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거짓말은 그 자체가
죄일 뿐만 아니라,
정신까지도 더럽힌다
플라톤
[Plato, BC 428/427~BC 348/347]
27. 인격을 수단으로 삼지
말고 항상 목적으로써
대우해야 한다.
칸트
[Immanuel Kant, 1724~1804]
28. '자네 거짓말 잘 하나?'
'예, 제가 워낙 술을 좋아해서 부모님과 여자친구에게 자주
학교에서 공부핚다 거짓말하고 술을 마셨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제가 마음에 걸려서 나중에 솔직히 말합니다
'그런 거짓말을 회사에서도
술마시느라 또 핛것인가? '
'예. 하지만 언제나 팀원들과 함께 거짓말쟁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술을 많이 마셔도 언제나 제 임무에 대해선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