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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의 좋은 글 모음 제 62호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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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의 좋은 글 모음 제 62호 2015년 12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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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의 좋은 글 모음 제 62호 2015년 12월

  1. 1. 청석의 좋은글 모음(제 62호) 2015년 12월 Since 2010년 9월~ 1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 마지막이란 단어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 맞다. 내년은 수술실에 들어가는 환자 같기도 하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어부의 아내의 시선 같기도 하다. 내년 초부터 시작되는 것들은 또 다른 시작이며 도전이다. 날카로운 얼음장에서 떨고 하얀 눈에 발길이 푹 빠지겠지 만 난 나를 믿는다. 여태껏 변함없이 전진하였기에 그냥 하늘에 하얀 풍선을 날리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나 스스로 존재이전에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조용히 지켜보는 수많은 눈들이 있기 때문이 다. 겨울에 끝내고 겨울에 시작하는 지식의 관성법칙에 난 다시 방아쇠를 당겨 본다. 청석
  2. 2. 스포츠의 성과와 돈 세상에는 전부 돈으로 해결하려는 집단이 있고 그게 최고의 전략이라고 생각할 수 있 지만 성과부분은 반드시 돈의 투자와 강력한 유의수준을 가져오지 못한다. 인적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개발 및 관리가 더 중요하다. 스포츠 산업의 예를 참고하여 일반기업도 참고할 만 하다. 청석
  3. 3. 3 시계를 차고 큰딸이 사준 시계를 처음으로 차고 길을 나선다. 시계를 보며 큰 딸의 마음을 읽는다. 무뚝뚝한 딸이기에 늘 자존심이 강한 딸이기 에 아빠는 딸에게 상처가 될만한 단어는 사용을 안 한다. 그러나 네가 아빠에게 사랑을 주듯 아빠를 너를 믿고 너의 능력을 믿는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기다리고 서두르지 않 는다. 알을 스스로 깨야 존재함을 알기에. . . 큰딸의 존재감은 언제나 크다. 아빠가 바라보는 잠재적인 큰 딸을 생각하며. . 시계를 바라보며. . 청석
  4. 4. 마케팅의 경쟁전략인 가격차별화 기술우위 상품브랜드우위 전략보다도 저가전략은 서로 물고 물리는 게임이다. 기업은 울고 소비지는 웃는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여유가 있는 기업이 웃고 경쟁력이 없는 기업이 운다. 소비자도 서민은 관심이 없고 상류층은 약간 웃는다. 어차피 가격에는 신경을 안 썼으니까. 애매한 중상류층이 좋아할 것이다. 소비자는 변동하는 가격에 다만 실망이 클 것이다. 계속 가격이 떨어지면 예전에 큰맘 먹고 푼돈을 아껴 샀던 직장인이 울고 평범한 아줌마 들이 울 것이다. 이렇게 늘 환경은 변화한다. 변화에 잘 대응하는 것이 기업에 경쟁력이라지만 그건 일반인들도 마찬가지다. 늘 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청석
  5. 5. 재미있는 직업 병 무심코 바라보는 초점 끝에 맺힌 단어 및 포스터. 전철을 타면서 또는 버스를 기다리며 늘 강의와 관련된 그리고 프로젝트 관리와 관련된 것들을 생각하다 순간적으로 읽어버린 PM Back. 프로젝트가 돌아온다. 와 좋은 말이네. 어느 자동차 영업소 앞 포스터. 그러나 다시 바라보니 I' back. 늘 생각하는 것과 관심을 갖는 것과 연관시켜 생각하는 것은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그냥 웃어 볼만한 거리이다. 아마도 이런 경험을 많은 분들이 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 . 청석
  6. 6. FIDIC의 정확한 이해와 우리의 현실 우리나라는 아직 계약과 프로세스에 취약한 측면이 많다.. 약점을 감추지 않고 강화하 는 것이 기업의 전략이기에 부분 부분 원인에 대한 대책을 통합적이면서 체계적으로 연관기업과 산업이 같이 취했으면 좋겠다. FIDIC의 중요성. 리스크관리의 중요성 엔지 니어링의 앞뒤 부분의 능력강화 중요성. 고정계약방식의 리스크. 계약조건의 무조건 수용. 변경사항 발생시 대응방식. 이제 원인은 알았으니 대응책을 실행하여 능력을 향 상해야 앞을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추가로 언어능력향상. 문화의 이해. 다양성 이용. 프로젝트관리능력 향상이 함께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청석
  7. 7. 7 제목 A 문정 로데오 거리 옆에 있는 나는 A. 크리스마스 츄리가 날 반겨주는 나는 A. 오랜 간에 만난 인연에서 나의 기분은 A. ISO26262의 내용을 읽어보면서 힌트를 찾는 기분 A. 금요일에 만나서 점심을 같이 먹으니 반가움 또한 A. 만남의 인연의 변화의 발전속도 역시 나는 A속의 A. 집으로 가는 전철 안에서 아들에 대한 선생님의 칭찬에 기분 A. 잘 되었으면 하는 나는 A. 희망 기대 긍정적 사고2016에 대한 꿈 역시 A. 청석
  8. 8. To be global leader... 토론의 문화. 다양성경험. 창의적 교육문화. .. . . 시스템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 제도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우리 스스로 냉정히 고찰하고 개선해야 하는 조직문화 교육 문화가 있을 것이다. 혁신의 파워지수는 낮고 부패지수는 높은 한국이기에 전반적으로 혁신이 필요하다. 특히 교육부문의 혁신 없이는 창의적 인재계발에 한계가 있다. 기업도 다양성의 전략적 연계노력 과 이문화의 존중과 이해가 없이는 국제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청석
  9. 9. 9 1. 10. 100의 법칙 예방 평가 실패 비용과 연관된 이 법칙은 가족 내에서는 100. 10. 1의 법칙이 된다. 딸들에게 100번 정도 사랑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딸들의 반응은 10번 정도의 그래 알았어 정도이다. 실제 사랑한다는 피드백은 한번 정도다. 그래도 난 이 법칙 안에 100만의 사랑이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 늘 딸들의 마음 속의 사랑의 빙산이 되어 깊이 깊이 간직하기를. 청석
  10. 10. 10 So called.. Brand making 그 동안 많은 심포지엄과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발표를 했다. 내가 남을 잘 알지 못해도 남들이 나의 존재를 알아주는 것이 존재의 의미일지도 모른다. 네이버나 구 글에서 내 이름만 검색해도 이제 많은 책 자료와 내용이 떠 오르는 것은 원 래 조용한 속세의 이미지와는 상반되지만, 요즘 소위 이야기하는 브랜드 만들기의 기반이 기도 하다. 꾸준한 노력과 행사참여 및 공부로 PM교육과 중소기업경영컨설팅의 전문가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 입니다. 청석
  11. 11. 11 전기세 절감 사례—변경의 효과 2달 전 거실과 모든 방을 기존 형광등에서 LED전등으로 바꾸었다. 금속공학 출신인 나는 전기는 잘 모르지만 어느 정도 작업은 한다. 거실 등을 교체 시에는 약간 복잡한 전설을 관리실 직원에게 물어보고 신발장 현광 센서 등은 IOT 전문가인 이대표에게 물어본 후 잘 작동이 되도록 했다. 어제 관리비 내역을 보다 깜짝 놀랐다. 전기세가 지난 달과 비교하여 38,000원이 줄었다. 10월과 비교한 11월 비용이기에 에어콘 작 동과도 관계가 없다. 다른 부분은 별로 사용상 차이가 없어 아마도 전등교체가 중요한 비용절감의 이유인 듯 하다. 형광등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밝기가 약해지고 교체주기 가 짧아서 비효율적이었다. 따라서 이번 전등교체는 작은 변경이 Benefit를 가져오는 부분을 실증한 것 같다. 작은 변화는 약간의 투자와 실행으로 달성이 된다. 청석
  12. 12. 12 제목 : 겨울 비 겨울 비가 아니라면 하얀 눈이 내렸을 것이다. 겨울 비에 떨어졌던 낙엽들도 대지에 바싹 달라붙었다. 아파트 길옆 화단 안의 적사함에도 비가 내리고 길을 걸을 때는 앞보다는 당장 내가 걸어야 할 밑을 보게 된다. 울퉁불퉁 길에 드문드문 있는 작은 물 웅덩이들을 피하려 발길을 이동하며 길을 걷는다. 하루하루 조심스럽게 살며 앞을 잘 볼 수 없는 인생길과 유사하다.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의 낭만은 이미 잊었고 심란하게 바라보는 비 내리는 겨울 비이지만 사실 비는 반가운 것이다. 우리에게 물을 주고 식물에게 생명을 주고 산에는 화재의 방지효과도 준다. 급히 바뀌는 보행 신호등에 갑자기 뛰어서 건너는 우리는 늘 여유는 찾기 힘들지만 사실 그런 반응은 시간에 대한 소중함이 내재되었기 때문이리라. 오늘은 집 앞 닭 강정 집의 내부공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또 직종이 바뀌나 보다. 망포동 의 가게들은 비교적 장사가 잘되는데 어떤 가게는 잘 되고 어떤 가게는 잘 되는 것은 변화에 대한 대 응의 문제 일 것이다. 변화는 늘 발생하며 예측이 어렵고 불가능 하기도 하다. 따라서 지속적인 환경 분석과 내적 역량 확보가 리스크 대응에 대한 나름 데로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기회비용 때문에 자기 계발을 소홀히 한다면 인생의 리스크에 대한 대응능력은 더 크게 다가올 것이다. 겨울비가 촉촉히 내 리는 12월에 청석
  13. 13. 장기 한판 요즘 아들과 장기를 둔다. 어제는 자리에 앉아 2시간을 넘게 꿈적 않고 장기를 두었다.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은 아직 장기실력은 고수는 아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의 장고의 시 간이 필요하다. 이제 쉽게 당하지 않는 아들의 장기실력을 보며 앞으로 쉽게 이길 거라 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아들에게 쉽게 알아서 져주기는 싫다. 아내는 한번 아들에게 져주 라고 하지만 어른이 봐주는 것을 배운다면 최선을 하지 않을 것이고 때를 쓰면 먹혀들 것 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정신은 바짝 차리고 열심히 장 기를 둔다. 지금은 공격을 할 때 수비가 약한 아들이 수성만 잘 한다면 나도 쉽게 이길 수 없을 것이다. 현재 나의 25연승은 언젠가 무너지겠지만 아들에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고 진정한 실력이 되어야 본인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을 깨우치고 싶다. 아들과의 장기에서 청석 PS: 결국 39연승에서 아들에게 졌습니다. 지금은 5판하면 한판은 집니다.
  14. 14. 제조업이 경쟁력이라는 것은? 제조가 단순히 제품의 조립이라는 부분에 초점을 가지고 조립에 따라는 원가절감을 위해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것은 상황에 따라 맞을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이미 미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원가절감과 제품 마케팅을 위해 생산기지를 아시아로 옮겼다가 제조산업의 상당수의 경쟁력을 상실하였다. 중국기업들의 특징이 기술을 받기만 하고 주는 것 에 인색 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 기업은 핵심기술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부문은 기술을 이전 하는 경향이 있다. 이미 중국이 전반적으로 제조업 경쟁력이 우리나라를 추월하고 있고 만일 우주 국방의 기술을 민간기업에 이전한다면 중국은 엄청난 기술확보를 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교육부터 혁신을 해야 국가경쟁력이 생기는 것이 맞는데 그건 매우 어려운 숙제이다. Innovation power가 높아지지 못하는 한 현재의 경제적 어려움은 지속될 것이다. 결국 현 재 채택할 수 밖에 현실은 중소기업들의 기술 융합과 ICT를 기반으로 하는 New Business model이 될 것이다. 서로 협업과 융합이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브레인의 한국인의 장점이 발달하게 될 것이다. 청석
  15. 15. 눈이 오면? 눈이 오네 어찌할까? 대응책부터 떠오른다. 차는 지하주차장에 넣어야겠지? 외출 시에는 우산을 챙겨야겠지? 길이 미끄러울 거니까 신발은 세미 등산화를 신어야겠지? 날씨가 추우니 겨울잠바를 입어야겠지? 눈이 오네 어찌할까? 하얀 눈이 오네 참 아름답네. 도시의 먼지도 덮어주고 겨울에만 내리니 사진도 찍어야겠네. 하얀 눈이 오니 산은 더 아름답겠네. 눈만 안 녹는다면 주말 설산을 구경하고 싶네 하얀 눈이 오면 생각이 나는 좋은 단어들 사랑 고백 순수. 12월과 하얀 눈은 어울리는 단어! 하얀 눈이 오면 우리는 어찌할까? 라는 대응책만 혹시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얀 눈이 오면 순수한 마음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동심의 마음을 가진 열린 겨울이 되었으면. . 청석
  16. 16. 아름답다고 꽃은 아니다. 향기가 반드시 스스로 나야 꽃은 아니다. 사람이 바라볼 적 꽃이라고 인지하고 사랑을 할 때 꽃은 자연스러운 미와 향기를 품어낸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랑을 받아야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가치를 드러낸다. 그래서 칭찬이 어린이들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다. 순수함이란 때로는 좋고 때로는 손해를 볼 때도 있다. 그건 자신보다는 상대방에게 의해 결정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순수함이 조미료에 희석되듯이 순수함은 경쟁에서 질 때도 많다. 그러나 맑은 물에서 물이 시작되듯이 순수함을 가지는 것은 중요하다. 시간이 갈수록 순수함이 퇴색되기 때문이다. 꽃은 자연이고 순수하다. 오늘 내가 바라본 꽃은 아름답지만 조화다. 바라보는 것과 느끼는 것이 다른 것은 현실에서의 느낌과 시각에 의해 구별이 된다. 사람도 사귀어봐야 순수성을 알듯 시간보다는 진실성에 의존해야 한다. 그것은 직감과 경험에 의존하게 되는데 상대방에 내게 보여지는 모든 것에 따라 반 응이 된다. 눈빛. 몸짓. 그리고 태도. 말투. 그리고 언어의 진실성. 소통이 쉬우면서 어려운 것은 바로 상호간 경계심을 파괴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고 검증의 시간과 신뢰구축의 증거의 시 간 때문이리라. 좀더 순수하다는 우린 빨리 맑은 물을 같이 마실 수 있는데 말이다. 하늘을 같이 바라보고 가로수 따라 같이 걷는 것은 서로가 의지하고 신뢰의 길을 마음속에 내재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 . 청석
  17. 17. 2015년 12월 31일입니다. 2010년 9월부터 월말에 발송되었던 청석의 좋은 글 모음은 현재는 평균 1,150분이 메일로 받고 계시고 슬라이드쉐어와 유 튜브를 통해 기타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십니다. 저의 느낌과 경험으로 많은 분들이 감성을 느끼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변화의 시작의 되었 으면 좋겠습니다. 청석의 좋은 글 모음은 2016년에도 변함없이 순수함 정직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설 것입니다 http://www.slideshare.net/tomasldp https://www.youtube.com/user/MrDoopyoLee 감사합니다.. 이두표 드림 http://cafe.naver.com/all4pm http://blog.naver.com/tomasbeth tomasldp@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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