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하고 왔습니다.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관리’ 즉 ‘브랜드 저널리즘’였고, MMC(Mobile Marketing Conference) 2015 에서 발표하고 왔습니다.
디지털 시대 브랜드 저널리즘은 GE, 코카콜라, 맥도날드, 시스코, 어도비, SAP, Redbull, HSBC,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들이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차원에서 취하고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접근법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비즈니스 커뮤니이션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지 않지만, 브랜드 신뢰 확보를 위한 노력으로 해외에선 관련 사례들을 꽤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발표 자료를 본 블로그를 통해 공유합니다. 제 기고문들과 컨퍼런스 발표 자료가, 국내에서도 브랜드 콘텐츠 신뢰도 확보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브랜드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데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