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중 9개 기업은 실제 핵심인재 이탈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 국내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핵심 인재에 대한 의식을 조사한 결과, 92.6%가 핵심인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실제 국내 기업 10개 기업 중 9곳은 놓치고 싶지 않은 핵심 인재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으며, 2개 기업 중 1개 기업은 경쟁기업으로 핵심인재를 빼앗긴 경험이 있다고 답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핵심인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핵심인재 관리는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인재 유출은 중소기업들에게 더 치명적인 것이 현실입니다. 강소기업은 자사에 부합하는 핵심인재를 정의하고, 채용하고 육성하는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답이다. 사람속에 경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