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16 blog bookstudy_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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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6 blog bookstudy_final

  1. 1.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Today knowledge has power. It controls access to opportunity and advancement.” Peter DruckerJellycoaster Inc._Shinyoung Lee
  2. 2. 목차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 사람은 어떻게 읽는가?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는가?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람은 어떻게 주의를 집중하는가?2
  3. 3.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 시각은 모든 감각을 지배한다. 인간 뇌의 절반은 우리가 사물을 보고 해석하는 데 사용된다. 물리적으로 우리 눈이 지각하는 상은 실제하는 것에 비해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우리 뇌에 인식되는 이미지는 바뀌고 해석된 것들이다. 실제로 뭔가를 보는 것은 뇌다.3
  4. 4. 01 우리가 보는 것 그대로 뇌가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원근법을 사용한 그림을 보면 캔버스 자체는 2D의 평면인데도 불구하고 3D의 입체감이 느껴지듯이, 우리의 눈은 착시현상을 일으킵니다. 아니, 이 책에 의하면 이것은 뇌가 일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어렴풋이 입시미술로 정물화를 그릴 때가 생각나는데요, 어쩔 수 없이 종이에 짤리게 정물을 그려야 할 때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가령 머그컵이 종이의 오른쪽 상단에 배치되는 구도일 경우, 머그컵의 손잡이가 안보이도록 그리면 우리의 뇌는 이 컵을 머그컵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설명보다는 책에 나온 그림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겠죠?ㅎㅎ4
  5. 5. 01 우리가 보는 것 그대로 뇌가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 동일한 맥락으로 모바일화면의 디자인을 진행하다보면 리스트뷰라든지 사진어플들에 있는 정사각형의 사진 필터들을 보시면 화면의 외곽선에 맞춰서 디자인하지 않는데요, (요즘은 화면마다 해상도가 달라서 의도치 않게 화면의 외곽에 맞기도 합니다) 이 또한 우리 뇌가 받아들이는 방법 때문입니다. 사용자로 하여금 다음 리스트가 있음을, 혹은 사진필터가 더 있다는 사실을 예측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줄 수 있으니까요.4
  6. 6. 06 사람들은 과거의 경험과 기대에 근거해 화면을 훑어본다 이 책에서는 웹화면에서 보통 상단에 위치한 네비게이션의 위치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자리로 인식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느끼며, 중요한 정보들은 시선이 모이는 곳인 화면의 3분의 1지점이나 정중앙에 배치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것이 제가 다른 어플들을 많이 써보는 이유가 아닐까 하는데요, 다른 어플들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요소의 위치는 어디쯤인지, 어떤 부분이 사용자에게 안정적인지를 몸소 체험하고 ^^ 이를 바탕으로 우리 어플에서 개선점은 어디에 있을지 고민하곤 합니다.4
  7. 7. 사람은 어떻게 읽는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문자를 읽고 쓸 수 있는 성인은 전체 인구의 80%가 넘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읽는 행위는 매우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형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읽는 걸까? 그리고 읽는다는 행위에 대해 디자이너들이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3
  8. 8. 18 사람들은 긴 길이의 문장을 더 빨리 읽지만 짧은 길이의 문장을 더 선호한다 모바일 화면을 디자인할 때 가장 신경쓰이지만 커스텀하게 구현을 하는데에는 가령, 행간을 조절한다던가 글씨에 부분부분 강조를 한다던가 등의 표현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에 포기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모바일 화면에서는 텍스트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적절히 끊어야 하는 왼쪽 정렬의 경우 의미를 무시하고 적절한 길이에 맞춰서 다음 줄로 넘기는 데요,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책에서는 긴 길이의 문장을 읽는 것이 여러 개의 짧은 세로단보다 빨리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도 사람들의 선호도는 여러 개의 짧은 세로단이라고 합니다. 모바일은 화면의 가로길이가 넓지 않아서 사람들의 선호도로 진행하게 되는데 웹의 경우는 염두해 둘 부분입니다.4
  9. 9. 사람은 어떻게 기억하는가?3
  10. 10. 21 오랫동안 기억하려면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사람은 두 가지 방법으로 작업 기억 영역에 있던 것들을 장기 기억 영역으로 옮깁니다. 1. 반복적으로 기억을 되새김 2. 이미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에 연결하는 방법 경험은 뇌에 물리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초 안에 새로운 뇌 회로를 구성하고, 새로 형성된 뇌 회로는 우리가 뭔가를 생각하거나 정보를 기억하는 방법을 영구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4
  11. 11.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뇌에는 230억 개의 뉴런이 있다. 이것은 정신적 사고를 위한 어마어마한 양이다. 뉴런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을 하려면 사람들이 어떻게 사고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시각적 환각이 있는 것처럼 사고적 환각도 존재한다. 이 장에서는 뇌에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토대로 설명한다.3
  12. 12. 27 인간은 작은 덩어리의 정보를 더 잘 처리할 수 있다 “ 디자이너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단계적 노출을 이야기하는데요, 이는 한 번에 일정량의 필요 정보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으로 작은 덩어리의 정보로 묶어서 보여주는 방법은 동의하고, 환영하지만 모바일에도 해당되는 사항인가에 대해서는 좀 고민이 됩니다. 화면이 작은 모바일의 경우,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메인 화면으로 바로 가거나 다른 메뉴로의 이동이 쉽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한단계 한단계 깊이 이동할 수록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기 어렵기 때문 입니다.4
  13. 13. 33 사용자들은 이야기 형태의 정보를 가장 잘 받아들인다 이야기는 사람들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이야기는 단지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아무리 정보가 재미없고 건조한 것이라도 사용자가 인과적 관계를 가진 전개를 원한다면, 이야기를 통해 더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우며 기억할 만한 내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을 어떻게 버디업에 녹일 수 있는지, 실무를 떠올리며 적용하려고 해보지만 막상 적합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4
  14. 14. 사람은 어떻게 주의를 집중하는가? 무엇이 우리의 주의를 끄는가? 어떻게 하면 누군가의 주목을 끌어내고 붙잡아 놓을 수 있을까? 사람은 어떻게 주목할 대상과 방법을 찾아내는가?3
  15. 15. 41 사람들은 정보를 가려서 습득한다 때로는 기획자가 의도하길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겠지?’ 했으나 사용자의 반응은 우리의 예상과는 다를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_ 우리는 가정하지 말아야 하고,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_ 우리는 색갈, 크기, 애니메이션, 비디오, 그리고 소리 등을 사용해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야 합니다. 특히나 가장 중요한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면 필요하다가 생가하는 것보다 10배는 더 부각되도록 해당 정보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4
  16. 16. 45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단서에만 신경을 쓴다 우리는 뭔가를 쳐다볼 수는 있지만 진짜 모습을 보지는 못합니다. (‘사람은 어떻게 보는가’ 장을 참고해주세요) 그렇기에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인식 능력에 한계가 있는 사실을 인지하고, 뇌는 무엇이 진짜 필요하고 신경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무시해야 하는지 결정합니다. 단, 사람들이 중요한 단서에만 신경 쓸지도 모른다는 점은 염두해야 합니다.4
  17. 17. E.O.D“ Today knowledge has power. It controls access to opportunity and advancement.”Peter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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