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fully reported this slideshow.
We use your LinkedIn profile and activity data to personalize ads and to show you more relevant ads. You can change your ad preferences anytime.

학생 개발자, 인턴십으로 성장하기

4,402 views

Published on

학생 개발자가 인턴십을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는 슬라이드입니다. 9XD 2월 모임에서 발표했습니다.

Published in: Software
  • Awesome lonely girl looking for fun on webcam with the you now - www.xslideshare.usa.cc
       Reply 
    Are you sure you want to  Yes  No
    Your message goes here

학생 개발자, 인턴십으로 성장하기

  1. 1. 학생 개발자, 인턴으로 성장하기 최재원 2017/02/24
  2. 2. Speaker – 최재원(@jafffy) •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수학 전공 (학부) • 한국 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컴게과 (특성화고 손!) • 관심 분야 • 최적화! 성능 향상! 메모리 적게 쓰기! • 성능 측정! • Computer graphics and vision • Embedded systems • Distributed systems (Spark eco-system!) • Github: jafffy
  3. 3. 왜 내가 이런 꼰대 발표를 하나 • 내가 했던 인턴십 • 네이버 (2017.01-2017.02) • 아주대학교 의료원 (2016.07-2016.12) • 블루홀 스튜디오 (2014.06-2014.08) • 펜타큐브 주식회사 (2015.12-2016.06) • 큐램 소프트 (2015.01-2015.02) • 학교 연구실 인턴십 • Embedded system lab • Storage system lab • Computer graphics & vision lab
  4. 4. 내가 인턴십을 한 이유 • (원래는) 먹고 살려고… • 근데, 하다보니 얻은게 너무 많아서! • (사실 군문제 해결 못해서)
  5. 5. 다시, 꼰대 발표 하는 이유 • 성장의 기회로써 인턴십을 추천하기 위해서! • 인턴십 합격 비결(?) 전수! • (9XD 오고 싶어서… 소근소근)
  6. 6. 인턴?
  7. 7. Samsung says,
  8. 8. 네이버는 구인난을 겪는다. • 대부분의 회사는 구인난을 겪는다. • ? 우린 취업 안되는데
  9. 9. 검증 비용 • 주니어를 뽑는 비용 • 𝐶𝑜𝑠𝑡 = 𝑟𝑒𝑠𝑢𝑚𝑒 𝑟𝑒𝑎𝑑𝑖𝑛𝑔 𝑐𝑜𝑠𝑡 + 𝑖𝑛𝑡𝑒𝑟𝑣𝑖𝑒𝑤 𝑐𝑜𝑠𝑡 + 𝑏𝑎𝑐𝑘𝑢𝑝 𝑐𝑜𝑠𝑡 + 𝒓𝒊𝒔𝒌 • 실제로 뽑아보니 코딩을 못하면 어쩌지? • 코딩은 잘하는데 말이 안통하면 어쩌지? • 맡겼는데 다른데 가면 어쩌지? (특히 작은 회사)  결국 뽑지 않거나 겁나 검증 되어야만 뽑음 • 직접 같이 일해보면 낫지 않을까?  인턴!
  10. 10. Wikipedia says,
  11. 11. 각종 인턴의 장단점
  12. 12. 학생에게 인턴이란? • 실무 ”향” 을 맡아 볼 수 있는 기회 • 좋은 사람들과 좋은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 • 전공과 관련되어 공부를 하면서 돈 버는 기회  학생 입장에서 손해가 나지 않는다!
  13. 13. 학교 연구실 인턴 vs 기업 인턴 • 은근 잘 모르거나, 선택하지 않는 옵션 • 영어와 이론이 늘 수 있다. • 학부 때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해 볼 수 있다. •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는 것들을 해볼 수 있다. • 학교를 다니면서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 • 적어도 한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견지에서 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 프린터 & 자리를 받기 때문에 학기 중에 편함…ㅎ
  14. 14. 학교 연구실 인턴 vs 기업 인턴 • 랩바랩. 리스크가 존재한다. • 현업과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 이력서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 논문을 쓰거나 특허를 쓰지 않았다면. • 추천 링크: • 대학원생 때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http://gradschoolstory.net/
  15. 15. 학교 연구실 인턴 vs 기업 인턴 • 다양한 케이스가 존재한다. • 대기업 vs 중소기업 vs 스타트업 • IT 기업 vs 비 IT 기업 IT 분야 • 교육형 인턴 vs 실무형 인턴 • 개발 인턴 vs 연구 인턴 • 해외 인턴 vs 국내 인턴 궁금하면, 네트워킹 시간에!
  16. 16. 학교 연구실 인턴 vs 기업 인턴 • 많은 케이스가 있지만 공통으로는, • 실무를 느낄 수 있다. • 프로세스를 배울 수 있다.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는다. • 프로덕트에 내 코드가 들어가면 뿌듯하다. • 실무적 역량이 는다. • 돈을 학교에 비해 많이 준다.
  17. 17. 학교 연구실 인턴 vs 기업 인턴 • 컴바컴. 리스크가 존재한다. • 현업과의 괴리감을 느낄 수도 있다(응?) • 이력서에 도움이 거의 되지 않는다. •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면 더욱. • 사실 유명한 회사여도, 임팩트 없는 플젝을 했다면. • ?
  18. 18. 정리하면 인턴십은, • 케바케에 리스크가 크다. • 괴리를 느낄 수 있다. • 이력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인턴을 하고 있는 그 회사에 들어가기 위한게 아니면, 인턴은 그 자체로 스펙으로써의 가치가 없거나 매우 적다.
  19. 19. 그런데 왜 인턴을 하는가? • 스펙이 아닌, 챙길 것을 챙기자. • 돈? • 네트워크? • 커리어를 바라보는 자세? • 정규직 전환? Or 추천? • 지식?
  20. 20. 내가 얻은 것들 • 정말로, 좋은 사람들과 내 미래의 모습 • 어떤 공부를 해야 할까에 대한 로드맵 • 네이버의 면접 방식 • 객관적으로 나를 평가할 기회 • 논문 리딩 및 발표, 프로젝트, 서류 통과, 면접 통과, 협업 과정, PR review • 인턴, 성장의 기회로써 충분하다!
  21. 21. *인턴십 합격 비결*
  22. 22. …이 개뿔 있겠나? • 답은 없다. • 하지만 전략을 고려해 볼 수는 있다. • 회사들은 검증 비용을 걱정한다. • 어떻게 검증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 • Resume & interview cost? • Backup cost? • Reduce risk?
  23. 23. 1. 추천을 받는다 • 대부분의 (내가 한) 인턴십은 추천. • 추천은 검증 비용을 굉장히 싸게 만든다. • 하지만, 받기 힘들다. 이유는, • 추천해줄만한 위치의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서 • 만나더라도, 선뜻 해달라고 말하기 어려워서 • 해달라고 해도, 그 사람도 선뜻 해주기 어려워서 • 그래도 받을 수 있으면 추천이 짱이다. 추천 해달라는 말을 너무 두려워하진 말자.
  24. 24. 2. 내공을 쌓는다. • 현상만 배우지 않고 통찰과 본질을 배우자 • ”할 줄 안다”  돈 받고 일하는 사람은 다 할 줄 안다. • Learning curve를 좋게 만들기 위한 노력 • 언어의 문제 & 자료를 보는 눈 • 논리력 • 경험과 노련함 • 배울 줄 아는 능력 • 소통하는 능력 • 탄탄한 배경 지식 • 적극성
  25. 25. 2. 내공을 쌓는다. • 단점 • 기본만 쌓았고, 할 줄 아는게 없게 느껴진다. • 실제로 아는 건 많은데 할 줄 아는게 없게 느껴진다. • 내가 열심히 쌓았어도, 증명이 어렵다. • 서류 패스가 잘 안된다… 주륵 • 조언 • 절대 기죽지 마라. 충분히 잘 하고 있고, 당신이 부러워하는 실적은 생각보다 금방 쌓을 수 있는 것. • 경력직과 맞다이 뜨려고 하지 마라. 그들이 우리보다 잘해야 만 하는 부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26. 26. 3. 객관적 지표를 쌓는다 • 여기서 중요한 건, “쌓는다” 는 것. • 쌓는 것들이 엄청난 것들일 필요가 전혀 없다. • 프로젝트, Github, 학교 과제, 탑코더 점수, 수상… • 진유림, 신입 개발자 생활 백서 • 주니어들의 과대-과소평가 • 때깔이 있어 보여도 객관적 지표가 아닌 것 • 해외 연수, 봉사활동, 교육 과정, 인턴, 자격증 등 • 아이디어 수상, 개발과 관련없는 커리어 및 활동
  27. 27. 4. 사람들을 만나자 • 내가 있음을 알려야, 다른 사람들이 안다. • 학교 안에서도 사람들을 만나고, 교수님께 상담하자. • 9XD와 같은 개발자 커뮤니티 • 각종 대회 (ImagineCup, ACM ICPC, Naver D2 FEST) • 각종 외부 활동 (SW Maestro, 삼성 소멤, …) • 컨퍼런스 참석 • 학교 밖으로 나가서 잘하는 사람들을 만나자!
  28. 28. 5. 무조건 닥치고 지원 • 무조건 지원해라. • 공고가 나면, 무조건 지원해라. • 기회가 있으면, 무조건! • 기회가 없어도, 가서 말이라도 걸어봐라. • 여튼 지원해라. • 더 준비해서… 이러지 마라! • 어필하는 법을 배워라. 거짓말을 하지 않되, 있는걸 꺼낼 줄은 알아야 한다.
  29. 29. 결론 • 전략이라기보다 좋은 개발자가 되는 과정. • 먼저 훌륭한 학생 개발자가 되자. • 내가 훌륭하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이 알게 하자. • 기회가 오면 가자!
  30. 30. 그러면, 당장 뭘 해볼까요? • 자신의 이력서를 써보자. • 적을게 없다는 걸 잘 안다. 그래도 써보자. • 당장 도전해 볼 만한 것들을 찾고, 시도해보자. • 대회, 스터디, 채용 공고… • 채용 박람회나 학교에 오는 설명회를 가보자. • 오늘부터라도 내가 하는 것을 기록으로 남겨보자. • 나중에 보면 뿌듯하기까지 하다.
  31. 31. 감사합니다! • 네트워킹 타임 때 뵙겠습니다~~~ • jaewon.james.choi@gmail.com
  32. 32. 추천하는 책 • 샘 라이트스톤, 프로그래머로 사는 법, 한빛미디어 • 피트 구들리프, 훌륭한 프로그래머 되는 법, 한빛미디어 • 산드로 만쿠소, 소프트웨어 장인, 길벗
  33. 33. Tips & FAQ • “뭐 할 줄 알아야 해요?” • 기초 역량이 정말 중요하다. • 규모가 작은 회사로 갈 수록 구체적인 기술이 중요해진다. Topcoder red여도 작은 회사에서는 spring을 못하면 뽑기 어려워진다. • “스펙 뭐 있어야 해요?” 군필 • 인턴한테 기대 별로 안한다. 성실히, 열심히 ,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역량이 훨씬 중요하다. • 다만, 큰 회사로 갈 수록 지원하는 인턴 수가 많아져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가 필요하다. (검증비용!)
  34. 34. Tips & FAQ • “뭐 할 줄 알아야 해요(2)?” • 구체적인 기술은 회사들의 채용공고를 보면 그래도 길이 보인다. • 네이버, 카카오 등 큰 회사들은 자신들만의 리쿠르팅 페이지가 있고, linkedin, indeed, stackoverflow careers(해외), wanted(국내) 에 가서 관심있는 회사들의 리쿠르팅 요건을 보면 어떤 기술이 핫한지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