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개방 , 공유하는 장소 교사는 자신이 담당하는 과목이나 관심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 포스팅 ), 학습 자료나 수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그 예로 웹 2.0 과 교육 148 쪽 , 99 쪽 참고 블로그 활용 – 포트폴리오의 역할 ( 자신의 학습 내용 , 과제 등 탑재 ), 자료나 정보의 공유 등 세계적인 정보미디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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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loter.net/archives/19269 http://v.daum.net/link/5470866 < 강의 요약 > ■ 트위터 활용 사례 2009 년 1 월 15 일 새벽 5 시 30 분 US 에어웨이 1549 비행기가 뜨자마자 엔진 고장으로 허드슨강에 불시착했다 . 겨울이었다 . 언 강물에 빠지면 생명을 잃는다 . 비행기를 구조하러 페리선이 출동했다 . 이 페리선에 재니스 크럼스란 사람이 타고 있었다 . 그는 비행기를 구조하러 가면서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고 트위터 ( @jkrums ) 에 올렸다 . 비행기 사고 소식은 트위터에 가장 먼저 떴고 ,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이 소식을 전파하면서 퍼졌다 . 기존 언론사들은 나중에 이를 받아썼다 . 지난 10 월 29 일 , 강남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빌딩 지하 식당에서 불이 났다 . 연기가 통로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 이 빌딩 25 층에 근무하던 시니어파트너즈 김형래 상무님이 그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 25 층부터 1 층까지 내려오면서 트윗을 계속 했다 . 사진과 동영상도 찍어 올렸다 . 최근 이그나잇 서울 행사를 열었다 . 한 사람이 15 초씩 자동으로 돌아가는 슬라이드 20 장을 갖고 5 분동안 발표하는 행사다 . 올해 8 월 이 행사를 열고 싶어 제가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 50 여명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자원봉사자 16 명을 모아 꾸리고 행사를 추진했다 . 발표자 16 명 , 기업스폰서 14 곳을 모았다 . 자원봉사자부터 발표자 , 스폰서와 행사 소식 및 후기 사진 등을 모두 트위터로만 모으고 진행했다 . ■ 트위터란 트위터는 한 번에 140 글자로 짧게 자기 메시지를 남기는 서비스다 . 이 메시지는 다른 사람과 공유된다 . 왜 140 자인가 . 미국에서 한 번에 SMS 를 쓸 수 있는 글자수가 최대 160 자이다 . 나머지 20 자는 아이디 몫으로 남겨뒀다 . 트위터란 단어 뜻은 ‘짹짹거린다’는 뜻이다 . 한글이든 영문이든 , 공백과 기호를 포함해 한 번에 140 글자를 올릴 수 있다 . 이 메시지를 ‘트윗’이라 부른다 . 모든 트윗은 고유 주소를 갖고 있다 . 원하는 사람과는 비공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 트위터는 웹 뿐 아니라 각종 모바일 기기를 지원한다 . 실제 웹보다 트위터 응용프로그램으로 접속하는 사람이 더 많다 . 내가 누군가와 주고받는 메시지를 공개형과 비공개형 , 저장형과 소통형으로 나눠보자 . 트위터와 미투데이는 공개 커뮤니케이션이다 . 미투데이보다는 트위터가 조금 더 공개돼 있다 .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리면 트위터에 링크를 걸어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 . 공개된 아카이브와 공개된 커뮤니케이션을 엮은 경우다 . 비공개 커뮤니케이션을 트위터 영역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다 . 친구와 나눈 메신저 내용을 트위터로 올리는 식이다 . 이럴 땐 주의해야 한다 . 둘만의 정보가 노출된다 . 하지만 비공개 저장형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리면 곤욕을 치르기 십상이다 . 트위터는 에반 윌리암스란 친구가 만들었다 . 에반 윌리암스는 블로거닷컴이란 블로그 서비스를 만들어 2003 년 2 월 수백억원을 받고 구글에 판 친구다 . 이후 구글에서 일하면서 아내 사라를 만나 결혼했다 . 그런 뒤 구글에서 나와 만든 게 트위터다 . 에반 윌리암스 아내 사라는 올해 8 월 11 일 , 출산을 하면서 누워서 트윗을 했다 . 트위터 메인 페이지 보면 다른 포털과 달리 매우 심플하다 . 로그인 , 회원가입 , 인기 키워드 , 검색이 전부다 . 중요한 건 , 타임라인이다 . 내가 따라다니는 사람들 얘기가 한꺼번에 올라온다 . 팔로어와 팔로잉 , 트윗수 등 정보도 뜬다 . 많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어떻게 얘기하는지 알 수 있는 ‘멘션’ , 특정인에게 따로 메시지를 보내는 다이렉트 메시지 (DM) 도 있다 . 트위터는 전세계 2300 만명이 쓴다 . 미국과 영국 이용자가 가장 많다 . 전세계 트위터 메시지 수도 30 억개가 넘었다 . 한국은 정확한 이용자수가 알려지지 않았다 . 대략 50 만명 정도로 추산할 뿐이다 . 어떤 사람들이 쓸까 . 김주하 ( @kimjuha ) MBC 앵커가 직접 투표를 진행해보니 30~40 대가 70% 를 차지했다 . 남녀 구분을 보면 83% 가 남자다 . 트위터 이용자의 20% 만 웹으로 트위터를 이용한다 . 나머지는 응용프로그램 ( 클라이언트 ) 을 쓴다 . 김주하 앵커 , 배우 박중훈 씨 , 소설가 이외수 씨 등 유명인도 쓴다 . 기업도 많이 쓴다 . 트위터도 한계가 있다 . 어느 회사 , 누가 쓰는지 검색이 잘 안 된다 . 그래서 @xguru 란 이용자가 직접 한국 트위터 이용자 자기소개 사이트를 만들었다 . ■ 트위터 입문 먼저 회원가입 . 메뉴는 영문이지만 , 이름은 한글로도 쓸 수 있다 . 아이디와 비밀번호 , 이메일 넣는다 . 새 팔로어가 생기거나 DM 이 오면 이메일로 알려준다 . 가입이 끝나면 썰렁한 화면이 뜬다 . 입문자 대부분이 여기서 좌절한다 . 모두들 똑같이 물어본다 . ‘ 어쩌라구 ?’ 이 단계에서 21% 가 탈락한다 . 한국 사람은 더 많은 비율이 탈락한다 . ‘ 설정’ (settings) 에서 정보를 좀 업데이트해야 한다 . 시간대를 맞추고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도 넣고 한줄 소개도 채운다 . 한줄소개는 160 글자까지 넣을 수 있다 . 가입이 끝나면 아이콘부터 바꾸는 게 좋다 . 안 그러면 스패머들이 따라온다 . 기본값인 새 모양 아이콘은 3 가지를 의미한다 . 오늘 트위터에 가입했거나 , 왕초보이거나 , 스팸도 다 받아들인다는 얘기다 . 이제 누구를 따라가면 좋을까 . 내가 만난 사람을 팔로우하면 된다 . 만난 사람과 아는 사람들 , 유명한 사람들 , 블로그에 글을 잘 쓰고 트위터로 알려주는 분들 등을 팔로우하면 된다 . 멋진 프로필 사진을 가진 분 , 관심 있는 분야에서 일하는 분 , 유용한 정보를 올려주는 분도 팔로우하면 좋다 . 욕심내지 말고 , 일주일에 5 명 정도 팔로우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 팔로어도 많고 팔로잉도 많은 사람이 있다 . 마케터나 미디어 소속 이용자들이 대개 그렇다 . 팔로잉은 많은데 팔로어는 적고 트윗수도 적은 사람이 있다 . 김연아씨다 . 김주하 기자는 딱 3 명만 팔로잉하는데 1 만 3 천명 팔로어가 있고 트윗도 많이 올린다 . 팔로어 , 팔로잉 모두 적은 사람은 대개 일반인이거나 초보자다 . 트윗은 몇 개 안 되는데 팔로어도 거의 없고 팔로잉만 많은 사람이 있다 . 트윗도 영어로 한다 . 대부분 스패머나 봇이다 . 이제 팔로잉을 해보자 . 내가 팔로잉하는 사람의 트윗이 내 타임라인에 나온다 . 김주하 앵커를 팔로잉하면 , 마치 김주하 앵커가 나한테 얘기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 메시지를 전달해볼까 . ‘ 리플라이’ (Reply) 다 . ‘@ 아이디’ 식으로 보내면 된다 . 트위터 리플라이는 일반 댓글과 다르다 . 타임라인으로 뜬다 . 여기서 두 번째 좌절이 온다 . 그래서 트위터 리플라이를 댓글처럼 보여주는 응용프로그램도 있다 . ■ 트위터 활용 유명인은 바쁘다 . 내가 말 거는데 대꾸해주지 않는다고 상심하지 마라 . 초보자들끼리 주고받아도 된다 . 팔로잉과 메시지 쓰는 적당한 비율이 있다 . 2 번 팔로잉하고 1 번 말하면 된다 . 열심히 따라다니면 3 주 정도 지나면 나를 따라다니는 사람이 100 명 정도로 늘어난다 . 틈틈이 좋은 얘기도 써야 한다 . 둘만 보는 메시지도 보내보자 . DM 이다 . ‘d 아이디’로 보낸다 . DM 은 둘 다 서로를 팔로잉해야 보낼 수 있다 . 그렇지 않으면 팔로어는 팔로잉하는 사람에게 DM 보낼 수 있지만 팔로잉하는 사람이 일방적으로 팔로어에게 DM 을 보낼 수 없다 . 김주하 앵커는 내게 DM 을 보낼 수 있지만 , 내가 김주하 앵커에게 DM 을 보낼 수 없는 식이다 . DM 을 못 보낼 땐 리트윗 (RT) 을 하면 된다 . RT 는 트위터에서 제일 중요한 기능이다 . 트위터가 미투데이와 구분되는 핵심 기능이기도 하다 . 김주하 앵커 글을 읽고 RT 한다고 치자 . 김주하 앵커 글에 대한 존중의 표현이다 . 훌륭한 말씀이니 세상에 전달한다는 의미다 . ‘ RT 파도타기’가 있다 . RT 에 RT 를 거듭하는 거다 . 제 친구는 아닌데 , 다른 사람을 팔로잉하는 사람이 RT 를 해주는 거다 . 내 팔로어가 5 명 있고 , 이들마다 팔로어가 또 각각 5 명씩 있다 치자 . 내 얘기를 5 명 팔로어가 모두 RT 해주면 , 내 팔로어는 5 명이지만 RT 를 통해 최대 30 명에게 전달된다 . 그럼 RT 파도를 타고 새 이용자가 내게 친구 신청을 한다 .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는 거다 . 제 경우를 말씀드리겠다 . 제 얘기를 듣는 팔로어가 823 명인데 , 다시 이들을 따르는 ‘ 2 차 팔로어’가 41 만 965 명이다 . 내 RT 도달률은 평균 12.16% 다 . 내가 100 개 트윗을 올리면 그 중 12 개는 820 명에게 RT 가 되고 , 그 글은 무려 41 만명에게 전달된다 . 이게 RT 의 힘이다 . 여러 부가 서비스도 있다 . 사진을 올리고 트위터에 링크를 걸어주는 서비스 , 긴 링크를 짧게 줄여주는 서비스 , 트위터에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 등이다 . 트위터 리플라이를 타임라인 대신 댓글 형태로 보여주는 응용프로그램도 있다 . 트위터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단순하다 . 그래서 많은 응용프로그램이 발달해 있다 . ■ 트위터 고수 입문을 거쳐 2 단계까지 가는 데 한두 달 걸린다 . 이제 3 단계인 고수 단계다 . 이 단계면 팔로잉을 너무 많이 하는 문제가 생긴다 . 보통 팔로잉하는 사람이 300 명 정도 , 팔로어도 150 명 정도 생긴다 . 통계상 한 사람이 하루 4 개 트윗을 올린다고 가정하면 , 300 명을 팔로잉할 경우 1200 개 트윗이 하루동안 내 타임라인에 올라온다 . 모든 글을 읽는 데만 100 분이 걸린다 . 물리적으로 다 읽기는 사실상 무리다 . 그렇다면 방법은 두 가지다 . 몇 개 그룹으로 만들어 읽거나 , 쓸 데 없는 얘기 하는 사람을 언팔로우하는 거다 . 그룹 관리 기능이 ‘리스트’다 . 내가 분류한 사람 리스트를 만들 수 있고 , 나를 그룹으로 관리하는 사람들 명단도 보여준다 . 누굴 언팔로우할까 . 기준이 있다 . 첫째 , RT 만 하는 사람 . 그는 다른 사람 말만 전달하는 앵무새다 . 둘째 , 혼잣말하는 사람 . 이런 사람 의외로 많다 . 대화 맥락을 잡기 어렵다 . 셋째 , 시그널 대 노이즈 (S/N) 가 떨어지는 사람 . 1 번 좋은 말 하고 9 번 쓸 데 없는 얘기 올리는 사람이다 . 넷째 , 너무 많이 트윗하는 사람 . 내 타임라인이 그 사람 메시지로 도배된다 . 그 밖에 자랑만 하거나 홍보만 하는 사람 . 자기 소개가 없는 사람 , 새 아이콘 달아둔 사람 , 스패머 등은 우선 언팔로우 대상이다 . ‘ 고스트 트윗’도 있다 . 직접 트윗을 안 올리고 알바를 여럿 써서 올리는 사람이다 . 언팔로우한다 . 기업 트위터는 절대 다른 사람들을 언팔로우하면 안 된다 . 나를 팔로잉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나도 팔로우해줘야 ( 팔로우백 ) 한다 . 그들이 DM 을 내게 보내줘야 하기 때문이다 . 트위터 운영 목적이 소통이기 때문이다 . 비영리단체나 기업은 반드시 팔로우백을 해줘야 한다 . 개인은 2 대 1 정도로 팔로잉과 팔로어를 유지하고 , 팔로우백도 판단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 연예인이나 유명인은 팔로잉 거의 안 하고 팔로우백도 안 한다 . 주로 멘션으로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 지 듣는다 . 재미있는 건 , 개인이나 비영리단체 , 기업 , 유명인 모두 멘션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 . 저는 복수계정을 갖고 있다 . 개인 계정과 야후 개발자 계정 . 딸 계정도 가끔 쓴다 . 일과 업무를 구분해야 한다 . 복수 계정을 지원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써야 한다 . ‘ 물 관리’도 중요하다 . 내 트윗의 수준을 유지하는 거다 . 주요 기준은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즐겨찾기했느냐다 . 어떤 사람들이 내 글을 즐겨찾기했는지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한다 . 내가 쓴 트윗이 좋은지 나쁜지는 그 글로 인해 몇 명의 새로운 팔로어가 생겼는지 보면 된다 . 사람들은 좋은 글을 쓰면 팔로우하고 나쁜 글을 쓰면 언팔로우한다 . ‘ 트윗이펙트 ‘에서 확인하면 된다 . 내가 어떤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 반대로 사람들이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 . 팔로어 수는 똑같지만 10 명이 떠나고 10 명이 새로 들어왔을 수 있다 . 이 밖에 최근 팔로어 증가 추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 , 블로그에 쓴 글을 트위터로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 , 예약 트윗을 날릴 수 있는 서비스 등도 있다 . 트위터에서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국내 기업이 곧 적용한다 . 트위터는 결국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듣는 공간이다 . 관심 있는 정보를 검색하고 , 블로그 글을 링크해주고 , 좋은 이벤트 소식을 나누는 공간이다 . 그래서 가능하면 누군가에게 물어볼 때 의미있는 질문을 하는 게 좋다 . 공감하는 글은 RT 를 해주면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그 글을 읽을 수 있다 . 트위터엔 특별한 규칙은 없다 .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한다 . 가끔 이상한 DM 이 오는데 , 링크를 누르면 트위터 아이디와 암호를 넣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 이 경우 함부로 아이디와 암호를 넣으면 안 된다 . 그 순간 나를 팔로잉하는 사람에게 스팸 메시지가 한꺼번에 간다 . 트위터를 쓰다보면 어느 순간 집착하게 마련이다 . 타임라인 글을 전부 읽으려 하지 말라 . 라디오를 들을 때도 지나간 방송을 굳이 돌려 듣지 않는 것과 같다 . 다른 사람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배려도 필요하다 . 하루에 5 개 정도 트윗하면서 되도록 다른 사람에게 도움되는 얘기를 하자 . 더 많이 공유할 수록 더 좋은 일이 생긴다 .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얘기다 . 빌 게이츠가 페이스북에 계정을 만들었다가 일주일만에 폐쇄했다 . 왜일까 . 다음날 로그인하면 하루에 친구 신청이 1 만개씩 들어와 있더라는 거다 . 트위터는 서로 친구 신청을 수락할 필요가 없다 . 듣고 싶은 사람을 팔로잉하면 된다 . 트위터 때문에 블로그 시대가 저물었다는 얘기도 가끔 한다 . 틀린 얘기다 . 트위터는 블로그에 덧붙일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이다 . 트위터는 정보를 쌓아두지 않는다 . 흘려보낼 뿐이다 . 의미있는 정보는 블로그에 쌓아두고 이를 널리 알리는 수단으로 사용하면 된다 .
블로그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개방 , 공유하는 장소 교사는 자신이 담당하는 과목이나 관심 내용을 지속적으로 올려서 ( 포스팅 ), 학습 자료나 수업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 그 예로 웹 2.0 과 교육 148 쪽 , 99 쪽 참고 블로그 활용 – 포트폴리오의 역할 ( 자신의 학습 내용 , 과제 등 탑재 ), 자료나 정보의 공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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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홀릭 – 여자만 가입 가능 , 회원수 (95 만명 ), 임신 , 태교 , 출산 , 육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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