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온다는 게 기대되는 날보다 두려운 날이 더 많은 시대. 내일은 더 나을 거라고 다독여 주는 훈훈한 돌봄이 있는 마을이 있습니다. 내 필요와 욕구로 마을기업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 일터의 주인,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이들. 바로 성미산마을 이야깁니다. 많은 돈이 없어도 건강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