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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세기 유전자의학과 뉴스타트


유전자의학이란 무엇인가요?
인간의 몸은 세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세포의 성능은 그 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질병은 세포가 변질되어 본래 입력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이지요.
세포의 변질은 유전자의 변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암도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니까 암세포라는 비정상세포로 변질된 것이거든요, 따라서 21 세기의 첨단 현대의학은
유전자를 깊이 연구하여 이들 변질된 유전자들을 회복시킴으로 질병을 치유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도 변한다는 말씀인가요?
물론이지요,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이 유전자에 대하여 잘 몰랐을 때에는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것인 줄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깊이 연구해보니 유전자는 변할 수가
있는 조립식 구조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선천적 유전성질병도 정상유전자가 비정상유전자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생겼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유전자가 변하지 않으면 세포도 변할 리가 없고, 세포가 변하지 않는다면 따라서
질병도 생길 수가 없는 것이지요.


변질된 유전자가 정상유전자로 회복되기도 하는가요?
유전의 구조자체가 해체와 재조립이 가능한 조립식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한, 정상 유전자가
비정상으로 그 구조가 변하여 세포의 성능을 변화시킨다면 비정상으로 변질된 유전자도 물론
정상으로 그 구조가 회복되어 변질된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돌아올 수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이건 정말 놀라운 얘기인데요. 그러면 암을 비롯한 다른 모든 질병들이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유전자 의학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했던 현대의학의 차원에서는 불치의 병들이 유전자의학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치유가 가능하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최근까지 당뇨, 암, 동맥경화 등의 여러 성인병들이 유전자의 변질로 발병한 것인 줄을
몰랐다는 말씀이신가요?
몰랐지요, 제가 의과대학 재학 당시만 해도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몰랐었지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현대의학적 치료는 질병의 발병원인도 모르고 치료해오고 있었다는 말인가요?
사실입니다. 사실 1990 년경까지만 해도 유전자 차원의 질병의 발병원인을 충분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치료는 원인치료가 아닌 증세만을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을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증세치료는 되었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이루지 못했던
것입니다. 사실 환자들이 바라는 것은 증세치료뿐만이 아니라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각 질병들의 유전자변질이 얼마나 밝혀졌나요?
이것을 밝혀내는 연구계획을 인간게놈프로젝트라고 부르는데 지난 2005 년 5 월에 99% 이상
밝혀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군요. 유전자를 변하게 하는 유전자조작기술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데
사람들이 그 유전자조작기술도 없이 자기들의 유전자를 어떻게 변화시키어 병에 걸리게 될 수가
있나요?
그렇지요, 우리들은 아무도 우리 자신들의 유전자를 변질시켜서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질병에 걸리고 싶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그리고 우리자신들은 스스로 우리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들을 변질시킬 수 있는 기술은 없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자들이 어떻게 무슨 수로 변질된 것인가요?
유전자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유전자들이 글자들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그 많은 종류의
유전자들을 마침내 해독했다고 발표했지요. 그 결과 3 만여 종류의 유전자들을 세부적으로
알아내어 소위 유전자 지도라는 것을 마침내 완성했지요. 유전자가 글자라면 글자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부호입니다. 이 부호(글자)들은 그 배열 순서에 따라서 각각 다른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뜻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지요, 결국 유전자가 변한다는 것은 뜻의
변화에 따라서 유전자 글자의 배열순서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유전자는 글자이므로 뜻에 따라서 변한다.”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유전자는 최근에 와서야 자세히 알려지기 시작했고, 또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한 개 한 개 마다에 유전자 글자가 기록되어 있다는 개념은 너무나 생소한
개념이니까 이해하시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일단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정말 놀라운 진리가
그 속에 있음을 알게 되고, 마침내 그 진리가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놀라운 진정한 치유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증세치료의 차원을 초월한 유전자 치유의 차원에서 말입니다.
“유전자가 글자이며 뜻에 따라서 변한다.”라는 말을 깊이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유전자에 대하여 조금씩 깊이 이해하시기 시작하시면 “아하!, 그렇구나!, 이제 알았어!”
라고 말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상구박사의 특기는 아주 어려운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시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세미나에 참석하시든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잘 들으시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변질된 유전자를 유전자조작술을 모르고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은 있나요?
방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그러나 앞에서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유전자 글자가 뜻에 따라서
변한다면 뜻에 따라서 회복이 될 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 뜻은 확고한 뜻이어야 하며 생활로
나타나서 생활습관화 될 만큼 확고한 뜻이어야 합니다.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뜻으로 새로운
출발을 새로운 삶이지요.
뜻을 새롭게 하여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라는 말씀입니까?
사실, 지금까지 의학계에서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질병들이 인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성인병이라는 명칭을 취소하기로 의학협회에서 결의했습니다. 이러한 질병들이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나쁜 생활습관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공식적으로 부여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습관과 유전자의 변질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머리가 잘 돌아가시는 군요, 그렇습니다. 생활습관과 유전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글자인 유전자가 나쁜 뜻으로 형성된 나쁜 생활습관에 살아남기 위하여
적응하다보니 정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마침내 변질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아!, 이제 알겠습니다. 아직은 확실하진 않지만, 그 새 뜻으로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새
삶을 살아가면 변질된 비정상 유전자들은 다시 재적응하여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이 뉴스타트로 유전자들은 회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치의 병은 없겠네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희망이 있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원칙적으로 유전자는 회복되게 되어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뉴스타트 안에서는
희망이 있지요.


정말, 뉴스타트를 깊이 알아보고 싶군요.
꼭 뉴스타트 세미나에 참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1 세기 유전자의학에 근거한 새로운
희망을 확실히 가지십시오. 정말 재미있게, 쉽게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마침내 유전자차원의
진정한 치유의 체험을 가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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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1 세기 유전자의학과 뉴스타트 유전자의학이란 무엇인가요? 인간의 몸은 세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세포의 성능은 그 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질병은 세포가 변질되어 본래 입력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태이지요. 세포의 변질은 유전자의 변질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예를 들면 암도 정상세포의 유전자가 변질되니까 암세포라는 비정상세포로 변질된 것이거든요, 따라서 21 세기의 첨단 현대의학은 유전자를 깊이 연구하여 이들 변질된 유전자들을 회복시킴으로 질병을 치유시키고자 하는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럼, 유전자도 변한다는 말씀인가요? 물론이지요,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이 유전자에 대하여 잘 몰랐을 때에는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 것인 줄로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를 깊이 연구해보니 유전자는 변할 수가 있는 조립식 구조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선천적 유전성질병도 정상유전자가 비정상유전자로 변질되었기 때문에 생겼다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유전자가 변하지 않으면 세포도 변할 리가 없고, 세포가 변하지 않는다면 따라서 질병도 생길 수가 없는 것이지요. 변질된 유전자가 정상유전자로 회복되기도 하는가요? 유전의 구조자체가 해체와 재조립이 가능한 조립식 구조로 형성되어 있는 한, 정상 유전자가 비정상으로 그 구조가 변하여 세포의 성능을 변화시킨다면 비정상으로 변질된 유전자도 물론 정상으로 그 구조가 회복되어 변질된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돌아올 수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지요. 이건 정말 놀라운 얘기인데요. 그러면 암을 비롯한 다른 모든 질병들이 치유가 가능하다는 말씀인가요? 유전자 의학에 대하여 깊이 알지 못했던 현대의학의 차원에서는 불치의 병들이 유전자의학적인 차원에서는 물론 치유가 가능하다고 확실히 말씀드릴 수가 있지요. 그렇다면 최근까지 당뇨, 암, 동맥경화 등의 여러 성인병들이 유전자의 변질로 발병한 것인 줄을 몰랐다는 말씀이신가요? 몰랐지요, 제가 의과대학 재학 당시만 해도 전혀 짐작도 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몰랐었지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현대의학적 치료는 질병의 발병원인도 모르고 치료해오고 있었다는 말인가요? 사실입니다. 사실 1990 년경까지만 해도 유전자 차원의 질병의 발병원인을 충분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지요. 그러므로 지금까지의 치료는 원인치료가 아닌 증세만을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을 해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증세치료는 되었지만 근본적인 치유는 이루지 못했던
  • 2. 것입니다. 사실 환자들이 바라는 것은 증세치료뿐만이 아니라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완전한 치유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지금은 각 질병들의 유전자변질이 얼마나 밝혀졌나요? 이것을 밝혀내는 연구계획을 인간게놈프로젝트라고 부르는데 지난 2005 년 5 월에 99% 이상 밝혀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군요. 유전자를 변하게 하는 유전자조작기술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인데 사람들이 그 유전자조작기술도 없이 자기들의 유전자를 어떻게 변화시키어 병에 걸리게 될 수가 있나요? 그렇지요, 우리들은 아무도 우리 자신들의 유전자를 변질시켜서 우리를 죽음으로 끌고 가는 질병에 걸리고 싶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지요. 그리고 우리자신들은 스스로 우리세포 속에 있는 유전자들을 변질시킬 수 있는 기술은 없지요. 그렇다면 도대체 유전자들이 어떻게 무슨 수로 변질된 것인가요? 유전자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유전자들이 글자들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그 많은 종류의 유전자들을 마침내 해독했다고 발표했지요. 그 결과 3 만여 종류의 유전자들을 세부적으로 알아내어 소위 유전자 지도라는 것을 마침내 완성했지요. 유전자가 글자라면 글자는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만들어진 부호입니다. 이 부호(글자)들은 그 배열 순서에 따라서 각각 다른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뜻에 따라서 변하는 것이지요, 결국 유전자가 변한다는 것은 뜻의 변화에 따라서 유전자 글자의 배열순서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유전자는 글자이므로 뜻에 따라서 변한다.”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럴 겁니다. 왜냐하면 유전자는 최근에 와서야 자세히 알려지기 시작했고, 또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한 개 한 개 마다에 유전자 글자가 기록되어 있다는 개념은 너무나 생소한 개념이니까 이해하시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러나 일단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 정말 놀라운 진리가 그 속에 있음을 알게 되고, 마침내 그 진리가 질병으로부터 자유케 하는 놀라운 진정한 치유의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단순한 증세치료의 차원을 초월한 유전자 치유의 차원에서 말입니다. “유전자가 글자이며 뜻에 따라서 변한다.”라는 말을 깊이 이해하시기 위해서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유전자에 대하여 조금씩 깊이 이해하시기 시작하시면 “아하!, 그렇구나!, 이제 알았어!” 라고 말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이상구박사의 특기는 아주 어려운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시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세미나에 참석하시든지 홈페이지에서 동영상 강의를 잘 들으시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입니다. 그러면 변질된 유전자를 유전자조작술을 모르고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은 있나요? 방법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그러나 앞에서도 이미 말씀드렸지만 유전자 글자가 뜻에 따라서 변한다면 뜻에 따라서 회복이 될 수가 있지요. 그런데 그 뜻은 확고한 뜻이어야 하며 생활로 나타나서 생활습관화 될 만큼 확고한 뜻이어야 합니다. 방법이 아니라 새로운 뜻으로 새로운 출발을 새로운 삶이지요.
  • 3. 뜻을 새롭게 하여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라는 말씀입니까? 사실, 지금까지 의학계에서 성인병이라고 부르던 질병들이 인제는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기 때문에 더 이상 성인병이라는 명칭을 취소하기로 의학협회에서 결의했습니다. 이러한 질병들이 나이 때문이라기보다는 나쁜 생활습관으로 발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이라는 새로운 명칭을 공식적으로 부여했습니다. 그렇다면 생활습관과 유전자의 변질과 서로 상관관계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머리가 잘 돌아가시는 군요, 그렇습니다. 생활습관과 유전자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글자인 유전자가 나쁜 뜻으로 형성된 나쁜 생활습관에 살아남기 위하여 적응하다보니 정상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마침내 변질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요. 아!, 이제 알겠습니다. 아직은 확실하진 않지만, 그 새 뜻으로 새로운 생활습관을 형성하여 새 삶을 살아가면 변질된 비정상 유전자들은 다시 재적응하여 정상으로 회복되는 것이라는 말씀이군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이 뉴스타트로 유전자들은 회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불치의 병은 없겠네요, 그리고 누구에게도 희망이 있는 것이군요! 그렇습니다. 원칙적으로 유전자는 회복되게 되어 있으니까요, 모든 사람들에게 뉴스타트 안에서는 희망이 있지요. 정말, 뉴스타트를 깊이 알아보고 싶군요. 꼭 뉴스타트 세미나에 참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21 세기 유전자의학에 근거한 새로운 희망을 확실히 가지십시오. 정말 재미있게, 쉽게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마침내 유전자차원의 진정한 치유의 체험을 가지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