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Ⅱ.문제
• 현재 상용화 되어있는 Sub GHz 통신 칩셋 및 모듈은 1km 이상 통신이 가능하
지만, 이동성이 고려된 알고리즘의 부재로 재해현장에 여전히 제약이 따름.
• 현재 대부분의 드론 상용 제품은 주로 Wi-Fi 통신 모듈을 주 통신 수단으로 사용
하고 있고, 해외의 산업용 대형 드론의 경우 통신거리 확보를 위하여 위성통신
방식을 적용하고 있지만, 모두 전력소모 문제를 개선하지 못하고 있음.
• 드론 통신의 거리에 대한 한계극복, 드론 간 Ad hoc 통신, 저전력 통신 등을 위
한 연구개발이 시급히 필요하며, Wi-Fi, Bluetooth 등의 전파 간섭에 강인한
Sub-GHz 대역의 통신 모듈 개발이 크게 요구됨.
5. Ⅲ.해결책
• 드론 통신의 거리에 대한 한계극복
• 드론 간 Ad hoc 통신 저전력 통신 등을 위한 연구개발이 시급히 필요하며, Wi-Fi,
Bluetooth 등의 전파 간섭에 강인한 Sub-GHz 대역의 통신 모듈 개발.
• 고정된 인프라가 없는 지역에 다수의 드론을 이용해 재해지역, 방사선노출지역,
산악, 해양 지역 인프라 구축
Ⅳ.경쟁
DJI, 패럿, 타이탄 등 상용화된 Drone 판매하는 회사와 경쟁
Ad hoc Network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회사,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