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llet-list p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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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정
학교:연세대학교
나이:22살 성별:여
전공:심리학과
신분:중국에 온 유학생
성격:학교 외는 너무 활발하고
자신이 있고 말이 많은
사람이다,그런데 학교에 있는
아정이 우울해지고 웃음도 많이
볼 수 없다.
변화하고 싶은 점:
1:수강신청을 할 때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은다.
2:학기 중에 그렇게 외롭지
않은다.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 온 유학생이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거의 못 한 정도하서 어학당를 다니
면서 대학교를 다니고 이었다.언어를 통하지 못 하기 때문에
OT.MT를 다 못 갔다. 그래서 과 친구를 많이 못 사귀었다.
1학년 때 언어 수준이 낮기 때문에 수업을 6학점 아니면 9학
점밖에 들 수 없었다. 그래서 다 기초필수하고 필수교양을 선
택했다. 필수교양 수업이라서 아는 외국 친구를 많이 볼 수 있
다. 아정이 항상 수업 시간을 맞춰서 학교에 가고 수업을 끝나
고 어학당에 간다. 수업에 대해 이해가 못 한 부분이 있으면 같
이 수업을 든 친구에게 모국어로 물어볼 수 있다. 그런데 지금
3학년 재학 중 있는 아정이 매날 학점을 위해 학교에 뛰고 걱정
한다. 3학년이니까 전공수업을 많이 듣고 있다. 그런데 1학년
부터 찬구가 많이 못 사귀었던 아정이 같은 전공에 아는 사람
이 한명도 없다. 심리학과는 경영학과.경제학과보다 원래 외국
인한데 인기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또 한국인들은 다 1학년 때
부터 이미 아는 사이라서 들어갈 수 없다고 고민한다. 제일 큰
문제는 아정이가 외국 사람이고 한국어를 어색한다. 그래서 매
매 학기에 독강생이었다. 수업 때 이해가 못 하는 부분이 있으
면 어떻게 할지도 모르고 시험 때 필기를 빌려 줄 수 있는 사람
도 없다. 특히 “알아서 조를 만들고 발표를 하라고”하는 수
업에서 많이 걱정했다. 거의 다 친구끼리 이미 다 조를 만든 사
람이 많지만 분명히 아정처럼 독강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어떻
게 연락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수업내용도 불구하고 수업을 선
택할 때고 많이 힘들었다. 그 교수님이 어떤지. 그 수업은 나한
데 맞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데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