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방판 카운셀러모집전단

1. 아모레 카운셀러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아름다움의
역사입니다
아름다움을 이어온 이야기
당신이 이어갈 이야기
아모레 카운셀러는 방문판매로 고객을 만나
최고의 브랜드를 전하며 고객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주는 뷰티 전문가입니다.
아름다움을 향한 65년 아모레퍼시픽에서
당신의 새로운 내일을 꿈꿔보세요.

2. 아모레퍼시픽의 65년 역사가
당신의 아름다운 능력이 됩니다
종전 후 여성에게는 생계를 잇기 위한
일자리를,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
기 위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방문판
매를 도입하였습니다. 가가
호호 화장품 가방을 손에 든
여성들의 방문이 이어졌고
고객에게 직접 아름다움을
전하는 미의 여정은 그렇
게시작되었습니다.
방문판매를 통해 지극히 제한적이었던 우리나
라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확대하는데 일조했으
며 여성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까지도 크
게 개선하는 디딤돌을 놓았습니다.
미용사원을 선발하여 국민
들에게 올바른 화장문화와
화장법을 알리기 시작했습
니다. 국내 최초 미용전문가
양성제도였던 미용사원 제
도를 통해 미용사원들은 우
리나라 화장문화를 개척한
미의 전령이 되었습니다.
1995년 헤라 브랜드 발매에
이어 1997년에는 설화수가
탄생하자 명품 화장품 브랜
드를 먼저 찾는 방문판매 고
객들이 크게 늘었고 아모레퍼
시픽은 1조 2천억 원의 경이
로운 매출 신화를 기록하였습
니다.
아름다움에 이르는 지식과 기술
을 보유한 미용사원은 닮고 싶은
모델이었습니다. 미용사원은 순식
간에 인기 직종이 되어 입사시험
경쟁률이 100대 1의 정도로 치솟
기도 했습니다. 이런 인기에 힘입
어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화장품
시장의 85%를 점유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1998년 방판 사업부는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했으며 2000
년을 맞이하여 제 1회 카운셀
러 대회를 개최하는 등 더 큰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1960년대
1980년대
1963년
1990년대
1970년대
2000년
2014~
여성 인력육성과
지위향상의 디딤돌
국내 최초로
미용사원 제도를 시행
명품화장품 시대,
메가 브랜드 등장
아름다움을 향한
커다란 결의
이제 당신의
차례입니다
일에 대한 열정, 고객에 대한
애정, 동료간의 우정과 이웃에
대한 온정으로 아리따운 역사
를 이어갈 뷰티 파트너, 당신
을 기다립니다.
생계를 위해 화장품
가방을 든 여성들
미용 전문가의
전성시대
아리따운
역사
1963년부터 대한민국
뷰티문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믿을 수 있는 제품에 최선을 다했지만
고객들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나기가 어려웠던 시절,
아모레의 방문판매는 제품의 영역을 넘어선
유통 경로의 혁신이었고 또 하나의 기적이었습니다.
이 땅의 절반, 여자들이 아름다워질 때
세상도 아름다워진다는 소명으로
1963년부터 아름다움을 가꾸고 전해온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전령사,
이제 당신을 자신 있고 당당한
아모레 카운셀러로 모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