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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초딩 이종헌 “소셜매니저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쓰고, 만들고, 그리는 데 재능이 있던 아이는, 칭찬 받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학년이 바뀌고, 구성원이 바뀔 때 마다, 해야 하는 것 들을 도맡아 했습니다.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겼던 소셜초딩, 소셜매니저의 첫 걸음입니다.
5. 소셜초딩 이종헌 “소셜매니저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소년동아일보 기자
1999년, 소년동아일보의 기자에 지원하여 활동하게 됩니다.
학생신문을 매일 읽으면서, 학교 안팎의 이야기를 알게 된다는 데 매력을 느꼈습니다.
모집 공고 또한 신문을 읽다가 발견했으니, 될성부른 정보력의 초딩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