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꺼중에 ET 는 이화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인 학부생 100 명을 대상으로 요구사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 ⇒ 해외봉사 시 한국에서의 사전교육의 필요성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이다 . 전체응답자 83 명 중 59 명인 72% 가 해외봉사 시 한국에서의 사전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 전체 응답자 83 명 중 6 명인 8% 는 해외봉사 시 한국에서의 사전교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
3 번 , 6 번 설문조사 결론 예상되는 봉사의 유형과 , 필요한 봉사의 유형을 비교해 보았을 때 가장 차이가 많은 항목은 ‘ 위생봉사 ’ 이다 대부분의 경우 , 예상되는 봉사유형과 필요한 봉사유형이 크게 차이 나지 않거나 , 오히려 예상되는 것보다 필요성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 두 항목을 비교해 봤을 때 , 전체적으로 두 분야에서 모두 많은 득표수를 얻은 것은 마인드 교육 , 역사교육 , 현지문화교육 이었다 . ⇒ 위생 교육은 해외 봉사 유형 중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
⇒ 5 번 문항은 위생교육에 대한 인식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이다 . 전체응답자 83 명 중 66 명인 80% 가 위생교육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 전체 응답자 83 명 중 16 명인 20% 는 위생교육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지는지 알고 있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 봉사 활동 중 위생 교육에 대한 개념 인식 교육이 필요하다
⇒ 11 번 문항은 해외봉사의 결정에 고려되는 요소를 알아보기 위한 설문이다 . 전체응답자 83 명 중 41 명인 49% 가 비용이라고 응답했다 . 그 다음으로는 , 전체응답자 83 명 중 22 명인 27% 가 봉사활동을 함께 할 동료라고 응답했다 . 전체응답자 83 명 중 20 명인 24% 가 봉사지까지의 이동시간이라고 응답했다 . 마지막으로 , 전체응답자 83 명 중 15 명인 18% 가 봉사프로그램 내용이라고 응답했다 . . 11 번 설문조사 결론 여러 나라들 중 거리상으로 가깝고 비용이 덜 드는 ‘ 필리핀 ’ 이 적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