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ECO
CREATOR
제로 디자인: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다
e.g. 커피 찌꺼기로 만든 램프 ‘디카페’
업사이클 디자인: 도구의 수명 주기를 늘려라
e.g.
신문지, 가구가 되다 ‘뉴스페이퍼 우드’
멀티 디자인: 활용도를 높이는 현명함을 발휘하라
e.g.
포장지가 되는 잡지 ‘랩 매거진’
5. ECO
CREATOR
넛지 디자인: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다
e.g.
에너지 절약 유도 친환경 스티커
‘에코 리마인더스 스티커’
이타적 디자인: 함께하는 세상을 만든다
e.g.
전기를 생산하는 축구공
‘소켓 볼’
그린 공공 디자인: 자연과의 공감을 고려하라
e.g.
쓰레기통, 도시의 화분이 되다
‘파크 모바일’
6. ADITAL
ELA
Israel
출신 (1974~)
지속가능 디자이너(sustainable
designer)
CEO
of
S-‐Sense
design
• 지속가능한 디자인 스튜디오
• w/
다양한 회사와 프로젝트,
비영리 조직과 사회조직
“Dust
to
Dust.”
인도의 흙으로 만들어 사용후 땅바닥에 깨뜨려
다시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컵에서 영감
7. HER
PROJECTS
Terra
stools
자연의 잔해물을 압축시켜 만든 스툴
그 잔해물에 담겨진 수 많은 스토리의 의미
Water
full
가정 물저수지 + 그늘막
‘enable
everyone
to
access/harvest
natural
abundance’
Windy
light
자급자족할수있는 야외 조명등
‘direct
link
between
the
nature
and
everyday
human
needs’
9. TADAO
ANDO
건축가(1941~)
자연과 함께하는 디자인
자연광의 창의적 이용 +
주변환경의 적절한 수용 +
다양한 건축자재 사용 (노출콘크리트)
영향: 새로운 건축세대가
자연과의 조화를 모티브로 삼도록 영감
10. HIS
WORKS
타임즈
얕은 자연의 시냇물 옆에 계단을 놓아 리모델링한 빌딩
물(자연)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디자인
빛의 교회
오사카 (1989완공)
자연과 건축 사이의 새로운 공간개념 확보
자연의 이중성이 보여지는 건축물(빛/어둠)
11. REFLECTION
안타깝게도, 에코디자인의 아이디어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아직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시각영상디자인과 학생으로써,
저는 나아가
1) 이러한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기능을 갖추면서도,
자연을 위하는 디자인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광고/마케팅 디자인
또는
2)
생활 속에서 쉽게 쓰고 버려지는 용기들을 친환경적인 패키지 디자인
으로 미래의 에코크리에이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