미프진 구매후기
※ 이 동영상은 실제 구매후기입니다.
광고댓글 사절, 구매문의 사절
- 이 후기를 적는 목적은 저처럼 힘들고 불안해 하실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체로 동영상을 제작합니다. -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전 증후군이 나타나지 않아서 임테기를 했어요.
아침 첫소변으로 검사했는데 두줄 나왔어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눈 앞이 캄캄했어요.
아기를 낳을 여건이 안되고 또 임신인줄 모르고 항생제까지 복용했어요.
남자 친구와 상의하고 중절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나 중절수술하면 이후 아기를 갖는데 불임이 될까봐 두려웠어요.
구글링을 하다가 미프진이라는 약으로 중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미프진을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는거였어요.
그날 저녁 몇시간 동안 인터넷 써치하다가 구세주를 만나게 됐어요.
바로 캐나다 산부인과에서 현직 전문의로 일하시는 최지아 박사님인데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카톡 상담을 해주신다고 해서 카톡 추가했어요.
(최지아 박사님 카톡 ID는 구글링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
박사님 도움으로 결국 미국 3세대 미프진을 정품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최지아 박사님은 미프진 판매하시는 분이 아니고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해주시는 분이세요.
그러나 미프진에 대한 중절원리와 정품 구별방법, 복용방법, 부작용 등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최지아 박사님은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중절약물의 존재에 대해 알리신 분이셨어요.
미프진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미프진 주문하고 5일만에 미프진을 받았어요.
정품 포장 케이스를 개봉하니 안에 2종의 약물이 따로 포장되어 들어 있었고 영어로 된 설명서 한장 있었어요.
저는 목요일 저녁부터 작은 알약(미페프리스톤) 2정을 복용했는데
첫날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이 잘 잤어요.
금요일 아침 식사 후 2시간 지나서 2정 복용했는데 손발이 좀 저린 감이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출근해서 일했어요.
저녁에 또 2정을 복용했는데 자기 전에 보니 약간의 피가 비쳤어요.
최지아 박사님에게 물어보니 잘 진행되고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착상된 배아가 떨어지면서 소량의 하혈이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걱정하지 않고 그날 밤에도 별탈 없이 잘 잤어요.
셋째 날, 토요일 아침에 공복에 큰 알약(미소프로스톨) 3정을 먹었는데 약 20분 후부터 배가 많이 아팠어요.
화장실 갔는데 하혈 많이 했고 설사도 동반되었어요.
많은 양의 찌꺼기가 피와 같이 나왔던 것 같아요.
배가 아프고 경황이 없어서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ㅠ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진통제를 복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참을만 했어요.
약 2시간 정도 배가 많이 아프고 하혈 많이 하고 밥을 먹고 좀 잤어요.
자고 일어나니 통증은 사라지고 하혈은 계속 했는데 양은 좀 줄었어요.
일요일부터 생리 셋째날 정도의 양으로 하혈했구요,
월요일에는 정상 출근했어요.
다행히 남자 친구도 휴일이라 곁에 있어 줘서 많이 힘이 됐던 것 같아요.
하혈은 8일동안 했는데 최지아 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하혈 끝나고
며칠 있다가 가서 초음파 검사 받아 보라고 하셔서 초음파 검사 받았어요.
생리가 불규칙적이여서 자궁 상태 검사해 보고 싶다고 했는데
검사결과 자궁은 깨끗하고 별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캐나다는 한국과 시차도 있겠는데 밤낮 가리지 않고 급하면 상담톡을
날렸는데도 늘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최지아 박사님께 너무 고맙네요.
성병, 질염, 임신가능성 등 여러가지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해주시는 최지아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Beginners Guide to TikTok for Search - Rachel Pearson - We are Tilt __ Bright...
미프진 구매후기
1. 미프진 구매후기
※ 이 동영상은 실제 구매후기입니다.
광고댓글 사절, 구매문의 사절
- 이 후기를 적는 목적은 저처럼 힘들고 불안해 하실 여성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자체로 동영상을 제작합니다. -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전 증후군이 나타나지 않아서 임테기를 했어요.
아침 첫소변으로 검사했는데 두줄 나왔어요.
너무 당황스러웠고 눈 앞이 캄캄했어요.
아기를 낳을 여건이 안되고 또 임신인줄 모르고 항생제까지 복용했어요.
남자 친구와 상의하고 중절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러나 중절수술하면 이후 아기를 갖는데 불임이 될까봐 두려웠어요.
구글링을 하다가 미프진이라는 약으로 중절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미프진을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는거였어요.
그날 저녁 몇시간 동안 인터넷 써치하다가 구세주를 만나게 됐어요.
바로 캐나다 산부인과에서 현직 전문의로 일하시는 최지아 박사님인데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카톡 상담을 해주신다고 해서 카톡 추가했어요.
(최지아 박사님 카톡 ID는 구글링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음)
박사님 도움으로 결국 미국 3세대 미프진을 정품으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최지아 박사님은 미프진 판매하시는 분이 아니고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해주시는 분이세요.
그러나 미프진에 대한 중절원리와 정품 구별방법, 복용방법, 부작용 등 자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
었어요.
후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최지아 박사님은 우리 나라에 처음으로
중절약물의 존재에 대해 알리신 분이셨어요.
미프진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미프진 주문하고 5일만에 미프진을 받았어요.
정품 포장 케이스를 개봉하니 안에 2종의 약물이 따로 포장되어 들어 있었고 영어로 된 설명서
한장 있었어요.
저는 목요일 저녁부터 작은 알약(미페프리스톤) 2정을 복용했는데
첫날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이 잘 잤어요.
금요일 아침 식사 후 2시간 지나서 2정 복용했는데 손발이 좀 저린 감이 있었으나 정상적으로 출
근해서 일했어요.
저녁에 또 2정을 복용했는데 자기 전에 보니 약간의 피가 비쳤어요.
2. 최지아 박사님에게 물어보니 잘 진행되고 있는거라고 하셨어요.
착상된 배아가 떨어지면서 소량의 하혈이 있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셔서 걱정하지 않고 그날 밤에
도 별탈 없이 잘 잤어요.
셋째 날, 토요일 아침에 공복에 큰 알약(미소프로스톨) 3정을 먹었는데 약 20분 후부터 배가 많이
아팠어요.
화장실 갔는데 하혈 많이 했고 설사도 동반되었어요.
많은 양의 찌꺼기가 피와 같이 나왔던 것 같아요.
배가 아프고 경황이 없어서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ㅠㅠ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진통제를 복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참을만 했어요.
약 2시간 정도 배가 많이 아프고 하혈 많이 하고 밥을 먹고 좀 잤어요.
자고 일어나니 통증은 사라지고 하혈은 계속 했는데 양은 좀 줄었어요.
일요일부터 생리 셋째날 정도의 양으로 하혈했구요,
월요일에는 정상 출근했어요.
다행히 남자 친구도 휴일이라 곁에 있어 줘서 많이 힘이 됐던 것 같아요.
하혈은 8일동안 했는데 최지아 박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하혈 끝나고
며칠 있다가 가서 초음파 검사 받아 보라고 하셔서 초음파 검사 받았어요.
생리가 불규칙적이여서 자궁 상태 검사해 보고 싶다고 했는데
검사결과 자궁은 깨끗하고 별 이상이 없다고 하셨어요.
캐나다는 한국과 시차도 있겠는데 밤낮 가리지 않고 급하면 상담톡을
날렸는데도 늘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최지아 박사님께 너무 고맙네요.
성병, 질염, 임신가능성 등 여러가지 산부인과 상담을 무료로 해주시는 최지아 박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