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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 패턴 & 유형에 따른 올바른 카페인 섭취가이드 제공
강경지 이수연 이희선

2. 카페인은 메틸크산틴 계열의 중추신경계통 각성제이다. 알칼로이드의 일종이다. 커피 나무, 차, 과라나 열매 등에
존재하며, 카카오 열매와 콜라 열매에도 존재한다. 콜라, 초콜릿 등에도 포함되어 있으며 승화하는 특성이 있다.

3. 타겟
10~30대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사람
사용자가 바라는 결과:
활용도가 높은 카페인 음료에 대한 정보(가격, 카페인 함량, 용량)
->단 개인마다 관심 있는 정보가 다를 수 있어
크게 3-4가지 유형을 나누어 정보를 제공할 것
목적:
개인이 원하는 목적에 맞는 최적의 카페인 섭취 가이드 제공

4. 데이터 수집내용
방법 (설문조사)
-> 커피를 마시는 이유(목적)
-> 커피를 마시지 않는 이유
-> 카페인으로 인한 각성효과 지속시간(체감)
-> 카페인 음료를 살 때 고려하는 요인
-> 커피를 마시는 시간대
방법 (현장수집)
-> 커피의 원산지
-> 커피 100g당 카페인 함량
-> 커피 100g당 가격 차이
-> 카페인 음료의 종류
-> 카페인 음료에 포함된 당류
방법 (통계자료/ 기사/ 논문)
-> 카페인이 들어있는 식품
-> 카페인의 지속시간
->온도 차이에 따른 카페인 함량 변화
-> 커피 누적 판매량
-> 적정 카페인 섭취량

7. 카페인 지속 시간

9. 분석내용
1. 카페인 함량선이 200을 넘지않았고 100ml당 500~800사이에 위치
2. 이는 카페 브랜드 레귤러사이즈 커피 (주로 350ml)로 따졌을때 대략 1750~2800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서 일부는 프랜차이즈 커피와 가격이 겹치는 경우도 발생함.
3. 반대로 가격도 비싸고 카페인 함량도 낮은 음료의 특징
: 주로 밀크티계열이나 아메리카노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콜드브루 계열
-> 이는 가이드를 만들때 저카페인추천 가이드에 적용할 수 있을 듯함.
-10,20대는 맛이 좋아서, 잠을 깨기 위해서가 많고
-30,40대로 갈 수록 습관으로 마시는 비율이 증가하고 잠을 깨기 위함은 줄어듬.
연령에 따른 카페인 소비이유가 달라짐
-> 나이에 따라 추천할 음료의 카페인 함량이 달라야함

10. 분석내용
시중 판매하는 음료가 주로 400ml미만에 카페인은 200이 넘지않는 선에서 집중되어있다는것을 한눈에 파악가능.
이유에 관한 추측 – 편의점, 마트 등에서 쉽게 구해서 가볍게 즐기기 위해
용량도 주로 200~300ml에 몰려있고 양이 카페 브랜드 레귤러사이즈 용량 (주로 350ml)보다 낮게 용량을 잡으면
서 자주 구입하게하려는 의도로 보임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느끼는 카페인 지속시간은 4~5시간:
이를 토대로 카페인 가이드를 제작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음.
아침에 커피를 먹은 사람이 지속시간을 길게 가지는 경우가 있었으며 저녁에는 가장 진한 원이 많으므로 저녁에 먹
은 사람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커피는 마시고 나서 10분이면 각성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해 2-3시간 에서 개인차에 따라 4-5시간 까지 지속된다
(사이언스데일리)신경-정신약리학-생물정신의학 발전)
사람들은 맛있는 커피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을 것이라 예상함

11. 정보디자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계획
->카페인 가이드 인포그라피 제작
or 사이트 제작
: 카페인 음료를 고르는 사람들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커피를 제안함
1유형: 시험기간 부엉이 유형
2유형 : 대인관계 유지
3유형 : 습관형
4유형: 건강형
5유형: 카페인 민감성
커피를 마시는 시간
: 카페인 지속시간 에 대한 자료 사용
기입 내용
시중에 파는 커피의 카페인 함량
용량 대비 가격차이
커피 종류에 따른 카페인 함량차이
제품의 휴대 편리성
커피의 칼로리와 당

12. 시각적 레퍼런스
커피를 내리는 순서?를 이용해 시간에 따른 카페인 섭취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