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 http://www.opennaru.com/cloud/digital-transformation/ 최근에 ” 디지털 변환 (Digital transformation) “라는 용어를 자주 접합니다. 이 말은 2004년 스웨덴 우메오대학의 에릭 스톨다만 교수가 제창 한 것으로되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존 사업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꾸어가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 기업은 사람이하는 것을 전제로 업무플로우, 즉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정의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최적화하였습니다. 최근에 AI와 머신러닝 그리고 클라우드 기술의 발전과 보급으로 인해 “인간 만이 할수 있는 일”이 “기계도 할 수 있는 일” 로 대체 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입니다. 이제는 인간이 하는 일로만 전제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최적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인간이 할 것을 전제로 최적화 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기계가 할 것을 전제로 최적화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은 그런 상식의 전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