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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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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

  1. 1. Vol.3 Vol.3 DJing 어도비는 잠시 닫아둬 Vol.3 기획, 촬영, 디자인, 편집, 발행 장한이, 최혜윤 2010 CopyrightⒸ2010 이 책에 실린 글, 사진, 그림 등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각 행사를 이끌어준 학생들 본인에게 있으며 그들의 동의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shutdownadobe.com shutdownadobe@hanmail.net
  2. 2. Vol.3 Contents 2010.08.24 2010.06.22~ 공모전 수상자 누구나 한번 쯤은 도전해보는 공모전. 폴리곤을 살려줘 동아리들이 하나 둘 사라지며, 위기에 놓인 인터뷰 그러나 수상 자체에 대한 소문은 빠르지만 (박재환) 3D 동아리 폴리곤. 하지만 또 다시 의욕 정작 그들의 작업은 보기 힘들다! 있는 학생들이 똘똘 뭉쳐 열공의 불씨를 도대체 뭘 어떻게 한건지 좀 알려줘. 당기고 있다. 2010.09.02 2010.08.04 학교에서 변치않는 개그 센스와 존재의 항상성 선배특강 3탄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란 어떻게 생활 사는 법 덕분에 우리과의 핵심 아이콘이 되어버린 최환욱 하는지, 그의 작업실로 쳐들어가 이야기를 박지성 군. 학교를 집으로 삼는 4층 들어보자. 우리나라 일러스트 계의 현실과 경비 아저씨가 된 그의 이야기. 이 직업이 갖는 장단점은 무엇인지 잘 알 수 있었던 강의. 2010.07.01/07.08/07.20/08.24 2010.07.21~ 박성완, 정길웅의 가장 배우고 싶은 악기로 꼽혔던 기타! 정원도, 최혜윤의 드럼을 한번 쯤 쳐보고 싶었지만 그동안 야매 기타레슨 많은 학생들이 몰리면서 소규모 레슨에 기회가 없었던, 도레미파솔라시도도 야매 드럼레슨 서 대규모 레슨으로(?) 확장되었다. 모르지만 신나게 음악 한 번 해보고 싶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타를 매고 학교를 컴퓨터 앞에서 손가락만 쓰고 있기에는 오갔던 기타 열풍의 그 현장 속으로~ 방학이 너무 아까운 사람들을 위한 야매 드럼레슨. 2010.09.15 조형대 더위가 잦아들면서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벼룩시장 불어오는 가을 날씨에 회색 강의실에만 앉아 있을 순 없지. 얘들아 나와! 이번 호의 추천 [음악]내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 등을 [음악] 괜시리 얌전해지고 꿀꿀해지고 [만화] 감성 충전과 피아노 주제를 다룬 음악,책, 만화 풀어내고 싶을 때 (남이 날 몰라줄 때) 싶을 때 만화, KISS Periphery (Icarus lives) Bedshaped (Keane) -김현정 August burns red (Marinas Trench) -김윤하 Haste the day (Travesty) [음악] 친구가 돈을 갚지 않을 때 -조형래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10cm) -장한이
  3. 3. [등록금뽕뽑자] 2010.08.24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시각디자인학과 07학번 김영민 당시 나는 2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로, 여름 방학동안 할 아르바이 트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다가 교수님께서 올려주신 공지를 보고 공모하게 되 었다. 공모의 분야는 선물 포장에 쓰이는 리본에서 포장지, 상자 등으로 제한 을 두지 않았다. With love(사랑을 담은)이라는 주제에 걸맞고, 말 그대로 선 물을 감싸거나 묶고 풀어내는 행동을 넘어서 선물 포장과 개봉에 재미를 유 도해 내는 혁신적인 포장을 찾고 있었다. ‘선물’ 단순히 물건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를 축하하거 은 나 기념하는 시간의 의미가 함께한다. 나는 선물을 주고 받을 때의 상황을 상 상해 보았다. 크리스마스 아침, 트리 아래에 수북한 선물 상자들 중 하나를 집 초중고시절 미술, 디자인의 수상 경력이 전혀 없던터라 그닥 기대 어들어 포장을 뜯어낸 후 갖고 싶던 로봇을 발견하고는 omg를 연발하는 아 하지 않고 부담없이 낸 작업이었다. 그저 공모전에 가담했다는 자체에 의의 이와 그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엄마, 아빠- 크리스마스 날 가족간의 넘쳐나는 를 두고 따로 결과 발표날 확인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두 달이 흐르고 2학 사랑과 행복을 진부하게 표현하는 대목이지만 가장 전형적인‘선물을 주고 기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어느날, 어쩌다 확인한 메일에 왠 영문 제목의 메 받는 시간’ 모습이 아닌가?! 의 일이 와 있었다. Output gift packaging이 보이기에‘아 공모한 사람들 모 두에게 보내는 메일이구나’ 무심코 클릭한 메일의 내용에는 내가 1st 하며 나는 그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선물을 주고 받는 시간을 더 뜻깊게 prize!!! 소개된 링크로 달려가보니 내 이름과 함께 결코 적지 않은 상금액이 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았다. 선물 개봉은 주는 사람과 함께 해야 의미가 배가 나란히 적혀있었다. 2위에 쓰여진 일본의 타마예술대 학생을 보고 일본을 꺾 된다. 물론 받은 선물을 왠지 혼자 몰래 열어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도 있을 었다는 국위선양의 기분도 들고, 저 상금으로 다음 학기 등록금을 낼 수 있겠 것이다. 하지만 선물을 받는 입장의 감사함 뿐만이 아닌, 주는 사람의 뿌듯 구나 효녀된 기분도 들고 온 생각이 희열로 가득찬 중에 한가지 의혹도 있었 함까지 더해지는 최상의 순간을 위해서는 선물을 주고 받는 당사자들이 함 다.‘내가 왜 탄거지 ?ㅅ?’ 께 해야 한다. 사실 작업이라고도 뭐할 정도로 소박하다. 투박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서툰 영 우악 그렇다!!!!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함께 해야 열 수 있는 선물 상자를 어로 설명한 A3 판넬 네 장이었다. 그도 컬러 인쇄보다 저렴하기에 흑백으로 만들자!! 받는 사람 혼자서는 절대 열 수 없는 상자를 만들자!!! 다소 억지스럽 처리했다;; 또한 내가 제안한 상자의 구조가 아닌 다른 구조로도 충분히 그런 고 실생활에서 그리 실용적이지 못할 것이지만, 공모전은 어디까지나 학생들 역할을 하는 상자를 구현할 수 있다. 다른 공모자가 같은 의도에 외형적 미까 을 위한 공모전이었고 그리 심각할 필요없이 재미있게만 만들면 그만이라 생 지 갖춘 상자를 냈었더라면 다른 결과를 낳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각했다. 시각디자인과로서 그래픽적인 방향으로 문제를 풀 수도 있었겠지만, 구조적으로 상자를 여는데에 직접적인 제한을 두는 것이 와닿을 것 같았다. 배려심 많은 네덜란드인이 동방의 한 작은 나라 여대생의 유난히 겸 그렇게 상자에 두 오른손이 있어야 열리는 장치를 만들었다. 한 사람이 자신 손한 작업에 동정표를 던진 것이라는 웃지 못할 상상도 해봤지만 스스로 위 의 왼손과 오른손을 모두 사용한다 한들 열 수 없게, 반드시 상자의 반대편에 로하며 자축한 결론으로는 공모작의 결과물이 아닌 학생의 가능성에 손을 들 서 다른 사람이 함께 오른손을 움직여야 열 수 있도록 했다. 어 준 것 같다. 그 가능성이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확실치는 않지만….
  4. 4. 우리가 수상한 아이디어는 <하이모> 인쇄 광고 아디이어였는데요, 아이디어를 이미 다 짜고 제작 과정에서 이미지클릭 그림들을 보다가 불쑥 생각나서 급 제작한거였어요.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정수리가 태풍의 모양과 흡사하다고 생각해서 그 모습을 그대로 일기예보를 보여주는 지도 같은 이미지 위에 올려놓은거죠. 대머리=태풍(형태적 유사성) 태풍=재앙, 그래서 대머리=재앙(의미적 유사성)다른 의미긴 하지만 대머리도 외모적 시각디자인학과 07학번 재앙(?)을 유발시킬수 있고 심각한 재산 피해와 본인을 정신적 수재민(허탈 박지성 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한…)으로 만들 수 있으니 의미적으로도 맞는다고 얼추 끼워 맞춰 설명할 수 있죠. 그런데 팀 내에선 별로 반응이 좋은 아이디어는 아니었는데 유독 심사장에서 휴학하고는 여름이 오면 겨울 옷을 집에 보내고(겨울엔 군대가 있 만큼은 만장일치로 뽑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국제 광고제에 을 것 같아서) 겨울엔 여름 옷을 집에 보내고(여름엔 군대가 있을 것 같아 출품을 준비하고 계신다고 하네요-_- 서…)하는 생활이 2년 째 이어지던 중이었습니다. 419-2호(창고)를 불법 개조해서 그 곳에서 먹고 자고 (박지성 군의 생활에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방법 같은 것을 말해줘야하는데 뽀록으로 대한 내용이 다음 페이지에 이어집니다) 생활을 함께 했던 안나, 선경 누나와 한 번 탔다고 후배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긴 좀 꼴사납지만 간단히 말해서 함께 2학년 2학기가 무사히 끝난 기념으로 경복궁 역 토속촌으로 삼계탕을 두세번 해보고 나면 감이 잡히실꺼에요 ^<^ 좋은 얘기를 꼭 해드리고 싶지만 먹으러 갔습니다. 거기서 닭 뼈를 발라내다가 제일기획 공모전을 함께 하기 그렇다고 지어낼수도 없는 저의 마음…. 그리고 좋은 얘기를 해봤자 광고 로 약속했고 모임 첫 날은 모여서 간단히 공모 요강을 읽고 먹고 놀았습니다. 꿈나무들은 별로 없을꺼라는 저의 걱정…. 또 막상 좋은 얘길 해주면 평소 그 다음 회의 때도 간단히 수상작을 살펴보고, 서로 아이디어를 까보며 놀고 저의 행태와 좋은 얘기 사이의 괴리로 인한 비웃음을 살 것 같다는 근심…. 먹고… 그러다보니 마감 날이 너무 가까워 온거에요. 그렇지만 그 다음 회의 때도 살짝 얘기 해보고 놀고 먹고… 며칠 앞으로 다가오자 결국 선경 누나 집 광고 쪽 일을 꿈꾸고있는 새싹들이 계시다면 공모전 뿐만 아니라 대외활동 - 에서 합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보려고 했지만 일단 밥을 해먹 인턴, 알바, 기업에서 대학생들을 뽑아 지원해주면서 활동을 시키는 그런 활 고 한숨자고…. 음;;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얘기를 해주고 싶었는데… 하지만 동들(TBWA주니어보드, 제일기획 아이디어 보드 등등),대학생 연합 동아리 여러분, 즐겁게 준비해야만 좋은 분위기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순산할 수 있 (애드파워, 온애드 등)등을 추천할 수 있을거 같군요. 학교 생활만 열심히 하 답니다. 수상 소감 때 보니까 기획팀 대상은 3달 준비했다는데 우린 거의 3 다보면 광고에 대한 지식이나 실력 뿐만 아니라 취향마저도 잃게 될거에요. 일 빡세게 한 수준….
  5. 5. [등록금뽕뽑자] 2010.09.02 학교에서 사는 법 그런 냄새 건강에도 안좋고~ 음음. 그리고 학교에 사는 인물들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사는 법 나의 라이벌. 2박 3일씩 있다가 가는 사람들이 몇 개 없는 잠자리를 점거해서 책상에서 자야할 때도 있고…. 아, 그리고 진짜 싫은건… 아니, 이건 싫은 점도 전공 특성상 조형대는 1년 365일 24시간 내내 건물에 불이 완전히 꺼지는 날이 거의 없으며 각 층마다 야간 작업(이하 야작) 좋은 점도 되는데… 성재혁 알람이라고…. 멤버들로 가득하다. 야작 멤버들은 주로 학교근처에 사는 인물들로 구성되어 학교에서 대부분의 생활을 다 한다. 그러나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작 멤버들처럼 학교에 자주 있는 차원을 넘어 터주대감 혹은 마을 이장 분위기를 풍기며 학교가면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람 교수님이 지나가다가 저 발견하면 무조건 발차기ㅠㅠ 그 시간대가 대부분 들이 있다. 그 역사적인 인물들은 몇 년을 주기로 약속한 것 마냥 바통터치를 하며 매년 한 두명 정도는 꼭 존재한다. 지금 이 순 오전이라 늦잠을 막아줘서 좋긴한데ㅋㅋㅋㅋㅋㅋ 아, 또 좋은 점 있어요. 학교 간도 있다. 07년도 입학 당시만해도 잘못보면 이승기같은 느낌을 주어 그래도 그나마 멀쩡한 축에 속했던 박모군. 그러나 4년 소식은 놓치지 않고 듣는 것 같아요. 경아가 된 느낌? 경아=경비 아저씨 이정도 이란 시간의 대부분을 학교에서 보내며 많은 퇴화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변치않는 개그 센스와 존재의 항상성 덕분에 우리과의 상식은 아시죠? 핵심 아이콘이 되어버렸다. 학교에서 살고 있는 박모군. 심층 인터뷰로 만나보았다. .................미안 3학년 경아 말하는 줄 알았어... ....... 어디 어디 살았었어? 419호에 딸린 작은 방, 파티션, 418호(공동파티션), 출력실(잠시). 419-2호에서 살 때는 콘프레이크 사다 놓고 아침에 매점에서 치킨 샐러드 사 와서 위에 콘프레이크 뿌려서 와인잔에 유자차 타먹고. 소소한 재미가 많았죠. 또 리챔인가 스팸인가 있었는데 공모전 때문에 그거 한 번 버너랑 팬 가져와서 굽는 모습 사진 찍어야 해서 교실에서 햇반이랑 먹기도 했죠. 이건 불법이에요. 어떻게 학교에 살게 되었어? 아, 대부분 불법이네? 정신력만 있으면 서울역이든 탑골공원이든 어딘들 못살겠나요. 저는 그저 그 장소가 학교였을 뿐입니다. 앞으로는 저같은 식물성 정착생이 없기를 바라며…. 학교가 좀 더 아름답고 깨끗해지길 바랍니다. 잊지 못할 에피소드 같은거 있어? 음…. 샤워할 때 경비아저씨 옆에서 했던거? 집은 없는거야? 뭐? 진짜? 경비아저씨랑 샤워를 함께 했단 말이야? 저는 엄연히 신촌에 집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까진 분명이 홈리스가 아니었죠. 학교는 저의 별장이 하아…함께는 아니죠…. 어떻게 그런 생각을. 칸이 두 개 있단 말이에요. 젠장. 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집은 공용…. 가끔 새벽에 들어가면 4-7명의 사람들이 술병 사이에 골고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 CO₂ 뿜어내고 있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슬퍼져서 더 이상 말할 수가 없네요. 를 아참! 친구한테 효주(박모군이 학교에서 키우는 물고기. 심지어 애완동물도 키운다. 06학번 김효주 양의 이름을 따서 학교에서 살아서 좋았던 점은? 효주라고 지었다)를 받기도 했어요. 제가 적적해해서…. 집은 옥탑방인데 학교는 에어컨을 24시간 켜 놓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기도 마음대로 쓸 수 있고, 정수 왜 효주라고 지었어? 기 물도 있고…. 학생 식당도 2500원이면 밥 먹을 수 있으니까 좋고. 또 내가 청소 안해도 되고요. 집에는 효주가 항상 웨딩 드레스 같은 치마를 입고 오자나요? 딸린 식구와 불청객이 많았거든요. 아! 또 인터넷 공짜, 출력이 공짜! (※학교 출력실은 공짜가 아닙니다) 그 치마가 펄럭거리는 것과 물고기 꼬리 흔들리는게 비슷해서 출력은 사실 공짜여선 안되지만 어쨌든 적당히 공짜! 효주라서 지었어요. 아~ 또 우리 학교는 뒷산을 병풍삼아 지낼 수 있으니 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 그건 아님. 학교에 먼지 많아요! 학교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여러분, 겨울에는 추워요. ㅋㅋ그럼 싫었던 점은? 그가 키우는 물고기, 효주. 이제 군 입대가 정말로 얼마 남지 않아 일단 사람들의 노숙자 취급. 먼지도 많고…. 아~ 또 불 켜놓고 자면 깊은 잠도 못자고…. 최근엔 학교에 파티션 왼쪽 자리 친구에게 맡겼다. 파티션 그의 자리. 부재중 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이 강하다. 페인트를 칠해서 새 집 냄새 쩔어요. 심지어 남이 알아서 페인트 칠도 해줬어…. (위에서부터 설명) 첫번째_그의 자리에 당당히 자리잡고 있는 토스트기 두번째_그의 수면을 담당하는 매트리스.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는 물건인데 저 매트리스에서 자면 치유되지 않는 피부병에 걸린다는 소문이 있다. 세번째_그의 잠자리가 되는 곳 중 하나. 검은 쇼파에 놓여있는 모포는 주인도 알 수 없는 지경. 언제나 저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용 이불로 사용되고 있다. 네번째_양말과 후추와 라면 스프 껍질이 뒹구는 그의 파티션 자리. 테이블 아래엔 옷가지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음. 열기 싫음.
  6. 6. [소규모딴짓레슨] 2010.07.01 야매 기타 레슨 길웅선생의 2010.8.25 새벽 2시쯤의 네이트온 대화 기타라이프 정길웅, 최혜윤, 김도신(길웅선생의 애제자) 대공개! 근데 기타는 언제 어쩌다 시작했어? 고3 끝나고 무작정 기타가 치고 싶더라고. 고등학교 막 들어가서 단짝 친구들 만나고 그 친구들이랑 3학년 초까지 일주일에 막 두 번 세 번(!) 노래방에 다녔었거든. 뭐 딱히 음악을 열심히 듣거나 하진 않았었고^.^; 그렇게 혼자 놀고 있으니까 기타 배우고 싶다는 선후임들이 몰려들고 다른 부대 아저씨들까지 찾아와서 기타 모임 만들고 그랬었지 ㅎㅎ 수능이 끝났으니 뭔가 시작하고 싶었는데 뜬금없이 기타가 치고 싶은 주말마다 빈 회관 찾아가서 모여서 기타도 치고. 거야. 사실 그때까지 내가 하고 싶었던거 욕심부린 적은 딱히 없었는 강당에서 부대장(대령)을 비롯한 장교들 가족과 병사들… 몇 명이었 데 아마 그게 최초의 의사표현이었을지도. 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500명이었나? 앞에서 공연도 하고. 빨간 마후 아버지와 낙원상가가서 어쿠스틱을 사왔는데 그게 처음 기타와의 만 라 펑크버젼이 대강당에 울려퍼졌었다는.ㅋㅋㅋ 그 공연으로 휴가도 남이었지.(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바가지였던 것 같음.) 나가보고 또 부대장 사모님(;;;)한테 요청을 받아서 부대장 여자사람 자제분의 바이올린 연주 공연에 클래식 기타로 반주도 해보고 ㅋㅋㅋ 그렇게 기타를 접하게 되었으나 뭐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처 (이것도 휴가였음 ㅋㅋㅋ) 음엔 코드 쥐는 법도 몰라서 그냥 도레미파솔라시도 치고 놀다가 뭐 와... 스타였네 전성기 이리 어려워…이러고 있던 중에 대학 신입생 OT 때 CODE 공연을 봤 군생활 막바지 때는 시디가 60여장 모여서 부대 내에서 시디 대여점; 는데 그 당시 보컬 한테 뻑가서… . 아! 이런 세계도 있고 이런 여자도 루 일과 끝나고 선임병들 뒤치닥거리 끝나고 이불 뒤집어 쓰고 음악 까지 차리고 (그 결과 그린데이 앨범 한 장 잃어버렸다.) 있구나!! 그래서 코드에 들어가기로 맘먹었지. 을 듣기 시작했어. 아마 몰래 듣는다고 듣는데 다들 눈치 채면서도 봐 모든 동기는 여자다! 줬던 거겠지.ㅎㅎ 그때 눈물흘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유일하게 군생활 애초에 기타 테크닉보단 노래 구성이나 구조 파악하고 곡 흐름 따라 중에 자유로울 수 있었던게 그 순간이었던 것 같아. 가는 식으로 기타를 치고 놀다보니 나도‘싱어송라이터’ 될 수 있지 가 근데 보컬로 들어갔는데 기타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기타로 밀려났음. 그 후에 6주에 한번 휴가 나올 때 마다(난 참고로 공군이었어) CD를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 뭐랄까…그게 내 인생에서 로또같은 거 아놔 허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장씩 사가서 마르고 닳도록 들으면서 어찌어찌 정신적 공황상태 라고 생각했거든 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서는 벗어났지. ㅎ 꿈돋는 이거 군대에서 아이덴티티를 찾은 경우인가?! 어쿠스틱을 팔고 일렉을 사서 기타를 치기 시작했지. 아이덴티티라기보다…기타에는 단계가 있는데 듣다보면 쳐보고 싶고 그때부터 음악도 이것저것 주워 듣기 시작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되게 그 부대에는 굴러다니던 고물 어쿠스틱 기타가 하나 있었는데, 내무 치다보면 만들어보고 싶고 만들다보면 되고 싶은거지. 왠지 나도 할 창피한 이야긴데 남들 다 알만한 유명한 앨범들 들으면서 '난 남들이 실 한구석에 세워져있어서 청소시간마다 살짝살짝 들어만 보다가(청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근거없는 자신감도 생기고. 안듣는 음악 들으니까 우월해'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소하려면 들어야 되니까) 군대에서 첫 맞은 생일날 너무 기타가 치고 그 단계부터 송 라이팅을 위한 기타 연주로 바뀌었으니까. 것 같아. 참 유치했던 것 같음, 물론 지금은 저런 생각따윈 절대 안하 싶어서 선임들한테 생일인데 기타 한번만 치게 해달라고 겁없이 덤볐 지만. (걸그룹도 잘 듣습니다…) 다가 혼나고… . 결국 치게 해주고. 여튼 그리하야 그런 꿈을 살짝 가슴안에 품긴 품었는데, 현실은 현실 완전 다 썩은 기타였는데 ㅋㅋ 어찌나 좋던지. 이고. 일단 돈을 벌어야겠기에 음반 쇼핑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렇게 남들 다 듣던 명반들 나만 아는줄 알고 들으면서 혼자 기타 .....뭔가 찡하잖아 이거;;;;;;;; 짬짬히 밴드를 하다가, 2인 밴드였는데도 소통이 쉽지 않다는걸 느끼 찔끔찔끔 치다가 약간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 됐어. 군대 훈련소에 치는 거 보더니 선임들이 기타 쳐도 되니까 가져오라고 허락해줬고 고 역시 난 대장 타입이야 하면서 때려치고, 혼자 끼작대다가 어찌어 서 3주만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자대를 가게 됐는데 엄청나게 빡빡 그 다음 휴가 때 기타를 사서 들어가서 그때부터 기타치기 시작했지 찌하여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한 생활과 여자친구의 도망 때문에 공황상태였지; 사실 아는사람은 ^.^ (지금 그 추억어린 기타는 태호형이 인수하셨음ㅋ. 추억이 있으니 아마도 기타는 제 평생 같이 가게 될 무언가가 되어버린거 같네요. 알겠지만 군인에게 있어 사회와의 끈은 부모님 이외에 여자친구 밖에 까 생판 남한테는 못팔고 지인한테 넘겨주니까 맘이 편한거 같아) 기타는 그런 의미입니다. 저한테는. 없는데 뭔가 세상에 혼자 고립된 기분. 군대에서 기타를 좀 집중적으로 많이 쳤지. 아마 기타에 대한 애정도 여기까지 할께요^.^ 도 그때 엄청 늘어났던거 같고. (그래서 지금 음악 덕후라기보단 기 즉, 군대가 전성기엿다 군요 눈치 살살 보면서 굴러다니다 보니 선임병 중 몇명이 시디플레이어 타 덕후;) 음악듣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니까 음악도 더 많이 찾아 듣 ㅋㅋㅋㅋㅋ군대가 전성기는 좀 슬프잖아ㅋㅋㅋㅋㅋㅋㅋ 를 가져와서 음악 시디를 듣는데, 그게 부대 차원에서 허가가 된 모양 게 되고(군 생활 중 알게된 아티스트가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많은듯) 여튼 기타때매 군 생활에 재밌는 부분들이 생겼지. 이더라. 초반 3개월 정도 눈치보다가 몰래 시디피 들고 들어가서 하 EBS 공감도 밤중에 몰래 이불 뒤집어쓰고 열심히 보고ㅋㅋ 전성기는 아니었어 -_- (유일하게 솔로였던 시절........)
  7. 7. F코드가 안들어가는!! *기타관리법 첫 지정 연습곡 기타줄은 3~6개월에 한번 갈아준다. 바디와 넥은 오리박사(Dr. ducks)를 마른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습도조절을 위해 댐핏을 쓴다. *피크 삼각형의 얇고 큰 것: 어쿠스틱 스트로크용 티어드롭(물방울 모양): 일렉/어쿠스틱 둘다. 얇은 것은 스트로크, 두꺼운 것은 한 줄씩 칠 때 쓰고 아주 두꺼운 것은 일렉에서만 사용된다. 얇을수록 소리가 바삭바삭하다. *스트로크 불필요한 힘을 최대한 덜 주는게 좋다. 앞 쪽에서는 부드러운 소리를 내고 싶을 때, 브리지 쪽은 높은 음을 연주할 때. 코드를 잡을 때는 손을 최대한 세워서 동그랗게 만든다. 손톱이 하늘을 향하게. *기타구입 인터넷에서는 스쿨뮤직이나 프리버드, 오프라인에서는 낙원상가 어쿠스틱 브랜드는 Swing, Cort, DAME, Crafter정도가 괜찮다. 강의 필기내용 강좌순서 1. 어쿠스틱 기타의 역사 2. 어쿠스틱 기타의 구조 3. 어쿠스틱 기타의 종류 4. 초심자용 기타고르기 5. 기타 관리법 (보관법, 청소, 기타줄 갈기, 넥 잡기): 시범 6. 피크의 종류 7. 피크 쥐는 법 8. 현 튕겨보기 9. 각 현의 음계 알기(튜닝법) 10. 기타 기본자세 11. 코드의 이해 12. 기본 오픈코드 13. 코드표/ 지판 읽는 방법 14. 코드 구하는 사이트 (www.911tabs.com) 15. 스트로크 연습 16. 연습곡 따라해보기 17. 개인교습
  8. 8. 왼손 손톱은 짧게 깎아주세요!
  9. 9. [등록금뽕뽑자] 2010.06.22 폴리곤을 살려줘 [등록금뽕뽑자] 소규모딴짓레슨 친절한모모 하라는공부는안하고 방학중 3d 강좌 -가제 :폴리곤을 살려줘 작성자 박재환 번호 20 작성일 2010-06-19, 21:14:56 조회수 308 드디어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군요. 원래 학기중에도 작게나마 3d 강의를 열어 다죽어가는 폴리곤을 근근히 유지하려 했지만,,, 본인이 4학년인지라,,,,제입에 풀칠하기도 바뻤습니다. 그래서,,,,방학이 되서야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모이는 분들이 어느정도 하는지, 몇명이나 모일지 알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염두하셔야 될것들이 3d 분야 특성상 단기간에 끝날것 같진 않습니다. 한 일주일 반짝해서 3d를 다룰수 있다면 그린 컴퓨터 학원 등에서 한달에 60,70 받아가면서 반년동안 가르치지도 않았겠죠. 최소한의 엑기스만 보여준다고 해도(이건 거의 수박 겉 할짝할 짝) 1번에 3시간모임 -5번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를 배우고 싶은지 어떤분야를 원할지에 따라 여기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몇일 이렇게 되겠죠. 원래 폴리곤 수업의 계획은,,,실상배경합성 및 3d 디스플레이(안경쓰고보는거) 영상만드는거 하려고 했는데,,,,너무 목표를 크게 잡으면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이 많을것 같네요. 어쨋든 다음주 화요일 1시에 파티션 제자리에서 모이도록하겠습니다.(파티션 들어오자마자 정 면에 보이는 놈) 이날 간략하게 뭐 배울지랑 일정에 대해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참- 그전에 제 연락처는 박재환 011-xxxx-0577이구요. 참여는 하고 싶은데 그 날 못오신다거나 질문사항이 있으신분들은 연락을 주시면 되겠고, 재환오빠의 노력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는 폴리곤. 참여하실 분들 밑에 리플 좀 달아주시겠어요? 학년이랑 이름써서 인원수의 증감을 반복하다 지금은 배선혜, 정현지, 이아현, 이현아 4명의 09학번 친구들과 함께 영상제에 출품할 작업들을 폴리곤은 우리과 유일의 3D동아리 입니다~ 강의신청이 아니라 사전 OT같은거니깐 6/20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아직 한창 진행중이라는 3D에 관심있는 분들은 서로 교류도 할겸 일단 한번 가보세요~ 그들의 작업과 거기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자. 2학년 정현지입니당 6/20 2학년 이현아입니당 6/20 파티션 들어오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놈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0 우아 마야 마야 2학년 이아현입니다 6/20 1학년 허정입니다 6/28 시각디자인학과 09학번 마야와 맥스는 비슷한가요? 6/28 배선혜, 정현지 5층 건물에 사는 사람들의 아침 이야기를 다룬 내용. 5층에서부터 1층으로 카메라가 내려오며 각층 사람들의 바쁜 아침 일상을 리듬감있게 보여준다.
  10. 10. 시각디자인학과 09학번 이아현 레고로 된 자신의 캐릭터를 조립하기 위한 공장을 표현하는 작업.
  11. 11. 시각디자인학과 09학번 이현아 팝업북 형식을 갖춘 악몽 괴물에 관한 동화 이야기. 소녀가 괴물에게 쫓기며 여러 장소를 돌아다닌다. 전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마야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 스크린 샷은 숲과 해저, 그리고 고기 뱃속. 친절한 모모 3탄 - 최환욱 편
  12. 12. 02 01 05 Joenple 티셔츠 그래픽작업 손글씨부터 디지털 타입까지 일러스트레이터 색연필, 아크릴, 일러스트레이터 02-03 06 Self Promotion Works ADC 90주년 큐브 공모 행사 프리랜서는 대충 이런 식으로 산다 과슈, 색연필, 혼합매체 04 일러스트레이터 한솔교육 <딸깍딸깍 스위치> www.hanuku.com 과슈, 색연필 hanuku@gmail.com 03 04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 03학번 최환욱 05 경북 칠곡군 왜관읍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지도첨부) 에서 태어났다. 공부 잘하기로 마을에서 유명했으나 기대를 배반하고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비실기로 입학했다. 그렇게 좋다고 입이 닳도록 이야기 하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에서는 도대체 왜 그가 국민대를 간 것인지 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로 남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마) 왜관 출신 중, 제 88회 ADC 실 버큐브를 수상하고 뉴욕 타임즈와 메일 주고 받은 유일한 인물! 마을의 자랑!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으로 먹고 사는 것을 꿈꿨고 좋아하는 것을 직업 으로 삼고자, 대학을 거쳐 졸업 후까지 일관성있게 한 길만 쭉 파온 일 러스트레이터. 프리랜서로 일을 받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개인 스케쥴 관리와 01 클라이언트 분석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목표로 하는 커리어에 다가 가기 위한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탐색을 하고 있다는 그.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고 경력이 적기에 후배들에게 더 와닿는 경험담을 이야기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프리랜서란 대충 어떻게 살아가는지 작업실로 쳐들어가 이야기 들어보자! 06
  13. 13. 졸업하기 전에 했던 것들 프리랜서를 시작하는 것 내가 졸업할 때 상황이 실무는 아주 조금, 사실 내가 경력이 있는 프리랜서는 아니야. 이건 내가 처음으로 일을 받았을 때 받은 친구가 보내 길래 나도 보내 봤는데 올라간 걸 상 몇 개, 포폴 몇 개 정도 였어. 졸업 후 졸업하고 일 시작한지 딱 8개월됐지. 메일이야. 이게 2008년 10월쯤이야. 그전부터 보고 영국에 한 퍼블리셔가 책을 내고 싶다고 회사 같은 데서 연락이 몇 개 오긴 왔는데 뭐 일 같은 건 어떻게 들어오는지, 졸업한 선배들이 조금씩 아르바이트를 준 건 해서 그 쪽에 책도 내게 됐어. (내가 막상 미는 들어가기가 싫더라. 사실 대부분의 지침서들을 계약서는 어떻게 쓰는지, 클라이언트들은 있었는데 일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작업 말고 딴 작업들이 실리긴 했지만) 보면 회사를 먼저 가라고 말을 하긴 해. 어떤지, 나는 어떤 커리어를 밟아왔고, 아무튼 내가 일을 좀 해보고 싶어서 국내 그리고 2009년 3월에 그림글자 포스터로 ADC 비즈니스를 배운다 뭐 이런 이유도 있지만 내가 주변에서 전해들은 시장의 상황…. 일러스트레이터들 올리는 사이트에 몇 군데 를 받게 됐고. (질문, ADC상을 받은 뒤로 우선은 돈이 없으니까, 뭐라도 해서 돈을 그런 얘기들을 해 볼거야. 올렸더니 초기에 연락이 많이 왔어. 내가 받은 들어오는 일이 달라져요?) 음…. 그런 건 없어. 벌어야하겠지. 대부분 하는 얘기가 평균 경력이 많고 높은 위치에 오른 일러스트 일은 학습지 파트였는데 페이도 좋고 일도 특히 일러스트레이터는 없는 것 같아. 연봉의 50%정도를 저축해놓고 프리랜서를 레이터들 이야기는 들을 기회가 워낙 쉬웠어. 영어 책이었는데 시안을 보내 달라고 내 생각에 일까지 이어지려면 ADC정도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 왜냐면 홍보하는 많으니까, 정말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고, 해서 보냈던 게 이거야. (아래 그림 참조) 되는거 한 5개 정도 받으면 되려나? 이 사람 기간 포함해서 3~4개월 정도는 거의 일이 비교적 평범한 코스에 있는 내 경험담을 그리고 또 3학년 11월 쯤에 디자인에이전시랑 진짜 휩쓸고 다닌다 정도 되야지 싶어. 없을 거라고 봐야하거든, 최악의 경우에는. 듣는 것도 나름 도움이 될거야. 일을 하나 받아서 같이 했어. 이건 현대자동차 그리고 맨 첫 학습지에서 정기적으로 연락이 더 길어질 수도 있고. 초반에 일을 뚫는 게 대학원 연구생 모집이었고. 오게 됐어. 일년에 한 3~4권정도를 계속 하게 게 제일 많대. 그래서 내 생각에 프리랜서 보는게 잘 와 닿을 것 같아서. 이렇게 원으로 정말 힘드니까. 뭐 이런 식으로 일을 조금씩 하다가 다른데도 됐지. 이런 게 사실 커리어에는 도움이 별로 안 일러스트레이터 할거면 주변에 아는 표시한 걸 보면 원이 이쪽으로 길수록 일한 근데 나는 사실 일단 뭐 안되면 그 때 가서 업로드를 좀 해보자 싶어서 커뮤니티 같은 되는데 재정적으로는 되게 안정적이야. 있으면 사람들한테 알리는 게 제일 첫걸음인 것 기간이 짧고 페이가 좋은 일이야. 그리고 회사가면 되지 그런 생각으로 홍보부터 하기 곳에 홍보를 해봤어. 이게 의외로 홍보 효과가 큰 도움이 돼. 돈이 없으면 들어오는 일을 컷을 같아. 그리고 주변 사람들한테 실력있다고 겹치는 부분은 일을 동시에 진행한거지! 시작했어. 일단 포폴을 만들어서 이메일로 있더라. 솔직히 실무자들이 볼까 싶었는데, 못하니까 점점 더 하기 싫은 일에 손을 댈 수 생각되는 게 좋겠지. 가급적 주변 사람들한테 점선으로 표시한건 받았다가 중간에 깨져서 뿌렸는데 이메일은 아무래도 어렵더라고. 의외로 많이 도움이 됐어. 타이포그래픽 밖에 없거든. 홍보하는 게 좋아. 일러스트레이터는 원래 다 날아간 일이고. (화면을 가리키며)이게 그때 보냈던 수신 확인 포스터라는 사이트가 있는데 그건 manystuff 그리고 그 다음 2009년 5월부터는 졸전 준비 프리랜서다 보니까 아는 사람 중에 누구한테 창인데…. 보면 마지막에 딱 한명 확인했어;; 그래서 올해 내가 일을 한 걸 살펴보면~ 처럼 자기 작업을 보내서 올라가는 식이야. (인섹타 에렉투스 책)를 했지. 들어올지 정말 예측이 안돼. 우리나라는 그 다음으로 생각한 게 주변 사람들에게 (아까 말한 세중 선배한테 소개받은) 첫 일이 제대로 된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도 없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시작했다!’라고 출판쪽 단행본 계약이었어. 동화책. 그게 3 그래서 일이 여기저기서 막 들어오지. 아는 말을 했지. 그러다 보니까 태우 형이 그럼 월달에 하게 됐는데 출판쪽은 원래 일이 되게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 우리 작업실 와서 같이 하자고 했고, 그렇게 늘어지거든. 그리고 그 쪽은 데드라인이 딱히 작업실에 들어왔을 때 김세중 선배라고 없어 한 달, 두 달 늘어지고 심지어는 1년, 2년 프리랜서로 지금까지 했던 작업들에 일러스트레이터 경력도 있고, 일도 많이 늘어지는 경우도 있어. 대한 설명 받는 선배가 있어서 그 선배가 하던 프로젝트 아무튼 프리랜서를 시작하고 맨 처음으로 중에서 출판사에서 한 건을 받아서 처음으로 사실 그래픽 자료(위 사진 참고)는 내가 방금 받은 일이 공교롭게도 올해 한 일 중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어. 전에 만든거라서…. 원래 작업은 이렇지 페이가 제일 쎈 일이었어. 이걸 4월 20일정도 어느 나라나 다 똑같다고 하는데 결국 않아.ㅎㅎ 지금 이게 내가 딱 올해 1월부터 까지했고, 그 사이에 1월 말쯤에 작은 일을 일러스트레이터는 초반에는 아는 사람, 8월까지 일을 한 걸 정리한건데, 세로 축은 하나 했고, 여기 1월 말 쯤을 보면 일을 두 개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뭐 이런 식으로 되는 페이고 가로 축은 일한 기간이야,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또 광고 기획사에 있는
  14. 14. 선배에게 연락이 왔어, 칸 광고제에 내보자고. 그런데 그렇게 같이 진행하고 있던 사이에, 일이 무산됐어. 이건 정식으로 일을 받은 건 아니라서 좀 애매한 경우였지만, 원래 시안이 짤릴 때 돈을 받아야 되거든. 시안비 혹은 KillFee라고 하던데, 그걸 우리나라에서는 잘 안준대. 외국에서는 킬피 받는 규정이 스케치까지 했을 때 원 금액의 50%를 받고 완성이 다 된 상태에서는 그게 설령 짤려서 출판이 안되더라도 100% 페이를 다 받는게 정석이라고 하는데,(뭐 그쪽에서도 이걸 다 지킨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우리나라는 보통 스케치에서 짤리면 페이가 없는 경우가 많고 완성되더라도 50% 이상 받기는 힘들다고 보면 될꺼야. 그리고 또 이게 짤렸을 때 우리나라는, 특히 광고 쪽이 많이 그런데, 일러스트레이터한테 연락을 잘 안해주거든. 그러니까 자기가 대충 눈치를 보다가 연락이 안온다 싶으면 전화해서 이 일이 무산된건지 진행 중인지 확인을 한번 해줘야해. 괜히 또 이거하고 있다고 다른 일 막 쳐내고 하면 안되거든. 나도 2월 초쯤 진행됐을 때 연락이 없는 거야, 그래서 무산됐구나 싶어서 새로운 일 들어온 걸 그냥 받았어. 그래서 2월쯤에 근데 이것도 되게 여유있게 왔어. 1월13일에 찾아보니까 에드펠라도 했었고…. 분명히 작성해서 보냈는데도 외국인한테는 계좌이체를 안해준다는거야. 클라이언트니까 잘해주고 싶다보니까 너무 힘든 거야. 그때 내가 다른 작은 일을 하나 더했지. 연락이 왔는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날짜가 2 아무튼 나는 하겠다고 2월 1일에 수락을 했지. 일을 다하면 수표를 우편으로 보내 주겠다는 거야. 일로도 지쳐있었는데. 심리적인 압박이 대단한거야. 한 이틀 째 새벽쯤에 개 있었어. 1월 25일, 2월1일 둘 중에 하나를 그리고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500만원 미만 이것도 프리랜서 재정 계획 세울 때 중요하게 참고해야 할 것인데, 보통 진짜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 그럴 때는 그냥 그 쪽 디자이너한테 물어보는 그리고 또 하나 일이 더 들어왔어. 고르라고 했어. 그러니까 좀 전에 미리 일은 계약서를 작성을 안 하거든, 근데 얘네는 일을 하고 한 달에서 두 달 사이에 돈이 들어와. 정말 빠르면 2~3주? 게 낫겠다 생각해서 그냥 메일을 보냈어. 진짜 아이디어가 생각이 뉴욕타임즈였어. 나도 깜짝 놀랐지. 도대체 날 스케쥴을 잡을 수 있게 알려 준거지. 우리나라 소액인데도 계약서를 다 쓰더라고. 그리고 그러니까 일이 끝나고 돈이 바로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펑크가 나겠지. 안나는데 어떡하냐고…. 그러니까 되게 따뜻하게 격려를 해줬어. 어떻게 알고 일을 준거지? 하고. 이게 맨 처음 같으면 정기 간행물 경우 그냥 시작하기 이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아예 뉴욕 타임즈와 항상 한 3달치 생활비 정도를 가지고 있어야해. 수금이 언제될지 모르니까. 다 걱정 말라고 잘되고 있는거 같다고. 내가 보기엔 여태까지 보낸 온 메일인데 되게 간단했어. 내 이름은 누구고, 한 일주일 전에 불러서, 수요일쯤에 주면서 정식 프리랜서 계약을 맺는 거였는데 앞으로 그래서 결과적으로 결제일이 원래 2월 20일인가 그랬는데…. 스케치만 써도 충분하다, 자기는 이런 식으로 고쳤으면 좋겠다고 그림도 당신 작업을 봤는데 이런 일을 맡기고 싶다. 일요일까지 하라는 식이거든. 페이도 우리나라 뉴욕타임즈와 다른 일을 할 때는 더 이상 뉴욕타임즈는 좀 지독했어. 내가 이거 돈 받는데 3개월이 걸리더라. 하나 첨부해 주면서 격려를 해주더라. 그래서 뭐 잘 되고 있는...게 일은 대충 이런 내용이고, 여기 링크 가서 보면 보통 정기 간행물의 2배 조금 안되게 받았어. 계약이 필요가 없는 거야. 그리고 이건 세금 의외로 구식이야. 계좌이체도 안해주고. 인터넷으로 한 부 구독하려고 맞겠지? 이렇게 생각하며 일을 진행해서 끝을 냈지. 이게 마지막으로 되고, 며칠까지 하면 되고, 돈은 얼마다 할래 일은 타입과 관련된 간단한 칼럼이었어. 근데 관련 서류…. 그리고 이거는 계좌이체 관련 해도 안되고 직접 전화 주문 밖에 없더라. 받은 메일인데 일은 잘 됐다. 나는 흑백 버전으로 하겠다. 뭐 이렇게. 말래? 딱 요것만 적혀 있었어. 잘하는 사람들도 되게 많이 했더라. 옛날 칼럼 서류였는데, 이게 좀 어기가 없는게 내가 이걸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게 날짜도 4일 밖에 없는데다가 모처럼 좋은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물어봤어.
  15. 15. 출판사로 출판 사업도 하려고 하는데 처음으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하는 낸 단행본이 인섹타 에렉투스야. 그때 전시도 일들, 각각의 장단점 궁금한 것! 물어보시라~ 같이하고, Book society에서 책 해설 강연 같은 것도 하고 그랬지. 반응이 꽤 괜찮았어. 아,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보통 일을 의뢰한)회사라는 갑이 그 위에 있는 거니까. 클라이언트와 의견 조율을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강연 한 번하고, 작은 일 하나 받고…. 어떤 식으로 받는지에 대해서 잠깐 얘기를 디자인 에이전시는 더 심해. 그 위에 갑이 처음에 클라이언트도 의견을 제시할 때가 있고 이렇게 6월은 한가했어. 개인 작업도 좀 하고, 해보자면, 보통 받는 순서는 사실 자기가 컨트롤 두 단계 있을 수도 있고, 클라이언트의 단순 들어줘야 할 때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 두 프로모션 좀 해볼까 하면서 계획좀 짜고 못하고 (무슨 일이 어떻게 들어 올 지 모르니까) 변심으로 그냥 짤릴 수도 있으니까. 결국 번째 일까지는 무조건 들어주고 맞춰줘. 한가하게 지냈고, 확률적으로, 난이도로 따져봤을 때 처음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보면 돼. 중간에 서너번째 쯤 되면 클라이언트에 익숙해지고, 제일 하기 쉬운 게 출판 정기 간행물이야. 일단 많이 짤리는 일 일수록 클라이언트가 많이 그쪽도 나에게 일을 계속 주고 싶은 마음이 그리고 7월 초 쯤에 페이가 좋은 일이 하나 출판물이 제일 안정적이고, 한 번 컨택하면 잘 붙어있고, 페이도 쎄지. 그만큼 받기도 어렵고. 들 때거든. 그쪽에서도 일러스트레이터 별로 들어왔는데 중간에 날라가버렸어. 내가 유지되는 편이고. 정기 간행물이 보통 제일 안 바꾸고 싶어해. 새로운 사람이랑 하면 일할 때 보통 일이 날라갈 때는 패턴이 초급이라고 볼 수 있지. 우리나라는 시장 구조는 약간 변칙적인데,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하니까. 그때 쯤에 내 작업을 어디서 보고 연락했냐? 그러니까 내서 3일 정도 내가 나가서 일을 해줘야하는 어떻게되냐면, 보통 실무자(차석, 수석) 정기 간행물은 잡지나 이런쪽이니까 학습지, 아동서적, 광고 요 정도가 가장 발언권이 생기는 거지. 초장에는 어지간히 behence라고 예전에 별생각 없이 올린 상황이었어. 3일간 회사에 파견을 가서 회사 에서 컨텍이 왔다가, 아트디렉터까지는 잘 일러스트레이터를 많이 쓰거든. 그래서 교체도 큰 요소고 그 외 팬시나 디자인 에이전시 경력이 있거나, 그쪽에서 사정하는 분위기가 사이트가 있었는데 얘는 거기서 보고 연락을 사람들이랑 일을 한거였지. 다른 마감이랑 좀 통과되는데 그 윗 선에서 튕기는 경우가 몇 많아서 기회도 많이 오고, 일도 짤막하게 연관된 모든 걸 다 합쳤을 때 앞의 3개 중에 아닌 이상 발언권이 없다고 봐야 될거야. 했대. 역시 여기저기 다 뿌리는게 진짜 겹쳐서 힘들긴 했지만 페이가 괜찮았기 때문에 번 있었어. 그 부분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딱 끝나. 정기 간행물이니까 마감이 정해져 하나와 비슷해. 우리나라는 아동서적이 제일 아니면 진짜 좋은 디렉터랑 일을 하던가. 중요하구나 생각했지. 진행을 했지. 해결해야 할지 좀 고민해 봐야겠지. 그리고 있잖아. 길어봐야 일주일에서 10일? 이렇게 압도적이야. 근데 아동서적은 아무리 잘 사실 편집자나 디자이너의 실력이 좋으면 그리고 4월 초에 작은 일을 하나 더 했고, 그게 7월 중순 쯤에 포스터 작업 하나 받은거 간단한 걸로 팍팍 돌아가니까. 그리고 많이 그려도 프로모션이 잘 안돼. 아무리 잘 그려도 일러스트레이터를 대변해서 클라이언트를 그래서 2월 초쯤을 보면, 프리랜서 시작한지 끝났을 때는 완전 녹초가 되서 좀 쉬기로 했어. 하고. 이게 원래 20일 쯤에 끝났어야 하는데 퍼져서 프로모션하기도 좋고. 이게 제일 학부모랑 어린 아이들만 알게 되니까. 그래서 좀 설득을 해주기도 하거든. 그리고 그 얼마 안되서 되게 빡세게 일을 한 게 보이지? 그래서 5월달까지는 일을 안 받고 쉬고, 5월 늘어졌어. 자잘한 수정이 계속되서 7월말까지 처음에 하기 좋아. 깜짝 놀랄 만큼 잘 그리는 데도 처음 듣는 디자이너가 고르는 클라이언트도 좋을 확률이 잘 보면 이 때는 일이 4개가 겹쳐있었던 초에 완전 잠깐 나가고. 이것도 파견 나가는거 가게되었고. 그리고 아까말한 잡지 정기간 작가들이 많아. 많고. 상황이야. 이정도면 진짜 바빠. 보통 좀 였어. 이건 책을 진행하던 작가를 옆에서 행물에 칼럼으로 해주고 있는 컷인데 4달째 그 담에 이제 정기 간행물보다 페이가 이렇게 아동서적 시장이 크고 다른 분야가 할만하다 싶은게 2개고 마감이 3개 겹치면 도우면서 어떻게든 마감을 지키게 해주는거 계속 반복되고 있는 게 보이지? 좋지만 얻기 어려운게 단행본. 사실 우리나라 워낙 위축되다 보니까 작가들이 그 쪽으로 중요한게 일러스트레이터는 결국 편집자나 급해서 클라이언트한테 짜증도 부리게 되고. 였어. 이것 덕분에 5월달에도 수입이 나쁘지 이렇게 보면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도 시장에서는 다른 쪽은 일이 별로 남아있지 않고 많이 몰리고 그쪽에 소속된 편집자들도 경험도 디자이너와 협의해서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그러니까 웬만하면 일을 받을 때 조절을 해서 않았지. 실질적으로 봤을 때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동화책이나 학습지 시장이 대부분이라고 해. 많고 일러스트레이터와 어떻게 일을 하는 게 많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클라이언트를 설득해 한번에 2개 이상은 안 받는게 좋아. 이정도 그리고 이 파란색 원은 전시를 한 거야. 마감이 두세개씩 겹치는 와. 그럼 스트레스가 좋은지 잘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필요할 때는 준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돼. 그 반대라면 무척 기간이 넉넉하면 알아서 조정할 수 있지만…. 전시기간 중에 작은 일을 두 개 진행했어. 이 엄청나거든…. 한 이틀정도는 아무 것도 하기 그 다음이 광고야. 광고 일은 받기도 어렵고 마감도 쭉쭉 늘려주고 하거든. 광고 쪽은 요즘 힘들어지겠지. 편집자나 디자이너가 좀 때도 좀 힘들었고…. 그리고 이게 끝나고는 아 싫고 반복되면 못해먹겠다 싶고. 아무튼 내가 페이도 좋지만 중간에 되게 잘 짤려. 좀 움츠러든 상태고. 근데 사실 아동시장도 미숙하면 불필요한 시안을 서너개씩 해 줘야 3월 중순 쯤 마감이 되갈 때 다른 일이 진짜 못해먹겠다 싶어서 고향으로 내려갔어. 6 졸업하고 일을 한건 이런 정도 리듬으로 했어. 그리고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오는 일도 좀 포화상태라서 다른 부분이 좀 늘어나는 돼. 이렇게 말하는게 좋은건 아니지만 가끔 들어왔어. 그래프에서 보면 굉장히 세로로 월엔 아예 쉬려고. 있는데, 보통은 웹 쪽이나 포스터 같은 거야. 것도 많은 것 같아. 일러스트레이션이랑 다른 클라이언트랑 이야기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길쭉하지, 잠깐하고 되게 많이 받았어. 이때 이건 출판물 이나 단행물보다 페이가 조금 산업이랑 결부되서 하는 경우도 있고. 이렇게 싶을 때는 오히려 시키는 대로 다 해줘버려. 이 회사에서 내 작업을 맘에 들어 해서 그 아 그리고 6월달에는 가짜잡지와 그 친구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데 짤리는 건 훨씬 잘 시장은 계속 변하고 있어. 그래도 학습지랑 안될 때는 아무리 잘 해주려 해도 도저히 뒤에 계속 일을 주더라고. 이때 한 일이 전시를 했고, 그때 전시 중에 겸사겸사 인섹타 짤려. 왜냐면 출판사는 출판사 자체가 그냥 아동물 안하는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렇게 많지 안되거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고해. 뭐냐면 그 회사에 일러스트레이터가 펑크를 에렉투스 작업도 했지. 가짜잡지 팀이 정식 갑이니 상관 없는데, 광고 에이전시는 (광고를 않은 것 같아. 아무튼 제일 좋은 건 좋은 디렉터 만나는 거지.
  16. 16. [소규모딴짓레슨] 2010.07.30 야매 드럼 레슨 등록금뽕뽑자 [소규모딴짓레슨] 친절한모모 하라는공부는안하고 야매드럼레슨! (정원도,최혜윤) 작성자 최혜윤 번호 31 작성일 2010-07-05, 16:47:17 조회수 157 좋아하는곡은 Ellegarden -Red hot 바닐라유니티- 내가널 어떻게잊어 10학번**입니다 ㅠ 연락주세요~ 좋은 디자이너랑 일하는 거. 근데 뭐 그런 사람들과 일하려면 일단은 자기 실력이 좋아야겠지. 결국 제일 중요한건 포트폴리오고. 작업이 좋아져야 안녕 :) 야매 드럼 할래 할래할래 좋은 사람들이랑 일할 수 있으니까. 곡은 Bonjovi- You Give Love A Bad name Green Day- 언제부터 프리랜서를 하겠다고 결심했나요? Basket Cas이걸루! 사실 졸전할 때까지 생각 없었고, 졸업하고 나서 회사 안가고 바로 게으름 피우다 이제 시작하네요 야매드럼레슨! 재밌겠다 ㅋ 프리랜서 할 수 있으면 제일 좋은 거 아닌가 생각하다가 마침 일을 대상은 드럼을 한번쯤 쳐보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분들, 시작하게 됐고, 하다보니 계속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계속 하게 됐지. 사실 도레미파솔라시도도 모르지만 신나게 음악한번 해보고 싶은 분들, 나도 완전 초짜야. 앞으로는 또 어떻게 커리어를 쌓을까 고민도 되고…. 컴퓨터앞에서 손가락만 쓰고있기에는 방학이 너무 아까운 사람들 입니다. 작업실 모습, 왼쪽부터 환욱선배, 현중선배, 주혁선배. 당시 잠시 자리를 비운 세중선배까지 현재 4명이 사용하고 있는. VCD파티션을 방불케 하는 장소. 미리 말씀 드리지만 진짜로 야!매! 레슨입니다... (체계적인 기초 이딴거 없어요^^:;) 이번에 드럼 배워볼려고 4개월짜리 일을 받으면 균일하게 일을 하나요? 마지막에 몰아서 하나요? 벼르고 있었는데 ㅠ 늦었지만! 되신다면! 음…. 스케치 마감, 채색 마감, 그리고 1차 수정…. 이렇게 3~4번정도 내가 지금 생각해봐도 진짜 괴로울 것 같아. 단점도 많은 것 같지만 그건 횟수는 3번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부탁드려요. 몰아서 하는 텀이 있어. 나머지 그 사이 사이에 다른 걸 하지. 4개월짜리 일단 나중에 생각해 보려고. 1회는 명칭, 자세, 악보 보는법, 스네어, 킥 연습, 곡에 들어가는 기본리듬 느리게 쳐보기 곡은 유투랑 2회는 곡에 들어가는 기본 리듬 제 속도로 완성, 롤러코스터에요ㅎㅎ 같은 경우에는 피드백이 일주일 열흘 걸려서 와서 진행이 되고 있긴 가능한 사람은 필인(주로 4마디나 8마디마다 들어가는 짧은솔로)까지 넣기. 한 건가 싶기도 해. 보통 일을 하나에만 집중하는건 거의 없었어. 거의 하루 중 작업 시간은? 3회는 완성+가능하면 조형대 밴드 CODE와 합주....로 잡아볼까 하는데 1,2회 진행되는거 봐서 겹쳐서 하지. 마감이 겹치면 제일 안 좋지. 들쭉날쭉한데, 일 없을때는 그냥 프로모션 용 작업 같은거 간단하게 하고. 결정할께요. 그 뒤에 더 배우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심화강의도 가능해요~ 근데 일 있을 땐 일만 해야돼ㅋㅋ 막상 일을 하는 기간은 얼마 안되거든. (아, 그리고 곡 정해진 다음에 혹시 합주때 보컬해보고 싶은분 있으면 따로 모집공지 올릴게요~) 솔직히 어떤 노래를 디자인과에서 4년동안 공부하고, 아트디렉터가 되어서 권력을 쥐고 미팅하고 연락받고 준비하고…. 원고가 오고부터 일이 시작하는데 선곡해야 될지 모르겠어. 곡을 정하는게 약간 까다로운 부분인데요....치고 싶은 곡을 각자 가져오라고 해서 치게 해주면 제 드럼 스틱도 거의 만져본적 없는 초짜라.. 흔드는게 아니라 처음에 휘둘리며 시작하는 것에 고민은 없었는지? 그때부턴 하루에 뭐 8~9시간 일만 계속 하고 자고 그러지. 그때 방심하고 가르쳐주는 곡으로 배우고 싶어.. 일 좋지만 그렇게 되면 계속 1:1레슨으로 해야되는 문제가 있어서, 뭐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별로 고민 없었어. 어짜피 돈 때문에 하는 일은 놀면 막판에 2, 3일씩 밤새고 그러는데, 그렇게 마감에 쪼들리면 일하는 열심히 배울게~~!!ㅋㅋㅋㅋ 일단 몇명이나 신청하는지, 신청한 사람들의 취향은 어떤지를 좀 알아보고, 내가 기대도 안했고. 그리고 좋은 클라이언트는 일러스트레이터한테 많이 중에 들어오는 일을 못하니까. 일 들어오면 부지런히 해야 돼. 다음 일 그에 따라 저희가 초보에게 적당한 난이도의 곡을 정하려 합니다. 맡겨줘. 안 놓치게. 근데 뭐 없을때는…. (클라이언트들이 우리 작업실 와서 우리 좋아하는곡 2개를 뽑아서 신청메일을 보내주세요. cheyooon@gmail.com 일러스트레이터는 상대적으로 쾌적한 환경 같아. 괴리감 같은거 별로 못 일하는 걸 보면 경을 칠꺼야ㅎㅎㅎ 내가 이 돈을 줬는데 이렇게 일하고 느껴. 디자인 회사에 간 친구들 중에는 괴로워하는 친구들도 좀 많은 것 같아. 있단 말이야!ㅋㅋ) 레슨날짜는 취향에 따라 그룹을 나눈 후에 그룹별로 조정하도록 해요! 그리고 사실 디자이너는 중간에 끼여 있잖아. 차라리 최종 을은 오히려 조금은 다음주에 첫 강의가 있을것 같네요. 힘이 있는 것 같아. 디자이너보다는 전문가 취급을 받는다는 면에서는 더 나은 전체 일 중에서 돈 때문에 하는 것과 만족을 위해 하는 일의 비율은? 우리모두 더운 여름을 드럼으로 날려버립시다~~! 것도 같고. 7:3 정도? 근데 요새 좀 늘어날 조짐이 보여ㅋㅋㅋㅋ 으히 드럼 꼭 배우고싶어요! 회사원과 프리랜서를 비교했을 때 딸린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없나요? 저 도올스에 라이크 어 파이얼~~~~ 저 할래요 신청신청~~^^ 7/5 을 제대로 쳐보고싶어요. 사실 웬만한 디자인 회사 신입보다는 많이 벌어. 사실 나는 프리랜서가 쉬운버젼으로 흐흐. 훨씬 나은 것 같아. 맨날 출근 안해도 되고, 남들 바쁜 시간대 피해서 오오하고싶어요..ㅠㅠㅠ흐규흐규 7/5 언니 저 꼭 불러주세요 신청메일을 보내주세요~~ 7/5 사랑해요! 생활할 수도 있고. 심리적인 압박이 없거든. 일을 할 때도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아. 전 기타나 열심히 ‘ㅅ’ 7/6 회사 파견 3일 갔을 때 진짜 매일 아침에 나가는게 지옥 같더라. 프리랜서 코드 동아리실 ㅠㅠㅠ 7/7 좀 하던 사람들 회사 생활 못한대. 매일 출근하는걸 견디지 못한다고. 우왕!!!!!!드럼!!!!!!!!!!!!! 7/7
  17. 17. 그러다가, 대학교를 서울로 오면서 그 레슨실 선생님이랑은 안녕하 그러다가 올해 초에 노리단에 드럼으로 오디션을 봐서 합격한 다음에는 고. 이제 제대로 배워봐야지 하고 실용음악학원을 갔어. 근데 입시를 아 내가 더 이상 야매로 쳐서는 안되겠구나 싶어서 홍대에서 다시 배우기 위한데라서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 학원에서 배울 때는 좀 시작했지. 뭔가 절실한(?) 동기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게 되고. 아무튼 더 좋은 소리 내려고 계속 패드연습하고 같은 거 반복해서 치고 했어. 그렇게 해서 지금도 계속 배우고 있어. 그래서 그 얼마나 쳤냐는 사실 모든 악기가 다 그런 과정이 필요하긴 한데, 드럼의 경우에는 보 첫 질문에 대한 대답은 졸라 랜덤하다는 것 ㅋㅋ 통 사람들이 그 차이를 잘 모르는 게 대부분이야. 바이올린이나 섹소 드럼 치면 스스로 그 소리가 너무 크거나 하진않아? 폰 같은 건 소리가 좋아지는게 막 들리잖아? 근데 드럼의 경우엔 보통 사실 심벌소리가 되게 크거든. 하이햇(왼쪽에 있는 심벌 두 개 맞댄 거의 차이를 몰라. 것) 오픈하고 쳐도 엄청크고. 그래서 가끔 계속 하이햇 열고 치는 곡 사실 나도 음악들을 때 드럼 비트같은 건 잘 안들리는 것 같아 연습하고 나면 왼쪽 귀가 약간 멍할 때도 있더라. 그래서 그때는 한 응 맞아. 아무튼 그때는 그냥 취미로 하는 건데 돈 내고 지겹자니 뭔 쪽에 귀마개 꽂고 했다ㅋㅋㅋ 가 짜증이 나서 몇 달 못하고 그만둬버렸지. 근데 또 한참 안치니까 치는 사람마다 다 성향따라 치는데 나는 시끄럽고 심벌 많이 때리는 치고 싶어지더라. 거 싫어하고 깔끔하고 터질때만 확 터지는 걸 좋아해. 메탈밴드 드럼 근데 드럼같은 경우는 집에 연습실이 따로 있지 않은 이상, 혼자연습하기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부술 듯이 치는 건 진짜 싫어ㅋㅋㅋ 가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 꼭 합주실을 가야만 연습을 할 수 있는 거야? 집에서 방음장치 다하고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연습실이 있어야 드럼만의 가진 장점이 있어? 돼. 가끔 전자드럼 놓고 쓰는 사람도 있긴하고. 개인 드럼셋 같고 있 내 생각에만큼 드럼을 치는 것 만큼 원초적인 감정을 건드리는게 없 는 사람들은 거의 음악하는 사람이야. 는 것 같아. 옛날에 원시시대에 제일 처음 만든 게 타악기잖아. 락콘 서트 가면 드럼비트만 깔려도 사람들 다 춤추기 시작하고. 그래서 내가 실용음악학원 그만두고 집에서 3분 거리에 있는 동네 음 그리고 이게 때리는 대로 정직하게 소리가 나오니까 스트레스 풀기 악학원에 등록을 했었지.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어ㅋ가격도 싸고. 좋아ㅋㅋ 피아노는 세게 쳐봐야 거기서 거긴데 드럼은 작정하고 세게 근데 여전히 내 실력이 늘고는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렇더라. 그래 치면 진짜 속 에 있는 게 뻥 뚫리는 기분이야. 서 차라리 공연이나 하면서 즐기자는 마음에 조형대 밴드 CODE에 들 가끔 심란하거나 왠지 기분 자꾸 다운되고 그럴 땐 내가 좋아하는 곡 어갔어. 17기 애들이랑 합주하고 공연하고 그러니까 또 재밌더라고. 틀어놓고 내 멋대로 치고 그래ㅋ (한이) 드럼은 언제부터 쳤어? 드럼은 확실히 합주할 때 재밌는 악기구나 싶고. (혜윤) 사실 난 그 질문에는 질문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답을 해ㅋㅋ 근데 또 이것저것 카피하다보니까 어려운 곡도 치고 싶고, 락 말고 더 마지막으로 드럼을 배우려는 사람한테 한마디 한다면?? 드럼 하나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그냥 중학교 때부터 라고 말하고 까다로운 리듬(보싸노바나 쌈바, 아프로 쿠반 같은거)도 욕심이 났어. . 음…. 사람들이랑 합주하면서 놀면서 치려면 드럼만큼 재밌는 악기가 드럼 좀 치는 사람한테는 뭐 제대로 친건 1~2년 밖에 안됐다고 해. . 없다고?!^^ 단점이 있다면 연습하기가 좀 불편하고…. 뭐 모든게 다 사긴데 이거!!!!!!!!? 그런것 같지만 제대로 치려면 지겨운 과정이 있다는 것! ^^ ㅋㅋㅋ처음 접한 건 중학교 때 클럽 활동에서 였는데, 사실 그때는 취미밴드하는 사람도 있고. 아무튼 다들 자유로워 보이고 좋았어. 그냥 재밌어보여서 별 생각 없이 한거였어. 스무 명도 넘는 애들 모아 근데, 그런거 있잖아. 드럼이나 일렉기타 같은 건 어두운 지하에서… 놓고 선생님 한명이 가르치는데 뭐 제대로 했겠어. 아무튼 그땐 진짜 뭔가 약간 불량한 사람들이 가르칠 것 같은 편견? 맛만 봤지.아 근데 마림바랑 드럼이랑 피아노랑 뭐 이것저것 가지고 ㅇㅇㅇㅇㅇㅇ 몸에 문신 합주하고 연습해서 학예회 때 공연하고 그런 건 재밌었어. 응. 약간 노는 사람이 가르칠 것 같고?ㅋㅋㅋ 나도 사실 첨에는 그거 그럼 제대로 친건 언제부터야? 때문에 좀 주저했는데 가보니까 전혀 다른 분위기였지. 근데 엄마가 고딩 때는 뭐 공부해야 할 것 같으니까 공부하다가…. 고3 때 수능 끝 걱정하실 까봐 숨기고 다니다가 결국은 말하게 됐다? 그때 한 번 난리 나고 이제 놀아도 되겠지 싶더라고! (사실 그때 이미 약간 재수를 생 났었지ㅋㅋㅋㅋ 각하고 있긴 했지만 일단은 끝났다는 해방감?) 헐..............싫어하셨어? 그래서 그동안 모았던 용돈을 갖고 드럼 레슨실을 갔어. 그때가 나랑 응. 걱정 되서 그랬나봐. 뭔가 안좋은 아이들과 어울릴까봐ㅋㅋㅋㅋ 동갑이 아닌 사람들, 고등학교 밖에서 사람들을 처음 만나게 된 거였 아무튼 그때 부모님이랑 좀 트러블이 있었는데 결국 내가 설득했지. 는데…. 그 다음해에 내가 독학으로 집에서 재수를 했는데 드럼레슨 가는 것 아, 뭔가 신선했을듯? 말고는 하나도 안 놀겠다고 했거든. 그리고 실제로 거의 그랬어. 생각 되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어…뭐랄까 진짜 생산적인 취미? 해보면 그때 일주일에 한 번 자전거타고 레슨실 가는 거 없었으면 어 거긴 실용음악학원이 아니라 취미 위주여서 돈 많고 시간 많은 아저 떻게 버텼나 싶다. 씨도 있고…. (그 아저씨가 자주 먹을 걸 사줬지…ㅋㅋㅋ) 재수할 때 유일한 낙이었겠구만.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 됐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을거 때문 응. 그리고 가면 수능 부담 이런거 생각 안할 수 있으니까 좋았지.
  18. 18. 야매 드럼레슨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다음 호에서 정원도 선생님 쪽 얘기를 실을 계획입니다.
  19. 19.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2010.09.15 조형대 벼룩시장
  20. 20. 2000엔 살래? 2000엔! 11000원에 팔께 ! 은행가면 5천원을 남겨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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