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ju Deukyou-San Resort Winter School Feb.09-Feb.15-2014 on Graphene and Carbon Nanotube

1. Muju International Winter School on Graphene and Carbon Nanotube
Edited by Seung J. Lee

2. 02.09
(Sun)
02.10
(Mon)
02.11
(Tue)
02.12
(Wed)
09:40
Session Ⅰ:
Keynote
speak
Session Ⅳ:
Keynote
speak
Session Ⅷ:
Keynote
speak
10:00
Break
Break
Break
09:00
10:30
Session Ⅸ :
Session Ⅱ : SessionⅤ-Ⅵ
Invited
Invited
: Invited
lectures
lectures 1~4 lectures 8~11
15~18
11:00
11:30
12:00
12:30
02.13
(Thu)
02.14
(Fri)
Session XI :
나노튜브연구
Keynote
회I
speak
Break
Break
Session XII :
나노튜브연구
Invited
회 II
lectures
22~24
02.15
(Sat)
Panel
discussion
for nanotube
conference
Registration
Lunch
Lunch
Lunch
Lunch
Lunch
01:00
01:30
Break
02:00
나노튜브연구
회 III
02:30
등록
03:00
03:30
Opening
04:00
Tutorial 1
Special
lecture and
discussion
Special
lecture and
discussion
Special
lecture and
discussion
Break
나노튜브연구
회 IV
04:30
나노튜브연구
회 포스터
발표
05:00
Tutorial 2
05:30
6:00
Dinner
7:00
7:30
8:00
8:30
Dinner
Welcome
Reception
Dinner
Session Ⅲ :
Invited
lectures 5~7
Session Ⅶ :
Invited
lectures
12~14
Poster
session
Poster
session
9:00
9:30
10:00
Dinner
Session Ⅹ :
Invited
Banquet/만찬
lectures
19~21
Poster
주최측에서 아예 오후에는 자유시간으로
session
잡아놓고 저녁세션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

3. Tutorials
Arthur J. Nozik (National Renewable Energy Lab.)
Jeff Snyder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Keynote and Invited speakers
(speaker list is on updates)
Young Hee Lee (Sungkyunkwan University)
Philip Kim (Columbia University)
Junichiro Kono (Rice University)
Tom Gregorkiewicz (Universiteit van Amsterdam)
Ali Shakouri (Purdue University)
Bumki Min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Dinh Loc Duong (Sungkyunkwan University)
Goki Eda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Ho-Ki Lyeo (Korea Research Institute of Standard and Science)
Hugh Churchill (Me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Hyunyong Choi (Yonsei University)
Ichiro Terasaki (Nagoya University)
Kian Ping Loh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Klaas-Jan Tielrooij (The Institute of Photonic Sciences)
Kyoungsik Kim (Yonsei University)
Lain-Jong Li (Academia Sinica)
Renkun Chen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Seong Chu Lim (Sungkyunkwan University)
Seung Joo Lee (Dongguk University)
Slava V. Rotkin (Lehigh University)
Sohee Jeong (Korea Institute of Machinery and Materials)
Sung Ho Jhang (Konkuk University)
Sung Wng Kim (Sungkyunkwan University)
Wooyoung Lee (Yonsei University)
Yong-Hyun Kim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Zeehwan Kim (Seoul National University)
Woojong Yu (Sungkyunkwan University)

4. 학회는 카니발스트리트 내의 convention center 에서
만찬과 친교는 티롤호텔에서, 잠은 가족호텔에서---

5. 첫날 도착하여 호텔 창가에서 본 풍경

6. 일요일 티롤호텔 그랜드볼룸 환영 리셉션 후의 야경
왼쪽이 convention center 이고 오른쪽이 티롤호텔

7. 시즌 마지막 스키를 즐기려 야간 슬로프는 북새통을 이루었다.

8. 이튿날 월요일 아침의 티롤호텔 부근 풍경

9. 맞은편의 회의장 건물

10. 만선봉 슬로프 주변

11. 눈은 계속 오락가락

12. 설경이 좋아서

13. 월요일 오후시간을 이용해서 설천봉 등정, 오늘은 그냥 연습 삼아서---

14. 설천봉의 이모저모

18. 눈이오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오래 머물 수가 없었다.

22. 그래도 사진은--- Muju Deukyou-San 10 Feb 2014

23. 거의 미끄럼 타듯이 내려오면서

27. 내려와서 뒤돌아 보니---

28. 월요일 저녁의 모습

29. 화요일 아침 일출

31.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사진을 많이 찍는다.

32. 화요일 오후는 발표할 것 점검하느라 한나절 내내 호텔방에서 두문불출

33. 수요일의 일출 호텔 창가에서

34. 수요일 저녁에 발표가 있으니 오후는 발표할 것 점검하느라 호텔방에서 두문불출

35. 목요일 오후 주최측에서 외국인을 위해서 준비한 관광 떠나기 전
잠시 Tirol Hotel 현관에서 대기 시---

37. 전라북도 무주군에서 나온 안내원이 한 사람은 영어로 다른 한 사람은 한국어로---

38. 먼저 간 곳은 나제통문

40. 맞은편에서 보면

41. 나제통문을 지나니 이곳은 눈이 별로 안 보이네요.

43. 다음 간 곳은 태권도원

44. 왕년엔 소인도 black belt 였는데---

45. 자작나무로 조경

46. 그리고 찾아간 곳이 곤충 박물관

47. 마지막으로 들린 곳이 머루와인 동굴

48. 돌아와서 만찬

49. 금요일은 내국인들의 탄소나노튜브 연구회 발표회

50. 금요일 오후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세션들이라서 백두대간 등산을 제대로 좀 해보려고---

51. 리프트로 설천봉 정상까지 왕복 + 아래 노선
설천봉-덕유산(향적봉)-중봉- 백암봉 왕복

53. 곤돌라 바같으로 보이는 설경

54. 향적봉 쪽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보인다.

58. 사진 많이 찍는 곳

60. 눈에 덮힌 향적봉 대피소

64. Deuk-You-San Jung-Bong 14 Feb 2014

65. 중봉에서 백암봉 가는 길, 가슴이 확 트인다.

66. 시간 관계상 더 내려가지 못하고 백암봉에서 돌아와야 했다. 나머지는 다음기회에---

67. 돌아와서 사우나하고 저녁먹고 나오니 구름 사이로 둥근 정월 대보름 달을 볼 수 있었다.

68. 토요일 마지막 날 아침, 갈려니 날씨가 좋다.

69. 일 주일간 잘 머물렀던 호텔

71. 서울로 떠나기 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주위의 삼림욕장과 골프장을 둘러보기로---

72. 동계에는 열지 않는 눈에 덮힌 적막강산의 무주 골프장,
여름에는 고도가 높아서 시원하겠다.

75. 산림욕장 내를 거닐며---

76. 주말이라 마지막 스키를 즐기려 몰려든 사람들을 태우고 온 관광버스들---

77. 정말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줄은 잘 몰랐었다. 이를 뒤로하고 서울로---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