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어 이펙티브 씨쁠쁠
-기본 개념들
-연산자

2. 포인터(pointer)와 참조자(reference)를 구분하자
간단 구분
!
포인터 * ->
참조자 .
참조자에게는 널 참조자(null reference)가 없다.
->반드시 값이 있어야 한다.
!
만약 없을 수 있다면 NULL을 세팅할 수 있는 포인터를 쓰자.
!
Null이 있을 가능성조차 부정할려면 참조자 사용

3. 참조자는 꼭 초기화 해줘야함
꼭 초기화 되어있느니 포인터처럼 null검사를 안해줘도 됨

4. 참조지를 써야 하는 경우는
!
참조할 포인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할 것임을 알고 있을 때와
참조하는 대상 객체를 바꿀 필요가 없을때
!
연산자 함수를 구현할 때

5. 가능한 C++ 스타일의 캐스트를 즐겨 쓰자
캐스팅 안쓰면 좋지만
어쩔수 없을때 쓰게 됨
!
그런데 C스타일 캐스팅은 하지 말자.

6. C++에 추가된
static cast, const cast, dynamic cast, reinterpret cast을 쓰자.
C스타일
(타입) 표현식
!
C++스타일
static cast<타입>(표현식)

7. static_cast는 일반 캐스팅과 거의 같음

8. const_cast는 상수성(const)이나 휘발성(volatileness)을
제거할 때 사용한다.

9. dynamic_cast
!
상속 계층 관계를 가로지르거나 하향시킨 클래스 타입으로
안전하게 캐스팅할 때 사용
!
-기본 클래스의 객체에 대한 포인터나
참조자의 타입을 파생(derived) 클래스,
형제(sibling) 클래스의 타입으로 변환
!
캐스팅의 실패시 널 포인터를 반환

10. reinterpret_cast
!
정말 강제로 뭐든 캐스팅 해줌
!
정말 위험 가능하면 쓰지말자.

11. 배열과 다형성은 같은 수준으로 놓고 볼 것이 아니다.
배열의 위치를 계산을 할때
i*sizeof(배열 내의 요소 객체 하나)
이런식으로 하는데
!
다형성으로 인해 다른 크기의 사이즈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12. 쓸데 없는 기본 생성자는 그냥 두지 말자
기본 생성자(default constructor)
(아무런 인자도 받지 않고 호출될 수 있는 생성자)
->초기화 하는 역할
!
-> 완전히 초기화 못하는 경우가 있다.
!
없애면?
(배열)을 초기화 하기 힘들어짐
템플릿 컨테이너 클래스에서는 더 힘들어짐
!
그냥 놔두면?
초기화 되었는지 어떻게 알아?
결국 예외처리 엄청해야함

13. 연산자(Operators)
연산자를 오버로딩해서 ‘잘’쓰면 정말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데
다른 연산자들과의 의존 관계가 무너지면서
헬이 터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14. 사용자 정의 타입변환 함수에 대한 주의를 놓지 말자
c++ char를 int 타입으로 혹은 short를 double 타입으로 바꿀때
별 문제 없었죠?
-> 컴파일러가 알아서 하드코딩되어 처리되고 있음
!
-단일 인자 생성자(single-argument constructor)
->인자를 하나만 받아 호출되는 생성자
!
-암시적 타입변환 연산자 (implicit type conversion operator)
->타입 앞에 operator만 붙어 있는 함수

15. 암시적 타입변환 연산자
!
원하지 않을때에도 호출되고 말수 있다.
-> 찾기 힘든 버그를 유발
!
c_str같이 이름을 달리하는 함수를 만들어서 쓰자.
타입 변환 함수를 직접 호출하면 의도치 않은 함수 호출을 막을 수 있다.

16. 단일 인자 생성자를 통한 암시적 타입변환은 막기 더 힘해들다.
->
explicit 키워드를 사용해 암시적 타입 변환을 막을 수 있다.
(명시적 타입 변환은 계속 허용)
!
!
다른 객체를 대신하는 클래스 : 프록시 클래스(Proxy class)
다른 방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의 동작방식을 조정한다.

17. 증가 및 감소 연산자의
전위(prefix)/후위(postfix) 형태를 반드시 구분하자
옟날에는 ++,—연산자를 전위 방식과 후위 방식으로 호출하는 것을
구분할 수 없을정도였는데
!
이제는 전위/ 후위 형태를 오버로딩할 수 있게 되었다.

18. 전위 ++
후위 ++
전위 —
후위 —
오버로딩된 함수는 그 함수에 넘기는
매개변수의 타입에 따라 구분되지만
!
증감(++—)연산자는 인자를 받지 않아
후위는 int타입의 인자를 받고
후위형태의 증감 연산자가 호출될 때 0을 넘기도록 함

19. 전위 형태의 증가 연산자는
“증가시키고 값을 사용하는 (increment and fetch)" 연산자
(++i)
!
!
후위 형태는
“값을 사용하고 증가시키는(fetch and increment)" 연산자
(i++)
!
후위 형태에는
지역 변수로서 생겼다가 없어지는 임시 객체(oldValue)가 있음
전위 연산자를 사용합시다.
for(int i=0; i<10; ++i)

20. &&, || 혹은 ,연산자는 오버로링 대상이 절대로 아니다
단축평가(short-circuit)
앞에서 이미 조건을 벗어나면 뒤는 그냥 무시
(시간 단축 가능!)

21. 하지만 오버로딩을 하면?
!
-> 함수 호출 의미구조가 됨
!
-> 함수에 들어가는 매개변수는 우선적으로 평과 과정을 거침
!
->단축평가 안됨

22. ,연산자 : 표현식을 꾸미는데에 사용됨
이런식의 코드짜는것도 사실 처음봄…

23. 오버로딩 가능 연산자
오버로딩 불가능 연산자
오버로딩의 참된 목표는 프로그램을
읽고, 쓰고, 이해하기 좋게 만들자는 데에 있지
그냥 큰 의미 없이 오버로딩하지 말자.

24. new와 delete의 의미를 정확히 구분하고 이해하자
‘new 연산자’와 ‘operator new'는 다른것
!
operator new는 메모리 할당
new연산자는 operator new를 호출해서
메모리를 받고 객체 구실을 할 수 있게 생성자를 호출함

25. 메모리 지정 new(Placement new)
이미 만들어진 객체의 생성자를 호출하고 싶은데
생성자는 딱 한번만 초기화 됨
일단 메모리 공간이 있는데 거기에 초기화 해서 객체로 만들고 싶으면
!
메모리 지정 new(Placement new)을 사용함

26. new 연산자가 operator new를 호출
기본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size_t 인자와 함께
원하는 객체가 생성될 보금자리로 삼을 메모리를 가리키는 void*가 전달
이 operator new가 바로 메모리 지정 new
객체를 만들 메모리를 찾아 그 메모리의 포인터를 반환

27. new 연산자 - 메모리 할당과 그 객체에 대한
생성자 호출이 동시에 이루어짐
!
operator new - 생성자 호출X 메모리 할당만 하고 싶을 때 사용
(메모리 할당 매커니즘에도 손을 대고 싶으면 operator new를 작성 후 new 연산자 호출하면 됨)

28. C++에서는 객체의 메모리 해제를 삭제(deletion)란 이름으로 부른다.
delete 연산자 사용 하는것을…
!
new때와 마찬가지로 operator delete가 있음
객체 삭제와 메모리 해제(deletion & deallocation)
미초기화 메모리만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는 new delete연산자를
건너뛰고 그 대신 operator new를
메모리 반환시에는 operator delete호출
C++ ver malloc free

29. 메모리 지정 new를 사용한 경우
delete 연산자를 쓰면 안되고 직접 소명자를 호출하고
operator delete를 해야 한다.

30. 배열(Arrays)
배열은 operator new가 아니라 operator new[]를 사용
!
역시 오버로딩 가능

31. operator new와 operator new[]의 차이점
!
[] 버젼은 배열 요소에 대해 일일이 생성자를 호출해야 한다.
!
delete도 마찬가지로 operator delete[]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