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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16] node.js 프로그래밍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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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생존 안내서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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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코리아 사내 발표자료로 왓 스튜디오에서 파이썬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를 비롯한 여러가지 도구를 만든 경험을 공유합니다.

- 게임서버와 각종 툴, 테스트/빌드/배포 시스템을 만들 때 사용한 재료
- 파이썬 코드 품질 개선, 디버깅, 프로파일링, 최적화
- 파이썬 오픈소스 생태계와 왓 스튜디오가 하는 오픈소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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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생존 안내서 (자막)

  1. 1. 파이썬 생존 안내서 이흥섭 @ 왓 스튜디오 2016년 10월 11일 넥슨토크
  2. 2. 파이썬 생존 안내서 이흥섭 @ 왓 스튜디오 2016년 10월 11일 넥슨토크 안녕하세요.
  3. 3. 이흥섭 게임서버 아키텍트 @ 왓 스튜디오 파이썬을 주제로 발표하게 된 왓 스튜디오의 이흥섭입니다.
  4. 4. 이흥섭 게임서버 아키텍트 @ 왓 스튜디오 현재 《야생의 땅: 듀랑고》 프로젝트에서 게임서버 아키텍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5. 5. • 《야생의 땅: 듀랑고》 • 《카트라이더 대시》 • 《카트라이더 코인러시》 • 한글라이즈 • Profiling • TrueSkill 파이썬 구현 이전엔 《카트라이더 대시》와 《코인러시》 시리즈의 서버를 만들었고
  6. 6. • 《야생의 땅: 듀랑고》 • 《카트라이더 대시》 • 《카트라이더 코인러시》 • 한글라이즈 • Profiling • TrueSkill 파이썬 구현 틈틈이 GitHub 같은 곳에서 오픈소스 활동도 하고 있어요.
  7. 7. • NDC 2014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 파이콘 KR 2015 ― Profiling • NDC 2016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Vol. 2 오늘이 제 4번째 발표인데요
  8. 8. • NDC 2014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 파이콘 KR 2015 ― Profiling • NDC 2016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Vol. 2 재작년과 올해 NDC에서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에 대한 얘기를 했었고
  9. 9. • NDC 2014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 파이콘 KR 2015 ― Profiling • NDC 2016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 아키텍처 Vol. 2 작년 파이콘 KR에선 저희가 만든 파이썬 프로파일러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10. 10. 2006년 파이썬 2.4~ 저는 2006년, 최신 파이썬 버전이 2.4이던 시절부터 파이썬을 써왔어요.
  11. 11. 코드 의도 특히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비해서
  12. 12. 코드 의도 써야 되는 코드의 양이 적다는 점이 매력으로 느껴졌었는데
  13. 13. 코드 의도 아무래도 문법도 C 스타일 언어에 비해선 짧은 코드에 좀 더 맞춰져 있고
  14. 14. 코드 의도 표준 라이브러리나 성숙한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도 풍부해서
  15. 15. 코드 의도 어지간한 기능은 직접 짜는 대신 끌어다 쓸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6. 16. 재작년 NDC 발표에서 소개했듯이
  17. 17. • 《야생의 땅: 듀랑고》 서버는 파이썬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18. 18. 파이썬
  19. 19. 파이썬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간단히 파이썬을 소개해 볼게요.
  20. 20. 1989년 12월 Guido van Rossum 제가 1989년 12월 생인데 마침 파이썬도 같은 달에 시작됐더라고요.
  21. 21. 1989년 12월 Guido van Rossum 그때부터 Guido van Rossum이 만든 언어입니다.
  22. 22. • https://github.com/python • PEP https://www.python.org/dev/peps/ • 파이콘 파이썬은 오픈소스고
  23. 23. • https://github.com/python • PEP https://www.python.org/dev/peps/ • 파이콘 사람들이 PEP이라는 파이썬 개선 제안서를 제출하면
  24. 24. • https://github.com/python • PEP https://www.python.org/dev/peps/ • 파이콘 토론한 후 채택하거나 반려하는 식으로 발전해왔어요.
  25. 25. • https://github.com/python • PEP https://www.python.org/dev/peps/ • 파이콘 파이콘은 파이썬 공식 컨퍼런스인데
  26. 26. • https://github.com/python • PEP https://www.python.org/dev/peps/ • 파이콘 전세계에서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고 2014년부터는 한국에서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7. 27. import this class Example(object): pass def example(): return Example() print 'Hello, world' 파이썬 코드는 대충 이렇게 생겼어요.
  28. 28. import this class Example(object): pass def example(): return Example() print 'Hello, world' 모듈 체계가 있고
  29. 29. import this class Example(object): pass def example(): return Example() print 'Hello, world' 클래스와 함수가 있고
  30. 30. import this class Example(object): pass def example(): return Example() print 'Hello, world' Java나 C# 등과 다르게 꼭 메소드 속이 아니더라도 코드를 실행할 수 있어요.
  31. 31.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그리고 은근히 편한 문법이 많은데
  32. 32.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가령 숫자 범위를 검사할 때
  33. 33. for x in numbers: if 2 < x and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부등식 2개를 and로 잇는 대신
  34. 34.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부등호를 숫자 양 옆에 바로 쓸 수도 있고
  35. 35.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if 문 뿐만 아니라 루프에도 else 절을 달 수 있어서
  36. 36.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루프가 중간에 멈췄는지 아니면 끝까지 무사히 돌았는지
  37. 37. for x in numbers: if 2 < x < 4: break else: print 'not found' 표시해둘 변수를 따로 두지 않아도 되죠.
  38. 38.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다들 아시다시피 파이썬은 동적 타입 언어예요.
  39. 39.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컴파일되는 언어도 아니고 타입을 결정한 채 런타임을 돌릴 수도 없죠.
  40. 40.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그렇다고 타입개념이 아주 희박하진 않은데
  41. 41.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이 사분면은 〈 〉란 글에서 따왔어요. Dynamic Typing is NOT Weak Typing
  42. 42.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여기서 “강타입”과 “약타입”은
  43. 43.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얼마나 코드에 명시적으로 쓰지 않고도
  44. 44.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저절로 타입캐스팅 되는 경우가 많은지를 가리켜요.
  45. 45.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이 사분면에서 파이썬은 이쯤 위치한다고 하네요.
  46. 46.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아주 강타입인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JavaScript나 PHP처럼
  47. 47.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나도 모르게 숫자와 문자열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도 않습니다.
  48. 48. Erlang Clojure Python Groovy Ruby Magik C# F# Scala Haskell C C++ Perl VB PHP JavaScript Java 동적 정적 약 강 대신 런타임 에러가 나죠.
  49. 49. 과학 SciPy, NumPy, matplotlib 파이썬은 과학계에서 오랫동안 깊게 쓰여왔는데
  50. 50. 과학 SciPy, NumPy, matplotlib scipy, numpy, matplotlib 같은 라이브러리가 이 방면에서 아주 유명합니다.
  51. 51. 데이터분석 Jupyter, Pandas, PySpark 요즘은 Scala와 더불어서 데이터분석에도 많이 쓰인다고 해요.
  52. 52. 데이터분석 Jupyter, Pandas, PySpark Jupyter와 Pandas를 이용해서 데이터에 쿼리를 날려보고
  53. 53. 데이터분석 Jupyter, Pandas, PySpark 결과를 읽어서 새로운 통찰을 얻은 다음 다시 새로운 쿼리를 날려보는
  54. 54. 데이터분석 Jupyter, Pandas, PySpark “탐색적 자료 분석”을 많이 추천하더라고요.
  55. 55. 기계학습 Theano, TensorFlow 김영호, 2016 과학계의 연장인지 최근엔 기계학습 쪽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어요.
  56. 56. 기계학습 Theano, TensorFlow 김영호, 2016 이 영상은 저희 스튜디오 김영호 님이
  57. 57. 기계학습 Theano, TensorFlow 김영호, 2016 Google에서 만든 딥러닝 라이브러리인 TensorFlow를 이용해서
  58. 58. 기계학습 Theano, TensorFlow 김영호, 2016 알파고처럼 AI에게 총알 피하기 게임을 학습시킨 모습이에요.
  59. 59.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Ruby에 Rails가 있듯이
  60. 60.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파이썬에도 Flask나 Django 같은 훌륭한 웹 프레임워크들이 있는데
  61. 61.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우리나라 스타트업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62. 62.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제 홈페이지도 Flask로 만들어져 있죠.
  63. 63.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또 Requests라고 정말 쓰기 편한 HTTP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가 있는데
  64. 64.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이게 너무 편해서 표준 라이브러리를 꺾고 사실상 표준이 됐어요.
  65. 65.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저 같은 경우 여러가지 RESTful API 클라이언트 만들 때
  66. 66. 웹 Flask, Django, Requests @app.route('/') def hello(): return 'Hello, world' Requests 덕을 많이 봤습니다.
  67. 67.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게임 쪽 사례로는 《이브온라인》이 가장 유명한데
  68. 68.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코루틴을 지원하는 변종 파이썬인 Stackless Python으로 서버를 만들었어요.
  69. 69.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페리아연대기》에서는 유저 스크립트 언어로 파이썬을 쓰는 것 같았습니다.
  70. 70.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pygame이라는 아주 작은 게임 엔진도 있는데
  71. 71.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복잡한 건 만들기 어렵지만 간단한 게임 클라이언트 만들기에는 좋아요.
  72. 72. 게임 이브온라인, 페리아연대기, pygame 아까 보신 김영호 님의 총알피하기 게임도 클라이언트를 이것으로 만들었어요.
  73. 73. 데스크톱 자동화 SikuliX, AutoPy click( ) type('cmd') type(Key.ENTER) 그밖에 데스크탑 매크로를
  74. 74. 데스크톱 자동화 SikuliX, AutoPy click( ) type('cmd') type(Key.ENTER) 스크립트로 짤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도 몇 가지 있으니
  75. 75. 데스크톱 자동화 SikuliX, AutoPy click( ) type('cmd') type(Key.ENTER) 프로그래밍과는 거리가 먼 사람도, 특히 사무직이라면
  76. 76. 데스크톱 자동화 SikuliX, AutoPy click( ) type('cmd') type(Key.ENTER) 이런 것으로 업무 생산성을 많이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77. 77. Awesome Python http://awesome-python.com/ 이곳에 들어가시면 제가 소개한 분야 외에도
  78. 78. Awesome Python http://awesome-python.com/ 파이썬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79. 79. •듀랑고 서버 •유닛테스트 •빌드/배포 •각종 CLI 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요.
  80. 80. •듀랑고 서버 •유닛테스트 •빌드/배포 •각종 CLI 툴 저희 스튜디오에선 파이썬을 《듀랑고》 게임서버와 유닛테스트,
  81. 81. •듀랑고 서버 •유닛테스트 •빌드/배포 •각종 CLI 툴 빌드와 배포, 그리고 각종 커맨드라인 툴을 만드는 데 쓰고 있습니다.
  82. 82. 1. 파이썬, 인터프리터 2. 동시성 3. 웹 서버 4. 터미널 앱 5. 빌드와 배포 6. 컨벤션 통일 7. REPL 8. 디버깅 9. 자료구조 10. 제너레이터 11. 성능 측정 12. 로드타임 13. 메모리 최적화 14. 흔한 실수 15. 오픈소스 저희가 이런 걸 만들 때 어떤 재료를 써왔고
  83. 83. 1. 파이썬, 인터프리터 2. 동시성 3. 웹 서버 4. 터미널 앱 5. 빌드와 배포 6. 컨벤션 통일 7. REPL 8. 디버깅 9. 자료구조 10. 제너레이터 11. 성능 측정 12. 로드타임 13. 메모리 최적화 14. 흔한 실수 15. 오픈소스 또 어떤 재료를 안 썼거나 혹은 못 썼는지
  84. 84. 1. 파이썬, 인터프리터 2. 동시성 3. 웹 서버 4. 터미널 앱 5. 빌드와 배포 6. 컨벤션 통일 7. REPL 8. 디버깅 9. 자료구조 10. 제너레이터 11. 성능 측정 12. 로드타임 13. 메모리 최적화 14. 흔한 실수 15. 오픈소스 그리고 코드 품질은 어떻게 관리하고 개선하고 있는지
  85. 85. 1. 파이썬, 인터프리터 2. 동시성 3. 웹 서버 4. 터미널 앱 5. 빌드와 배포 6. 컨벤션 통일 7. REPL 8. 디버깅 9. 자료구조 10. 제너레이터 11. 성능 측정 12. 로드타임 13. 메모리 최적화 14. 흔한 실수 15. 오픈소스 주제가 꽤 다양하긴 한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86. 86. 파이썬, 인터프리터
  87. 87. 파이썬, 인터프리터 저희가 쓰는 파이썬 버전과 인터프리터에 대해 먼저 얘기해 볼게요.
  88. 88. CPython, PyPy, Jython, IronPython, Python for .NET 2.6, 2.7, 3.4, 3.5 파이썬엔 여러가지 인터프리터 구현이 있고
  89. 89. CPython, PyPy, Jython, IronPython, Python for .NET 2.6, 2.7, 3.4, 3.5 언어 버전에도 여러가지가 있어요.
  90. 90. CPython, PyPy, Jython, IronPython, Python for .NET 2.6, 2.7, 3.4, 3.5 그 중 저희가 사용하는 인터프리터는 C로 만든 공식 구현체인 CPython,
  91. 91. CPython, PyPy, Jython, IronPython, Python for .NET 2.6, 2.7, 3.4, 3.5 그리고 언어 버전은 2.7이에요.
  92. 92.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파이썬 2는 3와 완전히 호환되진 않는데
  93. 93.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2.7은 그런 파이썬 2 중에서 마지막 버전이죠.
  94. 94.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파이썬 언어 개발자들은 지금 3에 주력하고 있어서
  95. 95.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3에서 이룬 수 많은 개선점을 2에는 제공해주지 않고
  96. 96.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버그픽스와 보안패치 정도만 해주고 있습니다.
  97. 97.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그래서 지금은 굳이 2를 쓸 이유가 없지만
  98. 98.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저희가 서버를 만들기 시작한 2013년에만 해도
  99. 99.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3를 지원하는 써드파티 라이브러리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2.7을 선택했었는데
  100. 100.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몇 년 새 상황이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101. 101.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요즘은 써드파티 라이브러리도 어지간해선 3를 지원해요.
  102. 102.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저희도 넘어가고 싶지만
  103. 103. 파이썬 2.7 •파이썬 2 마지막 마이너 버전 •신기능 패치 중단, 버그/보안 패치는 유지 •2013년엔 라이브러리 호환성이 가장 좋았음. 이미 2에 맞춰서 짠 코드가 많아서 쉽게 넘어가진 못 하고 있습니다.
  104. 104.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파이썬 3를 2와 비교해보면 우선 문자열과 바이트열 구분이 명확해져서
  105. 105.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둘이 섞어 써서 인코딩 오류가 나는 참사는 발생하지 않아요.
  106. 106.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또 기존에 있던 표준 라이브러리는 깔끔하게 정돈됐고
  107. 107.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다만 이 과정에서 하위호환성이 많이 깨졌죠.
  108. 108.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또 새로운 표준 라이브러리도 여러가지 생겼는데
  109. 109.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특히 비동기 I/O 라이브러리인 asyncio나
  110. 110.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파이썬에서 정적 타입힌트를 달 수 있게 해주는 typing 같은 게
  111. 111. 파이썬 3? •명확한 문자열/바이트열 구분 •정돈되고 강해진 표준 라이브러리 •특히 asyncio, typing 아주 탐나더라고요. 못 써서 아쉽습니다.
  112. 112.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 아쉬운 대로 저희는 다음 파이썬 버전의 특성 중 일부를 차용할 수 있게 해주는
  113. 113.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 __future__ 모듈로 3의 특성 중 유용한 몇 가지를 가져와서 쓰고 있어요.
  114. 114.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 한편 저희 내부 코드가 아닌 외부에 공개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를 만들 땐
  115. 115.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 같은 코드로 파이썬 2와 3를 함께 지원하기 위해서
  116. 116.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 six라는 라이브러리로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요.
  117. 117. from __future__ import unicode_literals import six=6=2×3 여기서 six는 2 곱하기 3을 뜻한다네요.
  118. 118. PyPy? 파이썬으로 만든 파이썬 인터프리터 공식 구현체인 CPython 말고
  119. 119. PyPy? 파이썬으로 만든 파이썬 인터프리터 파이썬으로 만든 파이썬 인터프리터인 PyPy도 추천합니다.
  120. 120. PyPy? 파이썬으로 만든 파이썬 인터프리터 PyPy는 JavaScript의 V8 처럼 파이썬 코드를 JIT 컴파일 해주는데요
  121. 121. PyPy > CPython 7.5x 여기서 내세우는 비교자료를 보면 CPython보다 7.5배 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122. 122. PyPy > CPython 7.5x 다만 C로 구현된 라이브러리 같은 경우는 호환되지 않을 때도 종종 있어서
  123. 123. PyPy > CPython 7.5x 저희는 아직 채택하지 못 했어요.
  124. 124. 파이썬 3나 PyPy 저희는 파이썬 2.7과 CPython 둘 다 벗어나지 못 했지만
  125. 125. 파이썬 3나 PyPy 그래도 언젠가는 파이썬 3나 PyPy로 넘어가고자 합니다.
  126. 126. 파이썬 3나 PyPy 여러분이 만약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신다면 저희보다 나은 선택을 하시길 바랄게요.
  127. 127. 동시성
  128. 128. 동시성 다음 주제는 동시성이에요.
  129. 129. gevent 코루틴 기반 비동기 I/O 저흰 gevent라는 코루틴 기반 비동기 I/O 라이브러리를 쓰고 있습니다.
  130. 130. greenlet 코루틴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원래 파이썬엔 코루틴이 없지만 greenlet이라는 라이브러리가
  131. 131. greenlet 코루틴 파이썬을 마개조해서 코루틴을 쓸 수 있게 해줬어요.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132. 132. greenlet 코루틴 이 라이브러리는 PyPy 만든 Armin Rigo와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133. 133. greenlet 코루틴 Stackless Python 만든 Christian Tismer의 합작이에요.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134. 134. greenlet 코루틴 아래 링크는 예전에 데브캣스튜디오 이승재 님께서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135. 135. greenlet 코루틴 greenlet에 대해 쓰셨던 글인데 기억에 남아서 한 번 가져와봤습니다. http://lee-seungjae.github.io/greenlet.html ― 이승재, 2011
  136. 136.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코루틴을 직접 다루는 건 굉장히 까다로워요.
  137. 137.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gevent는 다루기 까다로운 greenlet 코루틴을
  138. 138.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평범한 멀티스레딩 코드처럼 쓸 수 있게 해주죠.
  139. 139.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특정한 일을 하는 스레드를 띄우고
  140. 140.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다른 스레드가 일을 다 할 때까지 기다려서 동기화 하는 식이에요.
  141. 141. g1 = gevent.spawn(requests.get, url1) g2 = gevent.spawn(requests.get, url2) g3 = gevent.spawn(requests.get, url3) gevent.joinall([g1, g2, g3]) print([g.value for g in [g1, g2, g3]]) 평범하죠?
  142. 142. Greenlet Thread gevent 스레드는 방금 얘기한 라이브러리 이름과 같은
  143. 143. Greenlet Thread “Greenlet”이라고 불러요.
  144. 144. Greenlet Thread Greenlet은 유저스페이스에서 도는 경량 스레드라서
  145. 145. Greenlet Thread 표준 스레드보다 오버헤드가 훨씬 적고 가벼워요.
  146. 146. Greenlet Thread 그래서 수천 개씩 띄워서 쓸 수 있는데
  147. 147. Greenlet Thread 특히 네트워크를 많이 다룰 때 높은 동시성을 얻을 수 있죠.
  148. 148. if key in GLOBAL_DICT: gevent.sleep(0.001) del GLOBAL_DICT[key] 쓰는 법이 멀티스레딩과 다르지 않다 보니 코딩할 때 고달플 때도 있어요.
  149. 149. if key in GLOBAL_DICT: gevent.sleep(0.001) del GLOBAL_DICT[key] 이렇게 첫 줄에서 아무리 조건을 확보해 놔도
  150. 150. if key in GLOBAL_DICT: gevent.sleep(0.001) del GLOBAL_DICT[key] 스레드 봉쇄가 발생한 이후에는
  151. 151. if key in GLOBAL_DICT: gevent.sleep(0.001) del GLOBAL_DICT[key] KeyError! 조건이 무효해질 수 있거든요.
  152. 152. if key in GLOBAL_DICT: gevent.sleep(0.001) del GLOBAL_DICT[key] KeyError! 그럼에도 저희가 gevent를 택했던 이유는
  153. 153.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이미 동기식으로 작성돼있는
  154. 154.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표준 라이브러리를 비롯한 수 많은 라이브러리를
  155. 155.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모두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 때문이었어요.
  156. 156.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gevent가 제공하는 멍키패칭을 돌리면
  157. 157.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threading이나 socket 같은 표준 라이브러리가
  158. 158.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전부 gevent 용으로 갈아치워져서
  159. 159.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비동기 I/O를 고려하지 않던 기존 코드까지도 모두 동시에 실행할 수 있게 되거든요.
  160. 160.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JavaScript처럼 콜백을 등록한다거나 C#처럼 async, await 키워드를 쓴다거나
  161. 161.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그런 특별한 코딩법을 필요로 하는 다른 동시성 모델로는
  162. 162. import gevent.monkey gevent.monkey.patch_all() 달성할 수 없는 강점이죠.
  163. 163. 동시성 (Concurrency) 병렬성 (Parallelism) 단 gevent로 확보할 수 있는 건 동시성이지 병렬성은 아닌데
  164. 164. 동시성 (Concurrency) 병렬성 (Parallelism) 수 많은 I/O를 동시에 수행할 순 있지만 실제로는 싱글스레디드로 돌아서
  165. 165. 동시성 (Concurrency) 병렬성 (Parallelism) 여러 CPU 코어를 활용할 순 없어요.
  166. 166. GIL 사실 이 점은 파이썬 표준 멀티스레딩도 마찬가지입니다.
  167. 167. GIL 파이썬엔 역사적인 이유로 Global Interpreter Lock이란 게 있는데
  168. 168. GIL 이 때문에 파이썬 바이트코드는 동시에 여러 스레드에서 실행될 수 없거든요.
  169. 169. +멀티프로세싱 그래서 저희는 부족한 병렬성을 보완하기 위해 멀티프로세싱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
  170. 170. def hang(): while True: pass gevent.spawn(hang) 표준 멀티스레딩과 달리 gevent를 쓸 땐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요
  171. 171. def hang(): while True: pass gevent.spawn(hang) 선점형 멀티태스킹이 아니다 보니 한 스레드가 쉴 새 없이 돌면
  172. 172. def hang(): while True: pass gevent.spawn(hang) 다른 스레드로는 기회가 넘어가지 않는다는 거예요.
  173. 173. def hang(): while True: pass gevent.spawn(hang) 특히 게임서버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 생기면 안 되겠죠.
  174. 174. def hang(): while True: gevent.idle() gevent.spawn(hang) 꼭 sleep이나 idle이라도 넣어서
  175. 175. def hang(): while True: gevent.idle() gevent.spawn(hang) 스레드가 잠시나마 봉쇄되게끔 만들어야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어요.
  176. 176. asyncio? 파이썬 3.4~ 한편 파이썬 3.4부터는 asyncio라는
  177. 177. asyncio? 파이썬 3.4~ 차세대 비동기 I/O 라이브러리를 쓸 수 있는데
  178. 178. @asyncio.coroutine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yield from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파이썬의 언어 기능인 제너레이터를 이용해서 명시적인 코루틴을 구현하고 있어요.
  179. 179. @asyncio.coroutine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yield from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gevent와 다르게 코드만 봐도 어디서 봉쇄가 발생할지 명확하게 보이죠.
  180. 180. async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await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파이썬 3.5에서는 아예 C#처럼 async와 await 키워드까지 추가돼서
  181. 181. async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await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더 편하게 쓸 수 있게 됐어요.
  182. 182. async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await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다만 asyncio를 쓰면
  183. 183. async def main(): f1 = aiohttp.get(url1) f2 = aiohttp.get(url2) f3 = aiohttp.get(url3) for fut in [f1, f2, f3]: await fut print([fut.result() for fut in [f1, f2, f3]]) asyncio에 맞춰진 라이브러리만 써야해서 선택의 폭이 좁아지긴 해요.
  184. 184. aiobotocore, aiohttp, aiokafka, aiomcache, aiomysql, aioredis, aiorwlock, aiozmq 그래도 보통 이름에 “aio”라는 접두사가 붙어있으니까 쉽게 구별할 순 있을 겁니다.
  185. 185. •멀티프로세싱 •멀티스레딩 •asyncio •gevent •eventlet •Twisted 제가 소개한 것 외에도 파이썬에선 여러가지 방법으로 동시성을 확보할 수 있어요.
  186. 186. •멀티프로세싱 •멀티스레딩 •asyncio •gevent •eventlet •Twisted 각 방법에는 서로 다른 트레이드오프가 있죠.
  187. 187. •멀티프로세싱 •멀티스레딩 •asyncio •gevent •eventlet •Twisted 만약 여러분도 파이썬으로 서버를 만드신다면
  188. 188. •멀티프로세싱 •멀티스레딩 •asyncio •gevent •eventlet •Twisted 이런 방법들을 한 번 비교해보고 가장 적합한 걸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9. 189. 웹 서버
  190. 190. 웹 서버 저희 게임서버는 대부분이 소켓을 직접 다루는 데디케이티드 서버지만
  191. 191. 웹 서버 일부는 RESTful한 웹 서버로 돼있어요.
  192. 192. Flask 거기엔 앞에서도 소개했던 Flask라는 간단한 웹 서버 프레임워크를 쓰는데
  193. 193. •Werkzeug 웹 서버 유틸리티 •Jinja2 템플릿 엔진 Flask는 Werkzeug라는 웹 서버 유틸리티와
  194. 194. •Werkzeug 웹 서버 유틸리티 •Jinja2 템플릿 엔진 Jinja2라고, 보통 HTML 페이지 찍어낼 때 쓰는 템플릿엔진 위에서
  195. 195. •템플릿 엔진 •URL 라우팅 •세션 •서브도메인 •JSON 지원 •디버깅 콘솔 몇 가지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작은 웹 서버 프레임워크예요.
  196. 196. •템플릿 엔진 •URL 라우팅 •세션 •서브도메인 •JSON 지원 •디버깅 콘솔 작은 프레임워크이긴 하지만
  197. 197. •템플릿 엔진 •URL 라우팅 •세션 •서브도메인 •JSON 지원 •디버깅 콘솔 일반적으로 웹 개발할 때 필요한 간단한 기능들은 대부분 갖추고 있고
  198. 198. •템플릿 엔진 •URL 라우팅 •세션 •서브도메인 •JSON 지원 •디버깅 콘솔 좀 더 복잡한 기능도 플러그인으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199. 199.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index(): return 'Hello, world', 200 간단한 Flask 예제예요.
  200. 200. app = Flask(__name__) @app.route('/') def index(): return 'Hello, world', 200 데코레이터를 이용해서 URL 라우팅 테이블을 직관적으로 만들어내는 게 특징이죠.
  201. 201. #include "crow.h" int main() { crow::SimpleApp app; CROW_ROUTE(app, "/")([](){ return "Hello world"; }); } 우리 회사 하재승 님이 만드신
  202. 202. #include "crow.h" int main() { crow::SimpleApp app; CROW_ROUTE(app, "/")([](){ return "Hello world"; }); } C++ 웹 프레임워크 Crow가 여기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203. 203. WSGI Web Server Gateway Interface 파이썬엔 WSGI라는 표준화된 웹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가 있어요.
  204. 204. WSGI Web Server Gateway Interface Flask를 비롯해 아마도 모든 파이썬 웹 서버 라이브러리가
  205. 205. WSGI Web Server Gateway Interface 이 인터페이스를 따르고 있을 거예요.
  206. 206. app = Flask(__name__) server = gevent.pywsgi.WSGIServer(socket, app) server.serve_forever() 이 표준 인터페이스 덕분에 Flask를 gevent에도 잘 붙일 수 있었어요.
  207. 207. app = Flask(__name__) server = gevent.pywsgi.WSGIServer(socket, app) server.serve_forever() gevent엔 고성능 WSGI 서버가 들어있는데
  208. 208. app = Flask(__name__) server = gevent.pywsgi.WSGIServer(socket, app) server.serve_forever() 이것으로 Flask 웹 서버를 바로 서빙할 수 있는 거죠.
  209. 209.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yield 'Hello, worldn' WSGI 애플리케이션은 단순히
  210. 210.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yield 'Hello, worldn' HTTP 요청정보를 담는 environ 인자와
  211. 211.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yield 'Hello, worldn' HTTP 응답시작을 개시하는 함수인 start_response 인자를 받아서
  212. 212.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yield 'Hello, worldn' 응답 헤더를 결정한 후 start_response를 불러주고
  213. 213.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yield 'Hello, worldn' 내용을 브러우저로 스트리밍할 수 있게끔 yield하거나
  214. 214.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return ['Hello, worldn'] 시퀀스 형태로 바로 return하는 함수예요.
  215. 215.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return ['Hello, worldn'] 이 인터페이스에만 맞추면 파이썬의 거의 모든 웹 도구를 같이 쓸 수 있어요.
  216. 216. def wsgi_app(environ, start_response): headers = [('Content-Type', 'text/plain')] start_response('200 OK', headers) return ['Hello, worldn'] 하지만 생긴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217. 217. HTTP/2.0, WebSocket 아쉽게도 서버사이드 푸시 같은 HTTP/2.0 기능이나
  218. 218. HTTP/2.0, WebSocket 웹소켓 같은 요즘 프로토콜을 구현하진 못해요.
  219. 219. HTTP/2.0, WebSocket 그래도 메일링리스트에서 논의는 되고 있으니까
  220. 220. HTTP/2.0, WebSocket 언젠가 차세대 WSGI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21. 221. Django?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 중에선 저는 안 써봤지만
  222. 222. Django? Flask보단 Django가 훨씬 유명하고 많이 쓰여요.
  223. 223. Django Flask 구글 트렌드에서 찾아보니까 인기도가 Flask의 4배 정도는 되더라고요.
  224. 224. Instagram과 Pinterest가 Django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225. 225. • ORM • 템플릿 엔진 • URL 라우팅 • 폼 검증 • 캐싱 • 국제화 • XML/JSON 지원 Django는 MVC 구조를 내장하고 있어요.
  226. 226. • ORM • 템플릿 엔진 • URL 라우팅 • 폼 검증 • 캐싱 • 국제화 • XML/JSON 지원 그래서 Flask와 달리 ORM까지 포함하고 있죠.
  227. 227. • ORM • 템플릿 엔진 • URL 라우팅 • 폼 검증 • 캐싱 • 국제화 • XML/JSON 지원 그 밖에도 통합돼있는 기능이 매우 많은데
  228. 228. • ORM • 템플릿 엔진 • URL 라우팅 • 폼 검증 • 캐싱 • 국제화 • XML/JSON 지원 아마 2000년대 후반에 유행했던 Ruby on Rails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229. 229. •WSGI •Flask •Django 혹시 파이썬으로 웹 서버를 만들려는 분이 계신다면
  230. 230. •WSGI •Flask •Django 이 두 프레임워크와 WSGI 지원하는 도구를 한 번 검토해보세요.
  231. 231. 터미널 앱
  232. 232. 터미널 앱 저희는 서버 개발을 보조하기 위해서
  233. 233. 터미널 앱 터미널에서 쓸 수 있는 도구도 많이 만들고 있어요.
  234. 234. Click CLI 프레임워크 Click은 CLI를 쉽게, 또 잘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프레임워크예요.
  235. 235. Click CLI 프레임워크 앞에서 소개했던 Flask와 이것은 모두 Armin Ronacher가 만들었죠.
  236. 236. import click @click.command() @click.option('-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click.echo('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cli() Click 애플리케이션 코드는 이렇게 생겼는데
  237. 237. import click @click.command() @click.option('-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click.echo('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cli() Flask처럼 데코레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238. 238. import click @click.command() @click.option('-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click.echo('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cli() 이렇게 데코레이터로 커맨드 옵션을 선언하면
  239. 239. import click @click.command() @click.option('-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click.echo('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cli() 같은 이름의 매개변수로 값이 들어오게 돼요.
  240. 240. ❯ python cli.py -n "Heungsub Lee" Hi Heungsub Lee! ❯ python cli.py --help Usage: cli.py [OPTIONS] Options: -n, --name TEXT Your name. --help Show this message and exit. 돌려보면 이렇게 동작합니다.
  241. 241. ❯ python cli.py -n "Heungsub Lee" Hi Heungsub Lee! ❯ python cli.py --help Usage: cli.py [OPTIONS] Options: -n, --name TEXT Your name. --help Show this message and exit. 보시다시피 리눅스 CLI를 상식적으로 잘 구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242. 242. ❯ python cli.py -n "Heungsub Lee" Hi Heungsub Lee! ❯ python cli.py --help Usage: cli.py [OPTIONS] Options: -n, --name TEXT Your name. --help Show this message and exit. 애용하는 프레임워크예요.
  243. 243. ❯ python cli.py -n "Heungsub Lee" Hi Heungsub Lee! ❯ python cli.py --help Usage: cli.py [OPTIONS] Options: -n, --name TEXT Your name. --help Show this message and exit. 상식과 미묘하게 다르게 동작하는 프레임워크도 여럿 봐왔거든요.
  244. 244. Click을 이용하면 이렇게 사용자입력을 받거나
  245. 245. 프로그레스바를 띄우는 것도 쉽게 할 수 있고 색깔도 깔끔하게 다룰 수 있어요.
  246. 246. argparse? Click이 나오기 전에는 argparse라는 표준 라이브러리를 썼었는데
  247. 247. import argparse parser = argparse.ArgumentParser() parser.add_argument('-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print('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args = parser.parse_args() cli(name=args.name) 이렇게
  248. 248. import argparse parser = argparse.ArgumentParser() parser.add_argument('-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print('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args = parser.parse_args() cli(name=args.name) 옵션을 정의하는 곳과
  249. 249. import argparse parser = argparse.ArgumentParser() parser.add_argument('-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print('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args = parser.parse_args() cli(name=args.name) 파싱하고 넘겨주는 곳이 따로 떨어져 있어서
  250. 250. import argparse parser = argparse.ArgumentParser() parser.add_argument('-n', '--name', help='Your name.') def cli(name): print('Hi %s!' % (name or 'NONAME')) if __name__ == '__main__': args = parser.parse_args() cli(name=args.name) Click에 비해 불편했습니다.
  251. 251. Urwid TUI 프레임워크 단순한 CLI 말고 리눅스의 top이나 aptitude 같이
  252. 252. Urwid TUI 프레임워크 텍스트로 된 UI를 만들고 싶을 땐 Urwid라는 TUI 프레임워크를 쓰고 있어요.
  253. 253. Urwid를 쓰면 위젯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꽤 미려한 텍스트 UI를 만들 수 있죠.
  254. 254. https://excess.org/article/2012/01/urwid-python-malaysia/ 이건 Urwid로 만든 Speedometer라는 건데 멋지지 않나요?
  255. 255. https://excess.org/article/2012/01/urwid-python-malaysia/ 저희 스튜디오에서 만든 파이썬 용 프로파일러에도 Urwid를 사용했는데
  256. 256. https://excess.org/article/2012/01/urwid-python-malaysia/ 그건 뒤에서 성능 측정에 대해 얘기할 때 보여드릴게요.
  257. 257. curses? Urwid 말고는 curses라는 표준 라이브러리가 대안이 될 수 있어요.
  258. 258. curses? 하지만 저는 정말 쓰기 불편했어요.
  259. 259. curses? API가 너무 저수준이고 조금만 실수해도 에러가 빵빵 터졌었거든요.
  260. 260. win.addstr(y, x, 'Hello, world') 심지어 사용하는 좌표계도
  261. 261. win.addstr(y, x, 'Hello, world') x, y가 아니라 y, x예요.
  262. 262. win.addstr(y, x, 'Hello, world') “curse”가 “저주”란 뜻이잖아요? 그 이름값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63. 263. •Click •Urwid •argparse •curses 혹시 bash 같은 쉘 스크립트를 대신하기 위해서 파이썬을 검토 중이시라면
  264. 264. •Click •Urwid •argparse •curses Click이랑 Urwid도 같이 검토해보세요.
  265. 265. •Click •Urwid •argparse •curses 표준 라이브러리인 argparse나 curses보다 분명히 좋습니다.
  266. 266. 빌드와 배포
  267. 267. 빌드와 배포 저희는 빌드와 배포를 자동화하는 데에도 노력을 많이 기울여왔어요.
  268. 268. 빌드와 배포 여기에도 파이썬을 많이 쓰고 있죠.
  269. 269. build passing 작업자가 Git 저장소에 push하면 CI가 자동으로 빌드 스크립트를 돌리면서
  270. 270. build passing 컴파일해야 할 건 컴파일하고, 코드 품질을 검사한다든가,
  271. 271. build passing 유닛테스트를 돌린다든가, 뭐 그런 일을 합니다.
  272. 272. build passing 빌드에 성공하면 브랜치에 따라서 서버에 배포하는 것까지 연계하고 있어요.
  273. 273. pytest 이때 유닛테스트 프레임워크로 pytest를 쓰는데
  274. 274. def test_answer(): assert answer() == 42 pytest를 쓰면 딸랑 assert 문만 적어놔도
  275. 275. ❯ pytest test.py ========= FAILURES ========= E assert 24 == 42 E + where 24 = answer() def test_answer(): assert answer() == 42 테스트가 실패했을 때 왜 실패했는지 단서까지 함께 보고받을 수 있어요.
  276. 276. ❯ pytest test.py ========= FAILURES ========= E assert 24 == 42 E + where 24 = answer() def test_answer(): assert answer() == 42 여기 보시면 answer의 결과값이 42가 아니라 24였다는 걸 알 수 있죠.
  277. 277. def test_answer(self): self.assertEqual(answer(), 42) unittest 파이썬엔 unittest라는 표준 유닛테스트 프레임워크도 있지만
  278. 278. def test_answer(self): self.assertEqual(answer(), 42) unittest 이것으로 같은 결과를 얻으려면 assertEqual 같은 전용 메소드를 써야만 해요.
  279. 279. assertEqual(a, b) assertNotEqual(a, b) assertIs(a, b) assertIn(a, b) assertGreater(a, b) unittest assert a == b assert a != b assert a is b assert a in b assert a > b pytest 이런 식으로 비교연산 별로 메소드가 따로 마련돼있죠.
  280. 280. assertEqual(a, b) assertNotEqual(a, b) assertIs(a, b) assertIn(a, b) assertGreater(a, b) unittest assert a == b assert a != b assert a is b assert a in b assert a > b pytest 훨씬 쓰기 번거로워 보이죠?
  281. 281. assertEqual(a, b) assertNotEqual(a, b) assertIs(a, b) assertIn(a, b) assertGreater(a, b) unittest assert a == b assert a != b assert a is b assert a in b assert a > b pytest 사실 처음에 제가 pytest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이 점이 전부였는데
  282. 282. assertEqual(a, b) assertNotEqual(a, b) assertIs(a, b) assertIn(a, b) assertGreater(a, b) unittest assert a == b assert a != b assert a is b assert a in b assert a > b pytest 쓰다 보니까 테스트 만드는 수고를 덜어주는 편의 기능도 많다는 걸 알게 됐어요.
  283. 283. @pytest.mark.parametrize('x, y', [ (42, 1), (21, 2), (7, 6) ]) def test_answers(x, y): assert x * y == 42 가령 테스트케이스에 매개변수를 선언해놓고 parametrize 데코레이터를 붙여놓으면
  284. 284. @pytest.mark.parametrize('x, y', [ (42, 1), (21, 2), (7, 6) ]) def test_answers(x, y): assert x * y == 42 알아서 인자를 바꿔가면서 테스트해주고
  285. 285. @pytest.fixture def db(request): db = Database() request.addfinalizer(db.close) return db def test_db(db): db.insert('answer', 42) assert db.get('answer') == 42 “픽스처”란 테스트에서 쓰이는 상태가 일관적인 재료를 말하는데
  286. 286. @pytest.fixture def db(request): db = Database() request.addfinalizer(db.close) return db def test_db(db): db.insert('answer', 42) assert db.get('answer') == 42 이렇게 데코레이터로 픽스처를 정의해두면 매개변수 이름을 이용해서
  287. 287. @pytest.fixture def db(request): db = Database() request.addfinalizer(db.close) return db def test_db(db): db.insert('answer', 42) assert db.get('answer') == 42 어느 테스트 케이스에서든 쉽게 끌어다 쓸 수 있게 해줘요.
  288. 288. def test_answer_pid(monkeypatch): monkeypatch.setattr(time, 'time', answer) assert time.time() == 42 monkeypatch라는 픽스처도 기본으로 제공돼요.
  289. 289. def test_answer_pid(monkeypatch): monkeypatch.setattr(time, 'time', answer) assert time.time() == 42 이것을 쓰면 이 테스트에 한해서 다른 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