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강원 스마트 창작터 _ 레이어드

1. 사 업 계 획 서
공 모 분 야 : Mobile
사 업 명 ( 아 이 디 어 ) : 해외 비상약 정보 앱 “약손”
신 청 인 ( 팀 장 ) : 김 서 호
※ 유의사항
1. 본 사업계획서의 내용은 최대 10 page 내로 작성
2. 사업계획서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사진 또는 도면이 있을 경우
별도첨부 요망
3. 공모전 참가 시 확인사항 및 사업계획서 작성 및 제출방법을 반드시 숙
지한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 할 것

2. 아이디어명
(아이템 명)
해외 비상약 정보 앱 “약손”
1. 요약
아이디어(아이템) 소개
· 해외 비상약 정보 서비스
· 본인이 현재 체류 중인 국가/지역과 몸 상태만 체크하면 현지에서 판매하는
비상약의 정부를 자기 상태에 가장 맞는 순으로 제공
· 번역 서비스, 근처 상점/병원 GPS 정보, 커뮤니티 등 각 종
서비스 제공
아이디어(아이템)의
사업성
·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의 밝은 전망
· 확실한 니즈 분석, 이용자를 감안한 UI, UX
· 사업화함에 무리가 없는 팀 역량
아이디어(아이템)의
가치
· 그동안 수많은 내국인들이 겪었던 문제를 깔끔히 해결해주는 솔루션
· 해외로 사업 확장 하기 쉬움
· 해외 의료서비스의 인식 및 이용률 개선
아이디어(아이템)의
기대효과
· 해외 비상약 구입에 대한 인식 및 구입률 변화
· 해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 변화
· 해외로 체류 중인 내국인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이미지 시안은 하단에 첨부함
2. 아이디어(아이템)의 개요
창업 동기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자.” 이 문구는 나의 인생목표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 사회가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 / 국가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인생을 살고 싶다는 뜻이다. 나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창업이라는 길을 선택했고, 그렇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서비스(약손)를 기획하고 창업하게 되었다.
개발 동기
작년 여름 중국 여행 중에 배탈이 났을 때, 호텔 근처 편의점에서 약을 사먹으려고 했었는데 어떤 게
배탈약인지 몰라서 한참을 고생했었다. 한국에 돌아온 후, 편의점 직원과 의사소통도 안되고, 뭐가 뭔
약인지도 모르겠던 상황이 기억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해외 비상약 정보 앱 “약손”을 기획하게 되었다.

3. 문제
“해외에서 아프면 어쩌지?” - 설문 조사 결과, 해외에서 아팠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57.1%, 이 중 그냥
버틴 사람이 64%. 외교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외에서 아팠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80.5%에 다다름.
그 이유는 약을 구입할 수 있을 만한 곳의 GPS 정보 부재, 의사소통의 어려움,
한국과 다른 비상약이 대부분.
즉, 내국인 출국자는 날이 갈 수 록 증가함에 따라 해외에서 질병, 상해를 겪어본 사람도 증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질병, 상해 경험 비율이 높음.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이 이를 해결할 적당한 방법을 몰라 리턴하거나 그냥 버티는 경우가 많음. 원인은
내국인을 위한 해외 의료 서비스 관련 인프라 부족.
솔루션 가설
해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정보 부족이 원인이라면, 그 나라에서 판매하는 비상약의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의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서비스 개요
약손은 해외에 체류 중인 내국인들을 위해 기획된 헬스케어 서비스로,
본인이 현재 체류 중인 국가/지역과 몸 상태/증상을 설정한 후 검색하면 본인 상태에 가장 맞는 순부터
하여 그 나라에서 판매하는 비상약의 각종 정보와 이를 진단받을 수 있는 근처 병원의 GPS 정보,
번역서비스 등을 각 종 채널(웹, 앱, 챗봇, SNS)을 통해 제공한다.
용도
해외에 체류 중 아플 때, 본인 상태에 맞는 비상약 구입을 돕고 근처 병원을 추천해줌으로써 진료 및
처방까지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
이용방법
로그인/회원가입 -> 국가/지역 설정 -> 증상 또는 예상가는 질병 체크 ->
비상약/병원 선택 ->
(비상약 선택 시) 상태에 가장 알맞은 순부터 비상약 정보 확인 -> 자세히 보기를 하면, 약의 실제 사진,
이름, 발음, 가격, 판매하는 곳, 효능, 부작용, 사용자리뷰 등을 확인 가능 -> (유료 버전 이용자 시)검색
정보를 JPG로 저장할 수 있음.
(병원 선택 시) 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근처 병원의 기본 정보, GPS 정보 제공,
약손이 추천하는 병원의 정보도 제공
-> 번역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증상 설명하거나 진료 내용을 번역하거나 할 수 있음
-> 커뮤니티를 통해 그 나라의 민간요법, 사용자 리뷰 등 확인 가능
수요자
해외에 체류 중인 내국인 중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
(추후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도 출시 예정)
이미지 시안 설명
우리의 서비스는 개발 중에 있기에, 이해하기 편하도록 제작한 시안이자 워크플로우이다.
(UI, UX 모두 리디자인 작업 중에 있으므로, 개발된 앱과 현재 이미지 시안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공모 분야와 관련성
설명할 필요도 없이 헬스케어+모바일이다.
이 뿐만 아니라 추후에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자가 진단 프로그램, 헬스케어 기기 연동을 통한 해외 의료
서비스 확대 등도 계획 중에 있기에, ICBM 중 Cloud를 제외한 전 분야가 포함된다.
헬스케어 서비스라 함은 되게 혁신적인 기기나 서비스 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헬스케어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비교적 덜 혁신적이어도 생활 속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약손은 기존 해외 출국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
3. 신청자(팀) 역량
사업 추진 의지
각오
끝없는 노력과 빠른 성장을 통해 5년 내로 대한민국 국민이 해외에서 비상약을 구입하는 데에 생기는 모든
불편함을 없애겠다.
열정
제 2의 Softbank가 될 때까지 쉬지 않고 달릴 자신이 있음.
성실성
매일 오전 8시 출근, 오후 10시 퇴근할 자신 있음.
경영자로서의 자질 및 운영능력:

4. 경영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리더쉽이라 생각하는 데, 그 리더쉽이 바로 나에게 있음. 생회,
사생회, 동아리 임원진 등 리더쉽을 필요로 하는 각 종 단체에서 활동을 한 경험이 있으며,
창업 경험 또한 있다. 나의 이 경험을 통해 배운 것과 개인적으로 가진 성격이 회사가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을 확신한다.
추진 방향:
(세부 계획은 아래 참조)
사람들에게 생활하는 데,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헬스케어 플랫폼
창업 관련 경험
2015년 API를 이용한 주변 상가 자리 정보 앱 “자리있냐”를 개발, DOFT 창업
2017년 창업 팀 YAPS! 설립 후 8개월 정도 활동하다가 12월 11일 LayeRed 창업, 현재 활동 중
팀 역량
팀장 김서호
서울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중
2015년 DOFT란 창업 팀 설립 후 API를 이용한 근처 상점 자리 정보 제공 및 예약 앱 “자리있냐”를 기획,
투자 단계에서 학업의 문제로 종료
2017년 YAPS! 창업 팀 설립, 지식 교양 MCN 기반 플랫폼 “모나” 기획 후 사업화
X20 아이디어톤 본선 진출
청출창업 본선 진출
스타트업 “퀀텀랩스”와 공동 프로젝트 기획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안양시 청년 창업 페스티벌 공공부문 우수상
원주시 미래 여성 기업인 창업 공모전 입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혁신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우수상
연세대 원주 LINC+사업단 2017 창업 프로젝트 팀 선정 및 투자
2017 청년 창업 Festival X20 인기상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018 OZ 스타트업 1기 수료
창업동아리 AIM 및 와이미디어 활동 중
2014, 2015 GMU Business 전공 수료
웹 개발, UI, UX 디자인 담당
팀원 임소현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앱, 챗봇 개발 담당
청소년수학연구소 Administrative Staff
ASAP Chairman & CEO
N.Donut, Inc. Business Associate
NCUK 한국센터 - IEN Student Ambassador, Chatbot Developer
Layered Corp - 레이어드 Software Engineer, iOS Developer
팀원 황제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중
컨텐츠 디자인 및 마케팅 담당, Core Director
팀원 고창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경영학과 재학 중
회계, 재무 담당
팀원 천홍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
SNS 페이지 관리. 마케팅 담당
외부 지원
1. LayeRed는 연세대학교 LINC+사업단의 2017 창업 프로젝트 YAPS! 팀으로 지원받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정경대학 경영학부의 이선로 교수님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2. 의공학부 창업 동아리 "와이미디어＂와 “에임”에 소속되어
마케팅, 앱 개발, 자료 분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3.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2018 OZ 스타트업 1기로 지원받고 있습니다.
4. 3/12 원주청년창업허브에 입주하여 다방면으로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5. 서비스를 개발하고 런칭하는 데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4. 아이디어(아이템)의 사업성
시장 규모 현황 및 전망
1.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2013년 210억 달러에서 2017년 1,359억 달러 규모 성장 (2014년 기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및 모니터링 디바이스 69억달러, 빅데이터 등의 비즈니스 101억달러 규모에서
2020년에는 각각 531억달러, 389억달러로 성장(연평균 증가율 40.5%, 25.2%)할 것으로 전망)
출처: KPMA, Weekly KDB Report(2017. 7. 24), KISIT. KDB산업은행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2011년 12억달러 규모에서 2017년 242억달러 규모로 성장
출처: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How mobile is transforming healthcare' 보고서,
KDB산업은행
요약하자면,－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규모(억달러)10) : (’13) 608 → (’17F) 1,359 → (’20F) 2,333,
연평균 22% 성장
－ 분야별로는 모바일 헬스케어(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지역별로는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이 성장을 견인
-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규모(억달러) : (’13) 64 → (’17F) 242 → (’20F)
559, 연평균 36% 성장
국내의 경우,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은 2013년 2.6조원 규모에서 매년 10% 이상으로 성장해 2018년
11.34조원 규모 오는 2020년에는 14조원 규모까지 다다를 것으로 예상
(식품의약품안전처, 현대경제연구원)
-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등 헬스케어와 모바일 기술의 융합연구가 활발하며, 점차
다양한 의료기기에 헬스케어 앱으로 도입 전망
- 스마트폰 기반 헬스케어 앱(Application) 시장규모는 2010년 1억400만 달러에서 2012년에는 13억 달러로
10배 이상 획기적인 성장을 기록하였다.
특히 2020년에는 IoT 헬스케어 관련 핵심 서비스 시장규모가 전체 IoT 기술시장의 15%인 3,500억 달러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케어 서비스 중에서는 예방, 진단, 관리와 관련된 산업비중이 2010년 32%에서 2020년에는 43%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의학적 정보 제공 앱(약품, 질병, 질병증상 등) 16.6% 집계
지역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중국, 인도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중국은 2017년 125.3억 위안의 규모이며, 성장률은 74.5%에 다다른다)
- 한국의 시장 성장도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등 서남아시아의 성장률 또한 높게 전망
- 반면에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의 시장 성장률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러시아 및 유럽지역의 시장도 아시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
시장 성장요인 및 저해요인
헬스케어 앱 시장의 주요 성장요인은 만성질환 관리 중요성 의식 증가, 스마트폰, 테블릿PC, PDA,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등 관련기술의 발전, 4G 네트워크 강화 등으로 조사
- 건강한 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적인 생체신호 모니터링에 대한 환자들의
선호도 증가
- 모바일 앱 시장은 도입 단계이지만,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다양한 앱을 개발 중

6. 2017년 헬스케어 앱 이용자 수가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넘는 34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어 국내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2. 내국인 출국자 조사
외교부 및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3년 14,846,485(명)
2014년 16,080,684(명)
2015년 19,310,430(명)
2016년 22,383,190(명)
2017년 26,496,447(명) 으로 집계되었다.
5년 동안 내국인 출국자가 2배로 증가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거라 예상하고 있다.
3. 내국인 출국자 중 상해 경험 비율
김포, 인천 국제 공항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7.1%
외교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0.5%에 다다름.
또,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고 한다.
해외 출국자를 기준으로 삼았을 때
SOM - 여행객 수가 많은 상위 5개국의 실질적 잠재 이용자 750만명(내국인)
SAM – 전체 해외 여행객 2200만명(내국인)
TAM – 전세계 해외 여행객 12억명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보산업통신진흥원, 현대경제연구원, 보건복지부
스마트/모바일 헬스케어 산업 시장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SOM –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 약 11.34조원
SAM – 세계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규모 약 242억달러(약 26조원)
TAM – 세계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 규모 약 1359억 달러(약 148조원)
결론: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은 블루오션으로 확인된다.
(모바일 앱 시장은 도입 단계임 + 기존 앱의 다양성 부족)
약손의 수익 모델은 크게 4가지로,
1. 구글 애드센스 연동을 통한 광고 수익
웹, 앱, SNS 등 각 종 채널에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함으로써 나오는 광고 수익
2. 약손 유료 버전의 앱 판매 수익
3. 병원, 보험사등 각종 업체의 중개, 광고 수익
- 해외여행보험사와 현지 병원, 약국, 여행 관련 서비스 업체와 제휴를 통해 중개, 광고로 수익 창출이 주가
될 거라 기대
4. 구독 수익
월 구독 시, 현지 의료 서비스 지원, 긴급 지원 등 다양한 유료 서비스 제공
경쟁사/유사 아이템 분석
1. 질병관리본부의 해외여행건강도우미(감염병 정보 제공)
-> 해당 국가에서 조심해야는 감염병에 대한 정보만 제공
2. 네이버의 파파고(번역기)
-> 번역 서비스만 있음(단, 이미지 검색 기능의 경우 네이버 상에 이미 올라와있는 정보여야만 함->불완전
한 서비스)
3. ASSIST CARD의 해외 병원 안내 서비스
-> 보험가입자만 가능 / 병원안내만 가능
4. JAPAN DRUG
-> 일본 비상약 정보만 제공, 접근성이 심하게 떨어짐

7. 이 외에 유사 서비스는 없으며, 인터넷에 포스팅의 형태로 정보가 나뉘어져 있다.
5. 아이디어(아이템)의 가치
아이템의 실용성
설문조사 결과 92% 이상이 본 아이템에 공감 및 적극적으로 이용할 것이라 답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한 아이템이라 실용성은 높을거라 기대됨.
차별점/장점
1. 높은 접근성
: 웹/앱 둘 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이용방법이 간단하다는 점이 높은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하였다.
2. 빠른 문제 해결
: 이용이 간단하고 빠르므로 본인이 처한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3. 필요한 정보만 알맞게 전달
: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한다.
4. 사용자를 고려한 UI, UX
: 사용자의 상태, 상황을 고려하여, 사용자를 침착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 UX를 디자인하였다.
5. 사업화에 적절한 팀 구성
: 웹 개발 및 Ui, UX 디자이너 2명, 앱 및 챗봇 개발자 1명, 마케팅 및 컨텐츠 기획 1명, 회계, 재무 1명. 총
5명으로 구성되어 본 아이템을 빠르게 사업화하는데 무리가 없다.
6. 주변 인프라
: 원주시를 헬스케어 산업 중심지로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한 연세대학교 의공학부.
본 학부의 우수한 학생들이 모여 활동하는 창업동아리 “와이미디어”가 사업화하는 데 도움을 줌.
기대효과
1. 해외 비상약 구입에 대한 인식 및 구입률 변화
: 이전에는 출국 전에 한국에서 미리 종류 별로 구입을 해가거나, 집에 남아있는 약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고, 만약 해외에 그냥 와버린 경우에는 비상약을 필요로 하는 상황임에도 의사소통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한국에서 미리 종류 별로 다 구입하거나 집
장롱을 뒤져보거나 할 필요 없이 본인의 상태에 딱 맞는 약을 현지에서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게 될 거라
예상되며, 이에 해외 비상약의 구입률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거라 예상된다.
2. 해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 변화
: 이전에 해외에 있을 때에는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상황임에도 의사소통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문제없이 병원 및 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
예상되며, 이에 해외 의료 서비스 이용률 또한 증가될 거라 예상된다.
3. 해외로 체류 중인 내국인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
: 이전에는 해외애서 아프면 그냥 버티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약의 구입이나 병원,
약국의 이용이 편리해져서 아픈 것을 바로바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병으로 진화되는 것을
예방해줌. 또, 현재 체류 중인 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의 정보와 이의 예방 방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줌.
경쟁사 대처 방안
: 차별화된 솔루션과 파트너십, 이용자를 고려한 UI, UX를 바탕으로 경쟁
본 사업은 다양한 형태로 나올 수 있을 만한 아이템이 아니기에 초기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는
가와 서비스의 브랜드이미지가 관건.
빠른 성장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6. 아이디어(아이템)의 기대효과
기대효과
1. 해외 비상약 구입에 대한 인식 및 구입률 변화
: 이전에는 출국 전에 한국에서 미리 종류 별로 구입을 해가거나, 집에 남아있는 약을 가져가는 경우가
많았고, 만약 해외에 그냥 와버린 경우에는 비상약을 필요로 하는 상황임에도 의사소통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구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한국에서 미리 종류 별로 다 구입하거나 집
장롱을 뒤져보거나 할 필요 없이 본인의 상태에 딱 맞는 약을 현지에서 바로바로 구입할 수 있게 될 거라

8. 예상되며, 이에 해외 비상약의 구입률 또한 큰 폭으로 증가될 거라 예상된다.
2. 해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인식 및 이용률 변화
: 이전에 해외에 있을 때에는 의료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상황임에도 의사소통 등 다양한 문제로 인해
이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문제없이 병원 및 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
예상되며, 이에 해외 의료 서비스 이용률 또한 증가될 거라 예상된다.
3. 해외로 체류 중인 내국인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
: 이전에는 해외애서 아프면 그냥 버티는 경우가 많았지만, 약손의 런칭 후에는 약의 구입이나 병원,
약국의 이용이 편리해져서 아픈 것을 바로바로 치료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큰 병으로 진화되는 것을
예방해줌. 또, 현재 체류 중인 국가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의 정보와 이의 예방 방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도 도움을 줌.
소득 창출 효과
초반에는 수익 창출이 어렵겠지만, 빠른 성장을 통해 일정 수 이상의 구독자만 확보하면 그때부턴
해외여행의료보험 등 의료 기업, 여행 기업, 해외 현지 병원, 약국 등과 제휴를 통해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 예상된다.
일자리 창출 효과
본 사업이 확장되기 위해선 외국어, 의료, 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한다. 이에 사업이
확장되면서 위 3분야의 전공자들을 많이 채용할 것이라 예상된다.
7. 사업화 계획
창업 일자: 2017.12.11.
초기 정보 제공 국가 6개국: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싱가포트 (+대만 논의 중)
현재 진행 상황
개발/디자인 PART
약손 앱 프로토타입 제작 완료 (UI, UX 개선 중, 3월 말에 뿌릴 예정)
약손 웹 개발 완료 (UX 리디자인 작업 중)
약손 챗봇 정식 버전 개발 중 (3월 내로 개발 완료, 4월까지는 런칭 예정)
약손 챗봇 UX 개선을 위한 시나리오 개선 작업 중
전반적인 UI, UX 디자인 개선 및 시안 제작 중 (80%)
데이터 수집 PART
일본 비상약 데이터 수집 완료, 데이터화 및 컨텐츠화 작업 중
중국 비상약 데이터 수집 중 (3/12 완료 예정)
기타 PART
창업 동아리 invent 4.0 1차 심사 통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 과정 1차 심사 통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위한 해외 비상약 팜플렛, 비상약 패키지 제작 중
앞으로의 계획
단기 계획
3月 - 앱 베타 및 챗봇 개발, 전반적인 UI, UX 리디자인, 일본, 중국 데이터화, 컨텐츠화 후 3월 말까지
앱/웹 베타 서비스 런칭
4月 - 약손 챗봇 개발 완료 및 런칭, 베트남, 태국 비상약 데이터 수집 후 데이터화, 컨텐츠화 작업 완료
5月 - 자금 확보 후 약손 앱 정식 버전 개발 완료,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비상약 데이터 수집 후
데이터화, 컨텐츠화 작업 완료
6月 - 공항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작, 공항 내 약국과 계약을 통해 비상약 패키지, 팜플랫 판매
2018. 7. 1. - 정식 런칭
장기 계획
2018年 - 베타를 통한 초기 유저 확보 후 정식 런칭
2019年 - 법인 설립. 전문 인력 확보, 외국인 대상 앱 서비스 베타 런칭
2020年 - 외국 병원과의 협업관계 구축. 병원–여행자 중개 서비스 시작
추후에는 상태진단프로그램을 개발 및 앱에 적용하여 진단이 좀 더 빠르게 편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 +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약손: 외국인 ver 개발
+ 약손과 제휴한 병원/약국이 좀 더 편하게 홍보하고, GPS 정보를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약손:
비즈니스용 개발 예정
+ 반려견 헬스케어 웹/앱 서비스도 개발 예정

9. 약손을 시작으로 헬스케어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
자금 조달 방법 (예정)
연세대학교 LINC+ 창업동아리 70~80만원(년)
연세대학교 중앙 창업동아리 50만원(년)
G-Lab 운영＋사업화 지원비 550만원
강원 스마트 창작터 시장검증비 420만원, 사업화지원비 1,800만원
연세대학교 원주 LINC+ 사업단 시제품 제작 비용 300만원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엑셀러레이션 상금 300만원 + 지원비 8000만원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시그니처 과정 100만원(회)
창업 공모전 (불확정)
자가 출자 500 ~ 1000만원 이내로 예정
총합 1억 1500만원 + 시그니처 과정 회당 100만원 (매주 예산안 심사를 하므로 확정 X)
+ 자가 출자
지출비용 (예정)
네이버 클라우드 서버 호스팅 비용 월 46,000원
마케팅 비용 월 1.000,000원
개발자 인건비 월 1,800,000원
총합 월 3,346,000원
마케팅 전략
본 아이템은 B2B2C 사업 모델이기에 STP의 경우, B2B, B2C 둘로 나눠서 분석했다.
4P의 경우, B2C에 초점이 맞혀져 있는 전략이다보니 B2B는 제외함.
STP 전략(B2C)
S: 해외 / 내국인 / APP 접근도가 높은 ~40대 이하 /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
T: 해외에 체류 중인 40대 이하 내국인 중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
P: “해외에서 아프면 어쩌지?”, “아플 때 단 한번의 터치”라는 슬로건을 부각
STP 전략(B2B)
S: 해외 / 기업 / 여행, 의료서비스 관련 기업 / 여행객들에게 홍보가 목적
T: 해외 여행, 해외 의료 서비스 관련 기업 중 내국인에게 홍보를 원하는 기업
P: 약손의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
4P 전략(B2C)
Price:: 무료 / 유료(유료는 1100원)
Place: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웹
Product: 약손 어플리케이션
Promotion: 기관 추천, 공항, 공항철도, 9호선 역 중심으로 오프라인 홍보, SNS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
SEO, SEM을 활용한 MEDDIC 전략(B2B)
홍보 방안
1. SNS를 통한 마케팅(실제 이용 고객 리뷰, 이벤트 등을 바탕으로)
2. 공항철도, 9호선 역 중심으로 오프라인 이벤트 홍보
3. 공항 내 약국과 계약을 통해 비상약 패키지 판매를 통한 광고
4. 공항에서 내국인에게 해외 비상약 팜플랫, 태그 등을 제공
5. “해외에서 아플 때, 단 한 번의 터치”라는 슬로건을 부각하여 광고
6. 해외 여행 보험사나 한국관광공사, 보건복지부 같은 기업, 기관과 제휴
8. 사회적가치 창출/실천 계획
사회적 가치
기본적으로 이 앱은 공공을 위해 기획된 아이템이다.
이 서비스는 시작부터 끝까지 공공을 위해 운영될 것이라 기대된다.
기존에도 돈이 많은 여행자들은 VIP 서비스 등을 통해 해외 의료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함이 없었다. 불편
을 주로 겪었던 것은 저소득층, 서민층 여행자들이다. 우린 그런 여행자들이 해외 여행 중에 아플 때, 의료
서비스 이용에 있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 추후에는 매우 저렴한 해외여행의료보험사업을 실시하여 저소득층도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10. 자 한다.
9. 자금지원 및 수상이력
수상일 수상자 대회명 아이템명 주최기관 상장 훈격
상금
(천원)
2017.
12.16
김 서 호
2017 안양시 청년
창업 페스티벌
해외 비상약 정보 앱 “약손” 안양시 우수상 500
2017.
12.15
권 민 창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
혁신아이디어 미니
경진대회
해외 비상약 정보 앱 “약손”
부산창조경제
혁신센터
대상 300

11. 이미지 시안(첨부) 상단: 이미지 시안 / 하단: 리디자인 시안(제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