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정신병원을 없앤 나라 이탈리아의 실화 바탕!
따뜻한 감성으로 코믹하게 그려낸 진정한 ‘인간예찬 엔터테인먼트’!
2008년 이탈리아 개봉 40만 명의 관객동원! 54주간 상영!
2012년 일본 개봉 20만 관객동원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이탈리아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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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타이틀 : 인생 여기에(가제)
국가 : 이탈리아
개봉 : 2013. 5(예정)
제작 : RIZZOLI FILM
수입/배급 : 영화사 조아
연출 :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장르 : 드라마
시간 : 111분
3. ◆ 세계에서 가장 먼저 정신병원을 없앤 나라 이탈리아의 실화 바탕!
따뜻한 감성으로 코믹하게 그려낸 진정한 ‘인간예찬 엔터테인먼트’!
2008년 이탈리아 개봉 40만 명의 관객동원! 54주간 상영!
2012년 일본 개봉 20만 관객동원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이탈리아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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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에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요즘 대세인 ‘협동조합’의 대표적인 국가 이탈리아!
즐겁고 밝은 이탈리아의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자!
◆ 이탈리아 유명 코미디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연출에
유명 각본가 ‘파비오 보니파치’의 콤비플레이!
그리고 1년 간 진행된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쟁쟁한 실력파 배우들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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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혁신적인 활동으로 좌천된 열혈 노동조합원 ‘네츠로’.
정신장애인들이 속해있는 <협동조합180>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노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립심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목공예 바닥재’사업이
의외로 대박을 터뜨리며 이름을 널리 알리기 시작한다!
순풍에 돛단듯 점점 번창하는 그들의 사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 비장애인들과 다름이 없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며
가정, 사랑, 성에 대해 눈을 뜨기 시작한 협동조합원들!
특히 목공예 바닥재 작업을 하면서 만난 그녀와 사랑에
빠진 ‘지죠’는 매일이 즐겁고 아름답다.
하지만 정신장애인인 지죠와 비장애인인 그녀와의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끝맺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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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graphy
2011년 Qualunquemente (말하는 대로 공약)
2008년 Si Puo Fare (인생, 여기에 있다!)
2005년 Bimbi neri notti bianche (Black children white nights
2003년 E gia ieri (그것은 이미 어제)
2002년 Sono stato negro pure io (I was also a negro
2000년 Sofossi in te (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처음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게 되었나?
- 레프브리카의 금요일판 부록 <베네르디>에 실린 ‘논첼로의 협동조합 이야기’에서 얻게 되었다.
다루기 어려운 주제가 아니었나?
- 최근 이탈리아에서는 어두운 주제의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조금 다른 세계관을 제안하고 , 그 문제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를 전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다. 실제 현장을 취재하면서 많이 반영하려고 해서인지 코미디이지만, 많은 부분이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영화에 관하여
- 옛 것과 새 것이 혼재된 그 시대의 모순과 11명의 사람들의 이야기가 함께 그려지도록 했다. 그래서 한편에는 노동조합원이 있고,
또 한편에는 사랑 이야기가 있고, 개개인의 인간관계와 함께 또 한편에는 노동조합 및 정치와의 관계가 그려지고 있다.
INTERVIEW
◆ 이탈리아의 유명 코미디 감독! “지울리오 만프레도니아 (Giulio Manfre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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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로
(클라우디오 비시오)
사라
(아니타 카프리올리)
네츠로의 연인
플랑 의사
(주세페 바티스톤)
네츠로와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의사
델 벳키오 의사
(지오지오 콜란겔리)
네츠로의 신념을 반대하며
네츠로가 오기 전까지
협동조합원들을 돌봤던 의사
지죠 루카 니키 고프레도 밀리엄
루이자 옷시 파비오 카를로
개성만점!
조합원들
좌충우돌!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