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 준우가 엄마,아빠 책 읽으라고 만들어주다.

1. 물이 노래를 불러요.
니프니 (2015/03/12)

2. 이 집의 주인인 얼굴만 있는
바르다 씨는 집을 바르게 살피었어요.
어느날 바르다 씨는 아주아주 먼 길로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3. 바르다 씨는 먼저 준비물을 챙겼어요.
그런데 준비물을 많이 챙기지 않았어요.
여행을 가는 집에 준비물이 많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는 가방만 챙기고 출발했어요

4. 바르다 씨는 가다가 한 강을 발견했어요.
“앗 강이다 강아 안녕” 바르다 씨가 강에게 손을
흔들었어요.
그러자 강에서 음악이 튀어나왔어요.
바르다 씨는 그 음악을 듣자, 기분이 아주 좋아졌어요.

5. 가는 길이 너무 멀었기 때문에
그는 지하철을 타야 했어요.
여기다 하고 바르다 씨가 내렸어요

6. 그러자 그는 여행 집에 도착했어요.
여기다 하고 기대했어요. 그곳은 바로
성이였지요. 안에 물건도 많은 거대한 성이였지요.
그는 거기에서 살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는 아주 좋았답니다.

7.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