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1. 현장판매는 찬밥신세??(기획의도) 이번 PIFF 책자들에 현장판매 시간이 제대로 명시되지 않아 찾기가 힘들었음 (겨우 찾았음) 온라인판매 80% 현장판매 20% 의 비율로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았음 표를 발권하러 온 사람들에 비해 현장발권 창구를 2개밖에 두지 않아 대기줄이 길어서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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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국제가 아닌 국내영화제 이번 국제영화제에 비교적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왔음 신세계 CGV와 롯데CGV를 가본 결과 PIFF의 안내소엔 외국인을 위한 안내가 열악했음 특히,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능통자가 제대로 배치되지 않아 외국인들이 어려움을 겪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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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결론 컴퓨터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힘겨운 현장발권 이였고, 현장발권 20%의 좌석이 거의 앞자리라서 영화관람객들이 불편함을 겪었음 ▶ 현장발권의 비율을 최소 30%로 늘리고 온라인+오프라인 좌석 비율을 골고루 해야 됨
8. 결론 한국인(부산시민+타지역인 포함)에게는 좋은 안내소였지만 외국인에게는 무용지물이였음 ▶ 안내소의 게시판에 최소한 영어+일어+중국어 를 한글과 병행표기하고 각 안내소에 영어, 일어, 중국어 능통자를 각각 배치할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