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trend report 2014 comme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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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trend report 2014 commerce

  1. 1. 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Commerce Commerce 분야는 매우 단절적인(Disruptive)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모든 것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는 시점이다. 이것은 비단 e-Commerce 업체들의 약진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몇몇 오프라인 유통기업들도 대대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과 BLE 기술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장 (아니 올해 트랜드 리포트)의 전체적인 주인공은 BLE(Bluetooth Low Energy)이다. BLE의 막강한 힘은 본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Wearable+, Finance, Commerce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올 하반기에는 BLE를 이용한 서비스들이 물밀듯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본다. (본 리포트를 통해서 가장 많이 소개되는 기업인) Amazon의 Commerce 사례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전체에 걸쳐서 Amazon 사례들만 따로 모아서 보는 것도 좋다. 이 영리하고 무자비한 e-Commerce 업체가 향후에 Commerce 전반을 집어삼킬 의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본 카테고리는 온라인의 오프라인화,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NS의 쇼핑화, 쇼핑의 콘텐츠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질서의 재편,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계의 붕괴
  2. 2. 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forbes.com Mega Trend - Showrooming 온라인으로 정보를 나누고, 오프라인 경험을 즐기며, 아무런 제약 없이 모바일로 실시간 구매에 나서는 소비행태가 일반화 되고 있음. 모바일 쇼핑몰이 차세대 쇼핑 채널로 주목
  3. 3. 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russellreynolds.com Mega Trend – Hybrid Channel 온라인 쇼핑몰의 오프라인 진출, 오프라인 스토어의 온라인화
  4. 4. 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catalystsearchmarketing.com Mega Trend – Curation 커머스 사업자들은 점점 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해 줄 수 있는 능력과 새로운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는 에너지가 요구되고 있음
  5. 5. 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hooticouture.com Mega Trend – Cheap Chic '가치 소비’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으로 자리 잡아 소비 여력이 있는 중산층 뿐 아니라 소비를 이끌던 2030 소비자도 소량 구매와 PB 상품을 선호하는 등의 소비 행태를 보임
  6. 6. 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HoosierLottery.com Mega Trend – Mix & Match 저가의 저렴한 아이템과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같이 소비하는 경향. 특별히 어느 하나의 브랜드를 고집하는 것보다는 Mix & Match를 통해서 나만의 스타일링을 하는 데 가치를 부여함
  7. 7. 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mage source : alliancegaragedoor.com Mega Trend – Interspecific Alliance 다른 이종 산업간의 제휴를 통해서 사용자에게 실용성과 심리적 가치를 만족시키려는 경향. 구매패턴이 SNS와 강한 연계성을 보이고 모바일을 통한 소비가 늘어나면서 유통/패션 업체와 SNS/IT 기업의 제휴가 활발해짐
  8. 8. 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매갈로그(magazine+catalog의 합성어) 는 단순한 카탈로그가 아니라 문화정보지라는 느낌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거부감을 주지 않으면서 신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음. 기존 카탈로그 개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컬처와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제공하는 매갈로그 포맷의 패션 판매 사이트들이 성공적인 결과들을 보이고 있음. 뉴스와 트렌드는 물론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핫바이 등은 고객의 관심과 로열티를 고양시키면서 방문객을 늘리고 사이트를 빠른 속도로 성장시키고 있음. Mega Trend – Magalogue Image source : uniqlo
  9. 9. 9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mazon은 사용자들이 실제 오프라인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또는 상품광고)을 찾으면 카메라로 찍어서 쇼핑리스트화 할 수 있는 Flow라는 앱을 출시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는 온라인에서 한다는 뜻의 쇼루밍(Showrooming) 트랜드를 겨냥한 것으로 별도로 제공되는 Flow 앱을 통해서 해당 상품을 찍으면 Visual Search를 통해서 Amazon에서 해당 상품을 찾은 후, 가격(배송비 별도 표시) 현황과 즉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일단 오프라인 커머스가 아닌 온라인 커머스 업체에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오프라인 커머스 기업(Macy백화점같은)들도 있으나 대부분의 오프라인 기업들이 손을 놓고 있다. 냄비안의 개구리처럼.. Amazon’s Flow 온라인의 오프라인화 source : Amazon
  10. 10. 10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mazonfresh는 식료품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로써 시애틀과 LA에서 시작하여 최근에는 샌프란시스코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료품은 일상적으로 소비되는 물품이기 때문에 Amazonfresh 사용자들은 주기적으로 Amazon을 방문하는 요인이 발생될 수 있다. Amazon이 노리는 것은 Amazonfresh를 통해서 큰 수익을 기대하는 것보다는 Amazonfresh가 사람들의 주기적인 방문을 이끌어내는 것이다. 작년에 (Crowsource 기반의) 식료품 배달 서비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Instacart와의 경쟁은 Amazon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Walmart와 같은 기존 오프라인 매장의 영역을 잠식하는 것이 Amazon의 10년 대계로 보여진다. Amazonfresh 온라인의 오프라인화 source : Amazon
  11. 11. 1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지역생활정보 서비스인 Yelp에서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 조회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직접 배달이나 레스토랑까지의 픽업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지역내 배달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서비스들은 이미 많이 나와있지만 미국내 지역생활정보 서비스의 대명사인 Yelp가 새롭게 이 시장으로 진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Yelp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통해서 지역내 레스토랑들과 제휴를 맺고 사용자를 연결시키는 가운데에서 커미션을 받겠다는 의도이다. Yelp 자체만으로도 파괴력이 있지만 많은 서비스업체들이 이미 Yelp의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Yelp의 이번 시도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Yelp Delivery Platform 온라인의 오프라인화 source : Yelp
  12. 12. 1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In-Store Mobile Shopping Experiences BI Intelligence의 통계에 의하면 2012년에 비해 2013년에 들어서 매장내에서 모바일로 쇼핑과 관련한 경험(커뮤니케이션, 콘텐츠 조회)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구매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경험은 전체 응답대상 가운데에서 절반 가까이에 이를 정도로 늘어났다. 모바일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실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아는 지인들로부터의 진정성있는 조언’ 그 자체라고 볼 수 있다. 이전에는 누릴 수 없었던 스마트폰 혁명의 혜택이기도 하다. 제품 리뷰를 찾아보거나 가격(최저가)을 찾아보는 것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가격이나 품질과 같은 본질적인 문제야 어쩔 수 없는 문제이지만, 오프라인 유통 매장이 적어도 사용자들의 이러한 변화에 좀 더 효과적인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13. 13. 1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Global Credit And Debit Card Transaction Volume BI Intelligence의 또 다른 통계에 의하면 2013년 현재 전체 신용카드 지출액 중에서 e-Commerce의 비중이 10%, 모바일 지불이 3%, 모바일 커머스가 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아직까지 미미하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모바일 지불이나 커머스가 불과 몇년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많은 신용카드, 금융 기업들이 모바일 지불/커머스에 대비하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흐름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4. 14. 1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Reverse Showrooming Many of these businesses opened up physical stores due to their data sources telling them that’s what their customer base wanted to complete their experience with each brand. - Brian Honigman 아래 소개하는 3개의 기업(Warby Parker, Bonobos, Birchbox)는 모두 온라인에서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e-Commerce에 기반한 이들 기업들은 과감하게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다. 위 Brian Honigman의 인용문이 아니더라도 고객의 니즈에 기반한 총체적인 경험을 제공할 필요성이 점점 증대하고 있다. 실제 보고 만지고 느끼는 경험은 오프라인 매장만의 장점이다 source : Warby Parker, Bonobos, Birchbox
  15. 15. 1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Macy 백화점은 뉴욕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Apple의 iBeacon을 이용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였다. 사용자들이 백화점내 어느 매장에 있는지에 따라서 다른 상품을 추천한다. 가령 아래의 이미지처럼 사용자가 핸드백 매장에 있다면 해당 매장이 제공하는 이벤트 정보가 자동으로 떠서 사용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것이다. iBeacon은 장소에 기반한 추천 서비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이력을 추적하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할인정보, 쿠폰, 기타 다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에도 이용될 수 있다. Macy’s iBeacon service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Macy
  16. 16. 1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뉴욕 최대의 drug store인 Duane Reade(주-미국 최대 drug 유통체인인 Walgreens의 브랜드 중 하나)에서는 매장내 설치한 iBeacon을 통해서 사용자의 이동동선 파악은 물론 그들의 구매이력에 따른 상품 추천, 개인화된 쿠폰 발송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장 근처에 접근하면 사용자에게 알림 메시지를 보내고 그들의 이전 관심사/구매이력에 따라 쿠폰을 제공하거나 관심상품에 대한 리뷰 정보를 제공한다. Duane Reade 앱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뿐만 아니라 로열티 프로그램 바코드나 매장내 제품 위치 찾기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미국의 drug store는 우리나라의 약국과 달리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차라리 약국이 포함된 슈퍼마켓이고 보는 편이 맞다. 대형 마트의 상품 다양성, 가격경쟁력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고객관계강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일이다. 이전에는 매장 방문/구매가 고객관계강화를 위한 기본 조건이었다면 iBeacon은 지나가는 사람도 붙잡을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게 해준다. 물론 그 내용(쿠폰, 이벤트)이 동기의 강도를 결정하겠지만.. Duane Reade’s iBeacons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Duane Reade
  17. 17. 1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BLE(Bluetooth Low Energy) 기술의 급부상 우리나라는 NFC 기술이 여러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볼 때, NFC는 이미 죽은 기술임에 다름없다. 핸드폰을 어딘가에 갖다대는 게 다른 전자지갑 결제방식보다 더 편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Apple의 iBeacon은 BLE(Bluetooth Low Energy)의 일종이다. 직접 갖다대야지만 인식하는 NFC와 달리 50미터까지 인식 범위가 넓다. 전력소모도 극히 적어서 휴대폰 배터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 사용자간(P2P) 금액 이체나 원격으로 지불을 할 수 있고 공급자가 제공하는 맞춤화된 정보를 전달받을 수도 있다. 정확도가 낮고 건물 안에서는 인식이 아예 안되는 GPS를 대신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도 유용하다. (물론 이 때에는 건물 내에 BLE 호스트 기기들이 깔려 있어야 한다) iBeacon이 깔린 소비자가 iBeacon 기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면 매장 담당자는 소비자가 어느 코너 앞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지, 어떤 옷에 관심을 보였는지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리 설정된 마케팅 계획에 따라서 소비자의 관심에 매칭되는 프로모션을 보낼 수 있다. “우리의 신상품 브라우스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빨간색 스커트를 50% 할인해드립니다"와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구매한 상품과 어울리는 상품을 추천받거나 평소 관심있는 상품에 대한 세일 정보는 물론 매장에서 상품을 골라서 밖으로 나갈때 자동으로 (iBeacon을 통해서) 구매를 진행할 수도 있다. (물론 이것이 멋지다거나 현실적이라는 얘기는 전혀 아니다) 가정의 스마트홈 어플라이언스를 다른 예로 들어보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집의 전등이 이를 미리 알아채고 불을 켜서 사용자의 귀가를 환영할 수 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가전기기들이 스스로 절전기능은 물론 지오펜싱(집에 없을때)을 통해 꺼질 수도 있다. 계절 및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서 (기 설정된) 가전기기나 냉난방장치가 작동될 수도 있다. iBeacon과 같은 BLE 기술은 한계도 존재한다. 거의 단방향만 지원하기 때문에 정보를 받을 수는 있어도 이쪽의 정보를 상대방에게 보낼 수는 없다. Host가 전달하는 정보를 차단할 수는 있어도(iBeacon 기능을 해제해서) Host에게 나의 정보를 보낼 수는 없다는 얘기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iBeacon을 활성화했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일방적으로 쏟아지는 마케팅 정보의 홍수가 달갑지 않을 것이다. BLE는 iOS 7 이상에서, Android 4.3 이상에서 지원된다. 이미 많은 모바일 기기들이 BLE를 지원하며, 앞으로 BLE를 지원하는 제품들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 많은 전문기관들에서 BLE가 Smart Home, 더 나아가 IoT(Internet of Things)의 중심 Communication Protocol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8. 18. 1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pple의 iBeacon이나 다른 in-door navigation 서비스들이 지향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소비 경험을 더 증대시켜주는 것과 더불어 사용자들이 매장 내에서 어떤 이동경로를 옮겨다니고 어떤 상품에 주목하고 실제 구매하는지를 파악하여(tracking) 이를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하는 것이다. Phillips connected retail lighting system도 그와 비슷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매장 천장에 장착된 조명등이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앱에 알려주면 앱은 사용자의 구매 리스트에 맞는 최적의 경로를 알려줌과 동시에 추가적으로 구매할만한 추천 상품을 제시한다. 조명등이 일종의 GPS 역할을 하는 것이다. Phillips connected retail lighting system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Phillips
  19. 19. 19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Bytelight는 GE Lighting이 만든 실내 위치기반서비스 플랫폼이다. LED 전등에 BLE와 Visual Light Communication(주-특정한 주파수를 빛으로 비춰서 사용자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 빛의 주파수를 감지하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칩이 내장되어 있다. 2014년 4월에 Walmart가 Bytelight를 전세계 매장에 적용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다른 iBeacon 사례들과 마찬가지로 ByteLight을 매장에 장착한 판매자들은 쿠폰, 상품정보, 프로모션, 매장 위치안내 등을 스마트폰앱을 통해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예전 핸드폰들을 가진 사람들은 BLE 대신에 Visual Light Communication을 이용해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ByteLight, GE Lighting, Indoor Location-based service source : Launch here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20. 20. 20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Launch here는 iBeacon에 기반하여 사용자가 가정내 특정 장소에 가면 미리설정된 앱을 자동으로 띄우는(launch)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커피포트에 가까이 가면 타이머 앱을 띄운다거나 소파에 앉으면 리모컨앱이나 뉴스앱을 띄우고 책상에 앉으면 에버노트나 일정관리 앱을 띄우는 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Launch here 앱에서 미리 가정내 각 장소별로 어떤 앱을 연결할지를 설정해놓아야 한다. Launch here는 4가지 전제가 필요하다. 물리적으로는 가정내에 iBeacon 장치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경험적으로는 특정 장소에 갔을때 사용자의 행동이 일정한 규칙성을 가져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쇼파-TV보기, 뉴스읽기’처럼 말이다. 그게 아니라면 아무리 iBeacon이 잘 깔려있다고 하더라도 자동으로 뜨는 앱서비스가 오히려 사용자를 귀찮게 만들 수 있다. 사용자의 의도가 맞아떨어지지 않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이 앱은 먼지속에 묻혀버릴 공산이 커진다. 세번째 전제는 사용자가 가정내에서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동으로 실행된 앱을 이용하기 위해서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내서 잠금화면을 푸는 과정을 귀찮아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미안한 얘기지만 항상 착용하고 다니는 Wearable 기기가 아닌 바에야 지나치게 희망적인 가정이 아닐까 생각된다. 마지막 전제는 특정한 행동을 실행할 경우에 시계를 보거나 컴퓨터를 켜는 것보다 스마트폰을 통해서 그 행동을 수행한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물을 끓이는 동안에 시계를 보거나 커피포트에 있는 타이머를 쓰기보다는 스마트폰 타이머 앱을 써야 하고, 책상 앞에서는 책을 읽거나 노트북 전원을 켜는 것보다 스마트폰으로 일정관리 앱을 이용한다는 가정이 필요한 것이다. 이 4가지 전제를 모두 만족시켜야지만 비로소 서비스가 있어지니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가? 스마트폰이 우리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지만 우리는 여전히 많은 물건과 기기들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다. 모든 것을 스마트폰이 해결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사용자가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전제 또한 애매한 일이다. Launch here, Lock Screen App Launcher for Bluetooth LE Beacons source : Launch here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21. 21. 2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브라질의 모바일 개발회사인 Beelieve에서 내놓은 BeHere라는 앱은 교실에 학생들이 들어오면 BLE 송신기가 자동으로 학생들의 출석여부를 체크하는 서비스이다. 물론 이 때 선생님과 학생들이 출석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앱을 동시에 켜놓고 있다는 가정이 필요하다. 앱을 통해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BeHere는 (비록 Home은 아니지만) BLE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그러나 사용자경험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이 강하다. 스마트폰을 들고서 출석을 자동으로 체크하고 질문/답변을 주고받을할 수 있다는 장점보다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얼마나 수업에 집중할지가 의문이다. 차라리 BLE 기술을 활용하여 수업시간 중에는 스마트폰 이용을 차단하는 쪽이 더 올바른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BeHere, auto attendance check by iBeacon source : BeHere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22. 22. 2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호주의 선글라스 브랜드인 Tzukuri는 Apple의 iBeacon 기술을 이용하여 잃어버린 선글라스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용자는 자신과(실제로는 자신의 iPhone과) 선글라스가 같이 있었던 마지막 장소를 지도 상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해당 위치를 찾아가면 5미터 근방에 다다랐을 때 알림 메시지가 떠서 근처에 잃어버린 선글라스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선글라스에 적용된 BLE 칩은 전력 소모가 낮을 뿐만 아니라 태양열에 의한 충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잃어버린 시간이 오래되었어도 찾을 확률이 높다. 다만 iPhone이 아닌 다른 핸드폰을 쓰고 있는 경우에는 찾을 방법이 아직 없다. Tzukuri sunglasses source : Tzukuri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23. 23. 2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생채인식 기기 – iPhone용 홍채, 얼굴, 지문, 음성 4가지 아이덴티티인식 시스템 •결합용 본체인 MX + 응용 앱(Startus)으로 구동 •iPhone 카메라 - 홍채 인식, MX기기 – 지문인식, 앱 – 얼굴과 음성 인식 가능 •MX는 지문 센서와 홍채 영상 하드웨어로 구성되어있으며 완전 충전 시 약 8시간 정도 사용 가능 •앱의 판매가는 199달러(한화 약 22만원). MX에 대한 가격 정보는 공개되지 않음 •경찰과 군인들이 그들의 iPhone을 이용해 범죄용의자 등을 잡을 수 있게 될 것 기존에 아이덴티티 인식기계는 고정된 장소, 제한된 기능, 사용의 어려움, 비싸고 관리가 힘든 단점이 있었다. 이 제품은 휴대성, 쉬운 UI, 다양한 인식방법으로 사용성향상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경찰과 군인들에게 쓰일 시 유용할 것 같다. 대신 일반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도 자신의 아이덴티티가 공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가증될 것이다. 얼굴만으로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세상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Mobile Biometric Reader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aOptix
  24. 24. 2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merican apparel store는 Qualcomm의 증강현실 앱서비스인 Vuforia를 이용하여 매장 내에서 모바일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매장 입구에 있는 입간판을 찍으면 모델이 입고 있는 옷의 사진, 가격, 리뷰, 색깔 변경, 비디오 보기 등이 가능하며 SNS를 이용해 다른 사람에게 이를 공유하거나 그 자리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 Vuforia app with american apparel store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american apparel
  25. 25. 2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Google Research가 브리티시 콜롬비아대학과 손을 잡고 선보인 Open Project는 스마트폰의 스크린을 외부의 대형 디스플레이에 보여줄 수 있도록 만든 기술이다. 대형 디스플레이에 있는 QR Code를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스마트폰과 대형 디스플레이가 곧바로 연동이 된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움직여서 위치를 정하고 나면 현재 스마트폰에 있는 스크린이 대형 디스플레이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만약 대형 디스플레이가 터치스크린이라면 해당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TV 등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연동시키려는 기술은 꽤 많이 나와 있다. Apple의 Airplay나 안드로이드의 Miracast 외에도 WiDi나 삼성전자의 올쉐어, LG전자의 스마트쉐어 등 다양한 기술들이 나와 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연동되는 두 기기가 해당 기술을 지원해야 한다는 한계를 안고 있다. 다시 말해 호환성이 떨어지는 것이다. 이를 고려할 때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쉽게 연동되는 Google Open Project는 상당한 가능성을 보인다. 자신의 스마트폰 콘텐츠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기기간 직접적인 화면 연동은 어쩐지 부족해 보인다. 스크린의 크기가 다르면 보여지는 정보의 형태도 달라야 하지 않을까? Google Open Project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Google
  26. 26. 2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Walmart가 새로 내놓은 쇼핑앱은 물건을 직접 장바구니에 담아서 계산대에 가지 않고도 음성이나 타이핑, 바코드 스캐닝을 통해서 장바구니에 담은 다음에 주문을 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평가, 재고현황, 할인정보 등도 조회가 가능하다. 또한 물건이 위치한 매장 내 위치도 조회할 수 있다. Walmart Shopping App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Walmart
  27. 27. 2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KeyMe는 미국 뉴욕의 7-Eleven 편의점에 들어선 열쇠 키오스크이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열쇠를 잃어버린다는 점에 착안해 자신의 열쇠를 스캐닝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로 보관하고 만약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그것을 다시 복제해서 쓰라는 컨셉이다. 열쇠를 스캔하는 자리에서 곧바로 복제키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아직 KeyMe가 인식하지 못하는 열쇠 종류가 많기 때문에 모든 열쇠에 대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는 없다고 한다. 나중에 잃어버린 열쇠를 복제하기 위해서는 지문인식을 통해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 KeyMe의 단기적인 성공가능성은 확실하게 대답할 수 없다. 그러나 KeyMe 장기적인 비전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No’ 이미 Lockington과 같은 스마트 도어락 기술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아날로그적인 접근에 의한(실제 디지털 기술이 쓰였더라도) 이러한 해결책은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없다. 게다가 나의 열쇠를 클라우드에 올린다는 것은 보안의 신뢰성을 떠나서 서비스 이용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요소가 될 수 있다. 단순히 직접적인 사용자 니즈(열쇠를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되죠?)에만 천착한다면 이렇게 비전없는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기술의 변화와 더불어 사용자의 경험을 복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일깨운 사례이다. KeyMe Kiosk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KeyMe
  28. 28. 2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얼마전에 뉴욕시에 새로 열은 Marc Jacobs의 Pop up shop에서는 현금이나 신용카드 대신에 트위터로 지불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벅스도 이와 마찬가지로 트위터 해쉬태그를 이용하여 커피 금액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해당 서비스(Marc Jacobs or Starbucks)의 계정과 트위터 계정, 신용카드만 있으면 누구나 다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경우 친구에게 커피를 선물(Tweet a coffee)할 수 도 있다. Tweets as Payment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Marc Jacobs, Starbucks
  29. 29. 29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eBay가 3D 프린터 마켓플레이스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은 의미가 크다. 3D 프린터의 대중화를 의미하는 티핑 포인트라고도 볼 수 있지만, 더 중요하게는 이제 누구나 자신이 만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는 것이 더 큰 의미를 갖는다. 19세기 산업혁명 이전의 가내수공업 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얼마전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액체금속을 이용하여 3D 프린팅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이렇게 3D 프린터의 재료는 나날이 확대되어 갈 것이고, 얼마 않있어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제품(그리고 상상도 하지 못했던 것들까지 포함해서)들을 프린팅해서 eBay Exact을 통해 판매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저작권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S/W 유통시장처럼 (아니 오히려 더 극심하게) 해적들이 활개를 치고 다닐 것으로 보인다. 이제 UX는 표준화된 성격이라기 보다는 저마다의 개성과 독특한 취향이 반영된 미세화/파편화된 형태로 존재할 것이고 ‘보편적인 편리함’보다는 ‘나만의 개성과 독특함’이 더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eBay Exact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eBay
  30. 30. 30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Sephora's Augmented Reality Mirror는 화장품 브랜드인 Sephora가 내놓은 것으로 매장에서 사용자가 현재의 화장을 고치지 않고도 마스카라부터 립스틱까지 각종 화장품 샘플들을 직접 이용해 볼 수 있는 증강현실 서비스이다. 2012, 13년도에 줄곧 나왔던 유사 서비스들과 차별화된 점은 3D를 매끄럽게 지원한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얼굴 중 특정 부위(예를 들어 눈꺼풀)를 선택하고 여러가지 다양한 색을 선택해 볼 수 있는데, 이때 얼굴을 돌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올려도 가상의 Eye Shadow가 실제 발라진것처럼 자신의 얼굴이 거울에 비춰진다. 쉽게 말해 굳이 Eye Shadow를 직접 바르지 않아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이야기다 image : modiface.com Sephora's Augmented Reality Mirror 오프라인 쇼핑 경험의 디지털화 source : Sephora
  31. 31. 3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Bidvoy는 ebay에서 실제 거래된 각 상품의 최근 중고가격을 수집하여 이를 그래프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중고상품을 판매하는 사용자들이 실제 행동에 나서는 것을 망설이는 이유는 구매 과정의 복잡함도 있지만 얼마에 물건을 팔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Bidvoy는 ebay에서의 실제 거래현황을 기초로 정보를 보여주는 데다가 아마존 판매가격과의 비교, 해당 상품의 거래 데이터 등을 통계내어 보여준다. Bidvoy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Bidvoy
  32. 32. 3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Swappi는 자신의 옷장속에 있는 ‘평소에 잘 입지 않는 옷’들을 다른 사용자들과 바꾸는 물물교환 앱서비스이다. 잘 안입게 되는 옷들을 다른 사용자와 교환하여 새로운 옷을 입고 싶다는 서로의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패션에 민감하지만 매번 신상품을 구매하기에는 경제력이 부족한 여성분들이라면 환영할만한 앱인데, 아직 진행중인 상태라 그런지 서비스 자체가 너무 단조롭다. 팔리지 않는 옷들을 기부한다던가, 최근에 샀다가 교환을 하지 못해 울며겨자먹기로 갖고 있는 패션 아이템은 좀 더 다른 부가가치를 부여한다던가 하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Swappi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Swappi
  33. 33. 3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ebay valet는 집안에 쓰지 않는 물건들이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ebay가 대신해서 팔아주겠다는 서비스이다. 사용자가 직접 ebay에 들어가서 몇가지 단계를 거친 다음에야 물건을 팔 수 있었던 절차를 대폭 간소화시킨 것이다. 물건을 팔 마음을 굳힌 사용자는 해당 물건의 사진을 찍고 간단한 설명이나 (다른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만 주면 끝이다. 팔 물건은 본인이 택배로 배송할 수도 있지만 ebay가 직접 방문해서 수거해 갈 수도 있다. Amazon의 공격적인 시장 전략에 비해 ebay는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ebay valet는 중고상품 거래의 판을 키워서 자사의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일단 서비스 컨셉은 매우 매력적이다. 특히나 최근처럼 상품을 많이 구매하는 시대에는 ‘샀지만 정작 필요없어 쓰지 않고 있는’ 물건들이 누구나 한두개 이상 가지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ebay valet의 쉬운 판매 절차가 그들의 판매 동기를 자극할 수 있을 것이다. ebay는 각 상품 항목별로 평균적인 거래 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판매 가격을 적절하게 설정하는 것도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ebay valet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ebay
  34. 34. 3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Qipp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물론 모든 물건이 아니라 중요하고 비싸거나 좋아하는 소유물들만 관리할 수 있다. 일단 한번 등록된 소유물들은 (구매시점으로부터 추적하여) 언제까지 보증수리를 받을 수 있는지, 누가 빌려갔는지, 기타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소유물과 관련된 부가 상품들도 추천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자전거를 등록했을 경우 거기에 적합한 헬멧이나 장갑, 스포츠 안경 등을 추천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현재 시점에서의 중고판매 가격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자신이 해당 소유물에 표시해놓은 특징도 기록해 놓을 수 있다. Qipp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Qipp
  35. 35. 3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Canopy는 단순하고 간결한 사용자경험에 초점을 맞춘 쇼핑몰이다. Amazon과 같은 대형 쇼핑몰이 갈수록 복잡하고 찾기가 힘들어진다는 점에 착안하여 똑같은 상품이지만 더 간결하고 미려하게 보이는 UI를 설계하여 사용자들이 상품을 좀 더 빨리 인식하게 만들었다는 데 Canopy의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 그러나 Canopy는 멋진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실제 사용자경험 관점에서는 부정적인 면이 크다. 간결함을 강조하다보니 정보 전달력이 떨어진다. 제품 이미지와 가격을 제외하면 상품 인식에 도움을 주는 정보는 찾아볼 수 없다. 이미지 하단에 Social Layer를 부여하긴 했지만 상품에 대한 직접적인 정보 전달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다.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야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Canopy는 소규모의 디자인 상품에 집중된 쇼핑몰에는 어울릴 수 있지만 일반적인 모델로 삼기에는 위와 같은 여러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Canopy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Canopy
  36. 36. 3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조사에 따르면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자신의 적정 예산을 초과하는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쇼퍼홀릭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신용카드 파인더 기업은 신용카드 소지자가 자주 구매하는 장소를 지나갈 경우 지갑이 안열리도록 하는 iBag이라는 지갑을 개발했다. 만약에 자신이 좋아하는 가게에 가까이 갈 경우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이 (등록해놓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이를 알려준다. iBag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iBag
  37. 37. 3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마트 통로를 지나다기만 하면 내 스마트폰에 쿠폰이 팝업된다. ‘수입맥주를 30% 할인해주는 쿠폰입니다’. TV를 보는 데 광고 중에 쿠폰이 내 스마트폰으로 날라온다. ‘지금 이 시간에 우리 광고를 본 시청자분들에게만 특별히 할인 쿠폰을 드립니다’… 멋진 세상이지 않는가? 내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쿠폰이나 상품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미리 구매 의도가 있었다면 해당 쿠폰이나 정보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니 구매 의도가 약했더라도 할인 기회에 혹해서 지갑을 열지도 모를 일이다. The Dynamic NFC-screen는 위와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NFC의 근거리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정보나 쿠폰을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상의 카달로그에 접근하여 물품을 주문할 수도 있다. 이미 유럽의 오랜지 프랑스나 Avenir 텔레콤이 Think&Go NFC로부터 관련 기술을 제공받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도깨비 같은 이 신기한 기술 자체에 있지 않다. 이러한 기술이 사람들을 더 편리하게 할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이다. 괜히 원하지도 않았는데 불쑥 불쑥 팝업이 튀어나온다면 오히려 불편만 가중시킬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적절한 시점에서 무리없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편익을’ 편리한 방식으로 제공할 것이냐?는 서비스 제공자가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The Dynamic NFC-screen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MWC13
  38. 38. 3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사람들의 쇼핑 경험에 있어서 Pinterest가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실제 제품을 구매하기에 앞서서 Pinterest를 찾아보던가 아니면 자신의 위시리스트를 Pinterest에 올린다. 웹사이트나 모바일에서 만난 제품들은 그 이미지를 어렵지 않게 Pin it 할 수 있지만 실제 제품은 카메라로 찍는다고 해도 안에 들어가있는 상품이 아니라 패키지를 찍을 수 밖에 없다던가, 실제보다 멋진 이미지로 올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Lovelist는 상품 표면에 붙은 바코드를 찍으면 해당 제품의 ‘보기 좋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Pin it할 수 있는 앱 서비스이다. Lovelist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Lovelist
  39. 39. 39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쇼핑은 반드시 필요에 의해서 동기가 발생되지 않는다. 상품은 화폐와 교환되는 재화이면서 동시에 콘텐츠가 되고 있다. 새로운 물건을 구입하는 것 자체가 현대인들에게는 일상의 지루함을 타파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된다. 그런데 과연 내 지갑에 있는 돈으로 뭘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누구나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WannaSpend는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쇼핑몰이다. 간단한 상품 카테고리와 현재의 예산을 넣고 검색하면 구매 가능한 상품들이 나온다. 몇년전에 등장했던 하루에 몇 개의 아이템만 판매하는 쇼핑몰과 마찬가지로 큰 부담없이 쇼핑 자체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흥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WannaSpend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WannaSpend
  40. 40. 40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패션 매장의 마네킹들은 현재 가장 잘 팔리거나 MD가 추천하는 패션 아이템들을 걸치고 있다. 만약에 마네킹에 걸쳐있는 게 아닌 다른 아이템을 구매하려고 하면 몸에 갖다대보고 머리속에서 열심히 그 옷을 입었을때 자신의 이미지를 그려보던가, 아니면 직접 피팅룸으로 가서 갈아입는 수 밖에 없다. teamLab Hanger virtual Mannequins는 매장을 찾은 고객이 옷을 꺼내면 센서가 신호를 읽어서 벽에 붙은 스크린을 통해서 해당 옷을 입은 모델의 사진을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기왕이면 이상적인 몸매의 모델들이 입은 연출된 이미지가 아니라 자신의 체형에 맞는 사진을 보여주면 좋을 것이지만 이는 멤버십이나 개인정보 활용, 공개에 대한 부끄러움(Social Shaming)이 수반되기 때문에 몇 개로 유형화된 가상 마네킹을 선택해서 보여주는 방식이 좋을 듯 하다. teamLab Hanger virtual Mannequins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teamLab
  41. 41. 4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TouchCast는 최근에 본 미디어 제작 툴 중 가장 놀라운 서비스이다. 본인들은 ‘TouchCast의 컨셉을 ‘look like TV but feel like the web’이라고 이런 수식어조차 부족할 정도로 막강한 온라인 비디오 제작 기능을 지니고 있다. 사용자는 TouchCast를 이용하여 메인 비디오에 웹페이지, SNS 링크, 설문조사, 다른 비디오, 사진, Google 맵 등을 결합시킬 수 있다. 마치 TV 뉴스처럼.. 메인 비디오의 틀 안에서 다른 미디어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온라인 비디오를 시청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멍하니 영상만 보는 게 아니라 SNS를 통해 올라오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보고 자신도 참여하거나 링크된 웹페이지를 방문하고 참고할만한 다른 비디오/이미지도 같이 볼 수 있다. 이처럼 TouchCast는 인터렉티브한 온라인 비디오(본인들은 비디오가 아닌 TouchCast라고 부른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TouchCast 새로운 온라인 쇼핑 경험 source : TouchCast
  42. 42. 4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트위터의 창업자 Biz Stone이 새로 시작한 Jelly visual search는 말 그대로 이미지를 찍어서 검색하는 서비스이다. 단 Google처럼 복잡한 검색 알고리즘을 가지고 본인이 직접 원하는 결과를 찾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질문을 던져서 연결된 다른 사용자로부터 해답을 찾는 식으로 이용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질문을 던지고 기다리면 되기 때문에 검색결과에 대한 탐색 노력이 더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Jelly visual search는 오프라인 쇼핑에서 특히 많이 활용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찍어서 ‘이거 어때?’하고 물어보면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신뢰할 수 있는‘ 의견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Jelly visual search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Jelly visual search
  43. 43. 4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WiShi는 자신의 옷장속 패션 아이템들을 올려 놓으면 전문가나 다른 사용자의 의견을 종합하여 그날 입고 나갈 스타일을 결정해주는 서비스이다. 자신의 패션 아이템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나 특정 패션 브랜드의 아이템들을 거기에 조합하여 스타일링을 추천해준다. WiShi의 비즈니스 모델은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전문성을 이용하여 새로운 패션 아이템들을 추천해주는 가운데 받는 커미션으로 이루어진다. WiShi의 뛰어난 점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들의 심리를 잘 이용했다는 점이다.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애착과 새로운 자기 발견을 수익으로 연결시켰다. WiShi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WiShi
  44. 44. 4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B 앱은 UXer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A/B 테스트와 크게 다르지 않다. 뭔 사야할지 고민이라면 이 앱에 고민중인 두 개의 상품을 올리고 친구들에게 어떤 것이 더 좋을지 물어볼 수 있다. 앱을 이용하는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여 어떤 것이 더 좋을지 투표를 하거나 Comment를 달 수 있다. 고민중이었던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러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자신만의 현명한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것이다. A/B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A/B
  45. 45. 4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mazonCart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트위터 해쉬태그이다. 트위터를 이용하는 중에 마음에 드는 상품이 있다면 ‘퍼가기‘ 버튼을 누른 다음에 #AmazonCart 해쉬태그를 붙여서 Amazon의 Cart(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다. 물론 이때 트위터에 자신의 Amazon 계정이 연동되어 있어야 한다. SNS 이용 중에 마음에 드는 상품, 공연, 콘텐츠를 발견했을 때 실제 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포털에서 검색을 하던가, 자신이 선호하는 쇼핑몰에 들어가서 찾아봐야 하는데, Amazon은 트위터 해쉬태그를 이용해서 이 과정을 짧게 축소시킨 것이다. 아주 간단하지만 뛰어난(Briliiant) 아이디어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SNS 이용중에 원하는 상품을 끊김없이 구매로 이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편리한 경험을 얻을 수 있다 #AmazonCart, add it now, buy it later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Amazon
  46. 46. 4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2007년 제스 리(Jess Lee)와 파샤 산드리가 공동 창업한 사이트로써 현재까지 골드만삭스, 벤츠마크캐피탈, 매트릭스 파트너, DAG벤처 등으로 부터 투자를 받아 2011년 부터 매년 두 배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사용자들이 쇼핑몰들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폴리보어'사이트에 게재하면 '폴리보어'는 원판매 쇼핑몰로 부터 판매 수수료를 받아 운영된다. (파트너십 계약을 맺은 브랜드나 유통채널들은 자신들의 제품들을 직접 올리기도 함) 사용자들이 직접 패션 아이템 구성을 할 수 있는 '세트'기능을 통해 공유와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고 있는데, '세트'는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 뿐 아니라 높은 판매 효과를 보고 있음 POLYVORE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POLYVORE
  47. 47. 4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POLYVORE의 컨셉을 빌어온 국내 서비스로써 위시앤위시에 해당 제품을 스크랩 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실행하는 ‘Wish it’버튼을 브라우저에 북마크 한 다음 타 쇼핑몰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 했을때 ‘Wish it’ 버튼 클릭하면 된다. 본인의 위시리스트를 공개하고 다른 사용자나 해당 사용자의 위시리스트를 팔로잉 할 수 있다. Wish&Wish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Wish&Wish
  48. 48. 4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패션전문 큐레이팅 사이트로서 다른 큐레이팅 사이트들에 비해 SNS지향이 강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을 올려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찾아 사용하는 일종의 사진공유 전용 SNS에 쇼핑몰이 결합한 형태를 띄고 있다. SVPPLY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SVPPLY
  49. 49. 49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Whisp는 사람들이 쇼핑을 할 때,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기울인다는 점에 착안한 서비스이다. 상품을 고른 다음에 chat을 시작하여 Whisp 또는 Facebook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들과 해당 상품을 놓고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사용자의 쇼핑 경험을 끊김없이 이어지게(seamless) 하여 본인이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Whisp 소셜 요소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쇼핑 경험 source : Whisp
  50. 50. 50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Google이 우리의 위치를 알고(Location Aware), Facebook이 우리의 지인들을 알듯이(People Aware) Pinterest는 상품 이미지에 대한 사용자들의 수많은 Pin it을 통해서 특정 브랜드 소비자들의 선호 물품과 구매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Pinterest API를 통해서 기업은 가장 인기있는 상품을 전면에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잠재 구매자가 해당 상품을 클릭하고 실제 구매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다. Pinterest와 같은 SNS의 장점은 다른 사람들의 큐레이션이나 의견들을 통해서 해당 상품에 대한 좀 더 신뢰감 높은 정보를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Pinterest의 Product Aware SNS의 쇼핑화 source : Pinterest
  51. 51. 51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세련되고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이라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Target은 Pinterest star들과 제휴하여 상품에 대한 평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실제 디자인에까지 이들을 합류시킴으로써 이들을 따르는 팔로워들을 Target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시키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Pinterest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star들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이들을 자산의 마케팅 프로세스로 끌어들이는 이와 같은 결정은 곧 다른 유통업체나 패션 브랜드들에서도 따라할 것으로 보인다. Target이 시류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고 항상 참신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런 노력이 수반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Target Pinterest Star SNS의 쇼핑화 source : Target
  52. 52. 52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Target의 Pinterest에 대한 구애는 눈물겨울 정도이다. 온라인 쇼핑몰들에 의해서 매출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Target은 다른 유통업체들과는 달리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Pinterest와 연계한 서비스들이 부각되고 있다. Target Awesome Shop은 전체 상품 또는 각 상품 카테고리에 걸쳐서 Top pinned Item이 뭔지를 보여주는 일종의 ‘인기상품‘ 섹션이다. Pinterest의 Target 매출 기여는 실질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Pinterest가 Rich Pins 기능을 발표한 이후 Pinterest에서 Target으로의 유입율이 70% 가까이 증대되었다고 한다. Target Awesome Shop SNS의 쇼핑화 source : Target
  53. 53. 53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페이스북과 제휴 맺은 쇼핑몰에서 자동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 및 결제정보를 불러옴으로써 사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정보 입력없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Autofill with Facebook SNS의 쇼핑화 source : facebook
  54. 54. 54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asos.com은 쇼핑몰과 별개로 블로그(asos life)를 통해 패션 예측, 패션위크 리포트, 셀러브리티 스타일, 트렌드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실제로 잡지를 인쇄해 고객들에게 우편으로 발송한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흥미있고 새로운 내용은 고객이 정기적으로 사이트에 접속하도록 만드는 방편이 되고 있다 Asos 쇼핑의 콘텐츠화 source : Asos
  55. 55. 55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THE SARTORALIST는 스콧 슈먼이 만든 유명한 패션 블로그로써 길거리에서 패션 스타일이 우수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어 올린다. 남자 잡지인 GQ, 이탈리아 보그, 파리보그에서 그의 사진들을 다뤘고 3년이상 GQ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음. 패션위크 사진이나 거리패션 사진을 보기 위해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중 하나임. THE SARTORALIST 쇼핑의 콘텐츠화 source : SARTORALIST
  56. 56. 56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net-a-porter.com은 트렌드와 디자이너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매월 온라인 매거진을 사이트에 제공하고 고객에게 송부한다. 온라인 매거진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소개된 스타일의 아이템도 net-a-porter 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et-a-porter.com 쇼핑의 콘텐츠화 source : net-a-porter.com
  57. 57. 57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Pose.com은 모바일앱을 통해 주사용자 층인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사이의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상품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Pose.com 쇼핑의 콘텐츠화 source : Pose.com
  58. 58. 58 UX Trend Report 2014년 상반기 ⓒ 2014 RightBrain. All rights reserved. 이제 우리는 단순한 보험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앞으로 재정적 안전이나 자동차 구매, 가옥 개조, 심지어 멋진 휴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파머스그룹의 마틴 파인스타인 Rightbrain은 단순한 디자인 회사가 아닙니다. UX Design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기업에 시장이 원하는 변화를 찾아 드립니다. support@rightbr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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