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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08142926
                     방사선학과   장세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방사선과       학생으로써,

목적:병원내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홍보를 하도록 한다.
예전의 ‘방사선과’ 가 영상의학과로 바뀌었는데 이렇게 이름이 바뀐 배경과 새롭게 바뀐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도록 한다.
에 목 을 두 글 작 하 록 하 다
   적   고 을 성 도   였 .
소 미 어 통 홍 는 그 어 한 매 보 효 적 수 있 데 그 이 는 확 , 파 력 그 어 한 매 보 강 기 때 이 생 한 .
 셜 디 를 한 보     떠   체 다 과 일   는 ,   유   산   급 이   떠   체 다 하   문 라 각 다
마 에 드 글 있 면 비 적 자 롭 스 랩 나 블 그 가 올 수 있 며, 이 게 스 랩 된 글 누 나 쉽 접 수 있
 음   는 이 으   교   유 게 크 - 의 로 로 져     으    렇   크     은 구   게 할   다. 특 그 글 내 이
                                                                    히   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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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1.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
   2.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전환된 이유
   3. 영상의학과의 미래.

 1.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
10년 전까지만해도 모든 병원에는 방사선과가 있었고, 뼈의 골절이 의심되었을 때를 포함 여러 질병들이 의심되었을 때 방사선과에서 ‘사진을 찍는
다’ 라며 X-ray 촬영을 하곤 하였습니다. 방사선 사진 한 장으로도 뼈의 골절을 포함, 폐렴, 종양 등의 여러 가지 질병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즉 방사선과에서는 X-ray를 주로 사용하여 여러 가지 중요 질병 정보를 었었다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과에서는 주로 X-ray 필름을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 X-ray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모니터로 X-ray에 의한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X-ray
필름을 밝은 스크린에 비추어 보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사진을 보지 않게 됩니다. 모니터에 나타
나는 영상을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 모니터 영상을 보고 있으니, 모니터에서 밝기조절을 통해 필름에서 잘 안보이던것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모니터 영상에 나온 이미지들의 밝기 강도 등을 원하는 진단을 위
해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포토샵을 봅시다. 밝기/명암/색체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어두운 사진을 밝게 보정 할 수 있습니다.)


종전의 X-ray필름은 촬영시 촬영조건 파라메터들을 잘못 설정하면(우리가 사용하는 디카의 경우 셔
터스피드, ISO, 조리개 등의 파라메터가 있습니다. X-ray 촬영시에도 관접압, 관전류, 감도가 존재하 그림 1   종전의   X-ray   필름   사진
니다.) 중요한 질병을 놓칠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모니터 영상으로 볼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촬영시 조건 또한 여전히 중요한 인자임           (물론   지금도   사용중이다.)

은 분명하지만, 조건이 아주 조금 빗나간다 하더라도 진단을 위해 진단을 위해 조건을 제한적으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니다. 제한적으로 변경하게 된다함은 촬영조건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만, 그 변경하게되는 범위는 조그마한 질병을 놓치지 않
을 정도로 넓은 범위입니다.


이렇게 보면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할 때 진단의 정확도와 진단하는 방법이 상당히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필름
사진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판독하고, 질병을 알아냅니다.
환자분들께는 여전히 방사선 촬영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의료진에게는 더 이상 방사선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가 아닌 영상의학과
로, 그저 사진 촬영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그 영상을 진료/진단에 유효 적절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그 명칭을 바꾸게 하였습니다. 영상을 다루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2.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명칭이 바뀐 이유.
앞에서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의 차이를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와 필요성도 어느정도 언급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제는 사진이 아
닌 영상을 다루어야 함으로 ’ 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그 근본적인
이유, 100년 가까이 사용하던 필름사진에서 영상을 이용하게 된 이유를 찾




                                            그림 2   CT와   CT촬영모습


                                        아보겠습니다.


                                        X-ray를 이용한 사진촬영 방식의 진단이 주로 이루다가 2000년대 들어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80년대부터 활발히 연구되던 MRI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특히 암 진단 장비에 굉장한 두각을 나타내는 SPECT


그림 3.   CT   영상 단층면을   획득할   수   있다.          과
PET의 개발/상용화가 급속도로 이루어 지
                                 게 됩니다. (물론 이것들은 컴퓨터의 발전
                                 과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X-ray의 사진 촬영은 컴퓨터의 발전과는
                                 큰 관련이 없었습니다. X-ray 기기의 장비
                                 관리에 관해서 컴퓨터가 역할을 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X-ray를   이용한   CT(Computed
                                 Tomography : 컴퓨터 단층영상촬영장치)
                                 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X-ray를 그림 5.               MRI
                                 이용하여 촬영된 인체의 각 장기/조직 에
                                                                      MRI는    인체에서의   신호를   받는   코일이
                                 X-ray에 의한 영향정도(X-ray의 흡수/투
                                                                      필요하다.
                                 과도)를 최대 0.625mm씩 알아 냅니다.


  그림 4.   MRI   척추 영상              예를들어 1Cm3의 조직이라면 X-ray에 의한 영향을 대략 40 구역으로 나누어 표현 해주
                                   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것을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내려면 그에 맞게 계산을 해야했습니
  CT보다 연부조직들 더 잘 볼 수 있다
            을          .           다. 그 계산 방법이 간단하지 않고 인체모든곳을 표현하기 위해 계산하는량은, 손으로
직접 계산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어 컴퓨터로 계산해야 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결과는 컴퓨터 이미지로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CT
를 이용한 결과는 컴퓨터 이미지영상으로 보게 됩니다. 이제 사진이 아닌 컴퓨터 영상으로 진단 및 판독을 하게 되었군요.
MRI 역시, 인체가 큰 힘을 가지는 자석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인체 내 수소가 자기장에 반응함을 이용합니다. 병이 있는 조직은 정상 장
기와 그 자기장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름을 이용한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반응정도는 방사선 사진처럼 필름에 나타낼 수 없고 미세한 신호를 컴퓨
터로 측정하는 방법으로만 알 수 있었 습니다. 결국 MRI 또한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SPECT/PET 또한 같습니다. PET 또한 방사선과 결합된 당류(FDG)를 몸속에 집어넣어, 그 당(FDG)가 어디로 집적되는지 결합된 방사선에 의해 알
아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암조직은 당섭취가 많음을 이용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적되는 방사선 량 또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
정하게 됩니다. 결국 SPECT/PET 또한 컴퓨터로 그 정도를 측정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림 6   PET   영상
                                    이제는 X-ray 또한 찍으면 사진필름이 아닌, X-ray에 의한 정도를 반도체 검출기를
               기능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정, 컴퓨터로 계산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
                                    다.


                이렇듯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습니다. X-ray를 이용하였을때도, 이제는 컴퓨터 영상을 획득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질병을 판독하게 됩니다.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게된것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앞서 말했든 질병 확인을 위해, ‘질병판단
                에 적절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방사선과가 영상의학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3.영상의학과의 미래.
앞서 말했든 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이용한 질병의 판독 이라는 것과 MRI를 제외하면 결국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을 하는 것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아니?, 같은 업무를 하는 곳이 어째서 이러한 특성을 갖는지 궁금하시겠지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사선과의 경우는 적절한 영상 획득을 위해, 조건을 좀 여유롭게 주는 편 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이 조금 높더라도 확실
한 질병 판독을 위한 조건으로 방사선 촬영을 시행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조건으로 촬영을 실시하였다가 질병의 유무가 애매모호 할
때 재촬영을 하게된다면, 그 재촬영에 따른 방사선량은 정상조건의 두배가 될 수 있으므로 어떻게보면 어쩔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조건이 아슬아슬하거나 조금 부족할지라 할지라도 촬영 후 질병을 확인하기 위한 영상 조건을 바꾸어주면 충분히 질
병을 판독할만 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환자분들게 영상을 통한 질병진단에 필요한 최소한의 방사선량만 이용해도 됩니다.


2.영상의학과에서 다루는 영역이 넓어집니다.
기존 방사선학과에서는 방사선을 이용한 사진영상 획득이 주를 이었지만, 영상의학과에서는 MRI영상과 같이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것들을
다루게 됩니다. 현재 일반 방사선촬영과, CT, MRI, PET 등 흔히 들어보았던 장비들에 의한 검사는 역시 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장비들을 결합한 PET/CT, PET/MRI 등의 기존 장비들과의 혼합영상들 또한 개발 또는 개발중이며, 영상의학과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다시말해 영상을 통한 진단을 위한것들의 모든 것들은 앞으로 영상의학과가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3.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획득을 위해 인체에 유해한 매체들의 사용을 최소화 할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방사선량의 최소화가 가능해졌고, 영상의학과에서는 더욱 많은 선량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조금 더 획기적인 영상
획득 장치를 하루가 다르게 연구/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최종에는 인체에 거의 무해한 장비/방사선량을 이용하여 환자 진료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쓰고   싶은   글을   작성하였다.
이렇게   작성된글을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이   글의   작성   목적인     '영상의학과의      홍보'를     하기위해          소셜      미디어    중   파급력이     가장
강한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작성된     글을   슬라이드쉐어홈페이지( http://www.slideshare.net/)에     등록하도록      한다. 또     이곳에서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트위터
                                                나   페이스북에    직접     연동하여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      그   주소를
                                                알   수   있어   블로그나    다른곳에     쉽게       게시할         수 있다.


                                                이렇게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화면       오른쪽      트위터       아이콘과      페이스북     아
                                                이콘을       이용하면    자신의   계정으로      업로딩          된   자료를    손쉽게      게시   할   수
                                                있다.


                                                    이렇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게시가          되면    트위터의경우         팔러워들이      바로
                                                게시글을      슬라이드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쉽게   홍보할       수   있게된다.
이번에는    Embed에          있는 tag       주소를       이용
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를    하도록   한다.


Smart    Editor2.0의 HTML                    입력에
 서 위    주소만    간단히       복사하여    붙여넣으면          바로
게시가    된다.
  설정시    전체공개/외부수집/외부서비스                   등에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할    수록 그만큼       더    많은    이용자
들이 게시물을      쉽게     접하게   되며,        다른    블로거들
에 의해   여러곳으로        글    내용이   전달된다.
이렇듯    이번에는      나의    전공과목인       '영상의학과'를         홍보하기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였다 .      이외에도       소셜미디어      사용시     '애드
포스트'    등을    이용하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
으며,    빠른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   할   수있을     것이다.
 또 소셜    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       이러한    홍보/정보획득/이득            보다는    개인들간       화목에도    사용    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인터
넷 공간에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이미    알고    지내던사람/잘          모르고   지내던사람       들   모두가     쉽게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으며 ,
특히 잘    모르는      사람    일지라    하더라도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
다.
 자,    그러면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활용    방법에는       한계가   없다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아래의   4가지      방법을   이
이용하는 것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다.


 소셜 미디어를         가볍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친목이라는          즐거운    이용방법이,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홍보    할 수    있으며,
 정보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정보량을       노력에       따라    정확한    내용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아직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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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1.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2008142926 방사선학과 장세욱
  • 2.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방사선과 학생으로써, 목적:병원내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에 대한 홍보를 하도록 한다. 예전의 ‘방사선과’ 가 영상의학과로 바뀌었는데 이렇게 이름이 바뀐 배경과 새롭게 바뀐 영상의학과에서 하는 일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도록 한다. 에 목 을 두 글 작 하 록 하 다 적 고 을 성 도 였 . 소 미 어 통 홍 는 그 어 한 매 보 효 적 수 있 데 그 이 는 확 , 파 력 그 어 한 매 보 강 기 때 이 생 한 . 셜 디 를 한 보 떠 체 다 과 일 는 , 유 산 급 이 떠 체 다 하 문 라 각 다 마 에 드 글 있 면 비 적 자 롭 스 랩 나 블 그 가 올 수 있 며, 이 게 스 랩 된 글 누 나 쉽 접 수 있 음 는 이 으 교 유 게 크 - 의 로 로 져 으 렇 크 은 구 게 할 다. 특 그 글 내 이 히 의 용 모 사 이 공 할 수 있 , 모 사 이 접 수 유 한 내 이 면 그 파 에 따 긍 적 효 는 이 말 수 없 것 다 든 람 감 고 든 람 할 록 익 용 라 급 른 정 과 루 할 을 이 . 현 많 이 되 있 블 그 스 랩, 트 터 R 기 을 적 이 하 방 으 재 이 용 고 는 로 의 크 위 의 T 능 극 용 는 법 로, 나 의 을 여 사 들 게 알 고, 논 하 되 많 논 끝 의 견 러 람 에 리 의 게 고 은 의 에 가 좋 결 를 얻 수 있 때 에 일 은 알 글 구 하 것 첫 라 생 하 , 장 은 과 을 기 문 단 찬 을 성 는 이 째 각 여 위 앞 언 하 던 ' 원 영 의 과 서 하 일 대 홍 의 글 을 작 하 록 하 다 에 서 급 였 병 내 상 학 에 는 에 한 보 ' 성 도 였 . ――――――――――――――――――――――――――――――――――――――――――――――――――――――――――――――――――――――― 목차 1.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 2.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전환된 이유 3. 영상의학과의 미래. 1.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 10년 전까지만해도 모든 병원에는 방사선과가 있었고, 뼈의 골절이 의심되었을 때를 포함 여러 질병들이 의심되었을 때 방사선과에서 ‘사진을 찍는 다’ 라며 X-ray 촬영을 하곤 하였습니다. 방사선 사진 한 장으로도 뼈의 골절을 포함, 폐렴, 종양 등의 여러 가지 질병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3. 즉 방사선과에서는 X-ray를 주로 사용하여 여러 가지 중요 질병 정보를 었었다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과에서는 주로 X-ray 필름을 이용하여 환자의 질병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00년대 들어서 X-ray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모니터로 X-ray에 의한 영상을 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X-ray 필름을 밝은 스크린에 비추어 보지 않게 됩니다. 이제는 사진을 보지 않게 됩니다. 모니터에 나타 나는 영상을 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또 모니터 영상을 보고 있으니, 모니터에서 밝기조절을 통해 필름에서 잘 안보이던것들을 더 잘 볼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이제는 모니터 영상에 나온 이미지들의 밝기 강도 등을 원하는 진단을 위 해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사용하는 포토샵을 봅시다. 밝기/명암/색체 등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해서 어두운 사진을 밝게 보정 할 수 있습니다.) 종전의 X-ray필름은 촬영시 촬영조건 파라메터들을 잘못 설정하면(우리가 사용하는 디카의 경우 셔 터스피드, ISO, 조리개 등의 파라메터가 있습니다. X-ray 촬영시에도 관접압, 관전류, 감도가 존재하 그림 1 종전의 X-ray 필름 사진 니다.) 중요한 질병을 놓칠 우려도 있었습니다만, 이제 모니터 영상으로 볼때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물론 촬영시 조건 또한 여전히 중요한 인자임 (물론 지금도 사용중이다.) 은 분명하지만, 조건이 아주 조금 빗나간다 하더라도 진단을 위해 진단을 위해 조건을 제한적으로 변경이 가능하게 되니다. 제한적으로 변경하게 된다함은 촬영조건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지만, 그 변경하게되는 범위는 조그마한 질병을 놓치지 않 을 정도로 넓은 범위입니다. 이렇게 보면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할 때 진단의 정확도와 진단하는 방법이 상당히 바뀜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에서 사용하는 필름 사진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에 나오는 영상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판독하고, 질병을 알아냅니다. 환자분들께는 여전히 방사선 촬영이지만, 그것을 다루는 의료진에게는 더 이상 방사선과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방사선과가 아닌 영상의학과 로, 그저 사진 촬영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그 영상을 진료/진단에 유효 적절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그 명칭을 바꾸게 하였습니다. 영상을 다루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 4. 2.방사선과에서 영상의학과로 명칭이 바뀐 이유. 앞에서 방사선과와 영상의학과의 차이를 이야기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와 필요성도 어느정도 언급되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제는 사진이 아 닌 영상을 다루어야 함으로 ’ 라 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제는 그 근본적인 이유, 100년 가까이 사용하던 필름사진에서 영상을 이용하게 된 이유를 찾 그림 2 CT와 CT촬영모습 아보겠습니다. X-ray를 이용한 사진촬영 방식의 진단이 주로 이루다가 2000년대 들어 조금씩 변화가 생깁니다. 80년대부터 활발히 연구되던 MRI의 상용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특히 암 진단 장비에 굉장한 두각을 나타내는 SPECT 그림 3. CT 영상 단층면을 획득할 수 있다. 과
  • 5. PET의 개발/상용화가 급속도로 이루어 지 게 됩니다. (물론 이것들은 컴퓨터의 발전 과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것입니다.) X-ray의 사진 촬영은 컴퓨터의 발전과는 큰 관련이 없었습니다. X-ray 기기의 장비 관리에 관해서 컴퓨터가 역할을 했다고 할까요?? 그런데 X-ray를 이용한 CT(Computed Tomography : 컴퓨터 단층영상촬영장치) 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X-ray를 그림 5. MRI 이용하여 촬영된 인체의 각 장기/조직 에 MRI는 인체에서의 신호를 받는 코일이 X-ray에 의한 영향정도(X-ray의 흡수/투 필요하다. 과도)를 최대 0.625mm씩 알아 냅니다. 그림 4. MRI 척추 영상 예를들어 1Cm3의 조직이라면 X-ray에 의한 영향을 대략 40 구역으로 나누어 표현 해주 게 되는군요. 그리고 이것을 컴퓨터 모니터에 나타내려면 그에 맞게 계산을 해야했습니 CT보다 연부조직들 더 잘 볼 수 있다 을 . 다. 그 계산 방법이 간단하지 않고 인체모든곳을 표현하기 위해 계산하는량은, 손으로 직접 계산하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있어 컴퓨터로 계산해야 했습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계산결과는 컴퓨터 이미지로 확인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CT 를 이용한 결과는 컴퓨터 이미지영상으로 보게 됩니다. 이제 사진이 아닌 컴퓨터 영상으로 진단 및 판독을 하게 되었군요. MRI 역시, 인체가 큰 힘을 가지는 자석에 의한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인체 내 수소가 자기장에 반응함을 이용합니다. 병이 있는 조직은 정상 장 기와 그 자기장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름을 이용한것이지요. 그런데 이러한 반응정도는 방사선 사진처럼 필름에 나타낼 수 없고 미세한 신호를 컴퓨 터로 측정하는 방법으로만 알 수 있었 습니다. 결국 MRI 또한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SPECT/PET 또한 같습니다. PET 또한 방사선과 결합된 당류(FDG)를 몸속에 집어넣어, 그 당(FDG)가 어디로 집적되는지 결합된 방사선에 의해 알 아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암조직은 당섭취가 많음을 이용한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집적되는 방사선 량 또한 컴퓨터를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 정하게 됩니다. 결국 SPECT/PET 또한 컴퓨터로 그 정도를 측정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다.
  • 6. 그림 6 PET 영상 이제는 X-ray 또한 찍으면 사진필름이 아닌, X-ray에 의한 정도를 반도체 검출기를 기능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하여 그 정도를 측정, 컴퓨터로 계산하여 컴퓨터에서 계산된 영상을 보게 됩니 다. 이렇듯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습니다. X-ray를 이용하였을때도, 이제는 컴퓨터 영상을 획득하게 되고, 그것을 이용하여 질병을 판독하게 됩니다. 이제는 필름을 쓰지 않게된것입니다. 게다가 이제는 앞서 말했든 질병 확인을 위해, ‘질병판단 에 적절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이렇게 하여 방사선과가 영상의학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3.영상의학과의 미래. 앞서 말했든 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상을 이용한 질병의 판독 이라는 것과 MRI를 제외하면 결국 방사선을 이용하여 진단을 하는 것은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영상의학과는 방사선과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아니?, 같은 업무를 하는 곳이 어째서 이러한 특성을 갖는지 궁금하시겠지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방사선과의 경우는 적절한 영상 획득을 위해, 조건을 좀 여유롭게 주는 편 이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환자가 받는 방사선량이 조금 높더라도 확실 한 질병 판독을 위한 조건으로 방사선 촬영을 시행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아슬아슬한 조건으로 촬영을 실시하였다가 질병의 유무가 애매모호 할 때 재촬영을 하게된다면, 그 재촬영에 따른 방사선량은 정상조건의 두배가 될 수 있으므로 어떻게보면 어쩔 수 없었겠지요?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조건이 아슬아슬하거나 조금 부족할지라 할지라도 촬영 후 질병을 확인하기 위한 영상 조건을 바꾸어주면 충분히 질 병을 판독할만 한 영상을 얻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환자분들게 영상을 통한 질병진단에 필요한 최소한의 방사선량만 이용해도 됩니다. 2.영상의학과에서 다루는 영역이 넓어집니다. 기존 방사선학과에서는 방사선을 이용한 사진영상 획득이 주를 이었지만, 영상의학과에서는 MRI영상과 같이 방사선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이것들을 다루게 됩니다. 현재 일반 방사선촬영과, CT, MRI, PET 등 흔히 들어보았던 장비들에 의한 검사는 역시 영상의학과에서 시행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 7. 장비들을 결합한 PET/CT, PET/MRI 등의 기존 장비들과의 혼합영상들 또한 개발 또는 개발중이며, 영상의학과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다시말해 영상을 통한 진단을 위한것들의 모든 것들은 앞으로 영상의학과가 담당하게 될것입니다. 3.영상의학과에서는 영상획득을 위해 인체에 유해한 매체들의 사용을 최소화 할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방사선량의 최소화가 가능해졌고, 영상의학과에서는 더욱 많은 선량감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입니다. 조금 더 획기적인 영상 획득 장치를 하루가 다르게 연구/개발 진행중에 있으며, 최종에는 인체에 거의 무해한 장비/방사선량을 이용하여 환자 진료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쓰고 싶은 글을 작성하였다. 이렇게 작성된글을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이 글의 작성 목적인 '영상의학과의 홍보'를 하기위해 소셜 미디어 중 파급력이 가장 강한 트위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일단 작성된 글을 슬라이드쉐어홈페이지( http://www.slideshare.net/)에 등록하도록 한다. 또 이곳에서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트위터 나 페이스북에 직접 연동하여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 그 주소를 알 수 있어 블로그나 다른곳에 쉽게 게시할 수 있다. 이렇게 업로딩을 마치게 되면 화면 오른쪽 트위터 아이콘과 페이스북 아 이콘을 이용하면 자신의 계정으로 업로딩 된 자료를 손쉽게 게시 할 수 있다. 이렇게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게시가 되면 트위터의경우 팔러워들이 바로 게시글을 슬라이드형식으로 확인할 수 있어 손쉽게 홍보할 수 있게된다.
  • 8. 이번에는 Embed에 있는 tag 주소를 이용 하여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를 하도록 한다. Smart Editor2.0의 HTML 입력에 서 위 주소만 간단히 복사하여 붙여넣으면 바로 게시가 된다. 설정시 전체공개/외부수집/외부서비스 등에 더 많은 정보를 입력할 수록 그만큼 더 많은 이용자 들이 게시물을 쉽게 접하게 되며, 다른 블로거들 에 의해 여러곳으로 글 내용이 전달된다.
  • 9. 이렇듯 이번에는 나의 전공과목인 '영상의학과'를 홍보하기위해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였다 . 이외에도 소셜미디어 사용시 '애드 포스트' 등을 이용하여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가져 올 수 있는 방법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수 있 으며, 빠른 정보 획득을 목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 할 수있을 것이다. 또 소셜 미디어의 가장 큰 장점은 , 이러한 홍보/정보획득/이득 보다는 개인들간 화목에도 사용 될 수 있다는 점이다 . 인터 넷 공간에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이미 알고 지내던사람/잘 모르고 지내던사람 들 모두가 쉽게 만나 이야기 할 수 있으며 , 특히 잘 모르는 사람 일지라 하더라도 자신과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 다. 자, 그러면 소셜미디어,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활용 방법에는 한계가 없다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아래의 4가지 방법을 이 이용하는 것 가장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다. 소셜 미디어를 가볍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친목이라는 즐거운 이용방법이,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간단하면서도 정확한 내용을 홍보 할 수 있으며, 정보획득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정보량을 노력에 따라 정확한 내용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아직은 초기단계이긴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