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들은 한국에서 사업관련 기회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완전히 반대로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모델을 만들 때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것보다 이미 시작된 사업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업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르게 접근하면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에 19년동안 살면서 한국 최초의 외국인이 운영하는 맞춤수트 브랜드 WellDressed를 갖게된 비밀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