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학력도, 경제력도, 건강도, 자신감도, 꿈도 없었습니다. 자기 비하, 한탄 등의 부정적인 것들 뿐이였습니다. 그러던 제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8년 넘는 투병기간을 이겨냈습니다. 비연수, 비전공의 스펙으로 영어 독학 6개월 만에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 받은 수많은 무시와 질타를 버텨냈습니다. 이제는 강남의 초대형 영어학원들 사이에서 경쟁하며 성장중인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독서법 책으로 베스트 셀러를 내기도 했지요.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제 변화의 비밀을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