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공정성 / 객관성 /신뢰성, 양질의 우수한 정보와
타 공공기관과의 효율적인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정부 포털
9. Q ‘대한민국 정부 포털’ 이라는 사이트에대해 들어보셨나요?
아니오. 모르겠는데요.
그게 네이버 같은 건가요?
서울 (23살) 문지연 경기도 (25살) 황완식
그게 뭐 저랑 상관 있나요?
정부가 뭘 하든 상관없어요
분당 (23살) 이연재
들어봤어요.
좋은 것 같기도 하고
16. 하루 방문자 수 상위 3순위 기업 블로그 < 펀통이 블로그 하루 방문자 수
삼성 블로그
1위 9천명
KT 블로그
2위 7천명 3위 2천명
현대 블로그 출처 –랭키 닷컴-펀통이 블로그
5천명
‘대한민국정부 포털’ 인지도 상승 벤치마크
17. Q ‘대한민국정부 포털’ 과 ‘펀통이’ . 국민들의 생각은?
둘다 정부와 관련된 것
같은데 펀통이가 조금 더
친숙하네요.
펀통이는페이스북으로본것같
아요.하지만대한민국정부포털
은있는지도몰랐네요.
민원 24는 많이 들어가는데
대한민국 정부 포털은 한번
도 들어가 본적이 없어요
펀통이는 이름이 뭔가 친숙
하고 좋은데 대한민국 정
부 포털은 너무 딱딱해요.
하남시 (24살) 안혜환 일산시 (32살) 이해준광주시 (59살) 이광용 수원시 (26살) 유지수
18. 펀통이 브랜드를 더 친숙하게 느끼는 사람들
Q ‘대한민국정부 포털’ 과 ‘펀통이’ . 국민들의 생각은?
50.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온라인
달력 위젯 서비스
1일 펀통이 페이스북 관리자 임명제
블로그 연계 홍보
신문고 서비스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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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파사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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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닐 암스트롱은 우주로의 문을 열었고
싸이는 케이팝 전성기의 문을 열었고
세종대왕은 평등의 문을 열었고
배는 항구에 있으면 언제까지나 안전하다. (쉬고)
그러나 그것은 배가 만들어진 목적이 아니다.
지금까지의 전자정부는 국민의 옆에서 든든히 존재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때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을 엽니다. 지금부터 ARTi 조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구성은 첫 번째 문을 시작으로 두 번째 문, 세 번째 문, 마지막으로 네 번째 문으로 단락을 구성하였습니다.
첫 번째 문. 현황입니다.
대한민국 전자 정부는 사용자 참여를 장려하는 정부 3.0을 지향하며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온라인 상으로 제공함으로서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전자정부는, 해외의 각 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세계 속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정부는 과거 산업 사회적 전자정부인 고버먼트 1.0에서 현재 정보 사회적 전자정부인 고버먼트 2.0으로 바뀌었으며 지금은 개인별 맞춤 시스템의 스마트 사회적 전자정부인 고버먼트 3.0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한 발 한 발 미래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한민국 전자정부가 제공하는 대한민국 공공 정보의 온라인 집합소.
바로 대한민국 정부 포털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은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우수한 정보와 타 공공기관과의 효율적인 연계성을 가지고 있는 정부 포털입니다.
주변 지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 포털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서울에 사는 23살 문지연씨는 잘 모른다고 답했고, 경기도에 사는 25살 황완식씨는 들어본 것 같다고 얘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당에 사는 23살 이연재 씨는 관심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런식으로 자체 조사한 결과 대한민국 정부 포털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30.% 들어본적은 있다가 약30% 모른다가 약 40%로 모르는 비율이 가장 크며 대한민국 포털에 대한 국민들의 인지도가 현저히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정부 포털의 인지도가 부족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첫 번째. 홍보의 부족입니다.
펀통이 오픈기념 이벤트, 독서의 해 이벤트, 유니세프 후원 캠페인 등 많은 홍보를 하고 있지만 정작 대한민국정보포털과 관련된 직접적인 홍보는 없으며, 나머진 모두 페이스북 펀통이를 통한 이벤트성 홍보임. 이런식이라면 사람들이 페이스북 펀통이를 더 많이 알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이유. 컨텐츠 부족입니다. 사용자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문화,오락,여가 관련 컨텐츠가 타 포털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에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이유. 부적절한 검색결과입니다. 정부포털에서 검색한 주민등록증 발급 결과는 주민등록증을 발급하기 위한 절차나 사이트를 소개해주는 것이 아닌 지방의 민원 사이트를 소개해주는 반면 N포털의 경우 지방 주민센터보다 사용자가 원하는 주민등록증 발급에 대한 정보를 상위에 링크시켜놓아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포털의 상황을 직시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N포털의 경우 일 별 실 사용자가 1800만명, D포털은 1200만명인것에 비해, 대한민국정부 포털은 2만 오천명이라는 아쉬운 실사용자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 새로운 도약을 위한 벤치마킹의 사례는 바로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펀통이. 대한민국 정부 포털 SNS를 담당하고 있는 펀통이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입니다.
랭키닷컴의 조사자료에 의하면 삼성블로그가 일 약 9천명으로 기업 블로그 순위 1위를 차지하였으며 2위가 KT 3위가 현대 블로그로 약 2천명의 일 평균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편통이는 일 평균 4000명으로서 공공기관 블로그가 아닌 기업 블로그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는 점에서 충분한 롤 모델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도 비슷한 정부포털과 펀통이, 펀통이가 하위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포털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주변 지인들을 통해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펀통이가 더 친숙하다. 페이스북으로는 펀통이만 본것같다. 정부 포털은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다. 상대적으로 정부 포털이라는 네이밍이 너무 딱딱한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국민들은 대한민국정부포털보다 펀통이에 더 익숙하며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포털이라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네이밍보다 펀통이를 좋아하는 국민들을 봤을때 브랜드 네이밍이 인지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정부포털, 배는 바다로 나아가야합니다. 이제는 친숙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아우를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바뀌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저희는 제시합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여는 문.
대한누리 포털입니다.
정작 대한민국정보포털과 관련된 직접적인 홍보는 포털을 알리는 몇몇의 기사에 불과하며, 나머진 모두 페이스북 펀통이를 통한 이벤트성 홍보임.
사람들이 페이스북 펀통이를 더 많이 아는게 당연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