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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D] 내가 블로그/커뮤니티를 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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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KCD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내가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하는 이유를 정리해보았고, 발표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르지만 대본의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Published in: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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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CD] 내가 블로그/커뮤니티를 하는 이유는?

  1. 1. 블로그/커뮤니티를 하는 이유 GDG Seoul Organizer 권태환 안녕하세요. 블로그/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발표할 GDG 서울 Organizer 권태환입니다. 커뮤니티 데이라고 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그간 블로그와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에 대해서 정리해보고, 이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2. 2. 현재의 제 블로그입니다. 꿈 많은 개발자가 되자는 타이틀을 걸고 2개의 블로그를 운영 중입니다. 위에는 GitHub의 페이지를 이용한 블로그이고, 아래는 Tistory 블로그입니다. 검색하시다가 보신 분도 있겠죠.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관련 자료들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3. 3. 개발자가 꿈인 태환 2012년에만 해도 제 블로그는 “개발자가 꿈인 태환”이라고 지었습니다. 개발자 되는 게 꿈이었고, 하고 싶은게 많아서였습니다. 그리고 그냥 단순하게. 제 이름 붙이는 게 좋았을 뿐이죠.
  4. 4. Tae Hwan Developer 도메인도 Tae의 T/Hwan의 H/Developer의 dev
  5. 5. Tae Hwan Developer > thdev 줄여서 thdev입니다.
  6. 6. thdev.tech : 개발 관련 thdev.net : 그외 모든 것 두 개의 도메인을 운영 중입니다. thdev.tech는 개발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며, thdev.net은 그 외 모든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7. 7. 경험 제가 즐겁게 했던 경험?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8. 8. 개발하는 즐거움 저는 개발하는 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머리로만 생각했던 게 실제로 코드를 통해서 보이니 이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9. 9. DLUG ULUG 그러다 보니 동아리 활동도 DLUG인 리눅스 사용자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를 잘 다루냐.. 그건 아니고요. 리눅스를 정말 잘 다루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해커 톤도 나가보았고, 각종 모임들도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ULUG는 연합동아리였습니다. 저 때 연합 동아리 회장도 했었죠.
  10. 10. 블로그 블로그도 학생 때 해보았습니다.
  11. 11. Android TCP/UDP 통신 에뮬레이터 간 통신으로 처리하기 제 첫 글의 Android 에뮬레이터 간 TCP/UDP 통신하는 방법입니다. 과제로 제출했던 내용인데 그 수업 때 저와 다른 친구 2명만이 이 과제를 해결 하였습니다. 저는 교수님이 따로 정리하면 좋겠다고 하여 정리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단순히 텍스트로 남겨도 될 것이었는데, 또 다른 후배가 블로그를 하 고 있었고, 그 친구에게 초대를 받아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았습니다. 간단합니다. 에뮬레이터에 TCP/UDP 포트를 열고, 통신만 구현하면 됩니다. 하지만 자료가 별로 없었죠. 그래서 공유해볼 수 있었습니다.
  12. 12. Android TCP/UDP 통신 에뮬레이터간 통신으로 처리하기 지금도 과제를 주신다죠... 그리고 이 자료는 작년에도 후배가 연락해서 물어보더군요. 지금도 과제를 주시고, 시험도 본다고 하더군요.
  13. 13. 구글 해커톤 같은 동아리 친구가 제안했습니다. 친구가 신청한 해커톤이 신청되었고, 승인이 났습니다.
  14. 14. 구글 해커톤 2011년 말... 2011년 말 구글 해커톤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이용하고 그때 당시 카톡과 비슷한 어플을 만들려고 했었습니다. 친구가 서버를 제가 안드로이드를.. 하지만 안드로이드를 갓 공부하기 시작해서 사실 하루 만에 만드는건 무리였습니다. 조금 잘 될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초짜는 초 짜죠..
  15. 15. 구글 해커톤 해커톤에서 완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완성하지는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만났던 분들과 지금도 연락하는 분들이 있는데 GDG 운영자이시기도 하고, 안드로이드를 개발하시는 분 들도 있습니다.
  16. 16. 본격 블로그 시작 방치해두었던 블로그를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누가 보겠어...
  17. 17. 하지만 한 달에 많게는 30명이 넘는 분들이 들어왔습니다. 와.. 글하나 뿐인 곳인데도 누군가 본다는 게 신기했죠.
  18. 18. 너무 좋았습니다. 글 한 개 밖에 없지만 접속자가 있다는 게 신기했었고,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된다는 것이니깐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9. 19. 도메인도 사고… 광고도 달고... http://thdev.net, 광고도 달았다... 도메인도 구입하고, 광고도 달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저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겠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글들을 작성했습니다.
  20. 20. Google HackFair 구글에서 HackFair를 진행하였습니다. 2012년 하반기였죠. 저도 함께 졸업하는 같은 동아리 친구들과 작품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핵페어에 신청을 했었지만, 아쉽게 떨어졌었습니다. 하지만 핵페어 참관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21. 21. 동작인식 키오스크 http://thdev.net/346 졸업 작품을 HackFair에 제출 하긴 했지만 떨어졌었고, 결국 졸업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thdev.net/346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22. 22. 2012년 Tistory 우수 블로그 2012년에는 Tistory 우수 블로그 선정도 되었습니다. 글을 많이 쓰긴 했었나 봅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렇게 제 도메인이 들어간 상품도 보내주었습니다
  23. 23. 모비즌 모비즌이 2012년에 나왔습니다. 제가 한참 안드로이드 원격 제어에 관심이 많을 때였습니다. 직접 구현한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원격 제어 프로그램에 대해서 리뷰를 다루었었습니다. 그중에 remoteroid(커니님이 만든 작품)과 모비즌을 비교 하는 부분을 실었습니다.
  24. 24. 모비즌에서 진행한 이벤트 당첨 모비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응모도 했었는데 1등으로 당첨되었고, 당시에 CJ 상품권을 주셨습니다. 그걸로 여자친구와 빕스에 가보았습니다
  25. 25. 첫 회사 어느 날 갑자기 모비즌을 만든 회사의 대표님께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알서포트라는 회사인데 놀러 오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놀러 갔다가 긴 대화를 하고 전 13년 2월 자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비즌과 remoteroid 비교한 부분과 개발을 할 줄 안다는 부분이 맘에 드셨다고 입사 제의를 해주신 거라고 합니다.
  26. 26. 꿈 많은 개발자가 되자! 이제 정말 개발자가 되었으니 꿈 많은 개발자가 되자!라는 블로그로 타이틀을 변경하였습니다. 꿈이 없는 것보단 많은 게 좋으니까요!
  27. 27. Android 동영상 FFMPEG/Android MediaCodec/OpenCV/OpenGL ES 1.0/2.0/NDK 등등…. 저는 첫 회사에서 동영상 관련 기술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거의 3년을 다녔고, 모비즌 녹화를 처음 제가 만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익혔던 기술들이 위에 나열한 것들이었습니다.그리고 그때 습득한 내용을 블로그로 자연스럽게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리는 글 중에 하나입니다.
  28. 28. GDG DevFest GDG Korea Android MediaCodec에 대한 블로그 정리... 블로그 정리도 하였고, 그러다 보니 GDG DevFest와 GDG Korea Android에서 발표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발표는 잘 못하지만.. 정리한 내용을 가지고 큰 곳에서 발표해보는 경험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29. 29. 이직 첫 회사에서 경험해볼 수 있는 것들을 다해본 것 같아서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서비스라는 것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기존에 하던 것들은 UI보다는 동영상과 같은 내부 처리가 많은 것들을 주로 다루었습니다.
  30. 30. 새로운걸 한다는 즐거움 그냥 새로운 걸 한다는 즐거움을 찾아서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31. 31. 나태함 하지만 가서 보니 제 스스로가 나태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던 일도 갑자기 사라지고, 중간에 붕 뜨기도 했고요. 가장 친한 친구가 지금까지 자기가 알던 내가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다시 생각해보면 스스로 뭔가를 찾아서 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목적을 정해주면 진행하던 수동적인 자세로 일을 했음을 깨우쳤습니다.
  32. 32. GDG 슬랙 활동 RxJava 스터디 참여 MVP 스터디 그래서 뭔가 다시 시작해야 함을 느꼈습니다. GDG 슬랙을 통한 활동도 시작하였고, RxJava 스터디 참여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시는 분이 Android 앱 만드는 스터디를 하자고 하셨는데. 가장 먼저 했던 게 MVP 스터디입니다. 뭔가 끊임없이 새로운 걸 찾고 공부하려 고 시도해보았습니다.
  33. 33. 개발 전용 블로그의 탄생 http://thdev.tech 그리고 개발 전용 블로그도 하나 만들었습니다. 4개월 정도 놀고 있던 도메인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죠. 가격도 저렴했던 터라(5천 원에 첫 1년 프로모션) 구입해두었습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은 50달러의 가격에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유입률이 높아서...
  34. 34. 수많은 촋님들 아무래도 저는 위의 그래프와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아 내가 이 정도의 안드로이드를 알고 있으니 잘하는 것 같다는 자부심? 하지만 Jake Whaton을 만나면 사실 내가 알던 건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만든다는 이 그래프.. 저와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저 스스로도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GDG 활동 스터디/블로그를 더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35. 35. Kotlin 강의 한참 Kotlin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터 아카데미를 통해서 Kotlin 강의 제안을 받았습니다. 저는 또 승낙을 했죠.
  36. 36. 새로운것에 대한 공부 많은 사람들과 공유 Kotlin을 더 빠르게 익히는 방법 승낙한 이유는 위와 같습니다.
  37. 37. 올리고 나니 뿌듯함도 있고, 누군가는 제 강의를 들어주고 있다는 게 또 신기했습니다.
  38. 38. GDG Seoul Organizer 그렇게 시간은 흘러서 GDG 서울 운영자이신 이원제님의 제안으로 GDG 서울 운영자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39. 39. 더 많은 것을 공유/공부 더 많은 개발자들과의 만남 행사도 해보고 싶었어요 역시나 위와 같은 이유로 GDG 서울 운영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욕심이 많아서...
  40. 40. 모르는 것이 있다면 GDG 슬 랙을 통해서 질문 Join : https://gdgkr.herokuapp.com/ Sign in : https://gdgkr.slack.com GDG 슬랙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41. 41.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세요 그럼 스스로 성장하는게 보일거에요 더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결국 스스로 부족한 부분 내가 잘 아는 부분을 서로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누군가 날 알아봐 주면 그것도 기분 좋더라고요.
  42. 42. GDG에는 6개의 그룹이 있어요 - GDG Seoul/Incheon/Busan - GDG Korea Android/WebTech - GDG Korea Campus 추가로 GDG 그룹은 위와 같습니다.
  43. 43. 원하시는 그룹에서 마음껏 이야기해보세 요. 원하시는 그룹에 참여하셔서 좋은 정보 공유하셨으면 합니다
  44. 44. Google Developer Group Korea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gdgkorea/ GDG Korea의 사이트에 접근하시면 GDG에서 진행하는 행사 정보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45. 45. 블로그는 나의 만족 저는 결국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별거 없었지만 결국 내가 다시 보기 위한 글을 작성하는 게 목적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자세하게 조금 더 많은 정보를 담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다시 볼 때도 정말 편합니다. 그러다 보면 누군가 또 도움을 받아 가고.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내가 만족하면 누군가도 만족하는 결 과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46. 46. 커뮤니티와 스터디는 나를 향상 시키는 방법 커뮤니티와 스터디도 이런 맥락에서 일치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내가 많이 알아야 알아듣긴 하겠지만 일단 잘 몰라도 들어만 두더라도 나중에 도움 이 됩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런 식으로 지내왔습니다. 아직까지는요.
  47. 47. Tistory에서 2016년을 정리해준 내용입니다. 2012년을 이후로 이렇게 많은 글을 쓴 건 오랜만으로 보입니다.
  48. 48. Q&A 발표 당일 받은 질문 중 생각 나는 것을 일부 추가하였습니다. -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있어 추천할만한 사이트는 - 저는 미디엄/브런치를 추천드립니다. 좀 더 개발자스럽고 싶으시다면 GitHub를 이용 가능 하며, 워드프레스 등 - 블로그와 회사일의 연관성 - 블로그와 회사일은 가능하면 연관성이 있는 내용으로 담습니다. - 현재 회사에서 하고 있는 것 중에 공유가 가능한것을 선정하고/샘플을 별도로 작성하고 이를 공 유합니다. - 문자가 되는 코드를 담는 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합니다. 적절하게 잘라서.... - 스터디 방식 - 제가 해보았던 스터디 방식 중 가장 좋았던 것은 페어 프로그래밍 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실제 소 스 코드를 만지는 경우에만 해당되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 그 외 이론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특정 누군가가 발표하는 형태는 좋지는 않았습니다. - 블로그에 대한 수익 - 블로그 수익도 발생하긴 하지만 원하는 만큼의 수익은 발생하지는 않을거예요.
  49. 49. - 5년차 안드로이드 개발자 - RGP Korea에서 요기요 안드로이드 개발중 - GDG Seoul Organizer - 안드로이드에서 Kotlin 시작하기 강의(Udemy) 소개
  50. 50. 추가로...
  51. 51. 3월 18일 : GDG WebTech : 번역 해커톤 진행 3월 29일 : GDG 서울 정기 밋업 : Cloud Next 17’ 4월 8일 : Women Techmakers 행사 진행
  52. 52. 3월 25일 : 드로이드 나이츠 행사(유료) https://www.facebook.com/droidknights/
  53. 53.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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