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Fowler Bliki - Conversational Stories 간단 요약 Story기법이 팀에 안착된 동인을 돌아보면 의미있을 듯.. - 팀이 기법을 선택한 이유 - 그 기법이 어떻게 팀에 안착되었는지 - 개발자 팀원들이 스토리 정제에 참여하고 있는지..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그 이유는? - 왜 다른 기법을 택하거나, 선택한 기법이 다른 방식으로 바뀌지 않았는지..

1. User Story Misconception
“Negotiable” principle
Product Owner Developer
Facebook @권용훈 2015.02.24
image - http://bit.ly/1w42nQh

2. Decreed Story
: Story 전달! 끝!?
Product Owner
Developer
See also  M.F DecreedStories
image - http://bit.ly/1D4JWNP

3. “On-going” Conversation
: 스토리는 “정제 중”인 상태
개발자는 정제에 참여
 스토리들간 모순과 차이를 발견
 PO관점에 맞춰 새로운 스토리 제안
 기술관점에서 쉽고 비용이 덜 드는 대안 제시
 계획과 구현에 쉽게 스토리 분할
image - http://bit.ly/18gqVjQ

4. “Conversational Stories”
: 누구나 스토리를 만들거나 수정을 제안할 수 있다
image : M.F Bliki ConversationalStories

5. 어떻게 하고 있나요?
: Decreed Story or Conversational Story?
Decreed Story 방식을
취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Decreed Story 방식의 소스는 어디?
Decreed Story 방식이 고정된 이유는?
팀이 취한 기법의 태생을 잠시 돌아봐요:)
image - http://bit.ly/1a7u3z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