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와 유재석, 스티브 잡스와 워즈니악,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존 레논과 오노 요코, 그리고… 박원순과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없었을 변화들. 지금, 더 큰 변화를 위해 우리와 박원순은 다시 만나야 합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