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이전트와 로보틱스기반 스마트건설 동향 및 기술 세미나 공유합니다. 건설관리학회에서 2025년 8월에 발표한 자료이며, 건설 분야에서 사용되는 LLM, AI Agent, Robotics, IoT, Scan to BIM, Digital Twin 등 기술 최신 동향과 개발 과정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개발 과정 중 일부는 github등에서 제공됩니다. 아울러, 스마트건설의 한계와 챌린지도 함께 알아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본 자료는 스마트 건설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들의 현주소를 상세히 분석합니다.
LLM (거대 언어 모델) & AI Agent: 이제 인공지능은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복잡한 의사결정을 돕는 파트너로 진화했습니다.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 설계 도서와 시방서, 법규를 순식간에 학습한 LLM이 설계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예측하고 최적의 공법을 추천합니다. 나아가 AI 에이전트는 공정 데이터, 자재 현황, 인력 배치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프로젝트 관리자를 보조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경고하는 등 현장의 '지능형 조수' 역할을 수행합니다.
Robotics (건설 로보틱스): 위험하고 힘든 작업은 이제 로봇의 몫입니다. 고층 빌딩 외벽을 자율적으로 오르내리며 페인트칠하고 청소하는 로봇,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협소한 공간에서 정밀한 용접과 조립을 수행하는 로봇팔, 지정된 경로에 따라 자재를 운반하는 자율주행 운반 로봇 등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을 극대화하는 로보틱스 기술의 최신 사례를 다룹니다.
IoT (사물인터넷): 현장의 모든 것이 '연결'됩니다. 자재, 장비, 그리고 근로자의 안전모에 부착된 IoT 센서는 실시간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이 데이터는 공정 지연, 자재 부족, 위험 구역 접근 등 현장의 모든 상황을 중앙 관제 시스템과 디지털 트윈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합니다.
Scan to BIM & Digital Twin (3D 스캐닝과 디지털 트윈): 현실의 건설 현장을 가상 세계에 완벽하게 복제합니다. 드론과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Scan to BIM' 기술은 현재 시공 상태를 오차 없이 3D 모델로 변환하여 설계 도면과의 일치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합니다. 이렇게 구축된 BIM 모델은 디지털 트윈으로 확장되어, 단순한 3차원 모델을 넘어 공정, 비용,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담은 가상 건설 현장이 됩니다. 우리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며 최적의 해결책을 찾고, 완공 후에는 건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까지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