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생일, 이제 축하와 선물을 받는 날에서 누군가를 위해 '주는 날'로 바꿔보면 어떨까요? 저는 저의 생일을 기념해서 가난한 여건에서 공부조차 하기 힘든 필리핀 아이들을 위해 연필을 보내주는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바램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는 순간을 세바시와 함께 하려합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