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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lor_SY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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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8 월의 도서> 컬러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작성자 : 시스포유아이앤씨 마영희 주임 작성일 : 2013 년 8 월 23 일 구성 총 6 단계의 대단원으로 구성된 이 책은 1, 2 단원에서는 현직 디자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색감에 대한 많은 고민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색감을 길러야만 하는 지금 시대의 색의 중요성을 짚으며, 색감을 훈련하기 위한 단계로 독자 스스로 현재 색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3 단원부터 마지막 6 단원 까지는 색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과 디자인 사례를 간간히 들어가며 색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각 단원의 마지막엔 컬러 잘 쓰는 디자이너 되기 90 일 트레이닝이라는 주제아래 주 차별 학습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안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감상 전반적으로 컬러에 관해 상세하지는 않지만 대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만족할 만한 책이었다.
  2. 2. 그 이유는 이 책을 읽는 목적에 상당부분 부합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색에 대한 이론적으로 알고 싶었던 차에 그에 대한 이정표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 비록 이정표로 표현했지만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나와 같은 디자이너에게 강의를 많이 한 저자의 특성상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책을 쓴 배려가 돋보였다. 특히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말한 주 차별 과제에서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그 방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제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90 일이라는 기간을 제시하고 주 단위로 어떤 행동들을 해야 할지에 관해 읽어볼 책을 추천하는 식으로 실질적으로 도움 이 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물론 이것이 저자만의 방법이라 할지라도 독자에게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적어도 여러 방법 중 한가지는 따라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수많은 길 중 일단 하나의 길을 걸어보고 내 길이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디자인을 처음 배울 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같은 기본이 되는 디자인 툴부터 플래시 드림위버 3d 프로그램까지 모두 배운다. 하지만 컬러에 관해 그렇게 진지하게 접근한 적은 딱히 없었다. 컬러에 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다루는 것보다 신경을 덜 쓴 것은 사실이다. 컬러를 보면 단순히 첫 느낌에 좋아 보이는 것으로만 생각을 했지 블루와 핑크가 적절한 채도로 소비자의 마음을 끄는구나 라는 식의 생각은 많이 못했던 것 같다. 결국 저자의 의도는 좋은 컬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 소비자의 높아진 눈을 맞추기 위해서는 지금 이상의 것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기 때문이다. 컬러의 답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소비자들이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본능적으로 그 컬러를 느끼고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 좋은 컬러, 독창적이면서 창조적인 컬러로 그들이 느껴보지 못한 감정으로 소비자를 놀라게 만들라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컬러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이다. 좋은 내용과 예시들이 많이 소개되어있다. 디자인하고 있는 사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볼만한 책 인 것 같다.
  3. 3. 결론 디자이너로서의 컬러는 너무나 풀기 어려운 숙제이다. 다른 느낌의 디자인을 해보려 해도 결국은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나오고 만다. 무엇 때문일까? 고민해보면 결국 답은 하나. 컬러이다. 항상 다른 컬러를 시도해보지만 결국엔 다시 원점으로 잘 다루는 컬러로 돌아오고 만다 이 책은 컬러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그 길을 가는 것이 막연한 사람들에게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저자가 가르치는 입장에서 가능한 한 동기를 유발하고 그 힘으로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한가지 알아야 할 점은 이 책은 색을 잘 칠하는 법 같은 것이 나온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디자이너로서의 색을 잘 활용하기 위해 색이 무엇이고 색과 친해지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해 놓은 책이다. 책 내용 중에서 1. 단색은 강렬하게 한 마디 말을 하고, 배색을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을 한다는 것을 명심하라.
  4. 4. 2. 인간은 시 지각은 형태보다 컬러를 빨리 인식한다. <글라소 비타민 워터>,<애플>,<유니클로>
  5. 5. 3. 디자이너가 스스로 컬러감각이 떨어진다고 여긴다면 그 이유는 감각을 상대적 개념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가진 감이 너와 가진 감보다 떨어진다고 느끼는 순간
  6. 6. 나의 감각은 평가 절하되고 위축된다.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 너와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표현되었을 뿐, 느끼고 표현하는 것은 애초에 자유로운 것이다. 4. 디자이너 들은 뭔가를 더 집어 넣으려고 하는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 허전한 것을 참을 수 없어 한다. 하지만 참자. 이것저것 집어 넣으면 어수선할 뿐이다. 5. 컬러도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컬러를 잘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소비자도 사람이고 디자인도 결국 사람을 위한 것이니 컬러도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tip -부드러운 컬러로 배경을 마감했다면 경솔하게 강렬한 색을 포인트로 주지말자. -차가운 색을 주조색 으로 전체 분위기를 만들었다면 경망스럽게 따뜻한 색을 갑자기 집어넣지 말자. 억지로 하는 것은 모두 다 민망하다. -위를 무겁게 했다면 아래는 가볍게, 아래를 무겁게 했다면 위를 가볍게 하라, -한가지 색이 강하면 다른 것들은 약하게 하라. 합창단에서 솔로가 노래를 부를 때 다른 단원들은 화음만 깔아주면 된다. -여러 가지 색이 한데 어울려 자아내는 느낌으로 갈 것이라면 들어갈 색들을 거의 비슷한 톤으로 맞추라. -버려야 할 순간에는 과감하게 버려라 마음에 드는 컬러가 많다고 다집어 넣으려고 하지 말자. -지금까지 시간을 들여 해놓은 게 아깝다고 아닌 줄 알면서도 연연해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이 사람이 아닌 줄 알면서도 결혼한다면 그 후에 있을 후회를 버려야 할 때 뒤를 돌아보지 말고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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