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객용
Monthly Trend Report
Payment·Mobile·E-Business·Social Media ·Technology
(2012. 07)
Inside Trend
[Payment] 신용카드와 쿠폰을 연결한 RetailMeNot의 서비스는 종이쿠폰 사업을 위협 (Techcrunch)
[Payment] 모토로라 설문, 66%의 상점이 모바일 Point of Sale(mPOS)에 관심 있어 (Epaymentnews)
[E-Business] Zlango는 Emoticon이 미래의 수익모델이라 생각 (Techcrunch)
[E-Business] 영세 세탁소 업계를 온라인으로 끌어 드린 SpotlessCity (Techcrunch)

2. Monthly Trend Report 7월
List
Payment·Mobile
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 에드와르도 사버린, 모바일지갑 Crowdmob에 투자 (제공: Techcrunch)
 모바일결제사 Venmo, 소셜 기능 강화 (제공: Business insider)
 카드와 연결한 Royalty 프로그램 Cartera Commerce, 오프라인으로 확장 (제공: Techcrunch)
 PassportParking, 주차관리를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 런칭 (제공: Businesswire)
 신용카드와 쿠폰을 연결한 RetailMeNot의 서비스는 종이쿠폰 사업을 위협 (제공: Techcrunch)
 사브린 은행, 모바일결제사 LevelUp과 함께‘First in Mobile Wallet’이벤트(제공: Busineswire)
 정부기관의 전자지불(e-payment)이용률 전세계적으로 증가 중 (제공: Epaymentnews)
 MoPub, 모바일광고주를 위한 ‘Buy It Now’ Private 마켓플레이스 런칭 (제공: Techcrunch)
 비즈니스 여행업계, 모바일결제에 대한 지식 부족 (제공: Travolution)
 Nilson Report, 2011년 전세계 신용카드 거래, 12.1% 증가 (제공: Epaymentnews)
 모토로라 설문, 66%의 상점이 모바일 Point of Sale(mPOS)에 관심 있어 (제공: Epaymentnews)
 페이스북 가상화폐 크레딧을 현지 지역통화로 대체 하려 해 (제공: Paymen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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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ly Trend Report 7월
List
E-Commerce·Social Media
 영세 세탁소 업계를 온라인으로 끌어 드린 SpotlessCity (제공: Techcrunch)
 Royalty 스타트업 Belly, 1백만 체크인 도달 (제공: Techcrunch)
 Zlango는 Emoticon이 미래의 수익모델이라 생각 (제공: Techcrunch)
 95%의 레스토랑이 모바일사이트가 없으며, 단지 40%만이 온라인 메뉴 제공 (제공: Techcrunch)
 Q&A의 재미요소를 포함한 E러닝 앱 Quipper (제공: Techcrunch)
 쉽게 친구와 만날 수 있게 해주는 Forecast앱 (제공: CNET)
 오프라인에서 쇼핑 시, 매장 별로 어떻게 스마트폰을 도우미 사용할까? (제공: Techcrunch)
 교사나 강사들은 웹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
 카풀 서비스 BlablaCar와 Carpooling, 새로운 아이폰용 앱 출시 (제공: Techcrunch)
 500개의 스타업에게 무료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Freshdesk (제공: Techcrunch)
 최저가의 가정용품을 찾아주는 모바일쇼핑 서비스 NetPlenish (제공: Techcrunch)
 Millennials이 모바일 이용한 실시간 정보검색 트렌드 이끌어 (제공: Epaymentnews)
Technology
 가장 유용한 스마트폰앱 5개 소개 (제공: Cnet )
 모바일광고에 있어서 는 Device 스크린 크기가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님 (제공: ZDNET)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TOP4 IT트렌드 중 하나는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 (제공: ZDNET)
 가장 많이 사용되는 25개의 Passwords (제공: ZDNET)
 4개의 Hot 모바일 트렌드 (제공: Business2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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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 에드와르도 사버린, 새로운 모바일지갑 Crowdmob에 투자 (제공: Techcrunch)
•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였던 에드와르도 사버린이 투자하고 있는
스타트업 Crowdmob은 지역상점의 할인 및 프로모션 기능을
포함한 앱
• 모바일월렛으로 진화를 목표로 하는 Crowdmob의 관계자들은
게임은 앱이나 가상화폐를 구매에 익숙한 이용자들을 끌어드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 세계의 상거래와
가상아이템을 혼합하려는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
• 게이머들은 게임상에서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와 스타벅스
커피 또는 영화티켓을 한번에 구매
•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Crowdmob의 계정을 생성
해야하고 신용카드나 페이팔로 결제 시, 모바일폰의 바코드나 SMS를
통해 거래를 완료 할 수 있음
• 이용자들은 모바일지갑안에서 그들의 보상(Reward, 광고를 보고 획득한 상품권 등)을 관리하며, 이런
것들은 Crowdmob의 계정과 동기화가 이루어짐
• OPEN API를 통해 제휴사나 상품권 제공사들은 유저들이 이용(상환)할 수 있는 그들의 보상프로그램을
생성할 수 있으며, Crowdmob은 이런 프로그램의 이용이나 상점을 통해 추가적인 매출이 발생 시에 수익
을 얻는 구조임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7/eduardo-saverin-backs-mobile-wallet-contender-crowdmob/
 모바일결제회사 Venmo, 소셜 기능 강화 (제공: Business insider)
• 모바일결제회사 Venmo는 최근 뉴욕의 한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새로운 소셜기능을 공개
• 기존의 Venmo앱은 마치 페이팔과 같이 이용자들이 모바일기기 상에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송금 할 수
있는데 홈 화면에서 트위터의 스트림과 같은 기능을 추가하여, 다른 Venmo 친구가 함께 술을 먹거나,
스포츠행사, 저녁, 콘서트 등을 위해 돈을 지급한 것을 좀 더 재미있게 알 수 있게 되었음
• 이런 아이디어는 결제(Payment)를 추억(Memory)과 연결한 것으로,
즉 친구들에게 누가 송금을 했고, 송금과 관련해 어떤 일이 일어 났으며,
어떤 다른 반응이 일어나는지 알게 하는 것임
•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big Pay’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아직은
누가 구두쇠이고, 누가 통이 큰지는 알 수는 없음
• 페이스북, 구글, Digg, 애플의 직원과 같은 얼리아답타들은 이미 이 기능을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포스퀘어직원들이 많이 이용 (95%의 직원이 이용)
• Venmo는 얼리아답타 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도 이런 기능을 많이 이용하길 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페이스북 친구리스트를 연동하여 쉽게 친구를 찾는 기능도 구축 했음
• 이와 같이 페이팔과의 차이점이 있지만, 페이팔과 가장 큰 차이점은 수수료 구조에 있음. 기본 이용은
무료로 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500이상 시에만 3%의 수수료가 발생
출처: http://www.businessinsider.com/venmo-payments-social-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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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카드와 연결한 Royalty 프로그램 제공사 Cartera Commerce, 오프라인으로 확장 (제공: Techcrunch)
• 미국에서 이용자들의 카드와 연결하여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회사 중 가장 큰 Cartera Commerce가
Comvest Group으로부터 추가적으로 $12.2M 투자유치에 성공 (Series D funding)
• Cartera Commerce는 4개의 대형은행과 카드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5개의 항공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음
• 서비스가 은행과 항공사에 의해 브랜딩 되어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 이용자들은 Cartera를 모를 수 있지만
Cartera는 현재 미국 신용카드 소지자 65M 명과 연결이
되어 있으며 총 고객 수는 150M명(이들 중 일부는 항공사
멤버쉽카드 없더라도 온라인 혜택 이용가능)에 달함
• Cartera는 100개의 대형상점, 1,000개의 온라인 상점,
수천 개의 지역 상점과 연동되어 있음
• 상점이 고객들을 유인하기 위해 5%~25% 할인을 제안할
수 있고, 상점은 Cartera에게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하며,
이 금액은 고객이 원하는 통화(currency)로 변환
(예를 들어 항공사 마일리지, 포인트, 캐쉬백 데빗카드를 위한 캐쉬백)
• 최근 Cartera는 이런 것을 오프라인 지역상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Offerlink Local(offerlink.com)서비스도
런칭 했는데, Cartera의 관계자는 모바일 지갑이나 위치기반 할인프로그램과 연결되는 장점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자체에서 많은 기회가 있다고 주장
• Cartera Commerce의 2011년 매출액은 $1십억에 달하며, 이것은 이전 4개년 매출액을 합한 것 보다 큼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6/05/card-linked-customer-loyalty-company-cartera-commerce-raises-12-2m-series-d-readies-expansion-into-local-offers/
 PassportParking, 주차관리를 위한 모바일결제 시스템 런칭 (제공: Businesswire)
• PassportParking은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의 주차관리 솔루션에 모바일결제를
추가. PassportParking Mobile Pay는 실시간 시설제어와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제공자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이용자 또한 주차 시 편리하게
음성, 문자(Text) 결제옵션을 이용할 수 있음
• 모바일폰 결제 시스템은 주차관리 사업자의 플랫폼에 계속 연동되고 있으며,
PassportParking의 솔루션은 주차관리 사업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매일 주차
요금, 계약(contract parking), 발권, 실시간 모니터링 및 리포팅을 관리 할 수
있도록 해줌
• 주차장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마치면 모바일앱을 통해
음성이나 문자를 입력하여 위치정보를 통보하여 주차료를
지불할 수 있으며, 또한 SMS를 통해 주차시간 종료 및 연장
등에 대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출처: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20606005284/en/PassportParking-Launches-Mobile-Payment-System-Pay-by-Phone-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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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신용카드와 오프라인 할인 쿠폰을 연결한 RetailMeNot의 서비스는 종이쿠폰 사업을 위협 (제공: Techcrunch)
• 현재 종이를 이용한 쿠폰은 여러 가지 불편사항이 있음. 쿠폰을 찾아서 오리고, 지갑에
보관해야 하며 상점에 방문 시 기억해야 하는데, 쿠폰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
• 여기에다 상점직원에게 요청하여 쿠폰을 적용시키거나, 식당에서 식사 전 반드시
쿠폰을 제시 해야 하는 점도 불편
• 신용카드와 연결된 쿠폰은 이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쿠폰사이트인 RetailMeNot은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신용카드와 연결된 쿠폰을 올해
여름 몇몇 대형 상점을 통해 출시할 예정
•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한 후, 선택한 할인항목을 신용카드에 적용시켜 이용하는 것으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점에서 해당카드로 구매 시 총 구매액에서 자동적으로 할인액이
공제 되는 구조임
• 이것은 CardSpring-API를 이용해 기존의 오려서 이용하는 오프라인의 종이쿠폰이용
방법보다 훨씬 편리한 방법이며, 상점에게도 매우 편리한 방법(상점은 할인액이 상환
될 때, RetailMeNot에게 수수료를 지급)
• 이용자는 RetailMeNot의 웹사이트나 모바일사이트에 방문하여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여
추가하면, 결제 시 자동으로 쿠폰이 적용되어 상환이 됨. 이용자는 자주 방문하는 상점에
새로운 쿠폰이 출시되었을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음
• RetailMeNot의 CardSpring-API는 FistData가 이용자들이 쿠폰을 적용시킨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이용
내역을 확인하기 때문에 오프라인 쿠폰 제공사업자 Plink와는 다르게 이용자의 온라인 은행 이용자명이나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음
• 근 미래에 이용자들은 스퀘어, Venmo, 구글지갑 또는 다른 NFC서비스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 번호를 통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데 RetailMeNot의 카드연결 할인은 여기에 적용될 수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4/04/retailmenot-card-linked-coupons/
 사브린 은행, 모바일결제사 LevelUp과 함께‘First in Mobile Wallet’이벤트 런칭 (제공: Busineswire)
• 미국의 전역에 700개 점포와 2,300개의 ATM기를 보유한 사브린 은행(Sovereign
Bank)은 모바일결제사 LevelUp과 함께‘First in Mobile Wallet’ 이벤트를 런칭
• 이벤트를 통해 사브린 은행의 Debit MasterCard®를 LevelUp계정에 연동하여
이용한 이용자들은 보상을 받을 수 있음
• 본 이벤트는 renaissance of the Boston waterfront 축하 행사와 함께 진행되며,
행사 인근지역 2500개의 LevelUp 가맹점에서 LevelUp앱을 통해 사브린 은행의
직불카드로 결제 시 최고 $10를 보상 받을 수 있음
• LevelUp은 2011년에 런칭된 미국에서 두 번째 큰 모바일결제 네트워크이며, 이용자들은 자신들의 모바일
폰을 이용해 결제 할 수 있는데, 이용방법은 우선 앱을 다운로드 해, 자주 이용하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연결한 후, 상점에서 폰상의 LevelUp 코드를 출력하여 결제 하는 것임. 그리고 LevelUp의 가맹점은 최초
결제 고객과 자주 방문하는 고객에게 보상을 줄 수 있음
출처: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20604005869/en/Sovereign-Bank-Launches-Mobile-Wallet-Pro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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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정부기관의 전자지불(e-payment)이용률 전세계적으로 증가 중 (제공: Epaymentnews)
• VISA의 지원을 받는 연구기관은 최근‘2011 Government E-Payments Adoption
Ranking(GEAR)’의 조사 결과를 발표
• 62개국의 정부를 대상으로 조사 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소득세, 부가가치세, 사회보장부담금(social security contributions), 자동차관련
이용료나 벌금 납부는 일반적으로 전자지불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방식
- 최근 정부들은 전자지불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 카드가 사용될 때,
부가가치세 세율을 인하 해주는 등의 직접적인 인세티브 제공을 예로 들 수 있음
- 조사에 참여된 국가의 76%가 온라인 조달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민간의 공급자,
사업자들과의 전 구매과정을 좀 더 원활하게 하고 있음
- 전자화폐 도입은 정부에게 효율성, 경제성장, 금융서비스 측면에서 많은 이익을 줄 수 있음
• 미래에는 모바일기기와 같은 인프라가 정부의 전자지불 이용 확산에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고, 각국의
환경(인프라, 사회,경제, 정책 등)에 따라 그 전략은 다를 수 있는데, 그에 대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 금융서비스 관련 측면에서 보면 개발도상국(특히 아프리카나 라틴 아메리카)에서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많이 이용될 수 있음
- 수년 내에 모바일폰 숫자가 50억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모바일폰을 이용한 결제 역시 증가 할 것
- 세금지불/상환, 사회보장부담금 자동지불 서비스가 우선 순위가 될 수 있음
- 전자지불 서비스에서 보안(보안 방법 포함)은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될 것
출처: http://epaymentnews.blogspot.kr/2012/04/government-e-payments-adoption-improves.html#axzz1yr6SFFf2
 MoPub, 모바일광고주를 위한 ‘Buy It Now’ Private 마켓플레이스 런칭 (제공: Techcrunch)
• 스마트폰앱에서 광고서비스를 제공하는 MoPub은 최근 퍼블리셔들이
광고주들에게 그들의 광고인벤토리를 제안 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켓플레이스를 소개
• 선택된 퍼블리셔와 광고주만를 위한 마켓플레이스이며, 이를 통해
퍼블리셔는 가격결정, 관리 측면에 있어 이익을 볼 수 있고, 광고주와
좀더 가까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음
• 광고주들은 이베이의 ‘Buy It Now’기능과 마찬가지로 경매과정
없이 원하는 아이템을 정해진 가격에 (예를 들면 광고노출수 기준으로)
살 수 있고, 인구통계, 지리, 앱내구매 내역 등의 특별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음
• MoPub은 이전 AdMob과 구글의 직원이 창업한 회사이며, MoPub의 관계자는 데스크탑용 광고 마켓
플레이스와 유사하지만, MoPub의 마켓플레이스는 퍼블리셔들이 데스크탑, 모바일 등의 다양한 소스로
부터의 광고를 관리할 수 있으며, 모바일광고주는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등, 질 높은 광고
인벤토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25/mopub-private-market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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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비즈니스 여행업계, 모바일결제에 대한 지식 부족 (제공: Travolution)
• AirPlus International과 Association of Corporate Travel Executives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비즈니스 여행자들의 절반이 모바일결제가 비즈니스
여행을 더 편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 하고 있으나 실제 비즈니스 여행에
모바일결제를 이용한 사람은 5%에 불과
• 절반이상의 응답자들이 모바일결제에 대해 초보자라고 답변 했으며, 단지
18%의 여행업 관리자들이 모바일결제가 업무를 더 쉽게 해줄 수 있다고 응답
• 내년 3월에 런칭을 목표로 AirPlus MobilePayment를 개발 중인 AirPlus의
관계자는 설문조사에서와 같이 현재 여행업계는 모바일결제 관련한 지식이
너무 부족하지만, 이런 점이 여행업계에 매우 중요한 토픽이 될 것이며, 결제 형태를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함
• AirPlus가 NFC를 이용하여 개발중인 모바일결제는 여행관리 프로세스를 최적화 하는데 초점을 두었는데,
모든 거래는 실시간으로 회사계정에 저장되고, 비즈니스 여행업 관리자들은 하나의 패키지안에서 모든
관련 데이터를 관리 할 수 있을 예정임
출처: http://epaymentnews.blogspot.com/2012/05/knowledge-of-mobile-payments-lacking-in.html
 Nilson Report, 2011년 전세계 신용카드 거래가 2010년에 비해 12.1% 증가 (제공: Epaymentnews)
• The Nilson Report가 발행한 Global Credit Card Brands에 따르면 2011년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이너스클럽, JCB, 마스터카드, 은련카드 및 비자카드를
이용한 상점에서의 거래는 1,350억 번에 달했는데, 이 수치는 2010년과 비교해
145억(12.1%)이 증가한 것
• The Nilson Report의 관계자는 이런 결과는 전세계적으로 현금과 수표의 이용이 직불카드와 신용카드로
옮겨 간 것이라고 말함. 2011년 말까지 발행된 신용, 직불, 선불카드의 수는 65억 개에 달함
• 은련카드는 22.1%(5억3천4백만 개)가 증가하여 전년 대비 가장 많이 늘어난
카드 브랜드 이며, 그 뒤로 전년대비 비자가 3.9%(8천8백5십만 개), 마스터카드는
8.9%(8천6백4십만 개), JCB는 4.6%(3백3십만 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7%(6백4십만 개), 다이너스클럽 3.1%(2십만 개) 증가 했음
• 전세계 발행된 카드의 68.8%가 직불카드로 전년대비 66.6% 증가 했음
• 2011년에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거래금액은 $2조2천9백5십억이며,
전년대비 18.5% 증가한 것
• 2011년에 비자와 마스터카드를 이용한 구매가 70%를 차지 했는데, 이것은 전년대비 3% 줄어든 수치임
• 미국인의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익스프레스의 신용카드를 이용한 거래금액은 전세계 신용카드
거래 액의 36.78%를 차지 했는데, 이수치는 2010년의 37.65%에서 다소 줄어든 수치 임
출처: http://epaymentnews.blogspot.com/2012/04/nilson-report-2011-global-credit-card.html#axzz1vqKCD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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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ly Trend Report 7월
Payment· Mobile
 모토로라 설문, 66%의 상점이 모바일 Point of Sale(mPOS)에 관심 있어 (제공: Epaymentnews)
• Motorola Solutions, Inc가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고객서비스 강화측면에서 상점, 호텔, 현장 서비스
산업들이 핵심전략으로 모바일 Point of Sale(mPOS)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특히 상점은 앞으로 수년 내에 소비자들에게 더 개인화된 서비스와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mPOS 솔루션에 특히 강한 관심을 보였음
• 상점들은 기존의 고비용의 현금등록기를 이용하지 않기 위해, 모바일폰을
통해 마그네틱, Chip&PIN,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NFC도 이용하여 mPOS를
시범테스트 하고 있으며, 설문에 응답한 55%의 상점이 mPOS솔루션 도입을 고려
KEY FACTS
- 66%의 상점이 mPOS에 관심을 보였으며, 42%의
상점은 현재 3년 내에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인데
대다수가 매장 내부 계산대 줄과 같이 판매와 관련된 것에
mPOS를 이용할 계획
- 71%의 상점이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Mpos에
관심을 보였고, 51%는 재고관리, 48%는 가격결정(pricing), 42%는 상품반환과 관련해 Mpos에 관심을
보였음
- 작년 겨울 홀리데이 시즌에, 상점 방문자의 1/3이 구매기회를 놓쳐 결국 평균적으로 $125를 소비하지
않았으며, 불충분한 결제프로세스가 판매를 놓치는데 주된 원인 이였음. 쇼핑객의 43%이상이 상점이
Mpos기기를 이용할 때 쇼핑경험이 낳아졌다는데 동의
- 60%의 상점이 현재 mPOS솔루션을 배치 했지만, 9% 이하만이 완벽하게 모바일 또는 휴대용 결제
시스템을 구축
- 36%이상의 상점들의 그들의 고정된 POS를 mPOS로 교체하는 것을 기대
출처: http://epaymentnews.blogspot.com/2012/04/motorola-survey-shows-66-percent-of.html#axzz1vqKCDAvE
 페이스북 가상화폐 크레딧을 현지 지역통화로 대체 하려 해 (제공: Paymentnews)
• 페이스북은 자사 개발자블로그를 통해 subscription billing(정기결제)과 지역통화 기능을 발표
• 2009년 가상화폐 Credits 기능을 도입 했지만, 페이스북상에의 대다수의
게임들은 자신들만의 가상화폐를 보유하고 있음.
• 플랫폼상의 가상화폐에 대한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지역통화(미국, 통화,
영국 파운드, 일본 엔 등)로 페이스북
게임과 앱의 가상아이템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임 (크레딧은 지역통화의
계정 잔액으로 대체 됨)
• subscription billing의 수익구조는 기존의
3/7 구조를 가져감
출처: http://www.paymentsnews.com/2012/06/facebook-transitions-credits-to-local-currenc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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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영세 세탁소 업계를 온라인으로 끌어 드린 SpotlessCity (제공: Techcrunch)
• 만약 뉴욕에 살고 있다면 , 음식, 식료품, 화장품 등 대다수의 물품을 집 앞까지 편리하게
배달 시킬 수 있으나 아직 세탁업계는 그렇지 못함. 아직은 세탁소의 가격을 비교하고,
옷을 찾아가는 시간이나 돌려주는 이용시간을 설정하고 예약 등을 전체적으로 해주는
세탁소는 없음
• 여기 SpotlessCity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 했는데, 이용 방법은 아래와 같이 간단
- 먼저 온라인 상에서 zip코드와 주소를 입력하면 인근지역의 세탁소를 확인
- 옷을 찾아가는 시간과 돌려받을 때 시간을 설정
- 배달원이 이용자의 거처를 방문, 옷을 찾아가면서 옷을 다시 돌려줄 시간을 확인 해 줌
• SpotlessCity는 지역의 세탁소가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해 주문하는 것에 대해 고정된 수수료를 받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세탁소들은 SpotlessCity 이용자들에게 비용을 공개할 수 없음
• 뉴욕의 대다수 세탁소가 영세하고, 온라인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데, SpotlessCity는 새로운 고객들과
지역의 세탁소를 연결하여, 세탁소를 이용함에 있어 양쪽 모두에게 편리한 방법을 제공 할 수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22/spotlesscity-just-brought-the-dry-cleaning-industry-online/
 Royalty 스타트업 Belly, 1백만 체크인 도달 (제공: Techcrunch)
• 시카고의 로열티 플랫폼 Belly는 자사의 서비스가 1백만째 체크인이 되었다고
발표 했으며, 포스퀘어보다도 체크인에 되는 횟수가 높은 상점도 있다고 주장
• 이용자들은 플라스틱 로열티카드룰 이용하거나, Belly
모바일앱을 통해 POS로 사용되는 아이패드를 스캔 해서
체크인과 동시에 포인트를 얻을 수 있음
• Belly는 상점에게는 아이패드와 플라스틱 카드, 열쇠고리
(key chain tags), 모바일앱, 마케팅지원,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많은 로열티카드를 소지할 필요가 없음
• 현재 미국에서 1,500개 상점에서 이용가능하고, 이용자수는
200,000명이며, 하루 평균 체크인 수는 10,000회 정도임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25/loyalty-startup-belly-hits-1-millionth-check-in-active-merchants-say-belly-check-ins-top-four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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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Zlango는 Emoticon이 미래의 수익모델이라 생각 (제공: Techcrunch)
• 아이들이 채팅을 하는 것을 볼 때, 미래에 얼굴 표정이나 사물을 단순화한 아이콘인
이모지(emoji)나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2000년 전의 로마의 그림문자와 유사한 것들을
이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수도 있을 것 같음 (가끔은 아이들은 이런 것을 가득 채워서
이메일을 보내기도 함)
• Zlango라는 모바일 채팅앱은 단순한 문자기반이 채팅앱이 아닌 수많은 이모티콘을 지원.
앱에 많은 이모티콘을 담은 기본 팩이 있지만 추가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새로운 팩을 구매해야 함 (예를 들어 워킹데드 팩, 터미네이터 팩, 애니메이션 팩 등)
• 이용자가 Zlango앱에서 텍스트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텍스트와 연관된
이모티콘이 나타나는 형태
• 작년 10월 출시되어, 현재 일 기준 10만 명의 액티브 유저가 이용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억 개 이상의 아이콘의 이용됨 (매월 20~25% 성장)
• 수많은 채팅관련 앱이 있지만, 대다수 광고에 의존하거나 유료앱인데 반해,
Zlango는 단지 가상화페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비용부담을 완화 시킴
• Zlango 관계자는 검정과 하얀색의 텍스트는 옛 것이 되 가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면을 표현하기 위해 텍스트와 이미지, 그림, 비디오
클립 등을 함께 보내게 될 것이라고 주장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5/in-zlangos-world-emoticons-are-the-future-and-the-future-revenue-model/
 95%의 레스토랑이 모바일사이트가 없으며, 단지 40%만이 온라인 메뉴 제공 (제공: Techcrunch)
• 레스토랑(Restaurants)은 단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된 소개
페이지와 음악이 자동으로 실행되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이런 것을 모바일브라우저를
통해 보기에는 불편한 점이 있음
• 요식업계 정보를 제공하는 Restaurant Scienc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겨우 풀서비스를 하는 고급식당 8개 중 하나가, 일반 레스토랑 20개 중 하나가
모바일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음. 여기서 문제는 지금은 방문자의 절반이
모바일기기를 통해 레스토랑에 방문하고 있는데도, 설문에 응답한 레스토랑의
절반이 아직 모바일사이트를 런칭할 의사가 없다는 것(작은 식당은 모바일
사이트가 없을 수 있지만, 모바일사이트 준비는 필요 할 수 있음)
• 대다수의 이용자가 모바일이던 온라인이던 식당의 메뉴를 보길 원했으며,
40%이하의 레스토랑이 실제 웹사이트 상에 그들의 메뉴를 디스플레이
• 인터넷 활용측면에서 다른 산업과 비교해 레스토랑은 아직도 갈길이 먼데,
많은 레스토랑이 그들의 사업에 웹사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직 모르고
있다는 점이 충격적임.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4/27/study-95-of-independent-restaurant-dont-have-mobile-sites-less-than-40-have-online-m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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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Q&A의 재미요소를 포함한 E러닝 앱 Quipper (제공: Techcrunch)
• 온라인 상에는 다양한 이러닝 프로그램이 존재 하지만, 재미요소를 갖춘
이러닝 프로그램은 많지 않음
• 필자의 생각에 따르면 수학을 가르치는 이러닝 프로그램 MangaHigh나
Moshi Monster가 가장 재미있는 이러닝 싸이트라 생각됨
• 여기 또 다른 재미요소를 포함한 Quipper라는 이러닝 프로그램이 있는데
Q&A 형태로 이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한 것
• Quipper 앱은 이용자들에게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며, 이용자는
이를 통해 학습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사, 부모, 기타 교육전문가
들에게 앱의 활용성 부분에서 더 어필 될 수 있는 새로운 자신들만의
퀴즈를 생성할 수 도 있음
• 일본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런던에 본거지를 둔
Quipper는 작년 10월 런칭 되었으며, 현재 170만 명의 회원들이 통해
85분에 해당하는 2000개의 주제에 대한 퀴즈를 이용하고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8/quipper-raises-3-6m-for-its-fun-take-on-e-learning/
 쉽게 친구와 만날 수 있게 해주는 Forecast앱 (제공: CNET)
• 친구들에게 어디에 있는지 또는 어디에 있을 것인지 일일이 문의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지만, 친구와 만나기 위해서 어디에 있을 것인지를 물어보는 것은 필요
• Forecast는 포스퀘어상에서 자신이 어디로 이동하려 하는지 친구들이 알 수 있게
하는 무료 앱이며, 이를 통해 모임이나 만남을 쉽게 할 수 있음
<이용 방법>
- 안드로이드폰 용이나 아이폰용 Forecast앱을 다운로드
- 앱을 실행한 후, 포스퀘어에 로그인
- 포스퀘어상의 친구를 초대
- 이벤트를 설정 한 후, 앱 상단의 Forecast 버튼 클릭하면 이용자는
Foursquare check-ins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여 보여지게 됨
- 날짜와 시간을 선택한 다음, I,ll Be There 버튼을 클릭
• 140자 이내의 코멘트를 추가 할 수 있고, 이런 코멘트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공유 할 수도 있으며 Forecast를 생성한 친구로부터 회신을
받을 수 있음
• Forecast는 다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같이 거대한 친구 목록을
활용한 서비스
출처: http://howto.cnet.com/8301-11310_39-57414388-285/meet-friends-more-easily-with-for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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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오프라인에서 쇼핑 시, 매장 별로 어떻게 스마트폰을 도우미 사용할까? (제공: Techcrunch)
최근 Nielsen이 스마트폰 소유자가 오프라인에서 쇼핑할 때, 어떤 상점에서 스마트폰을 쇼핑도우미 활용하
면서 어떤 기능(가격 비교, 바코드 스캔, 쿠폰 상환)을 이용하는지 조사
- 모바일 쿠폰은 식료품점에서는 가장 인기(쇼핑객의 41%가 쿠폰 이용)있고, 그 뒤로 백화점(41%),
옷 가게(39%)순
- 전자제품 구매 의향자들이 스마트폰에 보다 친숙(얼리아답터)해 보였는데, 전자제품 매장에서는 대다수가
리뷰를 읽었고(73%), 가격을 비교 했으며(71%), QR코드를 스캔(57%)
- 가구는 대체로 고가인데도 불구하고 가구상점에서는 단지 19%만이 리뷰를 읽고, 단지 5%만이 QR코드를
스캔
•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사무용품 판매점, Dollar store (주로 1달러 이하의 상품을 취급하는 염가 판매점,
1,000원 샵)와 같이 저렴한 상품을 취급하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쇼핑도우미로 많이 사용하지 않았음
• 월마트나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상점들이 가장 낮은 가격을 방문고객에게 강조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형
상점 방문객은 이런 것을 그다지 믿는 것 같지는 않았음. 많은 방문자가 더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는지
스마트폰을 이용 했는데, 34%는 상품리뷰를 확인하고 31%는 상품의 QR코드를 스캔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4/with-smartphone-assisted-shopping-how-you-shop-depends-on-where-you-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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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교사나 강사들은 웹에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제공: Techcrunch )
• 미국에서 Khan Academy, 2tor, Udacity, Pathwright,
StraighterLine, TED Ed 등의 비디오를 이용한 많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 성장 하고 있음
• 현재 교육(Teaching)은 가장 중요한 직업 중 하나이지만 급여
측면에서 마케팅담당자와 비교할때 평균적으로 매우 적은 편
• Udemy라는 온라인 교육 웹플랫폼을 이용하면, 어느 누구든지
온라인 학습을 개설하고 참가 할 수 있음
• 최근 Udemy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Udemy 플랫폼의 최고
10명의 강사는 모두 합쳐 1년에 $160만 수익을 올렸음 (참고로
이들은 작년 한해 동안은 $50만를 벌었음. Udemy의 메인
프로그램은 디자인과 기업 임직원 훈련)
• Udemy에서는 모든 강사나 교사들이 다양한 범위의 콘텐츠를
기준으로 무료로 강좌를 개설하거나 강좌 당 $20 ~ $250를
수업료를 책정할 수 있으며, 여기서 Udemy는 30%의 수수료를
받아감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7/teachers-makin-moola-on-the-web/
 카풀 서비스 BlablaCar와 Carpooling, 새로운 아이폰용 앱 출시 (제공: Techcrunch)
• 유럽의 카플 서비스인 BlablaCar는 영국에서 새로운 아이폰용앱을 발표.
앱은 자동차의 빈 좌석이 있으며 돈을 내고 이용할 의향이 있는 승객을
알고 있는 드라이버들과 연결 되어 있음
• BlablaCar 앱을 통해 이동지, 이용 가능한 좌석 수와 승객당 가격을 설정
하고, 다른 여행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카플이 가능한 자동차를
찾을 수 있음.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등록된 카플
드라이버는 400,000명임
• 같은 시기에 경쟁사 Carpooling.com도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앱을 발표. 현재 유럽 45개국, 5,000개 도시에서
월 1백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뮌헨에 본거지를 둔
Carpooling.com의 주요 기능도 메시지 보내기,
온라인 예약, 카플 자동차 찾기이며, 결제는
페이팔로 할 수 있음
• BlablaCar와 Carpooling은 유사 서비스로는
영국의 GoCarShare , 미국의 Ridejoy,
ZimRide가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4/23/car-wars-blablacar-and-carpooling-both-release-new-iphone-ap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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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onthly Trend Report 7월
E-Business· Social-Media
 500개의 스타업에게 무료로 고객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Freshdesk (제공: Techcrunch)
• 작년 10월 런칭된 Cloud기반의 고객지원 서비스 Freshdesk는 모든 규모의 사업자들이 기존의 이메일과
전화 등의 전통적인 채널과 더불어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함께 이용하여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음
• 최근 2월에는 페이스북상에서 브랜드페이지를 개설하여 사업자들이 고객들과 개인적인 문의 메시지
(private customer messages)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했는데, 이 것은 특정사업자들의 고객들이 그들의
개인정보와 관련된 문의를 패스워드나 신용카드 정보등의 노출 없이 사업자들과 더 안전하게 처리 할 수
있음
• 기존에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한 Zendesk나 세일즈포스의 Desk.com과 같은 경쟁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상기의 private customer messages기능은 기존의 서비스들과 차별 점이 있음
• 최근에 여러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은 $10M를 이용해, 500개의 작은 스타트업에게 1년간 무료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Future Fund라는 이벤트를 발표
• 이것을 이용하는 운 좋은 스타트업들은 성장단계에서 CRM툴 구축 할 필요가 없으며, 개선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 Future Fund이벤트에 지원 조건은 연 매출이 $1M이하인 스타트업이며, 1년간 Freshdesk로부터의 3명의
고객지원 인력과 하나의 데쉬보드 상에서 이메일, 전화, 웹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17/freshdesk-future-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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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onthly Trend Report 7월
E-Commerce· Social-Media
 최저가의 가정용품을 찾아주는 모바일쇼핑 서비스 NetPlenish (제공: Techcrunch)
• 모바일쇼핑앱 NetPlenish를 통해 이용자들은 Walmart, Tartget, Sears,
K-mart, Walgreens, Drugstore.com, Pets.com, Sephora와 같은 잘알려진
유명한 상점의 가정용품(Household) 구매 할 수 있음
• NetPlenish 모바일쇼핑앱의 재미있는 점은 단순히 다양한 상점의 상품을 하나의
앱에 모아 놓은 것은 아니며, NetPlenish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특정 상품에 대해
어떤 상점이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지 알 수 있는 점임 (고맙게도 세금과 운송
비용도 계산해 줌). 이용자들은 시간과 돈을 줄일 수 있음
• NetPlenish의 앱은 기존의 ShopSavvy와 같은 가격비교앱과 다른 점을 들자면,
ShopSavvy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상점간의 가격차이를 알려주는 점과 일반적으로
TV와 같은 고가의 가전제품을 취급하는 반면에 NetPlenish는 기저귀나 애완동물 등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
• 이용자가 상품을 선택하여 카트에 넣으면 앱은 최저가를 알려주며, 심지어 이용자가
결제과정에서 상점이 이용자에게 더 낳은 가격의 상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
• 바코드스캐닝 기능으로 이용자가 일상생활에 쓰는 생필품 리스트를 구성할 수 있으며,
Amazon 1-Click과 같이‘No Checkout Checkout’제공하여 한번의 버튼으로 결제
처리 할 수 있고 Jumio와 Card.io 신용카드 스캐닝 기능도 제공
• 기존에 Amazon Fresh service나 Alice.com 등의 가정용품 마켓플레이스가 존재 하지만, NetPlenish는
최초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가격비교 기능과 간단한 결제처리 기능을 포함
출처: http://techcrunch.com/2012/05/03/netplenish-raises-1-9m-for-mobile-shopping-service-that-finds-lowest-prices-on-household-goods/
 Millennials(79년 이후 출생 세대)이 모바일 이용한 실시간 정보검색 트렌드 이끌어 (제공: Epaymentnews)
• 스마트폰 소유자들은 문제의 답변을 얻거나 의사결정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즉시성을 기반으로 그들의
기기를 이용하며, 특히 젊은 이용자들이 이런 트렌드를
이끌고 있음
• 문자기반 서비스를 많이 활용하고 소셜네트워크에
친숙한 Millennials(79년 이후 출생한 청년기
사람들)은 계획을 세우고,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찾기 위해 그들의 기기를 가장 많이 이용하며, 그 뒤로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들의 이용률이 높음 (고 연령층의 이용률도 예상 외로 높은 편)
• Pew 스터디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30~49세의 모바일폰
소유자의 절반 이하가 모임 소집을 위해 그들의 폰을 이용하는데,
이와는 대조적으로 18~29세의 사람들의 60%가 모임 소집에
그들의 폰을 이용
출처: http://epaymentnews.blogspot.com/2012/05/millennials-lead-quest-for-mobil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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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Monthly Trend Report 7월
Technology
 가장 유용한 스마트폰앱 5개 소개 (제공: Cnet )
•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작지만 매우 놀라운 것들을 할 수 있음.
아래 5개의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앱을 소개
1. Bump (Android / iOS)
스마트폰끼리 접촉시켜 명함뿐만 아니라 PC에 있는 사진까지 공유 할 수 있음
2. Cozi (Android / iOS)
가족의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일종의 달력(Calendar)앱으로서, 누가 언제 어디에
가는지 확인 할 수 있음. 특히 부모의 입장에서 더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자녀의
행사가 언제 시작 하고, 누가 자녀를 픽업하러 오는지 알 수 있음
게다가 to-do 리스트, 쇼핑 리스트, 일지(Journal)도 공유할 수 있어
훌륭한 가족 통합 Organizer로 사용할 수 있음
3. eWallet (Android / iOS)
이제 더 이상 일상생활에서 비밀번호 관리프로그램은 없이는 매우 불편 할 수 있음.
은행계좌, 이메일 비밀번호, 쇼핑사이트 정보, 등등 관리해야 할 정보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메모지 등을 이용하여 사용 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음
PC와 동기화하여, 아무 곳에서든 편리하게 패스워드를 확인 할 수 있는
패스워드 관리자 프로그램인 eWallet을 이용하여 단지 $9.99에 이용할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은 iCould를 지원하여 패스워드 DB를 자동으로 백업하고 소유하고 있는
iOS기기에 자동으로 공유
4. Pocket (Android / iOS)
과거에 Real It Later라고 알려진 웹콘텐츠 클립 앱으로서, 예를 들어
PC에서 특정 콘텐츠를 보다가 브라우저의 단지 ‘Pocket bookmarklet’
버튼만 클릭하면 Pocket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포맷으로 변환된
콘텐츠를 이어서 볼 수 있음
Pocket 앱은 많은 페이지로 구성된 기사를 볼때 매우 유용
5. Yelp (Android / iOS)
Yelp는 이용자가 찾는 인근의 상점을 찾아주는 앱으로서, 상점 이용후기,
포스퀘어 형태의 체크인을 제공, 이를 통해 친구들은 이용자의 쇼핑장소나,
저녁 식사 장소, 그 외에 관심사를 알 수 있음
(Yelp를 통해 이용자는 좀 더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출처: http://reviews.cnet.com/8301-19512_7-57445461-233/the-five-handiest-smartphone-apps-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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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Monthly Trend Report 7월
Technology
 모바일광고에 있어서 는 Device 스크린 크기가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님 (제공: ZDNET)
• 모바일기기상의 광고에 있어서는 큰 화면이 더 많은 클릭을 유도하지는 않는 것 같음
• 모바일 광고회사 Jumptap의 모바일기기와 관련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7인치 크기의 아마존 킨들
파이어가 인기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9.7인치의 애플 아이패드보다 7인치 크기의 태블릿PC에서
더 많은 광고를 클릭
• 올해 1Q에 킨들파이어에서 가장 많이
광고가 클릭 되었음
(킨들파이어 CTR 1.02%, 아이패드는 0.9%)
• 킨들파이어의 주요이용자는 45~64세의
베이비부머 세대인데, 실제 이들은 그들의
태블릿 상에서 구매는 많이 하지 않았음
• 보고서는 이용자들의 경험을 극대화 하기
위해(클릭을 많이 유도하기 위해), 광고주들이
스크린크기에 따라 다른 광고를 제작해야
한다고 주장
• 예를 들어 18~34세 이용자들은 킨들파이어보다는 아이패드를 많이 소유하고 실제 태블릿상에서도 구매를
많이 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들을 타겟으로 한다면, 아이패드용 광고 제작에 좀 더 신경 쓰는 것 등임
출처: http://news.cnet.com/8301-1035_3-57447120-94/bigger-isnt-always-better-for-mobile-ad-clicks-report-says/
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TOP4 IT트렌드 중 하나는 통합문서관리서비스(MPS) (제공: ZDNET)
•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IDC)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을 중심으로한 IT트렌드를 공개
• IDC에 따르면 호주와 뉴질랜드(ANZ)의 ICT 인프라스트럭쳐 시장은 경제환경에 따른 투자 우선순위를
통해 특정 지어 질 수 있음
• 여기 IDC를 통해 2012년 TOP 4의 ANZ 인프라스트럭쳐 예상 내용을 공개
- 2012년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애플의 아이폰보다 많이 이용될 것
2012년에는 치열한 스마트폰 OS의 경쟁이 시작될 수 있음
- 애플의 아이패드는 미디어 태블릿 시장을 여전히 지배
- 윈도우8은 2012년과 그 이후에도 PC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윈도우8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동성(mobility)에도 도움이 됨
- 2012년에는 채널파트너들이 중소형 사업자 시장에 MPS(managed
print services)를 제공할 것
• IDC는 2012년에 더 많은 채널파트너들이 중소형 사업자들에게 MPS를
제공하고, MPS제공으로 인한 수익은 15% 증가할 것으로 예측
출처: http://www.zdnet.com/blog/doc/mps-one-of-top-4-it-trends-for-2012-in-australianew-zealand/2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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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Monthly Trend Report 7월
Technology
 가장 많이 사용되는 25개의 Passwords (제공: ZDNET)
• 최근 링크드인(6백만 개의 패스워드를 유출)이나, Last.fm, sHarmony는 패스워드 유출 사고를 경험
했는데,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이 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 설정에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는데,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측면에서는 좋은 일 일수도 있음
• IT security consultant인 Mark Burnett의 새로운 보고서인 ‘Loves writing about passwords’를 통해
수집한 보안에 안 좋은 500개의 패스워드 사례를 말한바 있으며,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제공사 ESET는
패스워드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5개의 단어를 여기 소개
1. Password 2. 123456 3. 12345678 4. 1234 5. qwerty 6. 12345 7. dragon 8. pussy
9. baseball 10. football 11. letmein 12. monkey 13. 696969 14. abc123
15. mustang 16. michael 17. shadow 18. master 19. jennifer 20. 111111
21. 2000 22. jordan 23. superman 24. harley 25. 1234567
• 이 단어들 중 하나를 패스워드로 사용하고 있다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패스워드를 바꾸는 것을 즉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출처: http://www.zdnet.com/blog/security/25-most-used-passwords-revealed-is-yours-one-of-them/12427
 4개의 Hot 모바일 트렌드 (제공: Business2community)
• 2014년 경에는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이용이 데스크탑PC에서의 이용율을 추월할 수 있는데, 이런 모바일
환경은 미래의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여기 4개의 Hot 모바일 트렌드를 소개
Trend. 1 소셜미디어
당신이 만약 블로거나 마케터, 또는 온라인사업가인데 그 동안 소셜미디어를 무시 했다면,
이제는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음. 소셜미디어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모바일기기에 맞춰 최적화할 필요가 있고, 모바일을 통한 공유를 염두 해야 함
Trend. 2 모바일결제
중소형사업자들에게는 모바일결제가 매주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이며, 모바일 결제의 거래 액은
2012년에는2011년보다 61.9% 증가하여 $171십억에 이를 예정임
당신이 만약 E커머스 사업자 이거나 모바일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 예정이라면 모바일결제 도입을
검토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당신의 손님에게 모바일상에서 데스크탑에서 결제 폼을 보여주면 안됨
Trend. 3 App은 새로운 브라우저
지난 3년간 300,000개 이상의 앱이 개발되었고, 10억 번 이상 다운로드 되었음
이런 성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어떤 사업자나 마케터든 이런 사실을
무시할 수는 없음. 대다수의 사람들의 온라인에서 보다 앱을 통해 시간을 더 많이 소비
하는데, 이용자들의 모바일앱을 이용하기 위한 참신한 방법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음
(사업자만의 앱을 만들고 색다른 마케팅캠페인을 진행)
Trend. 4 QR코드의 이용
최근 몇 년 간 QR코드는 매우 인기가 있었는데 , 모바일폰을 통해 QR코드를 스캔 하여
웹페이지 접속이나 SMS전송, 전화 걸기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음. QR코드를 통한 각각의
행동은 독특하지만 사업자의 메시지를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임
출처: http://www.business2community.com/mobile-apps/4-hot-mobile-trends-you-should-follow-right-now-0188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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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Biweekly Trend Report Vol.
Monthly Trend Report 7월 1
온라인 쇼핑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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