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석고등학교 - 진호네횟집(2015)

1. 모둠명:진호네횟집
모둠원:방진호 이도연 김규현 민재근
만든사람:이도연 방진호

2. 당시 장마철 이여서 비가 내리는 걸 보고 우산판매를 생각해냈다 요즘
성 폭력 범죄가 급증하는 추세이고 그걸 떠올려서 단순한 판매에 그치
는 것이 아니라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바램과 수익창출인 두마리
토끼 를 잡기 위해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문제발견
비가오는 날을찾아야되는데 비가오늘날이 별로없엇고 주위에 여고도
의여고뿐이라 거리이동에 상당한시간이 소요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
거같다

3. 안타깝게도 실행을하지못하엿다 팀원들이 만날수잇는시
간이 부족햇던것이 제일 컷고 사실핑계일수도잇지만 용기
가부족햇던거같다 낯선 여자들에게 말을걸고 돈을받고 집
에귀가시켜주는것이 사실 굉장한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모두 자신감이 없엇던거같다 그리고실제로 비가온날이별
로없엇다..
죄송합니다..

4. 굉장히 아쉬웠다 좋은 취지인 프로그램 이였고 팀원들끼
리 즐거운 분위기에서 나온 프로그램이엿기 때문이다.
별일아니지만 여성들이 안전하게 귀가하기를 바랫던 생
각을 해낸게 기특햇다. 비록 실행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처음으로 돈으로 해보는 사업을 경험해보는것 이
엿기때문에 더욱아쉬움이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