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브벤처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국민게임 애니팡 등 다수 기업을 초기에 발굴하고 큰 성공으로 이끈 임지훈 대표가 의기투합해 2012년 4월 설립한 인터넷/모바일 초기기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작년 케이큐브 1호 펀드(115억)와 올해 카카오 청년창업펀드(300억)를 조성, 인터넷,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 등 관련 초기기업 17개사에 공격적으로 투자하였습니다.
케이큐브벤처스의 비전은 인재들이 꿈과 혁신을 펼치는 과정을 가장 옆에서 기민하게 지원하는, 스타트업의 베프(StartUp's Best Friends)가 되는 것입니다.
케이큐브벤처스의 최근 소식과 Family 스타트업 및 저희의 다양한 모습을 공식적으로 설명드리는 Media Kit 2013년 11월호를 소개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