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0 ideas that will change the world
“Don’t own. Share”
The rise of the sharing economy
“That is a sign of its immense
potential. It is time to start caring
about sharing”
공유경제의 대두
7. • The term collaborative consumption is used to
describe an economic model based on sharing,
swapping, bartering, trading or renting access to
products as opposed to ownership. Technology and
peer communities are enabling these old market
behaviours to be reinvented”
<출처 : Wiki백과>
협력적소비?(Collaborative Consumption)
8. 소유에서 해방
사용/접근을 판매
제품 소유가 아닌
사용 효용에 집중
소유한 것을 공유
대여, 교환, 재활용
시간, 기술등
무형자산 공유
관계&사회연결망
중심
공유경제의 형태
11. 공유경제 분야에서 주목받는 젊은 스타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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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혜/경험 공유를 통한 문화 / 사회 자본의 확산
• 개방적인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티핑 포인트 마련
위즈돔 플랫폼
12. 삶 자체의 경험/이야기 혹은 공동 작업/체험을 판매
위즈돔의 내용, 날짜와 장소, 가격(1~5만원, 평균 1만 5천원) 결정
경험 : 자신의 삶을 긍정, 새로운 인간관계 획득, 만남, 놀이 문화 창조
타인의 경험/지혜를 통해 직/간접적 경험전수
소유/접근가능한 인간관계 획득
새로운 만남/놀이문화 창조에 기여
경험/지혜 판매자 : 위즈도머(wisdomer) 경험/지혜 구매자 : 위즈도미(wisdomee)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혜 및 경험의 거래를
쉽고 재미있게 유도함
경험 및 지혜 검 색
구 매등 록
전체 금액 중 플랫폼 큐레이팅 비용 30% 수수료
누적된 지혜 및 경험을 다양한 형태의
2차 콘텐츠로 재생산
위즈돔 플랫폼
46. 연결과 사회적자본 “서울의 사회적자본 : 현황과 정책과제”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성공한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요소,
그리고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공동체의 혜택을 누려왔다.”
<말콤 글래드웰, 아웃라이어의 저자>
“사회적 자본은 사람들이 협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능력입니다.”
<프란시스 후쿠야마, 스탠포드대 정치학 교수>
54. 계층간 소득격차(경제자본) ▶ 교육 불평등(문화/사회자본) 격차 ▶ 사회 양극화 심화
부모의 소득과 직업은 자녀의 학력,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
경제자본의 양극화를 넘어선 문화/사회자본의 양극화
양극화의 심화
55. 계층간 소득격차(경제자본) ▶ 교육 불평등(문화/사회자본) 격차 ▶ 사회 양극화 심화
부모의 소득과 직업은 자녀의 학력,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
양극화의 심화
56. 계층간 소득격차(경제자본) ▶ 교육 불평등(문화/사회자본) 격차 ▶ 사회 양극화 심화
부모의 소득과 직업은 자녀의 학력, 소득에 직접적인
영향
양극화의 심화
57. ②개인이 소유한
문화/사회자본(경험/지혜)
에 대한 접속의 기회 차단
및 공정 경쟁의 기회 상실
①문화/사회자본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 혈연주의, 학벌주의, 지역주의 등 연고주의에서 기인)
④경제자본의
양극화 심화
③사회이동성(social mobility-계층간 이동)과
다양성의 감소
“현대 사회는 경제 자본이 문화자본으로 이동하고 있는 시대이며 일반적으로 현대 사회 불평등의
원인이 경제자본에 의해 발생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오해다. 문화자본에 의해 불평등이 발생된다”
* 이어령
악순환 고리
양극화의 심화
58.
59.
60. 개인의 경험/지혜
활용 증가
필요한 지혜/경험의
상시 획득
사회 전체 경험/지혜의
최적 활용 및 전수
삶의 자존감 향상소외계층에 관심증가
및 계층이동 단초제공
사회 소외 계층 지원
사회 전반의
활력 증가 및
탐색비용 감소
기회/정보 불평등 해소
및 공동체의식 생성
경험/지혜의 전수통한
문화/사회자본 공유
‘나눔과 공유’ 문화 확산 재능과 기금 기부
개개인의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위한 마켓
개인이 소유한 문화/사회 자본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개된 공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온/오프라인 플랫폼
위즈돔 플랫폼
61. 누구나가 개인이 소유한 문화/사회 자본을 합리적 가격으로 공개된 공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온/오프라인 ‘위즈돔’ 플랫폼 구축
위즈돔의 목표
62. 네트워크법칙의 기본
한 번에 한 사람 (마더 테레사 수녀)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다.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단지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만......
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
나도 시작하는 것이다.
난 한 사람을 붙잡는다.
만일 내가 그 사람을 붙잡지 않았다면
난 4만 2천 명을 붙잡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노력은 단지 바다에 붓는 한 방울 물과 같다.
하지만 만일 내가 그 한 방울의 물을 붓지 않았다면
바다는 그 한 방울만큼 줄어들 것이다.
당신에게도 마찬가지다.
당신의 가족에게도,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단지 시작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사람씩.
63. 070-8260-5200 | help@wisdo.me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0-12 유일빌딩 6층
한상엽 max@wisdo.me / 010-3053-1302
사람과 사람의 연결.
잡스와 워즈니악의 만남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의 만남
만남은 씨앗이 되고 그것이 싹을 틔워 세상을 조금씩 바꿔 나갑니다.
잡스와 워즈니악이 만나지 않았다면 애플은 없었고
서태지가 양현석을 만나지 않았다면 서태지와 아이들은 없었을 것입니다.
만남을 통한 정보와 기회의 획득과 연결되는 문화/사회 자본은
실제적이고 일상적으로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Editor's Notes
안녕하세요 . 지혜를 만나다 , 삶이 바뀌다 . 소셜벤처 위즈돔 대표 한상엽입니다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던 1970 년 , 평화시장에서 일하던 청년 전태일의 소원은 대학생 친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던 1970 년 , 평화시장에서 일하던 청년 전태일의 소원은 대학생 친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
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던 1970 년 , 평화시장에서 일하던 청년 전태일의 소원은 대학생 친구를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