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에서 주최한 모바일 앱 마케팅 세미나 자료입니다.
Mobile App Marketing Seminar by Buzzvil(Feb 5. 2015)
전체 공개의 목적으로 발표에서 언급하였던 회사 사례 부분은 대부분 삭제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Gibeom Kim(김기범)
Marketing Lead Maneger, Buzzvil
모바일앱 마케팅을 위한 방법들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포함하여 모두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놓치고 있는 부분들은 없는지 잊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하면서 살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버즈빌에서 주최한 모바일 앱 마케팅 세미나 자료입니다.
Mobile App Marketing Seminar by Buzzvil(Feb 5. 2015)
전체 공개의 목적으로 발표에서 언급하였던 회사 사례 부분은 대부분 삭제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Gibeom Kim(김기범)
Marketing Lead Maneger, Buzzvil
모바일앱 마케팅을 위한 방법들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포함하여 모두 기본적인 내용들이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놓치고 있는 부분들은 없는지 잊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생각하면서 살펴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씨엔 매거진- May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자동화와 IT 융합기술의 결정판, 오토메이션월드 2012
똑똑하고 안전하면서도 에너지를 적게쓰는 산업현장을 상상하라.
자동화+IT로 융합된 3S(Smart, Saving, Safety) 신기술과 신제품이 블루오션과 그린오션을 창출할 수 있을지 오토메이션월드 2012 (Automation World 2012) 전시회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자동화와 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혁신 기술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12 전시회가 3일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금번 오토메이션월드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aimex (국제 공장 및 공정자동화전), 국제빌딩자동화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통합 발전시켰으며, 오토메이션컨퍼런스 2012를 비롯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통해 볼거리와 함께 할거리를 확대했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자동화부문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멘스코리아, LS산전, ABB코리아, 한국엔드레스하우저, 한국피닉스컨택트, 오토닉스, 한국에머슨, 힐셔코리아, 리탈코리아, 크래비스 등 내노라하는 국내외 300여 업체가 9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들 업체가 선보이는 신제품과 솔루션은 해마다 국내 자동화 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S를 테마로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를 찾아왔다. IT와 결합된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mart’,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aving’,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신제품/솔루션의 ‘Safety+Security’로 구성됐다.
특히 자동화에 IT를 접목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인 IT 네트워크 기술의 산업버전인 산업통신망 기술들이 대거 선보이며, 다양하고 새로운 솔루션들과 화두를 던지고 있어 주목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May 2014.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IoT로 시작되는 스마트 공장
지멘스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인더스트리 3.X’를 구현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폭스바겐 골프 7세대의 자동화된 도어 조립 생산라인 모델 등을 전시하는 등 ‘스마트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생산 하드웨어의 통합이 가져다 주는 혜택을 보여줬다. 루쓰부름 사장은 “지멘스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 및 실제 생산 환경은 이미 대규모로 통합되고 있다. 지멘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복잡한 다단계 생산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전시 부스에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 같은 업무가 향후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으로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 쉽게 이해하도록 보여줬다.
지멘스는 이미 인더스트리 3.X에서 4.0으로 가는 기반을 갖췄다. 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이 고성능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MOM 시스템 이용 고객을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가치 창출 네트워크에 참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목적은 디지털 PL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에서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를 일관되게 주고 받게 되면 생산성 측면에서 새로운 잠재력이 생긴다. 지멘스는 현장에서 자사의 플러그 & 프러듀스 철학에 따라 모든 부품의 통합을 추진하고 고성능 자동화 및 드라이브 솔루션을 구축하는 고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조업의 네트워킹 및 정보화가 증가됨에 따라 새로운 보안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멘스도 보안 부문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루쓰부름 사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인텔 시큐리티의 자회사인 맥아피(McAfee)와 제조업체를 위한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 밝혔다. 그는 “맥아피의 광범위한 IT 포트폴리오는 지멘스의 산업용 보안 서비스에 이상적인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부가적인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산업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자동화와 드라이브 기술 분야에서 선두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맥아피와의 협력으로 양사는 자동화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오랜 기간 구축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고객이 가능한 안전하게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104) Oct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 SeungMo Oh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센서와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디바이스(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혁신 기술이다. 이는 최신의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과 기계 가공 기술, 나노 기술, 소재 및 재료기술의 동반 성장과 산업간 융합을 통해 구현된다.
사물인터넷은 다량의 네트워크와 정보의 수집과 장수명 가동기기의 필요성을 통해 빅데이터,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MEMS, 센싱, 로봇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지속가능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의 보호와 보전을 위해 환경 보호와 CO2 배출 억제, 신재생에너지 강화, 원전과 같은 강력 오염원 퇴출, 환경 파괴 활동 감시, 제3세계 식수 지원, 생물 다양성 및 극지 보전 연구 활동 등 인간 활동의 생산과 유통, 소비, 문화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사물인터넷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은 제조산업, 로봇산업, 에너지산업, 항공우주산업, 에너지, 수송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상품 및 서비스는 가전 및 전자기기에서 출발하여 헬스케어, 에너지관리, 스마트카, 스마트홈으로 확산되었고 근래에는 스마트 제조, 로봇 등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아이씨엔 매거진(102) Aug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현재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망은 어두운 터널속의 열차로 표현된다. 단기 예측과 장기 성장 전망이 모두 불확실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기술이 앞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오늘날 제품의 제조방식에서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가 나타나고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새로운 산업혁명, 제조업의 혁신을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기술로 받아들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는 기업이 제조업 혁신과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아이씨엔 매거진- April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제조 2.0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통신망 기술, KS표준으로 가이드라인 제공...
에너지와 무선 솔루션으로 확장하다
산업통신망 관련하여 제조라인에서도 점차 제조라인의 필드기기들과 제어시스템, 그리고 관리용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유무선 통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필드버스로 대변되는 산업자동화와 제어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와 이더넷에 기반한 고속 통신을 실현한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기술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무선 통신에 대한 기술발전과 함께 제조라인에서도 직접 설비를 추가하기 어려운 작업대나 공간의 제약이 필요한 곳, 또는 송수관 라인과 같은 SCADA 시스템에서의 장거리에 통신배선 구축 및 관리가 어려운 곳에서 산업용 무선통신 기술이 적극 이루어지고 있다. 산업용 통신의 경우, 화학 플랜트와 같은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필드기기의 80% 이상이 이미 무선시스템이 점유하고 있는 상태다.
산업통신망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는 제조시스템에서의 에너지 관리를 네트워크 상에서 어떻게 효율화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제조라인에 소요되는 각 필드기기와 컨트롤러에 연결되어 있는 전원라인을 산업통신망 네트워크 상에서 실시간으로 분석 동시적으로 제조라인의 컨트롤러와 전원을 관리하도록 구상되었다.
가장 먼저 PI가 자동차 제조라인을 위해 개발에 성공했다. PI는 PROFIenergy 기술을 통해 제어기기의 운용상태에 따라 전력사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프로피에너지를 지원하는 컨트롤러가 이미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등에서 출시되어 현장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씨엔 매거진- May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자동화와 IT 융합기술의 결정판, 오토메이션월드 2012
똑똑하고 안전하면서도 에너지를 적게쓰는 산업현장을 상상하라.
자동화+IT로 융합된 3S(Smart, Saving, Safety) 신기술과 신제품이 블루오션과 그린오션을 창출할 수 있을지 오토메이션월드 2012 (Automation World 2012) 전시회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자동화와 IT 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혁신 기술 전시회인 오토메이션월드 2012 전시회가 3일 코엑스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금번 오토메이션월드는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aimex (국제 공장 및 공정자동화전), 국제빌딩자동화전, 한국머신비전산업전을 통합 발전시켰으며, 오토메이션컨퍼런스 2012를 비롯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통해 볼거리와 함께 할거리를 확대했다는 평이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자동화부문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멘스코리아, LS산전, ABB코리아, 한국엔드레스하우저, 한국피닉스컨택트, 오토닉스, 한국에머슨, 힐셔코리아, 리탈코리아, 크래비스 등 내노라하는 국내외 300여 업체가 9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들 업체가 선보이는 신제품과 솔루션은 해마다 국내 자동화 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3S를 테마로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를 찾아왔다. IT와 결합된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mart’,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산업자동화 신제품/솔루션의 ‘Saving’, 안전 및 보안과 관련된 신제품/솔루션의 ‘Safety+Security’로 구성됐다.
특히 자동화에 IT를 접목하는데 필수적인 기술인 IT 네트워크 기술의 산업버전인 산업통신망 기술들이 대거 선보이며, 다양하고 새로운 솔루션들과 화두를 던지고 있어 주목된다.
아이씨엔 매거진 May 2014.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IoT로 시작되는 스마트 공장
지멘스는 하노버 산업박람회서 ‘인더스트리 3.X’를 구현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폭스바겐 골프 7세대의 자동화된 도어 조립 생산라인 모델 등을 전시하는 등 ‘스마트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생산 하드웨어의 통합이 가져다 주는 혜택을 보여줬다. 루쓰부름 사장은 “지멘스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상 및 실제 생산 환경은 이미 대규모로 통합되고 있다. 지멘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함으로써 복잡한 다단계 생산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전시 부스에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이 같은 업무가 향후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으로 어떻게 구현될 것인지 쉽게 이해하도록 보여줬다.
지멘스는 이미 인더스트리 3.X에서 4.0으로 가는 기반을 갖췄다. 지멘스 인더스트리 부문이 고성능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기반으로 MOM 시스템 이용 고객을 뛰어난 유연성을 제공하는 글로벌 가치 창출 네트워크에 참여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목적은 디지털 PLM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에서 실제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연결하는 다리를 만드는 것이다.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를 일관되게 주고 받게 되면 생산성 측면에서 새로운 잠재력이 생긴다. 지멘스는 현장에서 자사의 플러그 & 프러듀스 철학에 따라 모든 부품의 통합을 추진하고 고성능 자동화 및 드라이브 솔루션을 구축하는 고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조업의 네트워킹 및 정보화가 증가됨에 따라 새로운 보안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멘스도 보안 부문의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루쓰부름 사장은 하노버 산업박람회에서 인텔 시큐리티의 자회사인 맥아피(McAfee)와 제조업체를 위한 보안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 밝혔다. 그는 “맥아피의 광범위한 IT 포트폴리오는 지멘스의 산업용 보안 서비스에 이상적인 토대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는 부가적인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산업 고객에 제공함으로써 자동화와 드라이브 기술 분야에서 선두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맥아피와의 협력으로 양사는 자동화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오랜 기간 구축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고객이 가능한 안전하게 제조업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104) Oct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 SeungMo Oh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센서와 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디바이스(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혁신 기술이다. 이는 최신의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과 기계 가공 기술, 나노 기술, 소재 및 재료기술의 동반 성장과 산업간 융합을 통해 구현된다.
사물인터넷은 다량의 네트워크와 정보의 수집과 장수명 가동기기의 필요성을 통해 빅데이터, 데이터분석, 인공지능, MEMS, 센싱, 로봇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여기에 지속가능한 인류,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의 보호와 보전을 위해 환경 보호와 CO2 배출 억제, 신재생에너지 강화, 원전과 같은 강력 오염원 퇴출, 환경 파괴 활동 감시, 제3세계 식수 지원, 생물 다양성 및 극지 보전 연구 활동 등 인간 활동의 생산과 유통, 소비, 문화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사물인터넷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은 제조산업, 로봇산업, 에너지산업, 항공우주산업, 에너지, 수송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상품 및 서비스는 가전 및 전자기기에서 출발하여 헬스케어, 에너지관리, 스마트카, 스마트홈으로 확산되었고 근래에는 스마트 제조, 로봇 등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아이씨엔 매거진(102) Aug 2015.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현재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전망은 어두운 터널속의 열차로 표현된다. 단기 예측과 장기 성장 전망이 모두 불확실하다. 그럼에도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다. 기술이 앞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오늘날 제품의 제조방식에서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와 트렌드가 나타나고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혁명이 진행중이다. 새로운 산업혁명, 제조업의 혁신을 어떻게, 그리고 어떠한 기술로 받아들일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이다. 먼저 생각하고 먼저 행동하는 기업이 제조업 혁신과 산업혁명의 주인공으로 기록될 것이기 때문이다.
The MAGAZINE of PLANT, MACHINE, POWER, AUTOMOTIVE, BUILDING & HOME COMMUNICATION NETWORKs
아이씨엔 매거진- April 2012. Industrial Communication Network MAGAZINESeungMo Oh
제조 2.0 시대를 선도하는 산업통신망 기술, KS표준으로 가이드라인 제공...
에너지와 무선 솔루션으로 확장하다
산업통신망 관련하여 제조라인에서도 점차 제조라인의 필드기기들과 제어시스템, 그리고 관리용 네트워크 시스템과의 유무선 통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필드버스로 대변되는 산업자동화와 제어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와 이더넷에 기반한 고속 통신을 실현한 산업용 이더넷에 대한 기술발전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무선 통신에 대한 기술발전과 함께 제조라인에서도 직접 설비를 추가하기 어려운 작업대나 공간의 제약이 필요한 곳, 또는 송수관 라인과 같은 SCADA 시스템에서의 장거리에 통신배선 구축 및 관리가 어려운 곳에서 산업용 무선통신 기술이 적극 이루어지고 있다. 산업용 통신의 경우, 화학 플랜트와 같은 공정자동화 분야에서는 필드기기의 80% 이상이 이미 무선시스템이 점유하고 있는 상태다.
산업통신망과 관련하여 국제적으로는 제조시스템에서의 에너지 관리를 네트워크 상에서 어떻게 효율화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 할 것인가에 대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제조라인에 소요되는 각 필드기기와 컨트롤러에 연결되어 있는 전원라인을 산업통신망 네트워크 상에서 실시간으로 분석 동시적으로 제조라인의 컨트롤러와 전원을 관리하도록 구상되었다.
가장 먼저 PI가 자동차 제조라인을 위해 개발에 성공했다. PI는 PROFIenergy 기술을 통해 제어기기의 운용상태에 따라 전력사용을 최적화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프로피에너지를 지원하는 컨트롤러가 이미 지멘스, 피닉스컨택트 등에서 출시되어 현장 적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 영국의 One Hyde Park는 최근 완공된 유럽의 주
거 개발 중 가장 고급스러운 건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
습니다. 이 건물의 중요한 특징은 건물 전반에 걸쳐 다
양한 빌딩 제어 솔루션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거주자의 안락함과 엄격한 에너지 관리를 위해 차양 제
어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 시스템은 솜피의 KNX 제
품으로 구성된 모터 제어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습니다.
현재, 84동의 아파트들에 이 천여 개의 차양을 제어하는 모터
제어가 KNX 기반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실내에 유입되는 태양
빛과 에너지가 효율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Newsletter 2015년 7월
(제4호)
솜피 글로벌 사례 – 영국 One Hyde Park
온라인 몰에서 만나는 솜피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고, 손끝으로 블라인드를 손쉽게 여닫는 솜피의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을 이제 온
라인 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솜피의 스마트 자동커튼 시스템은 전동과 수동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지정 위치의 설정
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소음의 강력한 DC 모터를 사용하면서도 배선이 노출되지 않으며, 기존에 사용
하던 커튼 원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 손쉽게 리모컨으로 조작하는 자동
커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보세요.
솜피의 스마트 전동 우드 블라인드 시스템은 천연소재인 나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고 따듯한
질감의 분위기 연출이 가능합니다. 특히 솜피의 리모컨을 통해 블라인드의 슬랏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개폐할 수 있어, 손쉽게 실내 조도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힘으로 큰 사이즈의 우드 블라인드 작동을 원하시면 일반형 모터를 선택하시면 되고,
동일한 힘에 보다 조용한 작동을 원하시면 전동 고급형 모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음 온라인 몰에서 솜피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을 만날 수 있어요~!
2. •설립연도: 1997년
•소재지: 대구시 서구 와룡로 451 (대구 서구 이현동 42-563)
•홈페이지: http://www.hsimb.com
•전화번호: 82-53-522-2033
•팩스번호: 82-53-522-2042
•이메일: hansol2033@naver.com
•주요 제품: 블라인드, 쉐이드, 허니콤, 플리티드, 전동/ 무대막 등
FABRIC & BLINDS 패러다임 전문제조 회사, 한솔 IMB
주식회사 솜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7
판교세븐벤처밸리 2단지 1동 1003호 (우) 463-400
Tel: 031-600-5250/ Fax: 031-600-5251
•본 뉴스레터의 자세한 내용은 솜피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하세요.
•기사제보 및 문의: 마케팅부 채현희 대리 (Tel: 031-600-5275/ E:mail jamie.chae@somfy.com)
www.somfy.co.kr
대구시 서구에 소재한 한솔 IMB는 1997년 설립 이래로, 롤 스크린, 블라인드
등의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오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친환
경, 인간중심의 창호개폐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내 원단 가공시스템 및 부설 디자인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한솔 IMB는
전체 제품 중 50% 이상이 자체 개발 디자인일 정도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
습니다. 특히 “Dexter”는 한솔 IMB의 독자적인 블라인드 브랜드로 품질과 기
능성 및 합리적 가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명인 한솔 IMB는 International Maker’s Brand의 약자로, 세계시장을 선
도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그 의미만큼이나, 한솔 IMB는 최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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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피의 스마트 윈도우 시스템을 만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한솔 IMB는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인간 중심의 주거환경이라는 Fabrics & Blind 패러다
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수년간 축적한 창호장식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
다양한 브랜드 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Dexter“ 하면 한솔IMB의 블라인드
를 떠올릴 수 있도록 오늘도 정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조상인-
오프라인에서 직접 구입하기: 솜피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오프라인 솜피 제품 판매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이마트 15개 지점에 방문하시면, 전동 우드블라인드와 전동 콤비블라인드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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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문의하기: 제품 구입 혹은 그 외 상세 문의의 경우에는 솜피 홈페이지의 ‘온라인 문의하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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