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라는 물리적 공간에서 이웃간 어색함이 없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지역의 정보를 나누며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도서관... 별도의 공간을 꾸미거나 책을 구입하고 정리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서먹하지 않게 이웃의 집을 노크해보세요. 이웃과의 새로운 만남을 똑똑도서관에서 경험할 수 있답니다.

1. 김승수
똑똑도서관

2.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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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by
똑똑!

4. 이웃의

5. 집이
도서관이

6. 됩니다
세바시청년

7. 똑똑도서관 관장 이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2010. 11. 1 ~ 2012.10.31(2년간)

8. 1차 관문 /
동대표
2 : 1115동 /
104호 / 약 300명의 주민

9. 4 : 118개동 /1,507세대 / 약 6,000명의 주민
2차 관문 / 입주자대표회장

10. 2010. 10.31

11. 주민컨퍼런스

12. 2012. 10. 21

13. 도서관
입주자대표회장의 미해결 과업

20. Member

21. 만 빌리는 곳이 아닌 문화적으로 풍부해지는 곳

22. 물리적 공간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

26. 내가 공유할 수 있는 도서의 목록 공개!
그러면 내가 사서가 된다.

27. 책을 빌리는 시간은 사서가 정한다.
115동 1602호 조인호의 소장리스트
‘목요일 오전 12시~14시 사이에 대출 가능합니다.’

28. 똑똑…
누구세요?
네.. 책 빌리러 왔어요…
어서 오세요.

29. 이 책은요….
우리집 남편을 글쎄…
차 한잔 하시겠어요?
이거
혹시
필요하시면
가질래요?
우리아이가
다
커서…
와우… 리본 이뻐요…

30. 을 통해 이웃을 알아간다.

31. 예산은 줄어들고…
지역사회의 대화 문화 만들기가 가능 할 테고…
책을 돌려보는 것은 당연히…
지식생산과 함께 관심거리가 늘어나면서..
도서추천과 토론이 가능하겠죠…
그러다 보면 새로운 관심이?

32. at Home
소소하게 이루어지는 동네학습

43. 이
글은
언제든
저작권
따위를
문제
삼지
않습니다.
복제/수정/모방/남발/배포/재구성…을
맘껏
하셔도
됩니다.
단,
이
몇
자의
글이
모두에게
이로운
실천으로
연결되는
바람으로
쓴
것입니다.
-­‐
조인호

44. 똑똑도서관 관장이 되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