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계획
만원프로젝트
실행 후기
김민지, 이승현: 팔리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적게 구매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원해서 더 구매해서
팔았다. 배고픈 친구들을 위해서도 뜻 깊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운영하고 싶다.
이서윤: 팔기 전 상품을 홍보하고 계획했던 상품이 실제로
팔리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
박소현: 직접판매 해보면서 색다른 경험을 쌓을수 있어서 좋
았다.
권성현:직접 판매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순조로웠던 것 같아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