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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브로슈어양면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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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브로슈어양면웹용

  1. 1. 기후변화시대 생명의 위기에 대응하는, 한살림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생명을 살리고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생활실천
  2. 2. 04 한살림 소개 한살림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 08 한살림 물품 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물품만 취급합니다 10 한살림 발자취 한살림이 걸어온 길 1986~2011 14 성장에서 생명으로 한살림의 눈으로 문명의 대안을 모색하다 한살림 16 가까운 먹을거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살림다운 실천 밥 한 그릇 세상만사 18 도농교류 도시와 농촌이 한살림 한마음 세상 만물에 하늘이 깃들어 있고밥 한 그릇 안에 온 생명이 서로 기대어 사는 이치 깨닫고 실천하며 채우는 한 그릇 20 조합원이 주인 한살림 22 이웃과 함께 한살림 26 한살림 이용안내 한살림은 ‘먹는 게’ 아니라 ‘하는 것’ 31 한살림 살림살이 한살림 조직과 사업 변동 추이 34 한살림 운동의 지향
  3. 3. 한살림 소개 04 05 한살림은 이런 일을 합니다 자연생태계와 조화를 이루며 먹을거리를 생산하고 이웃과 나눕니다.한살림 밥상살림 ● 생산자 소비자 ● 건강한 · 직거래를 통한 먹을거리 나눔 밥상차림을 위한 교육 홍보 활동 · 지구를 살리는 뜻깊은 생활 실천 ● 먹을거리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참여 활동한살림은 사람과 자연, 도시와 농촌이 생명의 끈으로이어져 있다는 생각에서 자연을 살리고 생명을 모시는 마음으로농사짓고 물품을 만드는 생산자들과 농촌 회원들은 생명이 살아 있는 농업을 실천하며이들의 마음이 담긴 물품을 이해하고 믿으며 이용하는 우리 농업과 농촌 공동체가 지속되게 힘쓰고소비자들이 함께 결성한 생활협동조합입니다. 농업살림 도시 회원들은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기후변화와 자연재앙이 날로 심각해지고, 시장 개방이 확대되면서 농촌 회원들을 응원하며 생명 농업을 위해 함께우리 농업의 자급 기반이 더욱 위태로워지고 나아갑니다.건강한 밥상을 차리는 일이 날로 힘겨워지고 있습니다. ● 친환경 유기농산물 등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한살림은 생명농업을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운동을 펼치며 ● 생태적인 지역농업 유지 육성하기 위한 기금 운영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려는 노력, ● 도농 공동체를 위한 교류와 협력 활동절제된 소비, 자연과 조화를 이룬 생활문화를 통해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뜻깊은 생활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생명세상을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살림 ● 생명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교육 연구 출판 · · ● 자연과 하나 되어 이웃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기 위한 생활실천 운동
  4. 4. 06 07 우리나라 생활협동조합운동에 초석을 놓았습니다. 한살림은 설립한 지 일 년 남짓 지난 1988년 생활협동조합으로 조직 틀을 꾸렸습니다. 유기농업 자체가 생소하게 받아들여지던 그 시절부터 유기농 업의 원칙을 고수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주인으로 참여해 가족 같 은 정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활발하게 벌여왔습니다. 한살림의 이러한 활동은 이후 우리나라 생활협동조합운동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한살림 세상을 위해한살림은 1980년대 중반에 이미, 자원 개발과 경제 성장에 집착하는 산업주의 세계관의 한계를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길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위해 생명이 살아있는 유기농업을 실천하는 농민들과 함께 유기농쌀과 유정란 등 건강한 먹을거리를 가지고 돈과 상품만 오가는 차가운 시장의 질서를 넘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직거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2011년 말 현재, 전국 20개 지역에 생명평화운동을 펼칩니다.약 30만 세대 소비자와 78개 생산자공동체, 2천 세대 농민 생산자가 참 한살림의 유기농산물 직거래 활동은 한살림이 꿈꾸는 생명세상을 향한여하는 한살림으로 자라났습니다. 한살림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주요한 방편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생명사상을 연구하고 관련 서적을 펴내기후변화, 농업과 식량위기, 에너지 고갈과 핵위험 등 문명의 위기를 넘 는 한살림모임(현재의 모심과살림연구소), 도서출판한살림을 운영하며 조어서기 위한 생활문화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합원 시민들을 위해 생태, 환경, 주민자치 등 대안적인 사회를 지향하는 연 구와 강좌를 진행하고, 계간지 《살림이야기》, 단행본 도서를 출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5. 5. 한살림 물품 08 09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물품의 종류 농산물 축 수산물 · 가공식품 생활용품물품만 취급합니다 주잡곡 축산 김치류 화장품 각종 채소 육가공품 반찬류, 양념 각종 세제류 과실 유제품 간식류 도서 견과류 수산물 식사 대용 천연염색 건어물 건강식품 등 옹기, 무쇠 제품 수산가공품 각종 가공식품 옻칠 생활용품 등이렇게 깐깐하게 따집니다. 지구를 살리는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고갈돼● 가는 화석연료에 기대고, 기후변화를 악화시키는 수입 먹을거리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 도시 소비자들과 함께 자급사료로 소를 키우고 제철● 먹을거리를 고집합니다. 생육초기(육묘기간)외에는 가온 재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소똥으로 논밭을 기름지게 하는 지역생태순환농업을 시작했습니다. 농약과● 화학비료, 성장조정제(성장호르몬) 사용을 금합니다.(불가피한 일부 품목 저농약 재배) ● 토종종자를 보존하고 퍼트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장● 개방으로 존립이 위태로운 이 땅의 식량자원을 지키기 위해 잡곡류 등은 유기농만이 아니라 ● 살아 있는 화석, 투구새우가 뛰노는 논생물다양성 농법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국내산도 취급합니다. ● 비닐 덮개를 하지 않는 농업을 실천하는 농민들도 있습니다. 가공식품은● 국내산이면서 유기농, 무농약, 저농약 재배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한 것을 우선합니다. ● 제철꾸러미 사업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생산협동체,● 사회적 기업 등에서 생산 출하하는 물품을 우선합니다. ※ 제철꾸러미란? 효율성만● 따지는 비유기적인 생산보다는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을 지향하는 물품을 우선합니다. 마을 단위 농민 생산자들과 약속하고● 생물질 항 등을 사용해 인공양식한 어패류, 수입산 수산물은 취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명태류 예외) 연간 구입대금을 지불하면 매주 또는 정해진 날짜,● 생제, 항 성장촉진제가 들어있지 않은 사료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란 요일마다 제철 농산물, 찬거리 등을 축산물(유정란,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을 취급합니다. 꾸러미로 보내주는 제도.
  6. 6. 한살림 발자취 10 11 자라나한살림이 걸어온 길1986-2011 우리밀살리기운동 경남 고성에서 우리밀 재배를 시작하며 ‘우리밀 살리기 운 싹 틔우고 1991 동’의 불씨를 지폈다. 밀의 토종 종자가 거의 사라졌던 상황 이었지만 이를 통해 우리밀에 대한 생산과 소비가 꾸준히 늘어 현재는 전국 곳곳에서 우리밀을 쉽게 만날 수 있다. 한살림 농산 강원도 원주지역에서 사회운동을 하던 박재일 전 회장이 농민들과 함께 무농약 쌀과 잡곡, 참기름, 유정란을 가지고 서울 제기동에 쌀가게 ‘한살림농산’을 열었다. 당시 우리 농 흙살림연구소 창립 1986 흙살림연구모임 흙살림연구소를 세웠다. 흙살림은 이후 토 · 촌은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앞날을 내다보기 어려웠고, 종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농자재를 생산 보급해 우리나라 · 1993 도시 사람들의 밥상 역시 농약과 화학 비료, 저질 수입농산 물 때문에 위태로웠다. 작은 쌀가게가 희망의 밥상을 위한 에 친환경농업이 뿌리내리고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씨앗이 되었다. 협동조합 설립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창립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을 설립해 초창기부터 협동조 환경농업단체연합회 창립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우리 사 합을 조직운영의 기본 틀로 삼았다. 소비자들이 생산지를 1988 1994 회에 친환경농업의 저변이 확산되었고 위기에 처한 우리찾아가 농민들과 가족 같은 정을 나누며 서로에 대한 믿음 농업과 농촌에 대안을 제시했다.을 키워가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다. 한살림생산자협의회를결성했다. 한살림선언 환경상 수상 ‘소비자가 주는 좋은 상품상’을 수상했다. 이후 철탑산업훈 이때 시작된 단오잔치가 대보름잔치, 가을걷이한마당 등으 장, 서울시 환경대상, 농림부 친환경농업대상 등 상훈이 이 1995 로 확산돼, 사라져 가는 농촌공동체 문화를 복원하는 데 기 어졌고 한살림활동에 대해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여했다. 한살림모임을 결성하고 한살림선언을 발표하면서 1989 생명의 세계관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한살림선언은 평화운 동, 환경운동, 인권운동, 종교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 북한동포, 이웃과 함께 을 끼쳤다. 청주에서 처음으로 지역 한살림이 설립된 이후, 일본 그린코프 생협과 함께 굶주린 북한동포를 돕기 위해 경남·강릉·원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한살림 지역 조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2001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전쟁 난 1997 직으로 들어왔고 각 지역 한살림이 설립되었다. 민 지원 모금, 2006년에는 ‘우리생명쌀지킴이기금 나눔 운 동’ 등 국내외 구분 없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한 활동 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7. 7. 한살림 발자취 12 13 열매 맺고 온 세상 한살림 수돗물 불소화, GMO반대 ‘수돗물 불소화 반대 국민연대’를 결성해, 수돗물 불소화 반 20만 회원 시대 대 주민운동을 벌였다. 이후에도 한살림의 뜻과 지향에 따 한살림 회원이 20만 세대를 넘어섰다. 경기도 여주 광명, · 1999 라 식품 안전,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09 서울 용산 등에 지역아동센터를 설립했다. 한살림선언 선 ‘안전한 먹을거리 교육’, ‘학교급식 운동’, ‘가까운 먹을거리 포 2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가졌다. 한살림 조합원은 운동’, ‘논살림 활동’, ‘재사용 재활용 증진 활동’, ‘유전자조 · 2011년 말 현재 30만 세대가 되었다. 작식품 반대 운동’ 등을 펼치고 있다. 아이티, 파키스탄 지원 활동모심과살림연구소, 한살림사업연합 설립 지진으로 신음하던 아이티를 위해 모금을 진행하고, 대홍‘모심과살림연구소’를 세워 한살림모임의 연구와 활동을 계 수가 휩쓸고 간 파키스탄 농민들의 생산 기반 복구를 위해승하고 생명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살림사업연합을 창 2002 성금을 전달했다. 1천 개 아프리카 텃밭 만들기 지원, 한살 2010립해 한살림 직거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한살림 림생산지 이상기후 피해 모금 등 국내외 농민들을 돕기 위을 지원하고 있다. 한 모금 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한살림을 설립하고 이끌어 온 인농 박재일 선생이 별세했다. 한살림 창립 스무 돌 창립 스무 돌을 맞아 기념 음반을 제작하고 토론회와 음악 한살림연합 창립 회, 기념 행사를 열었다. 또한 약 1억 7천만 원의 ‘우리생 한살림의 모든 사업과 활동을 아우르는 대표 조직인 한살 2006 명쌀지킴이기금’을 조성해 북한 고성지역의 탁아소와 남 2011 림연합을 창립했다. 지진 해일 피해를 당한 일본 재해 지 · 한의 각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부방 등에 전달했다. 역 주민을 돕기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방사능 오염과 먹을 ‘생명평화 환경농업 대축제’를 통해 시민들과 흥겨운 잔치 거리 위기를 성찰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를 가졌다. 계간지 《살림이야기》 도서출판한살림을 설립하고, 계간지 《살림이야기》를 창간 2008 했다. 살림이야기를 통해 한살림 안팎의 더 많은 사람들과 호흡하면서 순리에 맞게 살아가는 땅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8. 8. 1991년 우리밀살리기운동, 1992년 물살림을 통해 친환경세제 생산, 1993년한살림 14 한살림 15 흙살림을 설립해 토종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농자재 생산, 1994년 친환경농 업단체연합회 결성, 1997년 친환경농업육성법 제정하는 데 앞장선 일…. 한 살림은 유기농산물 직거래운동으로부터 시작해, 위기 에 내몰린 우리 농업과 농촌에 생태적 대안을 제 시하며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습니다. 한살림의 눈으로 문명의 대안을 모색하다
  9. 9. 가까운 먹을거리 16 17가까운 먹을거리, ‘가까운 먹을거리’ 밥상 위에서 지구를 살려요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내산 원료산지 | 이동거리 | CO2(g) CO₂ 삭감량 수입산 원료산지 | 이동거리 | CO2(g)한살림다운 실천 쌀 8kg 충남아산 | 100km | 138g -572g 중국 강소성 | 1,234km | 711g먹을거리 탄소발자국을 줄여요. 떡국떡 충남아산 | 117km | 11g 중국 강소성 | 1,234km | 47g유기농 먹을거리라도 먼 나라에서 수입된 것이라면 다시 생각 800g -36g해야 합니다. 오랜 기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오려면 냉장보 메주콩 충북괴산 | 111km | 14g 미국스프링필드 | 19,736km | 239g관이나 보존처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동 과정에서 연 500g -225g료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탄소와 유해성분이 지구 생태를 위협하고 우리 삶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한살림은 수입식품 두부 충남아산 | 100km | 4g 미국스프링필드 | 19,736km | 197g 420g -193g섭취를 줄이고 우리 땅에서 나는 ‘가까운 먹을거리’를 이용하자는 취지에서 한살림물품을 이용하면 얼마나 에너지를 절약하고 된장 경북울진 | 309km | 16g 미국스프링필드 | 19,736km | 279g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 영수증 등에 표기해 알려드리고 있 1kg -263g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육식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한편 자급 간장사료 축산을 늘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900ml 경북울진 | 309km | 8g -127g 미국스프링필드 | 19,736km | 135g 밀가루 충남아산 | 100km | 17g 미국토페카 | 20,062km | 993g 1kg -976g ( 자료 : 한살림연합 ) 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 뜻깊은 생활 실천 ● 채식 위주로 소박한 밥상을 차립니다. ●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까운 먹을거리를 이용하고 전통 식문화를 살리는 노력을 합니다. ● 일회용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재사용할 수 있는 병을 깨끗이 씻어 매장이나 공급 실무자에게 되돌려 줍니다. ● 공급박스를 되풀이해 사용하고 장바구니를 사용합니다. ● 친환경재생용지를 사용하고, 꼭 필요한 때만 최소한의 포장을 합니다.
  10. 10. 도농교류 18 19도시와 농촌이한살림 한마음생산지 일손 돕기 생명학교 ·농촌과 도시가 생명의 끈으로 이어져 있다는 생각으로, 농민 생산자들과 도시 소비자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함께살아갑니다. 생산자와 소비자는 상품과 돈으로 맺어진 차가운 관계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따뜻한 인정이 흐르는 가족입니다. 한살림은 설립 이듬해인 1987년부터 지금까지, ‘생산지 방문 프로그램’ 같은 교류 행사들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소비자들은 생산지에서 감자를 캐고, 메뚜기를잡고 사과를 따거나 밤을 줍습니다. 정월대보름에는 달집태우기 같은 민속놀이를 즐깁니다. 초등학생들은 여름과 겨울 방학에 어린이 생명학교를 통해,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 한살림에서 해마다 300여 회 이상 생산지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의 땀방울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밥을 나눠 먹은 한살림 소비자는 이미 생명농사를 함께 짓는 사람입니다. 단오잔치와 가을걷이잔치 한마당 설립 초창기인 1989년 6월 11일 충북 음성 성미마을에서 생산자와 소비자 300여 명이 모여 단오잔치를 시작했 습니다. 단오잔치는 해마다 이어져 2011년에도 여주 홍 · 천 횡성 공근 아산 괴산· · · · · 부안 산청 등 전국 11개 한살 림 생산지에서 1,700여 명의 도시 소비자와 농민 생산자 들이 어울려 신명나는 잔치를 벌였습니다. 가을걷이잔 치도 1988년 11월 처음 개최한 이래로 해마다 열리고 있 습니다. 한살림은 농업을 지키고 농촌공동체문화도 살 리고 있습니다.
  11. 11. 조합원이 주인 20 21 한살림 일공동체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한살림에는 마음과 뜻이 맞는 조합원들이 스스로 필요한 일거리를 찾아, 함께 출자하고 일하면서 경영도 책임지는 ‘일공동체’(워커즈, 워커즈콜렉티브Worker’s Collective)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한살림 소비자 조합원은, 기업들이 흔히 쓰는 말처럼 단지 ‘사랑하는 고 있습니다. ‘목화송이’는 면생리대 만들기를 함께 배운 한살 객’이 아닙니다. 그들 자신이 한살림의 주인입니다. 한살림의 정책과 사 림서울 조합원들이 시작한 바느질 일공동체입니다. ‘목화 업 방향은 조합원들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정합니다. 전국 20 송이’가 만든 면 생리대와 장바구니는 한살림 물품으로 공 개 지역의 회원생협들이 모두 그렇습니다. 물품 취급 기준 결정, 새 물품 급되고 있습니다. 서울 ‘착한밥상 맛깔손’이나 강원도 강릉 검토와 선정, 건물이나 시설 구입과 운영, 사회적 의제에 대한 입장 표명 ‘찬장’은 한살림 먹을거리로 반찬을 만들고, 출장 밥상을 과 활동 전개, 이 모든 것을 이사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합니다. 차리기도 합니다. 경기도 고양파주의 ‘꿈마네’는 버리기 아 각 지역 한살림마다 농산물위원회와 가공품위원회 등을 통해, 한살림이 까운 물건을 손질해서 되살려, 필요한 곳에 기증하거나 일 취급하는 물품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위원회에 부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지역 이웃에게 지원하 참여하는 조합원들은 생산지를 방문해 생산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고 있습니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정보와 의견을 교류합니다. 또한 한 해 농사 계 획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세웁니다. 그밖에도 한살림이 추구하는 가 치를 실현하기 위해 환경위원회, 홍보위원회, 밥상살림위원회 등이 조합 원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살림의 가장 중요한 기반은 전국 500여 개의 기초 조직들입니다. 물품 시식, 육아 교육 활동 및 독서 토론, 취미 모임 등 다양한 성격의 마을모 임과 소모임이 바로 그것입니다.
  12. 12. 이웃과 함께 한살림 22 23 어려운 이웃들의 밥상에도 생명과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한살림은 2006년 ‘우리생명 쌀지킴이 기금’ 약 1억7천 만원을 모아 북한 고성지역의 탁아소와 남한 저소득층 아동들의 공부방에 전달했 습니다. 서울 용산, 경기도 광명시에서는 한살림마을학교(지역아동 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맞벌이부부나 조손가정 등의 아이들을 돌보 고 있습니다. 한살림 생산자, 조합원들이 운영하는 충북 영동의 엠마 오어린이집, 경기도 광명의 시립어린이집, 경기도 광주의 어린이도 서관 두꺼비네집 등도 이웃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 들에서는 대부분 한살림먹을거리로 건강한 밥상과 간식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있는 행복한 마을 한살림은 세상 만물이 생명의 그물로 이어져 있기에 농촌이 없는 도시의 행복이나 이웃이 없는 내 가족의 평화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함께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진정한 평화가 가능합니다.
  13. 13. 이웃과 함께 한살림 24 25 마음을 열고 세계와 함께 뭇 생명에 하늘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 국경 너머에 있는 이웃들에게도 똑같이 향해 있습니다. 1997년 굶주린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모금, 2001년 아프가니스탄 전 쟁 난민들을 위한 모금, 2010년 지진 재난으로 신음하던 아이티를 위 한 모금, 대홍수가 휩쓸고 간 파키스탄 농민들을 위한 모금, 아프리카 에 1천 개 텃밭을 만들기 위한 지원, 2011년 지진과 쓰나미에 이어 방 사능 누출로 고통 받는 일본 피해 지역을 지원하는 일 등 이웃나라와 함께 하는 일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4. 14. 한살림 이용안내 26 27 36% 한살림 먹을거리가 한살림은 단 두 달만에 불러온 24% 먹는 게 아니라 하는 것 놀라운 기적 12% 12% 7 6% 생산자 24% 24% 한살림 물품 대금 7 6% 운영비 비만 과지방 물품 가격은 이렇게 정해요. 생산자에게 76%, 운영비로 24%! 실험 전 대형 마트나 일반 시장에서는 70~50%를 유통 마진으로 취하지만, 한살림 52% 실험 후 은 다릅니다. 생산자들이 ‘한살림다운 생산 방식’을 안정되게 유지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구 서부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011년 5월 12일부터 7월 5일 한살림운영비(인건비, 물류비, 홍보, 교육, 조합원 활동, 사회적 약자를 위 까지 54일간, 대구MBC, 대구녹색소비자연합이 진행하는 ‘의미 실험 전후 한 지원 등)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생산자에게 돌아갑니다. 있는 먹을거리 체험’ 실험을 했습니다. 자원한 25명의 남녀 학생 참가자들의 체형 변화 생산자와 소비자, 실무자들이 매년 새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함께 모여 들은 고기 생선 계란 · · ·우유 등을 먹지 않고 한살림에서 제공한 작목별 회의를 열어, 다음 해 어느 만큼의 농사를 어느 지역에서 누가 어떻 현미밥 위주의 채식 식단을 지켰습니다. 분식과 탄산음료 대신 게 지을 것인지, 가격은 어떻게 할지를 약속합니다. 시중 농산물은 기후와 과일과 물을 수시로 먹었습니다. 불과 두 달 만에 체중이 평균 4% 4% 36% 수급 상황에 따라 가격 폭등과 폭락이 빈번하지만, 한살림은 되도록 약속 3kg, 최대 7.4kg 줄었고, 여드름도 줄어 피부가 깨끗해졌습 한 가격에 일정하게 공급합니다. 니다. 체지방이 줄고 변비에서 벗어났습니다. 혈중 콜레스테 한 살림 물품이 더러 시중 물품보다 비싼 경우는, 품이 더드는 유기농 농사 롤 수치는 눈에 띄게 떨어졌고, 암 발생을 억제하고 노화를 근육형과 체중 를 고수하는 생산자들을 후원해, 이를 지속하자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지 방지하는 항산화영양소가 많아졌습니다. 빈혈 같은 필수 영 만 최근에 국내산뿐 아니라 수입 농산물도 가격이 폭등하면서, 한살림 유 양소 부족 현상도 없었습니다. 한살림 채식 식단은 두뇌 활동에 기농 먹거리가 오히려 더 싸게 공급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투기적으로 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인성검사 결과, 정신 건강 지수와 외향 가격이 정해지는 시장의 관행과 달리, 한살림은 서로 생활과 생명을 책임 성, 친화성 지수가 높아졌고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했습니다. 8% 지는 마음,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적정한 물품 가격을 정합니다. 또 신경 인지 검사와 연속 수행 검사 등 집중력 검사 결과도 이전에 비해 훨씬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 한살림 물품 가격에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지켜주고, 다음 세대 가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겠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저지방 근육형 표준체형
  15. 15. 한살림 이용안내 28 29한살림을 주문 ● 인 터넷이나 전화로 주문하고 매주 지정된 요일에 집으로 물품을 공급 받을 수 있습니다.이용하는 ● 화 전두 가지 방법 각 지역 한살림 대표번호(32쪽 참조)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화가능 ● 인터넷 shop.hansalim.or.kr상품이 아니라 물품입니다. 언제든지 이용 가능 (주문마감일 오후 9시까지)한살림에서는 친환경 먹을거리와 생활용품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직거래로 나누기 때문에, 시장에서 사고파는 상품과 구별해 ‘물품’이라 부르고, 이를 나누는 행위도 판매가 아니라 ‘공급’이라고 합니다. 물품을 댁에서 편하게 받으세요!‘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위해 생산하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주문 공급을 신청하면 물품을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마생활을’ 위해 소비하기에, 한살림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다 지정된 요일에 물품이 공급됩니다. 충동구매 없는 계획 소비가 가능하 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구매 금액의 1.5%를 적립금으로 돌 려드리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말과 설날, 추석, 어린이날, 성탄 절, 선거일에는 공급을 하지 않습니다. ● 가까운 매장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장 (2011년 11월 말 현재 전국 132개) ● 용 시간 이 주문마감일이란? 서울 등 대부분 지역 | 오전 10시~오후 8시 지정된 공급 요일 3일 전에 주문을 마감합니다.(주말 제외)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지정 공급 요일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조합원 가입할 때 알려드립니다. 동절기 (11월~2월)와 하절기 (3월~10월)에는 성남용인, 경기남부 등 +1 +2 +3 일부 지역의 폐장 시간이 다릅니다. 우리 지역 매장 이용 시간은 각 지역 한살림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월 화 수 살림밥상으로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 매장 문 닫는 날 주문 도착 주문 도착 일요일, 설날, 추석, 어린이날, 성탄절, 선거일 3일 전 주문 마감을 하는 이유 수요만큼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서입니다. 약간 불편하더라도 이것이 생매장은 이렇게 이용합니다. 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사는 길입니다.편한 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품 이용 경험이 많은 조합원에 의해 운영되는매장에서는, 물품 설명은 물론 다양한 조합원 활동에 대해서도 친절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D-3● 한살림 매장에서는 환경을 위해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바구니를 꼭 챙겨야 합니다.● 현금 또는 카드 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법인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 사업자 지출증빙용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3일 전 주문 생산지에서 물품 수확 물류센터 도착, 소분 조합원에게 도착
  16. 16. 한살림 이용안내 30 한살림의 살림살이 31 한살림 조직과 사업 변동 추이 300,000 회원수 (단위:명) 296,8 30 250,000 247,0 72 207,0 170,79 53 200,000 3 14 132,78 7,339 115 7 100,000 99,76 ,851 76,53 1 60,363 6 4 50,000 22 26,55 31,511 1,031 18,82220,592 ,208 1 14,9 17,460 10,42 12,482 24 10,000 0 8,543 5,548 1,545 3,333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출자금은 한살림운동의 소중한 밑거름입니다 200,000,000 공급액 (단위:천원) 186,24 219,77 0,419 8,000출자금이란? 158,76 150,000,000 1,933 132,59 7,624한살림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친환경 물품과 유기농산물을 직거래로 나 108 93,5 ,954,457 100,000,000 80,932 92,257 70,20 ,609누기 위해 함께 모여 만든 생활협동조합입니다. 3만 원의 가입 출자금을 49,48 1,734 37,822 2,247내면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매장을 이용하거나 집으로 공급을 받을 50,000,000 18,4 27,189 ,556 10,4 11,8 11,7 15,045 75,050 ,800 5,2 6,55 8,174 9,908,4 74,927 01,946 18,108 ,290 400,2 909,8 1,791,8703,619,103 14,352 5,150 ,933 90때마다 일정액이 자동 증자되어 물품 금액과 함께 결제되어, 조합원의 55 51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출자금으로 적립됩니다.주문 이용 시 - 한 번에 1,000원,매장 이용 시 - 금액에 따라 200원에서 1,000원까지 자동 적립 30,000,000 출자금 (단위:천원) 29,46 2,003 25,000,000 24,55 1,669출자금은 어떻게 쓰이나요? 20,000,000 20,685 ,437 16,531, 15,000,000 314일반기업의 주인이 주주라면, 협동조합의 주인은 출자금을 낸 조합원입 13,989 ,965 11,787,5니다. 출자금은 생협의 운영과 직거래 사업에 필요한 건물임대, 차량구 10,000,000 9,513,9 68 39 7,286,2 58입, 매장임대, 물류센터건립 등 각종 투자금이나 고정자산 구입을 위해 5,000,000 4,785 ,106 3,453사용됩니다. 출자금은 저축과 똑같습니다. 조합원이 출자한 금액은 조합 1,938,2 2,401,525 ,157 34원 명의로 계속 적립되고 잉여금의 발생 정도에 따라서 배당이 이루어지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고 있으며, 고정출자금 30만원을 제외한 금액은 조합원 요청 시 돌려드리고 있습니다(또한 모든 출자금은 조합원 탈퇴 시 돌려드립니다).
  17. 17. 한살림의 살림살이 32 33 지원조직 한살림연합 조직 기구표 사단법인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 총회 도서출판한살림 문화공간추진단 ⑤원주 개운 763-0282 구곡 765-8080 우리동네 한살림! 회원생협 전국 20개 회원 생협 한살림연합 ☎ 033-763-1025 단계 745-5900 춘천 256-1278 중앙 744-3383 감사지역 한살림 및 매장 안내 이사회 ⑥강릉 동해 522-1190 임당 642-0099 ☎ 속초 632-3398 솔올 644-1130 생산조직 033-645-3371 자문위원회 포남 652-1193 생협사업추진회의 30만 세대 조합원 한살림생산자연합회 정책기획위원회 홍보기획회의 2천 세대 농민 생산자 농산물위원회 권역생산자연합회 식생활교육회의 시 군생산자연합회 · 가공품위원회 병재사용회의 가공사업추진위원회 가격결정심의회의 인력양성위원회 ⑧대전 관평 934-1225 노은 477-1560 ☎ 부여 041-833-1225 신성 864-1119 042-484-1225 월평 484-1293 태평 535-1125 사무국 가락 404-4205 가양 3661-7400 개포 578-9800 교하 957-6204 ①서울 구파발 358-4700 구의 456-0738 금호 2281-1155 덕양 938-0808 두정 553-1710 동탄 031-8015-1725 길음 942-9933 대치 569-8378 돈암 923-9088 ②고양 파주 · 주엽 913-8646 ⑨천안 아산 · 조직지원부문 사업지원부문 ☎ ☎ 쌍용 571-1724 아산 542-1726 1588-3603 마포 713-0600 명일 428-0618 목동 2653-6026 마두 932-6204 ☎ 031-913-8647 041-555-1720 평택 031-655-1720 병점 031-234-1720 02-3498-3600 문래 2631-4200 미아 989-9984 반포 592-6100 산들 904-6204 향남 031-8059-3720 방배 3471-0055 방학 3491-9944 봉천 877-5999 식사 962-6207 사당 593-1117 상계 951-5353 상도 824-9200 서초 3486-9640 성산 374-7875 송파 3432-9700 신사 515-8427 신정 2645-3388 신천 423-0029 개신 236-3150 괴산 833-0083 총무 기획 전산 구매 사업 물류 쌍문 995-5883 암사 442-7500 여의도 783-3600 ⑨청주 금천 293-6089 오창 241-3152 지원부 홍보부 정보부 개발부 지원부 사업부 역삼 508-8484 오목교 2653-7300 이촌 796-3400 ☎ 복대 237-3150 분평 295-0481 043-213-3150 일원 445-7300 자양 453-5700 잠실 419-2271 오송 238-3150 율량 212-1709 전농 2244-8444 중계 932-4633 청담 547-9100 하계 971-5200 화곡 3663-8979 홍제 379-0335 지역 한살림 조직도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서울 소속 경기지역 ⑪충주 제천 · 구리 031-551-7733 구월 032-462-8400 ☎ 제천 653-1112 충주 848-1112 부천 032-321-8356 소하 897-0071 043-855-2120 생산자 의정부 031)853-2700 조합원 공동체 철산 2685-1544 하남 031)795-6300 과천 02)502-4628 군포 399-4600 ③경기남부 산본 396-0318 안산 405-6253 ⑫대구 ☎ 영통 203-2777 원문 02-3679-7007 ☎ 시지신매 792-5633 031-383-1414 053-654-5979 조합원 시군 권역별 의왕내손 426-5100 장안 271-5362 비산 381-6253 평촌 382-3462 모임 연합회 협의회 총회 구미 786-0610 서현 781-7737 수지 263-7763 동백 287-4321 ⑳경북북부 ④성남 용인 · ☎ ☎ 신갈 895-4456 신봉 261-9044 054-635-0222 감사 031-778-7778 야탑 701-4001 정자 718-4094 지부 판교 702-3423 빵이야기 718-3358 김밥이야기 781-7710 운영 지역에 따라 없는 곳도 있음 위원회 ⑩여주·이천·광주 여주 884-9122 ⑯전북 서신 272-4526 ⑬부산 ☎ 이천 632-6732 ☎ 평화 227-5370 ☎ 구서 514-3720 위원회 031-884-9098 062-430-3539 정읍 532-4526 051-512-4337 총회 광주 768-9096 사무처 농산, 가공 감사 여성, 청년 대방 261-0760 장유 314-5528 북구 575-6500 교육홍보 ⑰광주 ⑲제주 ⑭경남 성원 283-3203 성원 283-3203 ☎ 상무 384-6285 ☎ 제주 712-5988 ☎ 반송 262-0524 진주 743-1494 이사회 062-430-3539 풍암 652-6285 064-712-5988 055-298-0527 삼계 232-7320 양덕 298-6657 월영 245-0545 진해 547-3313 조합원 위원회 활동실 ⑱전남남부 목포 277-8555 하당 285-3625 ⑮울산 사무국 농산물, 가공품 ☎ 여천 691-7820 여수 653-3621 ☎ 061-682-2355 052-260-8485 환경, 밥상 살림 소호 681-3666 홍보 위원회 등
  18. 18. 한살림 34 35 한살림 운동의 지향 우리는 이렇게 살고자 합니다. 사람과 사람 우 리는 우리 안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느끼고 그것을 실현합니다. 사 람은 자기 안에 모셔진 거룩한 생명을 공경할 때 자기다움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과 자연이 이렇게 나를 모시고 공경하듯 다른 사람의 거룩한 생명도 공경합니다. 조화로운 생명세상을 위해 나눠먹는 밥 한 그릇 우리는 우리가 딛고 사는 땅을 내 몸처럼 생각합니다. 어 머니의 젖을 통해 어린 생명이 길러지듯 우주의 젖인 안전한 밥상을 통해 인간의 생명은 한살림 길러집니다. 그래서 식량생산의 터전인 땅과 우리 농업을 살리기 위한 삶의 문화를 일구어 생명살림을 펼쳐나갑니다. 우리는 지역의 이웃과 생산자와 소비자를 가족으로 생각합니다. 무관심과 소외가 만연된 우리 삶에서 이웃 간의 믿음과 사랑을 회복해 나가고자 합니다. 한 살림의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지면서 더불어 사는 공 동체를 이루어 나갑니다. 우리는 우주 생명의 일원으로서 생태계에 책임지고자 합니다. 생명의 근본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모든 자연환경, 햇빛과 그늘, 바람 과 도랑을 흐르는 작은 물까지도 귀하게 여겨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서 온 생명이 더 불어 사는 생명살림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우리는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나부터 시작합니다. 한살림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존재를 넓혀 나감으로써 우리의 이웃과 자연 만물, 나아 가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까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서로 보살피며 돕는 운동입니다. 나부 터 삶의 가치와 생활양식의 올바른 전환을 통한 실천이 있을 때 우리의 지역과 이웃을 함께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9. 19. 이 책의 내지는 지구환경을 생각해 표백, 형광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재생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지구에 참 미안합니다.생명을 살리고 지구를 지키는뜻깊은 생활실천 - 한살림기후변화시대 생명의 위기에 대응하는 한살림 ‘가까운 먹을거리’ 운동발행일 2011년 12월 15일발행인 이상국발행처 한살림연합 www.hansalim.or.kr 서울 중구 광희동 2가 360번지 동훈빌딩 4층 1661-0800 / 02-6715-0800이 책의 제작비 일부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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