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by 문화창조벤처단지
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6개의 선으로 엮어 서울의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자의 동네서점」 은 책·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6일간의 여행 코스로서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와 휴일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 #동네서점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www.edongne.net
#동네서점 #여행 #가이드북 #데이트코스 #주말산책길 #북스타그램 #독립출판 #텀블벅 #공유해주세요
_
여행자의 동네서점
9,900원
www.edongne.net/market/how-to-travel-seoul-bookstores
여행자의 동네서점 서울지도 포스터
2,900원
www.edongne.net/market/map-for-traveling-seoul-bookstores
동네서점이 사랑한 책들 - 퍼니플랜의 출판 프로젝트Changwoo Nam
카드뉴스 by 문화창조벤처단지
동네서점 운영자가 큐레이션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선물하고 싶은 책.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한 '동네서점 운영자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주간동네서점' 연재로 시작됐습니다.
동네서점 북스타그램 책자만들기 펀딩(2016. 09. 01-10. 01, 31일간)
tumblbug.com/weeklybookshop
동네서점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네이버 포스트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구독해보세요.
구독하기 funnyplan.com/weekly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 facebook.com/funnyplan
In the old days, the only way for writers to publish a book was through a publisher. This meant finding an agent, pitching editors, and hoping that one of them likes it. Then writers would lose control of their books because the editor and publisher would oversee content, interior design, cover design, sales, and marketing.
And this describes what the lucky few writers experienced. Most writers were simply rejected or ignored, and they never published a book.
I'm going to show you how you can write a book and publish it. Are you ready to get started?
카드뉴스 by 문화창조벤처단지
여행자의 시선으로 동네서점이라는 작은 점과 점을 6개의 선으로 엮어 서울의 동네서점 여행 코스를 만들었습니다. 「여행자의 동네서점」 은 책·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의 6일간의 여행 코스로서뿐 아니라, 데이트 코스와 휴일 산책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제, #동네서점 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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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동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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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동네서점 서울지도 포스터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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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서점이 사랑한 책들 - 퍼니플랜의 출판 프로젝트Changwoo Nam
카드뉴스 by 문화창조벤처단지
동네서점 운영자가 큐레이션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하지만 선물하고 싶은 책.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진행한 '동네서점 운영자가 추천하는 오늘의 책, 주간동네서점' 연재로 시작됐습니다.
동네서점 북스타그램 책자만들기 펀딩(2016. 09. 01-10. 01, 31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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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old days, the only way for writers to publish a book was through a publisher. This meant finding an agent, pitching editors, and hoping that one of them likes it. Then writers would lose control of their books because the editor and publisher would oversee content, interior design, cover design, sales, and marketing.
And this describes what the lucky few writers experienced. Most writers were simply rejected or ignored, and they never published a book.
I'm going to show you how you can write a book and publish it. Are you ready to get started?
1. 픽스토어 마켓, 독립출판을 위한 전자책 유통 플랫폼
2. 지난 해 저는 작은 소녀를 만났습니다.
19살 여고생이었죠. 교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 자신의 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죠. “안녕하세요, 여기서 뭐해요?”
“저는 사진가가 되고 싶어요!” 그 소녀는 자신의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있었고, 그 사진들로 자신의 책을 출판했죠. 그리고, 그녀는 지금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3. 이게 그 책인데요.
이게 바로 자가 출판의 독립출판물입니다. 한국에는 약 500여 종의 독립출판물이 유통되고 있고, 이처럼 매일 새로운 책이 출간되고 있죠.
4. 하지만, 그녀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더 이상 그녀의 책을 어느 책방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됐죠. 독립출판물은 보통 1-1,000권 이하의 종이책으로 인쇄되고, 전국의 70여개 서점에서 유통됩니다. 이것이 독립출판이 쉽게 절판 되는 이유죠.
5. 그래서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에 자신의 책을 올리고,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픽스토어에서는 모든 과정이 5분이면 충분합니다.
6. 지금 그녀의 ‘19세 여고생’ 전자책을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픽스토어에서만요.
7. 어떻게 읽을 책을 선택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새로운 책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서점 웹사이트의 ‘베스터 셀러’가 아니구요.
8. 최근에 동네서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최소 한개 이상의 계정을 운영하고 있죠. 거기서 매일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릅니다.
9. 우리는 사람들이 동네서점들의 이야기로부터 독립출판을 발견하고, 크리에이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책을 예약구매하면 전자책을 드립니다. 종이책은 퇴근할 때 또는 주말에 가까운 동네책방에서 찾아가면 됩니다.
10. 이제, 전자책을 무료로 즐기세요. 기다림 없이, 절판 걱정없이!
11. 한국 독립출판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전자책 매출의 38%가 독립출판이며 일일 수익이 1백만 달러가 넘습니다. 5개 대형 출판사들의 수익보다 많습니다.
12. 저는 독립출판이 더 좋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기회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서점들은 관심이 독립출판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책들을 발견할 기회가 있다면 ��
#동네서점지도 토크에 초대합니다. @헬로인디북스
이번에는 '#동네서점지도'라는 주제로 연남동 @헬로인디북스에서 얘기를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달 '#동네서점지도'를 공개했습니다.
#독립출판 에 작게나마 기여해보자고 시작한 아주 작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았던 몇가지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흥미로운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어서, 헬로인디북스(서울 연남동)와 함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은 모임을 제안합니다.
더 많은 독자들이 #동네서점지도 를 활용해 가까운 책방을 찾아 방문하고, 독립출판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서점과 크리에이터도 서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토크 주제: '#동네서점지도'를 공개·운영 경험, 뒷이야기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 장소: 헬로인디북스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33 (연남동)
- 일시: 2015년 10월 16일(금) 19:00 - 21:00, 2시간
- 참여 방법: ‘이름/이메일주소/출판물 또는 회사명'를 문자(010-8141-7309, 남반장) 보내 주세요.
- 참여 인원 및 대상: 선착순 10명, 크리에이터 또는 서점, 출판사 관계자 등(1권 이상 출판 크리에이터 우대)
그리고, #독립출판x전자책 토크
이번 모임은 지난 10월 02일 스토리지북앤필름에서 진행했던 #독립출판x전자책 토크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이날 '독립출판을 위한 전자책 유통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를 시작으로, 전국 동네서점에서 크리에이터와의 작은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by 퍼니플랜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 픽스토어 마켓
이제, 독립잡지와 아트북을 전자책으로 더 쉽고 가볍게 구독하세요!
영감을 주는 페이지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더 똑똑해진 전자책 직거래 유통 플랫폼
- 반응형 UI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 뿐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더 간편해진 전자책 등록 표지 및 미리보기 이미지 자동 추출 및 변환 기능으로 귀찮은 등록 절차없이 즉시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 구독 및 판매 실시간 현황판으로 현재 구독자 및 판매액의 실시간 확인과 관리 뿐 아니라 투명한 수익배분을 약속합니다.
잡지는 또 다른 잡지의 자양분이다. 정지원 편집장은 2009년에 태어나 6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 디자인 잡지 <디플러스> 창간호에서 ‘잡지를 지속적으로 내려면 재정적 안정성과 나름의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당시 이 잡지는 <키노> 등 이미 사라진 잡지 편집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었다. 김용진 편집장은 <싱클레어>를 창간할 당시, 영국에서 출간된 <빅이슈>, 쌍용그룹 사외보 <여의주>와 <한겨레21>을 모델로 삼았다고 했다. 독립잡지 역시 시대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 기록은 사회적으로 잘 보관되지 않는다. 공공도서관 등에서도 이런 소규모 출판물을 보기 어렵다. 정 편집장은 폐간호를 펴낸 뒤 그동안의 콘텐츠를 모아 전자북을 만들 예정이다. <헤드에이크>는 재고가 없는 상태다. <싱클레어>도 과거 콘텐츠를 전자북으로 복원하고 있다.
이 작업을 지원하는 모바일·웹 소프트웨어 개발사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독립잡지는 소량으로 인쇄되기 때문에 빨리 절판된다. 아무리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도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싱클레어>를 전자북으로 복원해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http://h21.hani.co.kr/ar…/society/society_general/38886.html
스트리트H 67호: 싱클레어 인터뷰 中 201412월호Changwoo Nam
퍼니플랜의 픽스토어 서비스가 언급된 부분이 있어 스크랩
www.pixto.re/about
- 주요 내용 -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강군: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소장해 온 독립잡지들을 분류, 정리, 체계화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사람, 공간, 비용이 필요한 일이라서 고민이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도서관 형태인데, 개인이 하기엔 부담이 큰 작업이라 계속 고민중이다.
_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_‘온라인 가판대에 내 진을 올리고,더 넓은 세상과 만나세요.’ – 픽스토어와 함께_픽스토어는 저작권자 주도의 전자책 자동 출판 및 직거래 방식의 오픈마켓을 지향합니다._픽스토어는 종이책 스캔/오래된 소스 복원/재편집에서 전자책 변환까지 디지털화의 모든 과정 무료 지원하는 독립잡지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동영상] 픽스토어 : 잡지 만들기 앱 v0.9.2 (Cr ver.) http://wp.me/p2J9Jy-2lm
픽스토어는 Flex와 HTML5 기술 기반의 오픈소스 웹 뷰어를 활용해 웹을 통한 미리 보기 및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앱에서 진을 만들어 친구와 공유하면, 웹 서버에 업로드해 즉시 웹 URL을 통해 미리 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www.pixto.re
• 무료 다운로드: goo.gl/Ij2BjJ
• 배경음악: Forest by Ash ashsoundworks.com
1. 픽스토어 마켓, 독립출판을 위한 전자책 유통 플랫폼
2. 지난 해 저는 작은 소녀를 만났습니다.
19살 여고생이었죠. 교복을 입고 바닥에 앉아 자신의 책을 팔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죠. “안녕하세요, 여기서 뭐해요?”
“저는 사진가가 되고 싶어요!” 그 소녀는 자신의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있었고, 그 사진들로 자신의 책을 출판했죠. 그리고, 그녀는 지금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3. 이게 그 책인데요.
이게 바로 자가 출판의 독립출판물입니다. 한국에는 약 500여 종의 독립출판물이 유통되고 있고, 이처럼 매일 새로운 책이 출간되고 있죠.
4. 하지만, 그녀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이 더 이상 그녀의 책을 어느 책방에서도 찾을 수 없게 됐죠. 독립출판물은 보통 1-1,000권 이하의 종이책으로 인쇄되고, 전국의 70여개 서점에서 유통됩니다. 이것이 독립출판이 쉽게 절판 되는 이유죠.
5. 그래서 우리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에 자신의 책을 올리고, 공유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픽스토어에서는 모든 과정이 5분이면 충분합니다.
6. 지금 그녀의 ‘19세 여고생’ 전자책을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직 픽스토어에서만요.
7. 어떻게 읽을 책을 선택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에서 새로운 책을 발견한다고 합니다. 온라인 서점 웹사이트의 ‘베스터 셀러’가 아니구요.
8. 최근에 동네서점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인스타그램에 최소 한개 이상의 계정을 운영하고 있죠. 거기서 매일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버튼을 누릅니다.
9. 우리는 사람들이 동네서점들의 이야기로부터 독립출판을 발견하고, 크리에이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책을 예약구매하면 전자책을 드립니다. 종이책은 퇴근할 때 또는 주말에 가까운 동네책방에서 찾아가면 됩니다.
10. 이제, 전자책을 무료로 즐기세요. 기다림 없이, 절판 걱정없이!
11. 한국 독립출판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전자책 매출의 38%가 독립출판이며 일일 수익이 1백만 달러가 넘습니다. 5개 대형 출판사들의 수익보다 많습니다.
12. 저는 독립출판이 더 좋다라고 말하려는게 아닙니다.
기회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온라인 서점들은 관심이 독립출판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책들을 발견할 기회가 있다면 ��
#동네서점지도 토크에 초대합니다. @헬로인디북스
이번에는 '#동네서점지도'라는 주제로 연남동 @헬로인디북스에서 얘기를 함께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달 '#동네서점지도'를 공개했습니다.
#독립출판 에 작게나마 기여해보자고 시작한 아주 작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의도치 않았던 몇가지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흥미로운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어서, 헬로인디북스(서울 연남동)와 함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작은 모임을 제안합니다.
더 많은 독자들이 #동네서점지도 를 활용해 가까운 책방을 찾아 방문하고, 독립출판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서점과 크리에이터도 서로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이런 고민을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 토크 주제: '#동네서점지도'를 공개·운영 경험, 뒷이야기 공유 및 발전 방향 논의
- 장소: 헬로인디북스 ·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33 (연남동)
- 일시: 2015년 10월 16일(금) 19:00 - 21:00, 2시간
- 참여 방법: ‘이름/이메일주소/출판물 또는 회사명'를 문자(010-8141-7309, 남반장) 보내 주세요.
- 참여 인원 및 대상: 선착순 10명, 크리에이터 또는 서점, 출판사 관계자 등(1권 이상 출판 크리에이터 우대)
그리고, #독립출판x전자책 토크
이번 모임은 지난 10월 02일 스토리지북앤필름에서 진행했던 #독립출판x전자책 토크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이날 '독립출판을 위한 전자책 유통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이를 시작으로, 전국 동네서점에서 크리에이터와의 작은 모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싶습니다.
by 퍼니플랜
독립출판 전자책 오픈마켓, 픽스토어 마켓
이제, 독립잡지와 아트북을 전자책으로 더 쉽고 가볍게 구독하세요!
영감을 주는 페이지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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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응형 UI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모바일 기기 뿐 아니라 데스크탑에서도 끊김없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더 간편해진 전자책 등록 표지 및 미리보기 이미지 자동 추출 및 변환 기능으로 귀찮은 등록 절차없이 즉시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 구독 및 판매 실시간 현황판으로 현재 구독자 및 판매액의 실시간 확인과 관리 뿐 아니라 투명한 수익배분을 약속합니다.
잡지는 또 다른 잡지의 자양분이다. 정지원 편집장은 2009년에 태어나 6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 디자인 잡지 <디플러스> 창간호에서 ‘잡지를 지속적으로 내려면 재정적 안정성과 나름의 철학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당시 이 잡지는 <키노> 등 이미 사라진 잡지 편집자들의 이야기를 담았었다. 김용진 편집장은 <싱클레어>를 창간할 당시, 영국에서 출간된 <빅이슈>, 쌍용그룹 사외보 <여의주>와 <한겨레21>을 모델로 삼았다고 했다. 독립잡지 역시 시대의 기록이다. 그러나 이 기록은 사회적으로 잘 보관되지 않는다. 공공도서관 등에서도 이런 소규모 출판물을 보기 어렵다. 정 편집장은 폐간호를 펴낸 뒤 그동안의 콘텐츠를 모아 전자북을 만들 예정이다. <헤드에이크>는 재고가 없는 상태다. <싱클레어>도 과거 콘텐츠를 전자북으로 복원하고 있다.
이 작업을 지원하는 모바일·웹 소프트웨어 개발사 퍼니플랜의 남창우 대표는 “독립잡지는 소량으로 인쇄되기 때문에 빨리 절판된다. 아무리 소소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도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싱클레어>를 전자북으로 복원해 서비스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자세히 보기: http://h21.hani.co.kr/ar…/society/society_general/38886.html
스트리트H 67호: 싱클레어 인터뷰 中 201412월호Changwoo Nam
퍼니플랜의 픽스토어 서비스가 언급된 부분이 있어 스크랩
www.pixto.re/about
- 주요 내용 -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강군: 퍼니플랜이라는 전자책 회사를 통해 절판된 과월호를 복원해 전자책으로 서비스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건 '독립잡지 아카이빙' 운영이다. 소장해 온 독립잡지들을 분류, 정리, 체계화하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보는데 아무래도 사람, 공간, 비용이 필요한 일이라서 고민이 많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도서관 형태인데, 개인이 하기엔 부담이 큰 작업이라 계속 고민중이다.
_독립잡지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_‘온라인 가판대에 내 진을 올리고,더 넓은 세상과 만나세요.’ – 픽스토어와 함께_픽스토어는 저작권자 주도의 전자책 자동 출판 및 직거래 방식의 오픈마켓을 지향합니다._픽스토어는 종이책 스캔/오래된 소스 복원/재편집에서 전자책 변환까지 디지털화의 모든 과정 무료 지원하는 독립잡지 아카이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동영상] 픽스토어 : 잡지 만들기 앱 v0.9.2 (Cr ver.) http://wp.me/p2J9Jy-2lm
픽스토어는 Flex와 HTML5 기술 기반의 오픈소스 웹 뷰어를 활용해 웹을 통한 미리 보기 및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자가 앱에서 진을 만들어 친구와 공유하면, 웹 서버에 업로드해 즉시 웹 URL을 통해 미리 보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www.pixto.re
• 무료 다운로드: goo.gl/Ij2BjJ
• 배경음악: Forest by Ash ashsoundworks.com
1. 모든 순간, 책이 된다.
픽 스토 어
SNS 사진을 모아 책을 만들고, 공유하세요!
알파테스터로 참여하세요 → http://goo.gl/1etQKm
www.pixto.re
2. 감동의 순간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더해지는
@blog.naver.com/cookguru
사진이 귀하던 시절에는 아껴서 찍은 한장한장을 이렇게 현상해서 앨범에 담아뒀는데, 디지털화된 지금은 엄청나게 찍어버린 사진들이 대부
분 파일로 잠자고 있다. 점점 확신이 생기는 진리는 편리해진다는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 (사진출처: 2012 서울사진축제)
26. 픽스토어의 최종목표
누구나 책을 출판하고, 판매하는 e북스토어
메이커
for iOS
2014년 1월 론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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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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