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Tiny Tower – Bitizens
빌딩을 올리고 점포를 여는
간단한 아이디어에서 시작
향수를 부르는 도트 그래픽과
중독성 있는 게임진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Social Network Game
5. Gamification 관점에서 보기
여러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
지인들과의 경쟁을 유도하여 집중력을 높임
연속된 퀘스트로 손에서 떼지 못하게 함
높은 빌딩을 만들어 지인들에게 자랑 할 수 있음
작은 것에서 시작해서 거대 빌딩을 만듬
실제로 없지만 있는 것과 같은 만족감을 일으킴
건물을 지으며 계속된 수입으로 몰입 형성
목적을 달성하면 추가적 보상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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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mall Street – Glu Games
카피캣 회사로 유명한
Glu에서 내놓은 SNG
보기엔 전혀 달라 보일 수 있으나
Tiny Tower를 옆으로 돌려놨을뿐
전체적 게임진행은 동일하다
UX적 부분도 큰 차이가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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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빌딩을 올리고 점포를 여는 게 목적
- 점포를 열기 위해선 사람이 필요
- 사람은 생활공간이 있어야 추가로 모집 가능
- 각자 희망 직종이 존재
- 희망 직종과 점포가 동일하면 보너스 증가
- 모든 생산에는 돈이 필요해서 현질을 유도
- 타워가 아닌 도시로 바꿔 건물을 짓게 됨
- 단지 세로를 가로로 바꿨을 뿐 모든 게 동일
- 타워에서 쓰던 엘리베이터를 택시로 바꿈
- Tiny Tower 보다 더 많은 현질을 유도 함
12. 카피캣 게임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
이미 검증된 게임방식을 그대로 도입
한번 인기를 얻은 아이템은 재활용 해도 히트
약간에 변화로 같은 게임이란 인식을 지움
반복 플레이로 서로 같은 게임 이란걸 잊게 됨
한번 중독된 사람은 계속해서 결제를 하게 됨
모든 게임의 궁극적 목표
실제로 존재하는 일을 게임으로 승화
게임이기에 같을 거란 생각이 더욱 약화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