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oclaw 2013 summer Auschuwitz and Birkenau Poland

1. INCHEON/FRANKFURT KE905 25JUN 12 45-17 45 OK
FRANKFURT/WROCLAW LO358 29JUN 10 50-12 10 OK ( POLAND AIR )
WROCLAW/FRANKFURT LH1373 05JUL 14 40-16 00 OK
FRANKFURT/INCHEON KE906 05JUL 19 45-13 05+1DAY OK
Wroclaw-오시비엥침(Oswiecim) 아우슈비츠(Auschwitz) 비르케나우(Birkenau)
Edited by Seung J. Lee Frankfurt airport 29 June 2013
Stuttgart 에서 일 끝내고 29일 폴랜드 부로츠와프로

2. Hotel 창가에서 본 내정 토요일 오후에 도착 시간이 좀 있었음

3. 시내 구경, Market Place 시내광장 곳곳에 만들어 놓은 꼬마인형들

4. 시내 광장 유리 분수대 앞 풍경

5. 광장의 예술가를 애기가 놀림(?)

6. 광장은 어린이 어른 관광객으로 북적

7. 비누방울을 만들어 보여주고 동전을 버는---

8. 광장 부근의 성당 내부

9. 저녁을 먹은 식당내부

11. 식사를 하고 나왔는데도 여전히 훤하고 관광객으로 북적

12. 광장 한 코너의 꽃시장

13. 숙소로 돌아가기 전 광장의 모습

14. 일요일아침, 호텔 부근 모습

17. 아침 식사 후 한인 교회 방문 예정

18. 위의 호텔 설명

19. 시내를 흐르는 강, Cathedral 쪽으로 가면서

21. Cathedral 입구의 다리

24. 학회장으로 가는 길가의 겔러리아 백화점

25. 등록 마친 후 이 학교 구경

26. 월요일저녁식사 겸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meeting 에 참석

28. Jan Misiewicz
Conference Chair
Wroclaw University of Technology
Arkadiusz Wójs
Program Chair
Wroclaw University of Technology
Tomasz Dietl
MSS Chair
Polish Academy of Sciences, Warsaw
Jacek Kossut
EP2DS Chair
Polish Academy of Sciences, Warsaw
1 – 5 July 2013
Wrocław University of
Technology Congress Centre
Wrocław, Poland
브로츠와프
Breslau
화요일은 학회 일정대로 소화

29. 수요일 짬을 내어 아우슈비츠를 보기 위해 출발, 고속도로 톨게이트

30. 오시비엥침(Oswiecim) 아우슈비츠(Auschwitz)비르
케나우(Birkenau)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독일어: Konzentrationslager
Auschwitz)는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기 위하여 만들었던
강제 수용소로, 폴란드의 오시비엥침(독일어 이름: 아우슈비
츠)에 있는 옛 수용소이다.
• 위치는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약 300km 떨어진 곳이며, 좀 더
가까운 크라쿠프에서는 서쪽으로 약 70km 떨어져 있다.
• 이곳에서 처형된 사람들은 유대인·로마인·옛 소련군 포로·정신
질환을 가진 정신장애인·동성애자·기타 나치즘에 반대하는 자
들이었다.
• 나치가 세운 강제수용소 중에서 최대 규모였다. 1945년 기준
약 600만 명(유럽 전체 유대인의 80%)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
된다.
• 원래는 폴란드군의 병영이었으며 수용소의 건물들도 수용소
생성 후 새로 지어진 건물들 이외에는 전부 폴란드군 벽돌 막사
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전체 28동으로 되어 있다.
• 1945년 1월 27일 소비에트 연방의 붉은 군대의 진주로 인하여
해방되었다. 현재는 박물관과 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 1947년에 세워진 희생자 박물관은 1979년에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1. Wroclaw
아우슈비츠

33. 고속도로에 화물차들이 많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34. 아우슈비츠에 가까이 왔음

35. 운전사의 안내를 받아 동행한 사람들과 같이 출입문 쪽으로---

36. 먼저 화장실에 갔다 온 다음---

37. 운전사의 안내를 듣고는 영어로 설명하는 팀에 합류

38. 수용소 입구

39. 아우슈비츠 수용소 입구. “노동이 그대를 자유케하리라”(ARBEIT MACHT FREI)라는
문구가 있다. 오타는 의도적인 것이다. 당시 유대인 수감자들이 일종의 사보타주로
B를 이상하게 만들었다. (위키백과 참조). B를 보통 아래쪽을 크게 씀

41. 이중 삼중 철조망에 고전압 장치까지---

44. 희생자의 약 90%는 유대인

46. 희생자 명단

56. 집단처형 후 나중에 발견된 안경들

57. 유대인 수건 이불들

58. 보조기 목발들, 장애인을 많이 처형---

59. 가방들

60. 신발들 특히 어린이들 신발이 많이 보임

63. 고문의 시작은 목욕부터---

68. 총살 처형장

69. 몇 개의 전시관을 관람한 후 감시 초소 앞에서 03July 2013

76. 교수대(?)

77. 영어 해설자(여자) 아주 진지했음

81. 개스실 내부

82. 화장로

83. 아우슈비츠 관람 후 비르케나우로 가기 전 잠시 휴식

84. 여기서부터 Birkenau (확장된 제2 수용소, 약 3Km 떨어져 있음)

85. 이 문을 지나오면 수용소내부, 영어 해설자

88. 입구 반대쪽

89. 수감자들이 실려온 객차

91. 기념 조형물

94. Birkenau Oswiecim, Poland 03 July 2013

95. 계속 발굴 중---

96. 화장 후 재를 뿌린 작은 연못

103. 수용소 안쪽과 바깥쪽

110. 이 사진은 특별히 안내인 겸 운전사가 마지막으로 안내하여 보여준
수용소 내로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정거했던 곳으로 설명

111. 돌아오는 길에 이 평온한 고속도로 맞은편에서 사고가 나서 세시간 지체

115. 그래도 무사히 도착 (아우슈비츠가 이내심을 배우게)

117. 시내에서 제일 높은 건물

118. 구 냉전 시대 지은 건물 과 최 고층 건물

119. 구 냉전 시대 지은 건물 과 최 고층 건물의 대비

120. 학회 만찬이 있었던 City Hall

121. 목요일 점심 시간에 학회장 가까이에 있는 Cathedral 관람

124. Cathedral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시내 풍경

130. 여전히 발굴 중인 곳도---

138. 우리일행과 이 교수일행 같이 식사 후 주최측에서 알선해준 오페라 감상

139. 떠나기 전의 호텔 방, 인터넷이 잘되어 laptop 을 가져간 것이 주효

140. Wroclaw 공항

141. 공항 의자가 편해서 잘 쉬었다.

142. 탑승을 기다리며, 교수와 상의하며 일을 하는 대학원생,
성경을 읽는 교수, 한국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는 듯---.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