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터넷 미디어 기획 제작 국내 상반기 HOT ISSUE - 2011년도 국내 상반기 10대 뉴스 총 정리
2. 1 일본 대 지진, 국내 방사능 공포 확산 출처 ap통신/ 뉴시스 -> 일본 쓰나미와 대 지진,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누출로 그 여파가 국내에 까지 미칠 것으로 전망, 국민들의 공포가 컸다.
3. 2 사상 최대 구제역 사태 출처 한국일보 -> 경북 영천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은 전국으로 크게 확산 되어축산 값의 폭등과 많은 농민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살처분으로 인한 침출수 피해가문제 되었다.
4. 3 삼호주얼리호, 소말리아 해적 피랍사건 출처 연합뉴스 -> 소말리아 해적에 의해 ‘삼호주얼리호’가 피랍되는 사건이 발생, 4명의 부상자가 있으나 국군의 무력작전으로 모두 무사히 구출 되었다.
5. 4 국내 재 보궐 선거 출처 해럴드경제.연합뉴스/네이버블로그 ->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 개념인 보궐선거를 통해서 국민들의 민심이 드러난결과로 이명박 정부 정책에, 국민이 엄중한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6. 5 유명인사 스캔들 ★이지아-서태지 위자료 청구 소송 이지아와 서태지가 과거 결혼사실이 공개되며 둘 사이의 이혼과 관련된 위자료 소송문제가 공개. 이지아는 당시 정우성과 공개 열애 중이라 삼각스캔들로 번지며 큰 화제가 되었다. ★ 송지선-임태훈 스캔들 송지선의 미니홈피 글과 트위터 자살소동으로 임태훈과의 스캔들이 일파만파 커짐. 그 후, 임태훈 측의 안일한 사건 수습으로 송지선 아나운서는 자살을 선택한 안타까운 사건.
7. 5 유명인사 스캔들 ★ 상하이 스캔들 김정기 전 상하이 총사가 미모의 30대 중국인 여성 덩모씨에게 국가기밀 자료를 유출한 사건. 감찰결과 부적절한 관계임은 확실하나 업무상의비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전 영사의 사표를 수리하며사건을 종결. 그 후 자국의 남편을 둔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와 국가 보안의 허점이 드러나면서 여론의 비난이 커졌다.
8. 6 반 값 등록금 투쟁 -> 이명박 정부의 공약인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 7 디도스 공격, 좀비PC공포 확산 디도스란, 악성코드에 감염된 PC가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이른바 좀비PC가 되어 공격자가 내린 명령에 따라 목표로 삼은 대상(서버)에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가한다. 좀비pc에 감염이 되면 하드디스크가 파괴 되 모든 파일과 데이터가 삭제되는 증상이 대두. 각각의 회사와 여러 가정에 불안감이 조성 되었다.
10. 8 농협 전산망 오류 -> 농협 전산장애로 인해 인터넷뱅킹, ATM서비스이용 등 모든 은행업무가 마비된 사건. 수일에 거쳐 복구가 이루어 졌으나, 고객들의 막대한 피해가 초래 되었다.
11. 9 부산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 -> 부산상호저축은행의 영업정지로 5천만원 이상 예금주들이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러한 영업정지의 바탕에 영업부실함과 함께 정부와 금감원의 근태부분도 문제가 되었다. 또한, vip를 대상으로 영업정지 전 날 예금인출이 이루어진 점도 야기되면서 상호저축은행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12. 10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확산과 논란 지난해, 엠넷‘슈퍼스타k’의 성공으로 각 지상파를 포함한 케이블 방송에서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러한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각 방송사마다 마구잡이 식으로 생겨나면서 이에 따른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출연자신상에 대한 문제, 편집과정에서 생기는 불찰,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는 제작진의 일방적인 태도이 문제가 되었다. 특히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은 PD가 여론으로 사퇴까지 할 만큼, 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