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rea of the profile _천재영
(現)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명예기자
(前) 식품의약품안전처 HACCP 2기 기자단
(前) 한국마사회 8기 인터넷명예기자
(前) 2013 산청 세계의약엑스포 명예기자
(前) 세계미래포럼 칼럼니스트
고객이 열광하는 SNS 마케팅 저자
(前) 2013 시사뉴스타임 SNS전문가 화제의 인물 선정
나만 모르는 SNS 마케팅 저자
3. Content area
좋은 기사 많이 읽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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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을 쓰기 위한 지역 신문 활용법
뉴스의 가치
취재 계획서
취재 시 소프트웨어 및 어플리케이션 활용
인터뷰 기사작성의 팁
기자단 취재기사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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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47
가장 중요한 흥미성
“사람마다 기호와 관심이 다르므로 획일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돈에 관한 것, 성에 관한 것, 갈등이나 투쟁에 관한 것,
모험이나 탐험 등 서스펜스를 느끼는 것, 미담, 영웅에 관한 것,
신기한 것, 범죄에 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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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문장과 낱말
표준말을 써야 한다.
맞춤법에 맞는 낱말을 써야 한다.
쉬운 말을 써야 한다.
정확한 용어를 구사해야 한다.
불필요한 곁말을 써서는 안 된다.
지나친 외래어는 삼가 한다.
약어를 쓰되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
품위 있는 말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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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길이가 적절해야 한다.
-한 문장의 길이는 52-60자 사이가 좋다.
-블로그, 다섯 줄 이상을 넘기지 말자. (사진 간격)
한 주제를 서술하는 것이어야 한다.
한 문장에 주제가 둘 이상이면 혼돈을 주기 쉽다.
복문보다는 단문이 좋다.
꾸미는 말과 꾸밈을 받는 말은 가까이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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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문의 특징
지면의 무제한성
지면 신문과 달리 기사의 양에 제약이 없다.
자세한 내용까지 실을 수 있다.
편집부에서 기사를 줄이거나 삭제할 일이 없다.
이어쓰는 기사가 없다. (‘ㅁ’면에 계속’ , ‘ㅁ면에 이어’가 없다.
58. 1.철저한 사전조사
2.주제를 명확히
3.콘셉트 정하기
4.겸손하되 당당하게
5.신뢰가 중요
6.도대체 왜 하는지? 뉴스? & 의미? & 정보?
-목적을 분명히 하자
7.어떤 사람들이 독자가 될 것인지 정하라
8. 사람이 주인공,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9. 대부분 기사 인터뷰를 통해 작성
10. 인터뷰에도 기술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자.)
11.face to face, 전화, 서면, 온라인(사이버)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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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인터뷰의 세 가지 맥
대화
교감 소통
Three axes of th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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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인터뷰 어떻게?
취재원과의 시간 약속은 철저히 지키자.
첫 인사는 가볍게 일상적인 것으로 시작한다. (초조하지 않도록)
취재원에게는 공손하고 친절하게 하라 (마음을 열도록)
질문은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질문은 한번에 한가지 주제로 명료하게 하라.
질문은 미리 준비하지만 질문에 연연하지 마라
필요 시 녹음도 사전 양해를 얻고 하자
취재원으로부터 시선을 돌리지 마라
명함은 꼭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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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단어, 문장의 중복을 피하라.
한 문단 안에서의 시제를 일치시켜라
문장은 가급적 능동형으로 써라
호흡이 긴 문장은 두 개로 나누어라.
콤마와 가운뎃점을 구분하라
맞춤법, 띄어쓰기 등 기초적인 문법은 스스로 갖춰라
관형격 조사 '의'를 남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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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이름, 나이, 회사명, 소속, 출처, 지명, 단위, 시간, 날짜 등을 정확히 써라
민감한 내용은 피하라
원어를 사용하자. 가능하면 외래어, 한문은 피하는게 좋다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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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제목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기사제목을 보고 읽을지 말지를 결정한다.
제목은 기사 내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제목만 보고도 기사의 전체 내용을 전하는 핵심 메시지를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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